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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기지개 활짝 켜고 봄 마중 가요^^

by *저녁노을* 201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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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활짝 켜고 봄 마중 가요^^






참 행복한 휴일이었습니다.
쏟아지는 햇볕 속에도
불어오는 바람결속에도
봄이 가득했습니다.











남강의 은빛 물결이 눈부십니다.





야생화는 몸을 낮춰 눈높이를 함께해야 잘 보이는 법입니다.






한겨울 내내 움츠리고 있다가 파릇파릇 새싹을 틔웁니다.








양지쪽에는 벌써 쑥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쑥국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는 쪼그리고 앉아 봄을 캐고 있습니다.








매화가 방긋 우리를 반깁니다.
"우와! 여보! 저기 꽃이 피었어."
"정말!"







벌도 먹이를 찾아 날아왔습니다.

















냉이꽃입니다.
너무 작아 카메라에 담기조차 어려웠습니다.

고3인 아들을 위해 쑥국을 끓였습니다.




★  쑥국


▶ 재료 : 쑥 100g, 껍질 조갯살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들깨가루와 된장을 넣어준 후 껍질 조개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국


"우와! 쑥 향기 끝내주네."
한 그릇 뚝딱 비우는 녀석입니다.


쑥과 냉이를 캐며 봄처녀가 되어
그윽한 봄향기를 몸속 가득 불어넣었습니다.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춥고 길었던 겨울이었습니다.
남녘의 봄 향기를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반갑다!
봄아!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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