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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2

알아두면 좋은 겨울 외투 다운의 모든 것 알아두면 좋은 겨울 외투 다운의 모든 것 올 겨울은 예년보다 훨씬 추울 것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외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어떤 소재의 외투를 마련할지 여전히 망설여집니다. 며칠 전, 고3인 아들 녀석 외투가 작아서 입질 못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친구들과 시내 나가면 하나 사라." "사실은 봐 둔 게 있긴 한데." "그래? 그럼 사와!" "35만 원이나 하던데....." 너무 비싸다며 말 끝을 흐립니다. "그보다 더 비싼 것 입고 다니는 아이들 많아." "정신이 나가서 그래." "........." 학교에서 학생들이 입고 다니는 외투는 시베리아 벌판에 가도 얼어 죽진 않을 만큼 따뜻해 보였습니다. "저 아이 입은 파카 얼마인 줄 알아?" "글쎄. 얼만데?" "팔십 만원이 넘어." "허걱! 그렇게.. 2014. 1. 4.
기지개 활짝 켜고 봄 마중 가요^^ 기지개 활짝 켜고 봄 마중 가요^^ 참 행복한 휴일이었습니다. 쏟아지는 햇볕 속에도 불어오는 바람결속에도 봄이 가득했습니다. 남강의 은빛 물결이 눈부십니다. 야생화는 몸을 낮춰 눈높이를 함께해야 잘 보이는 법입니다. 한겨울 내내 움츠리고 있다가 파릇파릇 새싹을 틔웁니다. 양지쪽에는 벌써 쑥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쑥국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는 쪼그리고 앉아 봄을 캐고 있습니다. 매화가 방긋 우리를 반깁니다. "우와! 여보! 저기 꽃이 피었어." "정말!" 벌도 먹이를 찾아 날아왔습니다. 냉이꽃입니다. 너무 작아 카메라에 담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고3인 아들을 위해 쑥국을 끓였습니다. ★ 쑥국 ▶ 재료 : 쑥 100g, 껍질 조갯살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 201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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