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8 15:59

버리기 아까운 우유 팩, 다양한 사용법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한 번 사용하고 버리기 아까운 게 참 많습니다.
우유 팩 또한 그중의 하나이구요.

오늘은 우유 팩의 다양한 활용법입니다.





1. 도마로 이용한다.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재료에 따라 육류와 생선용, 채소와 과일용으로 나눠 재료별 전용 도마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비브리오균과 살모넬라균이 채소에 옮겨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용 도마를 따로 두면서 사용하기 어렵다면 먹다 남은 우유 팩을 사용해 보세요.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고기, 김치를 손질할 대 도마 위에 깔아 사용하면 훌륭한 일회용 도마가 됩니다.







 

2. 냉장고 양념 통 정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요네즈, 토마토케첩, 돈가스 소스, 머스터드 소스 등 각종 소스류가 많습니다. 처음 샀을 때에는 양이 많으니 잘 나오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편리하게 먹기 위해서는 거꾸로 세워두면 바로 짜 먹을 수 있답니다.

200ml 우유곽을 접히는 부분 그대로 잘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3. 양말 보관함


▶ 재료 : 1,000ml 우유갑 4개, 가위
▶ 만드는 순서


㉠ 우유갑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준 후 접히는 부분을 먼저 잘라낸다.
㉡ 사면 중 한 면만 잘라낸다.
㉢ 두 개의 우유갑을 서로 끼워 클립으로 고정한다.
    (넣을 장소에 따라 크기를 조절 가능)

 

 *최대의 장점은 서랍 크기에 조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얼음 보관함

플라스틱 얼음 통 대신 우유 팩에 얼음을 보관해 보세요. 코팅된 종이상자라야 되는데 우유 팩을 깨끗하게 씻어 활용하면 됩니다. 냉동만두 보관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우유 팩은 깨끗하게 씻어 말려둔다.
㉡ 얼음을 넣어두기만 하면 끝!~


▶ 왜 그렇지?
플라스틱 통은 물을 흡수할 수 없기 때문에 표면에 생긴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얼음과 플라스틱 사이에서 같이 얼어버립니다. 반면 우유 팩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을 어느 정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얼음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 것입니다.










5. 국물 보관 용기

일회용 팩이 터질까 봐 불안하고 환경호르몬이 걱정된다면 우유 팩을 재활용해도 됩니다. 버리는 우유팩을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가며 헹군 다음 깨끗이 건조시킵니다. 식힌 국이나 육수 등을 500ml 우유 팩에 넣고 입구를 잘 막은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 때 꺼내 팩을 찢고 냄비에 넣어 끓이면 됩니다. 



 

 

우유 팩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국물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껍질 벗기듯 벗겨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끓인 추어탕, 곰국 등도 여러 끼 먹기 질릴 때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 휴가 가실 때 국을 미리 끓여 얼려가셔도 좋습니다.









 

6. 종이타올로 사용한다.


우유 팩을 깨끗이 씻어낸 뒤 필름지를 벗겨 내면 종이 타월로 쓸 수 있습니다.



▶ 우유 팩 2장과 종이 타올 6겹으로 실험을 해 봤습니다.


 



▶ 왼쪽 우유 팩은 1장만, 종이 타올은 6장을 다 기름기로 적셔버렸습니다.



※ 왜 그렇지?

우유 팩 1장은 일반 키친 타월 5장에 맞먹는 두께라서 기름 요리를 할 때 요긴하답니다.



이처럼 환경은 작게는 우리 개개인의 생활 구석구석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체 전체의 존망을 좌우하는 거대한 지구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이기에 환경을,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개개인의 실천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우리의 무관심으로 환경과 지구가 이만큼이나 오염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분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으로 지구는 다시금 푸르고 생명력이 넘치는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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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3.12.29 16:17

연말, 꿈과 희망이 되는 아주 쉬운 기부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떤 세월을 살아왔는지
가끔 뒤돌아보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 직원이 택배 하나를 들고 있기에
"그게 뭐야?"
"응. 서랍에 잠자는 안경이야."
"안경을 왜?"
"기부하려고."
"안경을 기부해?"
"나도 얼마 전에 알았어."
"................"

사실 저도 처음 듣는 말이었습니다.
우리 집에도 저를 비롯해 아이 둘 모두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 둘 책상 서랍을 뒤졌습니다.
6개월마다 시력 검사를 해서 안경을 바꿔줬는데
헌 안경을 쓰레기통에 넣어 버린 게 후회되었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명 이상이 미교정 근시로, WHO의 보고서에 의하면 1분마다 어린이 한 명이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니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경제적, 의학적 발전 가운데도 빈부의 격차는 커지고 세계화의 그늘에 가려 빛을 못 보는 사람들도 더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 자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개발도상국의 많은 아이들과, 아프리카의 난민들은 심각한 영양부족과 오염된 환경으로 인하여 실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아 주세요’라는 단체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가는데, 이때 이분들이 우리들이 기부한 안경을 현지의 안경사에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로 안경테를 위주로 기부 받게 되는데, 혹시 안경의 유리도 재사용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 그냥 우리는 안경을 기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기부하는 방법에는 혹시 주변의 안과에서 기부받는 경우에는 기부함에 넣어 주면 되고, 직접 안아주세요 센터를 방문해서 기부해도 됩니다. 지방에 사는 우리는 택배로 보내면 됩니다. 

택배를 보낼 때는 안경이 상하지 않도록 휴지나, 보호할 수 있는 비닐에 싸서 상자에 넣어 보내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집에도 사용하지 않는 옛 안경들이나 돋보기가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것들을 정리해서 보내 보시면 어떨까요?



안아주세요
아프리카, 아시아지역 안경 기부 커뮤니티, 후원 안내.
www.hugforvision.org   
(440-833) 수원시 장안구 영화로 71번길 2, 수원시자원봉사센터-안아주세요




 우리에게는 당연히 보이는 것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간절히 보이길 바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안경은 공부를하고 싶은 아이에게는 꿈이 될 수도,
가족을 먹여 살릴 부모에게는 생계의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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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아주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웰빙 음료'





요즘 시중에 쏟아져 나오는 음료에는 설탕, 카페인이 가득합니다.
이럴 때 억지로 색깔을 낸 음료수는 줄이고 여러 가지 건강 음료를 만들어 보세요.

시중에서 파는 음료 사 와서 먹여도 되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엄마의 정성 담아보시는 게 어떨지.



1. 딸기 스무디

▶ 재료 : 딸기 20알 정도, 우유 200ml

▶ 만드는 순서

㉠ 꽁꽁 얼려두었던 딸기를 반쯤 해동시킨다.
㉡ 믹스기에 딸기와 우유를 넣고 갈아주면 완성된다.


 

 

 

 

 





* 딸기가 많이 날 때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이용하면 됩니다.






2. 마를 이용한 음료

▶ 재료 ; 마 1개, 우유 200ml,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마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준다.
㉡ 우유와 꿀을 넣어 믹스기에 갈아주면 완성된다.



 

 









3. 홍시 화채


▶ 재료 : 홍시 1개, 잣 5~6알, 꿀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물 1컵에 꿀 1큰술을 넣고 끓여 냉장고에 식혀둔다.


㉡ 홍시 씨와 꼭지를 떼어 낸 다음 체에 내린다.

㉢ ㉠과 ㉡를 섞어 그릇에 담아 잣을 띄워낸다.

* 단맛을 좋아하시면 꿀을 조금 더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4. 아이들도 잘 먹는 '인삼 쉐이크'

 

 

인삼의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인삼 쉐이크를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인삼의 머리 부분인 뇌두를 제거한 수삼 2뿌리에 우유 약 200ml 와 적당량의 꿀을 믹서기에 넣고 혼합한 후 약 3분간 갈면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만 신경 쓰면 건강에 좋은 음료를 만들어 먹일 수 있답니다.


엄마의 관심이 내 아이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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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유용한 정보 나눔2012.09.21 13:54


넘어지지 않게 과자 봉지로 그릇 만드는 법




과자를 자주 사 먹는 편은 아니지만, 마트에 가면 가끔 어릴 때 먹었던 걸 사오게 됩니다.
TV를 보면서, 컴퓨터를 보면서 뜯어 놓으면 저절로 손이 가곤 합니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 아들 녀석, 입이 심심한지 엄마가 사 놓은 과자를 들고 앉습니다. 
그런데, 과자 봉지가 업어져 있으니 괜히 조금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릇에 부어줄까 하다가 이럴 때...아주 간단한 방법을 써 보았습니다.
"오호! 울 엄마 제법인걸!"
괜스레 어깨가 으슥해지는 날이었습니다.




1. 과자 봉지로 그릇 만드는 법


㉠ 뜯은 과자의 아래 부분(바닥에 다하는 부분) 양 모서리를 안쪽으로 밀어 넣으면 쓰러지지 않고 먹기도 편하답니다.

㉡ 또 하나 과자 봉지의 가운데 부분을 뜯은 다음, 주변을 돌려가며 찢어줘도 먹기 편안합니다.




2. 남은 과자 바삭하게 먹는법?


요즘은 한 봉지 양이 많지 않아 남는 것도 없지만, 그래도 혼자 먹다가 남으면 눅눅해져 버립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해 보세요.

 



 

㉠ 눅눅해진 과자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만 돌리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답니다.




㉡ 남은 과자는 봉지 입구를 쿠킹호일로 밀봉하면 눅눅해지지 않는답니다.





자, 어떻습니까?
아주 작은 관심만 있으면 맛있는 과자를 즐길 수 있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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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여학생들 사이에 일어나는 '은따'를 아십니까?



며칠 전,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학교에 근무하다 보니 화젯거리는 학생들이 되기도 합니다.
"샘! '은따'가 뭔지 알아?"
"뭔 신조어야? 신세대 따라가려면 많이 듣고 배워야 해."
"은근한 따돌림의 줄임말이래."
"별일도 다 있네."

선생님의 말씀이라면 꾸벅 넘어갔던 우리 세대와는 달리 자기주장 강하고 똑부러진 학생들 다루기 정말 어렵다며 
생활지도를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1. '은따'가 뭐지?


언제부터인가 학교현장에 슬며시 들어와 독버섯처럼 번진 학교폭력 형태 중 하나로 '은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은따'는 은근한 따돌림의 줄임말로 대놓고 따돌리는 "왕따'와 대비되는 말이었습니다.





2. '은따'의 실태

특히 여학생들 중심으로 발생하는 은따는 명확하게 폭력이라고 드러나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교실 문을 들어서면 수근거림을 시작으로 감시와 욕설이 이어지고, 물론 겉으로는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듯해도 자신을 찍어놓고 하고 있다는 것을 피해를 당하는 학생은 알고 있다는 것.

때리거나 욕설을 하지 않지만, 친구들이 모여 해당 학생에 대한 뒷말을 일삼고, 급식시간에는 심부름을 시키거나 따로 먹지 않지만, 같이 먹는 척하면서 옆으로 등을 돌려서 먹는다든지 일부러 급식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혼자만 남겨두고 자리를 뜨기도 합니다.

갈취도 하지 않지만, 학급 학생들에게 '돈이 필요하면 누구에게 말해보라'고 말하는 등 간접적으로 정신적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복도에서 우연을 가장해 길을 가로막는다든지, 카카오톡 단체 채팅에 불러서 장시간 동안 과거 알고 있던 사생활을 문제 삼아 대답하라고 요구하고, 나댄다며 모함하기도 합니다.






3. 심리적 폭력


이른 은따는 좀처럼 외부로 드러나지 않아 피해를 당하는 학생들의 고민은 더 심각합니다.
특히 여학생들은 남학생들과는 달리 숨어서 집요하게 집단화해 심리적 폭력을 휘두릅니다.
때리고 갈취하는 폭력보다 더한 이런 심리 폭력을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수업시간의 정신적인 훈육도 학생이나 학부모의 갈등으로 비화되고 이런 갈등이 다시 교사의 과잉지도 혹은 무관심으로 왜곡 보도돼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생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은 더욱 움츠려들 수밖에 없습니다.







4. '은따'를 방지하려면?



은따나 왕따와 같은 갈등을 방지하려면 서로 미래를 위한 설계를 도와주고 상생하는 관계가 아름답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해 주는 교육으로 학생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힘들지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더 큰 사랑으로 다가서는 것이 답이라는 것은 알기에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활 지도는 멈출 수 없지 않은가. 선생님과 부모들의 관심이 학교폭력을 줄이는 지름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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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우리가 평생을 배워야하는 이유




오랜만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메말랐던 대지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었고 움츠리고 있던 채소도 알이 찰 것 같은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며칠 전, 여고 2학년인 딸아이한테 문자가 날아듭니다.
"엄마! 마트 갈 일 없어?"
"왜? 무슨 일 있어?"
"갈 일 있으면 00 초코렛 한 봉지에 몇 개 들었는지 봐 달라고."
아마 얼마 있으면 수능이라 3학년 언니들에게 선물할 것인가 봅니다.

마침, 시장도 보고 저녁 운동도 할 겸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갔습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원하는 초코렛을 들고 아무리 살펴도 몇 개 들었다는 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어 '223g 2,400원이야'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람 수 말고 개수를 봐'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있어. 잘 봐'
대체 어디 쓰여 있단 말인가?
내 재주로는 못 찾겠네.

조잘조잘 떠들며 지나가는 딸아이 학교 학생들이 보여
"학생! 잠시만"
"............."
"이 초코렛 몇 개 들었어?"
내가 들고 있던 초코렛 봉지를 전하자 금방 보고는
"13개 들었어요."
"잠시만, 어디 쓰여 있다는 거야?"
"여기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어도 잘 못 알아봤습니다.
"어디?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1회 제공량 2개라고 쓰여 있죠? 6.5회니 곱하면 13개잖아요."
"오호. 그렇게 보는 거야?"
"네."
"고마워."
그것도 모르나? 하는 눈빛이라 조금 창피하였습니다. 





▲  1회 제공량 표시



과자를 사 먹지 않으니 영양성분 표시 기준치가 봉지당 칼로리가 아닌 1회 제공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눈을 감은 사람은 손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요.
무지한 사람은 그가 아는 것까지가 그의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이는 폴 하비(Paul Harvey)의 말입니다.

이 말처럼 한 인간이 바라보는 세상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가진 '정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세상은 그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크기만큼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면 그의 세계는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작업은 우리를 더 넓은 세상이 보이게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유치원 아이에게서 배울 게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평생 배워야 할 이유입니다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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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새집증후군과 유사한 새책 증후군?



 아이들과 함께 서점 들리는 재미 정말 솔솔 합니다. 연일 36℃를 오르내리는 폭염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서점에서 각자 읽고 싶은 분야에 서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올 때 보면 녀석들 손에는 한 개씩의 책은 들려져 있어 계산대에 서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아토피가 있는 아들 녀석은 이상하게 더 가려워하고 아파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음식조절을 안 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집 가까이 있는 병원을 들러 보았더니 의사선생님이 아들 손에 있는 새 책을 보더니

“책을 많이 읽나 봅니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새 책을 사 주는 것 보다는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게 좋습니다.”

하시면서 새책 증후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새로 지어진 집 또는 건물에서 포름알데히드(방부제의 일종)나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배출되면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새집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새책 증후군 또한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책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된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새 책을 샀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가 바로 책에 유해 성분이 들어 있다는 증거. 이는 책에 사용된 여러 가지 화합물질들의 냄새로 책의 낱장들을 고정시키는 접착제, 인쇄 잉크, 책 표지에 쓰이는 코팅지 등에 들어 있는 물질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종이에는 재료인 나무가 썩지 않도록 넣은 포름알데히드와 종이 본래의 누런 색깔을 없애기 위해 형광증백제라는 표백제가 들어있으며 종이와 종이를 고정시키는 접착제에도 많은 양의 포름알데히드가 들어있습니다. 인쇄 잉크에는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페놀, 톨루엔, 크실렌 등의 독성 물질이 뿜어져 나옵니다. 종이에 들어가는 형광증백제는 민감한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하고, 접착제와 잉크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은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안구 근육에도 영향을 줘 근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 책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 없애는 법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로 책 표지를 만들거나 항균 코팅을 하고 무독성 천연 접착제 및 재생 용지를 사용한 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환경 관련 도서에 국한된 실정입니다. 친환경으로 제작된 책이 아니라면 새 책을 보여주기 전에 유해 물질을 줄여 아이들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 새 책, 새 교과서, 새 참고서 등을 사용하기 전 일주일 정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책을 편 채로 보관해 유해 화학물질을 날려 보낸다.


2. 새 책을 고집하기보다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한다.


3. 책을 읽을 때 최소 30cm이상 거리를 두게 해 아이들이 책 냄새를 직접 맡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4. 새 책을 읽다가 곁에 둔 채로 잠들지 않는다.


5. 새 책의 경우, 밀폐된 공간보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읽게 한다.


6. 책이 많다면 책을 두는 방을 따로 마련한다.


7. 서점에서 1시간 이상 책을 읽었다면 바깥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한다.


8. 외부 환경에 금세 반응하는 민감한 아이라면 친환경 재료로 만든 책을 이용한다.




조그마한 관심이 내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걸 느끼는 날이 되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봄비 내리는 날, '너무  한산한 투표소'





오늘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여기 남부지방에는 추적추적 봄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아님, 정치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일까요?

늦장을 부리며 아침겸 점심을 먹고 1시를 넘겨 투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아가씨 세 사람과 그리고 저, 너무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민으로서의 권리,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투표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이 똑 같아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투표 확인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국가 및 시도. 저정문화재, 능원, 유적, 공영주차장(일부지역제외) 등 국. 공립 유교시설에서 면제 또는 2000원 이내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4월 30일까지이고 별 쓸모 없고 생생내기라는 말도 있지만, 몇 해 동안 선거는 한번도 빠진 적 없지만 확인증을 주는 건 처음있는 일이라 없는 것 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 필요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제가 사는 곳은 공원도 있고, 박물관도 있으며, 주차비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더 좋은 방안 모색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뉴스를 보니 오후 1시 지역별 투표율은 경북이 36.5%로 가장 높고, 광주가 25.4%로 가장 낮다고 하였습니다. 이밖에 지역별 투표율은 ▲서울 27.1% ▲부산 27.8% ▲대구 28.1% ▲인천 26.7% ▲대전 29.1% ▲울산 28.5% ▲경기 27.1% ▲강원 36.0% ▲충북 34.0% ▲충남 33.3% ▲전북 32.4% ▲전남 33.0% ▲경남 31.5% ▲제주 31.0% 아주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표를 하고 나오면서 '투표확인증'이 수북이 쌓여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씁쓸하였습니다.
투표하는 것조차 외면하게 만든 건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할 의무가 있지 않을까요?
선거로 인해 하루를 쉴 수 있는 선물을 받았기에...

나 하나 투표한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보다,
내 귀중한 한 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말입니다.

여러분은 투표하셨나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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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0대 자녀와 다퉈야 더 끈끈해 진다?






"사춘기 자녀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려면 하루 한 번은 싸워라."  오늘 뉴스를 보니 10대 자녀와 부모 사이 말다툼이 잦을수록 오히려 더 끈끈한 관계가 형성된다는 연구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사춘기 발달단계 전문가 타비사 홈스의 연구를 인용,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거의 매일같이 다툼을 벌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당장은 자녀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지 몰라도 다투는 과정에서 속내를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시각을 더 잘 이해하게 돼 부모자식 간 간격은 더 좁혀진다는 것.


초등학생에서 이제 막 중1이 된 우리 아들,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신경이 날카롭고 말도 툭툭 던지고 엄마의 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든든한 남편의 힘을 빌려 보았습니다. 코앞에 학교를 다니다가 25-30분간의 통학거리를 다녀야 하는 녀석이라 아침잠을 실컷 자 보는 게 소원이 되어버렸습니다.

며칠 전 아침에는 7시에 깨웠습니다. 피곤하였는지 이불을 다시 뒤집어 써 버립니다.


“야~버스타고 가야 해! 얼른 일어나!”

누나의 목소리에도 무시 해 버립니다.

“그냥 내 버려 둬! 깨우지 말고!  이젠 바뀔 때도 되었건만 자식이 말이야.”

가끔 태워주는 날도 있기에 엄마를 믿었나 봅니다.

아빠 화내잖아 얼른 일어나~”

“알아서 할게요.”

남편의 말 속에는 가시가 들어있고, 무시하는 말투가 다분히 들어있었습니다.

“왜 그래요?”
“오늘 버스 태워 보내, 태워주기만 해 봐라. 버릇을 고쳐야지.”


부스스 눈을 비비며 일어난 아들은 머리만 감고 35분이 되니 아침밥도 안 먹고 인사도 없이 가방만 들고 현관문을 꽝 닫고 나가버립니다.

“야~ 밥 먹고 가~ 엄마가 태워줄게.”

“.................”

“얼른 들어 와..”

아무런 말도 없이 엘리베이터가 오자 타고 가 버립니다.


한참 자랄 나이에 아침밥을 굶고 가면 하루 종일 힘겨울 텐데...엄마의 마음은 애타기만 했습니다.

“녀석! 고집은 있어가지고.. 괜찮아 하루 굶는다고 죽지 않아!”


그렇게 아침 소동을 끝마치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돌아오는 저녁시간,

학원을 마치고 들어서는 아들에게

“지각 안 했어? 배 안 고팠어?”
“간신히 지각은 면했어요. 배는 고파서 죽는 줄 알았구요.”

“다행이네. 그렇다고 그렇게 가 버리면 어떻게 해?”
“아빠가 짜증나게 하잖아요. 알아서 할 텐데..”
“알아서 안 되니 잔소리를 하는 거잖아.”
“그래도 그런 식으로 말하면 불쾌하지요.”

알았어. 아빠 말투 고치라고 말해.”

“.......”

남편은 아이들에게 늘 윽박지르고 무시하는 말투가 버릇처럼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에는 아무 말도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더니, 이젠 중학생이라고 자기의 주장을 펼 줄도 아는 것 같습니다.


연구결과가 "이런 다툼이 자녀의 정체성 형성과 사회인지 기술 및 추론능력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10대 스스로도 열띤 언쟁이 부모들과 가까워지는 원인으로 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또 10대들은 코너에 몰렸을 때만 진짜 감정과 생각을 부모에게 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언쟁은 합리적인 한 심하면 심할수록 좋으며, 조용한 토론이나 논쟁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녀들이 당신과 다툰다는 건 당신을 존중한다는 표시로 자신들의 진짜 감정과 생각을 말할 정도로 당신을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본다는 뜻"이라면서 부모의 뜻을 거스르는 것을 마냥 부정적인 것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우린 자주 가족회의를 열어 고쳐야 될 문제로 의사전달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냥 말로 하는 대화보다 작은 다툼으로 인해 효과가 더 높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남편도 말투를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들 또한 아침에 일어 날 시간이면 스스로 일어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늘 찾아오는 평온만이 좋은 게 아닌 듯....서로 다투고 싸우는 사이에 아이의 정신연령은 훨 높아져 있을 것 같았습니다. 속내를 들어내야 무슨생각을 하고 지내는 지 알 수 있으니 가끔은 양념처럼 싸움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양념을 먹고 자라나는 게 또한 우리 아이들인 것 같기도 합니다. 다퉈야 끈끈한 정이 더 든다는 옛말 틀린 것 하나도 없지요?


봄이 완연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생명을 위협하는 청소년들의 '기절놀이'



                        <사진은 뉴스에서 캡쳐>

  요즘 학교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기절놀이(시체놀이)를 아십니까?

초등, 중학교뿐만 아닌 이제 고등학생까지 기절 놀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학교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고 발칵 뒤집혀 졌습니다. 우연히 양호실을 지나게 되었는데, 우르르 몰려 있는 학생들로 무슨 일인가 싶어 가까이 가 보았더니, 한 학생이 친구들과 장난삼아 했던 놀이 때문에 입술이 새파랗게 질려 기절을 한 상태로 누워 있었습니다. 4-5명이 목을 조르는 놀이를....


119를 빨리 불러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내가 갔을 때에는 보건선생님의 차근한 대처 때문인지 조금씩 제 얼굴빛을 되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랬던지....뉴스로만 들어왔던, 정말 내 가까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어쩔 줄 몰라 당황하기만 했으니까요. 평소 밝고 명랑한 녀석들인데 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놀이가 생명을 빼앗아 갈 뻔 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 기절놀이란 ?

 목을 저러거나 가슴을 강하게 눌러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게 해 뇌에 산소공급을 차단 , 저산소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실신하게 하는 놀이.


★ 기절 놀이는 왜 하는 걸까?

  우리 아이들의 놀이 문화는 참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공기놀이, 패차기 놀이, 고무줄 놀이를 하며 흙과 자연과 함께 자란 우리와는 달리 과다한 컴퓨터 게임이나 자극적인 매체 등으로 인해 자극 역치가 높아져서 웬만한 자극보다 더 강렬한 자극에서 흥분을 느끼게 되어 버린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나태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쟁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우리 학생들은 공부 하나만으로도 어깨가 무거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죽음의 직전까지 갔다 오는 그 오묘한 환상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위험성을 모르는 체....


기절놀이를 모르는 학생들은 없었고, 한 반 학생 중 1-2명 정도는 기절놀이를 해 봤다는 말을 들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올려 놓은 것을 보니 너무 황당하였습니다.


★ 기절놀이는 왜 위험할까?


▶ 저산소증에 걸립니다. 

  우리 몸 중 산소공급에 가장 예민한 곳이 바로 머리입니다. 뇌는 신체가 소비하는 산소량 중 25~30%를 사용하고, 그 다음이 폐, 심장 등입니다.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정신이 몽롱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매연 때문에 숨이 막히거나, 환기가 안 되는 지하공간에서 정신이 아찔해 지는 느낌처럼.... ‘기절놀이’는 이런 저산소증을 인위적으로 유발하는 행위입니다. 목을 조르면 경동맥이 눌려 머리로 가는 피를 막게 되고 순간적으로 핑그르르 도는 듯한 느낌과 함께 뇌에 저산소증이 오면서 의식을 잃게 되고, 흉부를 압박하는 행동 또한 호흡을 방해함으로써 뇌에 산소공급을 막아 저산소증에 빠지게 합니다.


▶ 기억장애, 뇌졸중 등 부작용

저산소증이 무서운 이유는 되돌릴 수 없는 뇌 손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호흡을 멈춘 지 10분이 지나면 뇌손상은 더욱 심각해지고, 숨이 멈춘 지 20분 정도 지나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한다면 생명은 건지지만 신체ㆍ언어장애 등 후유증이 남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산소가 부족한 환경이 되면 우리 몸은 숨을 빨리 쉬고 심장 박출량이 많아지는 등의 방어 작용을 하며 뇌신경을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절놀이와 같이 강제적으로 갑작스럽게 산소를 차단하면 인체는 방어 작용을 가동할 틈도 없이 급격히 저산소증으로 빠져듭니다. 기절놀이 도중 수 분간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면 기억력ㆍ집중력 저하, 발작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며,  심할 경우 뇌졸중은 물론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질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합니다.


★ 피해사례

 1. 군산 00중에서 기절놀이 하다가 사망함

 2. 익산 00중 기절놀이 하다가 교실바닥에 부딪쳐 두개골 파열

 3. 현재까지 우리나라 6명 사망함


★ 이런 위험한 일에서 해방 시켜야 하는 이유는?

그에 대한 어른들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만들어 줘야 할 것 입니다.

요즈음, 일과 놀이가 균형 잡힌 생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이 성인이나 청소년 모두에게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생각만큼 마냥 어리지도 않지만, 동시에 완벽하게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좌절과 해결되지 않은 부정적 감정을 기절놀이와 같은 위험한 활동을 통해 해결하기보다는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건전한 취미생활을, 좋아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원만한 교우관계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특히 혼자서 기절놀이를 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다른 생각을 하지 않도록 우리 어른들이 보듬어 안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만 하기 보다는 건전한 놀이문화 만들어줘야 하고,

내 자식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언제나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부모,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안전지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같고,

무엇보다 사회적 관심·대책마련 시급함을 절실히 느끼는 날이 되었습니다.

  한순간의 방심과 호기심으로 자칫 아까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 하는 놀이임을 우리 청소년들이 알아 차렸음 정말 좋겠습니다.

청소년 여러분은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우리의 미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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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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