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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3

눈속임! 시각 효과 노린 마트의 포장 기술 눈속임! 시각 효과 노린 마트의 포장 기술 며칠 전, 시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집에 와 엄마표 집 밥이 먹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엄마! 맛있는 것 해 줘!" "뭐 해 줄까?" "음~ 쇠고기 불고기, 김치찌개, 갈치구이 등등"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기숙사 생활하면서 나오는 밥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더니 몇 달 먹어보고는 엄마표가 최고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트에서 시장을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세일 가격으로 직접 손질해 주는 것은 2마리 12,000원 합니다. 바로 앞에 설치된 곳에 보니 랩에 쌓인 갈치 하나에 9,900원으로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두께도 비슷하고 말입니다. 하나를 집어들고 집으로 돌아와 간을 하기 위해 뜯었습니다. 제법 싱싱하긴 해도 수북이 쌓여 많아.. 2013. 5. 30.
험난한 세상살이를 경험한 딸아이의 첫 알바 험난한 세상살이를 경험한 딸아이의 첫 알바 서른셋에 결혼을 하여 얻은 첫딸입니다. 고3인 딸아이는 요즘 학교도 나가지 않습니다. 나름 계획을 세워 시간활용을 잘하라고 아빠는 잔소리입니다. "엄마! 지금 좀 놀면 안 돼?" "아빠가 TV만 보고 있으니 하는 말이지." "엄마는 내가 뭐 할 것 안 할 것 못 가릴까 봐?" "그러게 말이야." "엄마! 나 알바 해도 돼? 아빠는 못하게 하는데." "괜찮아. 적당한 자리 있으면 해 봐." 학부모 동의서를 가져와 확인해 달라고 합니다. "약국에도 알바 해?" "그럼. 약사님 혼자 못하잖아." "그렇구나." 이튿날 10시부터 5시까지 실습을 하고 왔습니다. "딸! 어땠어?" "엄마! 약사님 너무 힘들 것 같더라." "왜?" 딸아이는 몇 시간 알바를 하고 온 것을 풀.. 2012. 12. 2.
영원히 기억에 남을 교수법과 상금 천만 원 영원히 기억에 남을 교수법과 상금 천만 원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연수 기간입니다. 방학기간이지만 푹푹찌는 삼복더위는 계속되고 있어 책상 앞에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겹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스르르 자동으로 눈이 감겨버립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후배들 보기 미안함 가득하고 깜짝 놀라 눈을 뜨곤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교수님이 한마디 합니다. "지금 많이 잠이 올 때입니다. 점심 금방 먹었으니." 그러시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십니다. 수업하면서 학생이 잠을 자고 있기에 "00아! 옆에 친구 좀 깨워!" "선생님이 재웠으니 직접 깨우세요." 하더랍니다. 참 무서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였습니다. 그러다 '그래! 내가 수업을 잘못해서 아이들을 잠들게 했으니 책임져야지." 생각을 바꾸.. 201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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