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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행복 채우는 통영 사계사 12월 초하루 기도
어제는 음력 12월 초하루
방학이라 오랜만에 언니를 따라
통영 사계사를 다녀왔습니다.
1. 부처님께 기도 |
▲ 대웅전 부처님께 향불을 피우고 삼배를 올립니다.
산, 바다의 신에게,
언니는 큰 아들의 둘째 손주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 담아 절을 올립니다.
▲ 약사전
촛불을 밝히고 건강을 빕니다.
2. 초하루 행사 준비 |
▲ 부처님께 올릴 떡공양
▲ 밥 공양
수북하게 정성 담아 올립니다.
3. 12월 초하루 기도 |
▲ 주지스님
▲ 초하루 기도
2시간 가까이 스님과 함께
가족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4. 맛있는 점심공양 |
▲ 나물과 밑반찬
솜씨 좋은 보살님의 나물반찬과 밑반찬은
보기만 해도 군침돕니다.
▲ 떡국
진한 육수에 마른 표고를 넣고 끓인 떡국
▲ 떡국도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5. 스님과 함께 먹는 다과 |
▲ 다과와 차
달달한 다과와
구수한 차 한잔으로
산사의 추위도 녹아주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한
통영 사계사의 초하루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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