행복한 하루, 얼크니 손칼국수와 남편이 만들어준 맛있는 간식

행복한 하루, 얼크니 손칼국수와 남편이 만들어준 맛있는 간식

 

지인들의 모임이

오랜만에 있어 

진영 얼크니 손칼국수에서 만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1. 얼크니 손칼국수 김해진영점

▲ 얼크니 손칼국수 내부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 손칼국수와 볶음밥 재료

 

▲ 육수 속 미니리와 버섯, 쇠고기, 해물 샤브샤브

 

▲ 맵지 않는 시원한 샤브샤브

 

▲ 만두도 넣고 마지막에 주꾸미를 넣어줍니다.

 

▲ 얼크니 샤브샤브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칼국수, 볶음밥

 

 

▲ 김치 셀프코너

 

 

▲ 얼크니 손칼국수 가격표와 맛있게 먹는 법

우리가 다녀가고 난 뒤

1인분 1만원으로 천원이 올랐고

도우미를 구하기 어려워 셔빙로봇을 볼 수 있답니다.

 

 

 

 

 

 

2. 마들렌 카페

▲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 행복한 수다 삼매경

 

▲ 차 한 잔의 여유와 카페라떼

행복한 여유

 

 

 

3. 간식- 은행, 토란

 

▲ 남편이 프라이팬에 구워 온 은행

 

▲ 토란

 

 

점심을 잘 먹고 와서 그런지

배고픔이 없어

남편이 구워준 은행 몇 개랑

깐토란으로 저녁을 대신합니다.

긴~ 겨울방학 즐겁게 보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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