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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3

고가 등록금! 등골휘는 어느 아버지의 하소연 고가 등록금! 등골휘는 어느 아버지의 하소연 봄은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은 따스함이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남편에게서 카톡으로 돈을 부치라며 계좌번호를 찍어 줍니다. 적은 돈도 아닌 120만 원을 말입니다. 아뉘, 이 아저씨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보내라고 합니다. "통장 잔고를 봐야지." "얼른 보고 연락 줘." 알았다고 하고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잔고를 확인하니 150만 원 정도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월급날이 며칠 남지 않아 송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어디다 쓸 건지 말도 해주지 않아 조금 화가났지만 급한 일이겠지 싶어 인터넷 뱅킹으로 120을 송금하였습니다. 평소 친구들에게 돈을 자주 빌러주는 성격이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내 마음을 읽었.. 2013. 2. 19.
전 월세를 뚫기 위한 대학생의 몸부림 전 월세를 뚫기 위한 대학생의 몸부림 며칠 전, 마음 통하는 이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한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좀처럼 빠지지 않는데 무슨 일이 있나 싶어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너 왜 안 왔어? 무슨 일 있었어?” “응. 우리 딸 방 구하러 갔다 왔지.” “그랬구나.” 친구는 딸아이를 부산으로 유학을 보내야 합니다. 특히 딸이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생활했으면 하는 게 엄마마음일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통금 시간, 점호시간 등 지켜야 할 제약이 많음에도 이용료가 원룸에 비해 절반가량 싸고 안전하다는 장점 때문에 기숙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숙사 신청했지만 들어가지 못하고 할 수 없이 학교 가까이 방을 구하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발품을 팔고 다녀도 마땅한 방 하나를 고르는 .. 2011. 2. 28.
내 생애 처음 해 본 '캐디 알바' 내 생애 처음 해 본 '캐디 알바' 참 먹고 살기 어려운 세상인 듯하다. 물려받은 유산이 많고 재력가의 아들딸로 태어났다면 생각도 못하는 '알바' 하지만, 서민의 아들딸로 태어났기에 등골 휘는 부모님을 위해 한 푼의 등록금이라도 벌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시간 타임으로 오늘도 뛰고 있나 보다. 어제는 친구와 함께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다. 팥칼국수와 팥빙수를 시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아들만 둘인 친구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 어제 저녁에는 어서 오세요! 하며 헛소리를 하더니 아침에는 35,000원 입니다. 하는 거 있지." 잠꼬대까지 하는 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는 것이었다. 고2 녀석이 마트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던.... 어떤 사람이 알바를 하고 있는 친구아들에게 .. 200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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