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5

손톱을 망치는 나쁜 습관은? 손톱을 망치는 나쁜 습관은? 남자들은 이상형으로 '손이 아름다운 사람'을 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과 손톱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는 물론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은 손과 손톱의 '수난시대'이기도 합니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손톱 주변에 거스러미, 굳은살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니, 당신 여자 맞아?" "왜?" "손이 그게 뭐야? 할머니 손 같아." "..........." 사실, 고무장갑을 잘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하고, 건조해져도 핸드크림을 잘 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매니큐어 좀 발라 봐!" "주부가 그런 걸 왜 발라." "아니, 다른 주부들은 잘만 바르더만." "부지런한 사람이나 하는 거야. 난 싫어." 맨손으.. 2013. 1. 10.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2012. 10. 31.
키 높이 깔창, 벗어야 키 크는 불편한 진실 키 높이 깔창, 벗어야 키 크는 불편한 진실 요즘은 180cm 키가 되지 않으면 ‘루저’라 불릴 만큼 큰 키를 원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평균 키가 남자 173cm, 여자 160cm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성인 키는 남자가 181cm, 여자는 169cm로 현재 한국인 20세 성인 남녀 표준키에 비해 각각 8.2cm, 9.2cm나 크게 나타났습니다. 여자들은 하이힐을 신어 작은 키를 감추듯 이제 남자들도 숨은 자존심인 이른바 키높이 깔창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유행어, “황현희, 신발 벗어”는 키 작은 개그맨 황현희가 신발 속에 겹겹이 숨겨놓은 깔창을 낱낱이 끄집어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키를 커 보이게 해준다는 키높이 깔창에도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며칠.. 2012. 5. 19.
입안 가득 늦가을향기를 느껴보자 '국화차' 입안 가득 늦가을향기를 느껴보자 '국화차' 얼마 전,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님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시아버님의 산소 가까이 어머님이 늘 일구고 가꾸었던 텃밭에는 곡식을 삼지 않으니 구절초와 산국이 가득하였습니다. "어머님이 안 계시니 텃밭도 엉망이네."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않은데 그럴 수밖에." 노란 산국을 보자 남편은 "우리 국화차 만들어 볼까?" "집에서도 가능한지 몰라." "그냥 한 번 가져가 보자." 집으로 가져와 하나하나 꽃잎을 땄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이 가르쳐 준 데로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저보다 더 꼼꼼한 남편이 꽃잎을 다고 있습니다. ㉠ 삼베를 깔고 냄비에 물을 부어 쪄 줍니다. ▶ 쪄 낸 모습 ㉡ 가을 햇볕에 말려주면 완성.. 2011. 11. 18.
늦가을 정취, 바람결에 떨어지는 '은행잎' 늦가을 정취, 은행잎이 후드득 빗줄기처럼 쏟아집니다. 가을향기가 그윽합니다. 차갑게 몰아치는 찬바람에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았습니다. 아침 출근길, 조금 일찍 나선 덕분에 가을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후드득 비가 내리는 것처럼 노란 은행잎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가을은 그렇게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사각사각 은행잎을 밟아보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여고시절 책갈피에 끼워 떠나는 가을을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가지 끝을 떠나 빙글빙글 돌다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가슴 두근거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시간이 흘러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소나무에 빨갛게 핀 꽃을 보았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성격이라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위.. 2007. 11. 17.
728x90
반응형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