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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2

자기를 속이는 일,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 자기를 속이는 일,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 며칠 전, 적금 넣었던데 만기가 되어 은행을 다녀왔습니다. 나갈 때에는 동료 차를 타고 나가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바로 앞에 멈춰서는 시내버스를 오랜만에 올라탔습니다. 열쇠고리에서 교통 카드를 꺼내 들이대 보니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아가씨의 맑은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어휴! 창피해!’ 움직이는 차에서 지갑 속에는 만 원짜리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고. ‘어? 뭔 일이래?’ 동전을 뒤지니 500원짜리 1개, 100원짜리 3개, 50원짜리 3개, 십 원짜리 4개, 990원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저~ 아저씨! 10원이 모자라는데. 어쩌죠?” “그래요? 그럼 저기 가서 큰돈 바꿔서 넣어야죠.” “네?” 눈이 동그랗게 하고 바라만 .. 2009. 12. 12.
눈에 보이는 현금 세는 소리? 눈에 보이는 현금 세는 소리? 요즘 승차권 파는 곳이 많이 줄었습니다. 한 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앉아 승차권을 팔던 곳도 하나 둘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용하기 편리한 마이비카드를 더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른 학생 현금 사용 시 1,000원 750원 마이비 카드 사용 시 940원 700원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라면 월 20일*60원=1,200원이 됩니다. 얼마 전, 초등학생이었던 아들 녀석이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코앞에 학교를 두고 30분이나 걸리는 먼 곳까지 다녀야 하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는 출근길에 태워주고 집에 올 때는 버스를 타고 옵니다. 그래서 마이비 카드 6천원을 주고 샀고, 충전을 3만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틀 가지고 다니더니 잃어버리고 왔습니다. "너는 왜 그렀냐? .. 200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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