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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발견한 전단지 오타, 광고비 줬을까? 남편이 발견한 전단지 오타, 광고비 줬을까? 봄인듯하더니 또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해 감기환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따뜻한 봄이 기다려집니다. 우리 딸아이, 지금은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지만 치킨을 정말 좋아합니다. 집으로 들어서면 현관문에 붙어있는 전단지 들고 들어와 "엄마! 이거 정말 맛있겠다. 우리 시켜먹자." "또?" "엄마 밥하기 귀찮잖아." "나 참, 엄마 생각되게 해 주네." "엄마아~" 그 애교에 넘어가곤 하는 엄마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굴러다니는 전단지를 보고 "생일파티를 치킨집에서도 하나 봐." "그럼. 우리 아이들 키울 때와는 다르지." 그냥 전단지를 보고 넘겼습니다. "아니, 자세히 좀 보라고." "뭘?" "안 보여?" 자세히 보니 예.. 2013. 3. 14.
눈물로 용돈 모아 처음으로 산 물건 찾는 광고 눈물로 용돈 모아 처음으로 산 물건 찾는 광고 우리가 태어난 60년대에는 6남매는 기본이었습니다. 많은 형제 속에서 사회생활을 배우고 양보와 배려도 배우며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하나 아니면 둘뿐인 우리 아이들이라 어려운 것 모르고 갖고 싶은 것 있으면 입만 벌리면 손에 넣을 수 있는 풍족한 시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연필을 잃어버려도 볼펜을 잃어버려도 지우개를 잃어버려도 심지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놓고도 찾지 않는 게 보통의 아이들입니다. 며칠 전, 방학이지만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 학교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 붙어 있는 '물건을 찾습니다.'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한 달 용돈 만 원을 받아 7달 동안 모은 돈으로 샀다고 합니다. 그것도 친구들 먹는 것 보기만 .. 2011.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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