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 10. 07:00


손톱을 망치는 나쁜 습관은?




남자들은 이상형으로 '손이 아름다운 사람'을 꼽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과 손톱은 그 사람의 건강상태는 물론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은 손과 손톱의 '수난시대'이기도 합니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손톱 주변에 거스러미, 굳은살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니, 당신 여자 맞아?"
"왜?"
"손이 그게 뭐야? 할머니 손 같아."
"..........."
사실, 고무장갑을 잘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하고,
건조해져도 핸드크림을 잘 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매니큐어 좀 발라 봐!"
"주부가 그런 걸 왜 발라."
"아니, 다른 주부들은 잘만 바르더만."
"부지런한 사람이나 하는 거야. 난 싫어."
맨손으로 요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멋쟁이는 손이 예뻐야 하는 거야."
"난, 멋쟁이 안 할래."
"헛 참!"


손톱은 아미노산과 시스테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0.1~0.5㎜ 자라나는 손톱은 케라틴 단백질로 구성된 반투명의 각질판 입니다. 피부와는 달리 땀을 배출하지 않으며 피부의 부속물로 신경, 혈관, 털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어느 정도 자란 뒤 노화가 진행 되지만 머리카락과 손발톱은 계속 자라납니다. 그중에서 손톱은 한 달에 3~5㎜ 정도 성장하고, 손톱이 완전 재생이 될 때까지는 4~6개월 소요된다고 합니다. 다섯 손가락 중에서 엄지가 가장 더디게 자란다고 합니다.

건강한 손톱은 매끄럽고 광택이 나며 반투명한 핑크빛이 감돌아야 하고, 또한 건강한 손톱의 형태는 단단하고 탄력이 있으며 둥근 아치를 형성하고 있어야 합니다. 약 15~18%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면 건강한 손톱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손톱을 망치는 나쁜 습관


㉠  손톱 주변 각질을 항상 뜯어낸다

각질을 지나치게 제거하다보면 세균이 훨씬 쉽게 침투한다. 자주 각질을 제거하기 보다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보기 싫은 각질만 손질해준다.


㉡ 손톱 물어뜯는 것이 버릇이 있다.
손톱을 물어뜯으면 손에 묻은 균이 입에 들어가게 되므로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손톱 끝이 울퉁불퉁해져 보기에도 좋지 않다. 심하게 물어뜯을 경우 상처가 생겨 염증 등이 생길 우려도 있다.



㉢  손톱을 너무 짧게 깎는다.
손톱을 짧게 깎으면 깎을수록 주변의 각질은 더욱 많이 생긴다. 약간 남을 정도로 자르고 손톱 모양도 둥근 것보다는 약간 각이 진 타입이 좋다.

㉣ 손톱 정리도구를 잘 씻지 않는다.
오염된 손톱 정리 도구로 인해 손톱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실제로 빈번히 발생한다. 손톱 정리를 하고 난 도구를 화장 도구 세척할 때 함께 씻으면 편리하다.






◆ 아름다운 손톱을 위한 관리법



㉠ 핸드크림 팩
자꾸 손이 트고 손톱이 상한다면 손에 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비닐장갑을 이용해 잠자기 전에 양손에 핸드케어 제품을 평소의 양보다 2배 정도 듬뿍 바른 후 비닐장갑을 낀 채로 수면을 취합니다. 손톱이 잘 갈라지거나 약한 사람은 손톱 하나하나에 충분히 크림을 발라주면 손톱이 강해지고, 손톱의 색상도 밝아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손가락 잡아당기기
손 피부와 마찬가지로 손톱의 구성물질인 케라틴도 주위 환경의 영향으로 파괴되기 쉽습니다. 이럴 땐 핸드크림을 바른 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다른 손의 손가락을 하나씩 잡아당기는 손가락 잡아당기기가 효과적입니다. 손톱 부위를 잡고 팔이 양옆으로 밀릴 정도로 당기면 된다. 이렇게 하면 손톱 뿌리까지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는 바르지 않아도,
손과 손톱관리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멋쟁이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좋은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 2박 3일 제주도 직원 여행으로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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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호 .. 좋은 정보 잘 얻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 ~

    2013.01.10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손톱망치는 습관을 고쳐야죠

    2013.01.10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손관리에 대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2013.01.10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5. 손톱관리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군요.

    2013.01.10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특히 겨울철에 잘 관리를 해야 할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1.10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각난김에 핸드크림 발라줘야겠어요 ^^
    좋은 팁 감사합니다~ ㅎㅎ

    2013.01.10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너무 짧게 깍아도 안 좋네여~
    저도 손톱이 동그랗게 된게 이쁜데..
    전 손톱이 별로 안 이뻐여~ ㅋㅋㅋ

    2013.01.10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9. 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자는거 그거 좋네요..ㅎ
    전 몇년 동안 매니큐어를 발랐더니 손톱이 다 망가져서
    이제는 매니큐어를 끊었답니다.
    보기는 별로지만 손톱은 건강해지네요..

    2013.01.1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손가락좀 잡아당겨야겠는데요? ㅎ

    2013.01.10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손이 부럽터고 아이고 관리 철저히 해야겠어여 .. ^^

    2013.01.1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손톱관리 자주해줘야겠네요. ^^

    2013.01.1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요즘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인하여 손이 많이 거칠어졌는데...
    비닐팩 맛사지라도 해야겠네요.

    잘 다녀오셔요 ^^

    2013.01.10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도움이되는 좋은 내용 잘 얻어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10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좀 짧게 깍거든요. 그래서 각질이 많이 입니다.
    작은애는 물어뜯어서 그렇구요.
    습관이란것도 참 무서운 것 같아요.

    2013.01.10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긴장되면 물어뜯는 습관이...
    고쳐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2013.01.10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가 정말 손이 못 생겼는데요
    남자든 여자든 꼭 제 손보고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ㅋ
    저도 전해주신 팁 보고 관리 좀 해얄까봐요 ㅎ

    2013.01.1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거의 맨손으로 집안일을 하는편인데, 이제부터 관리좀 해야겠네요.

    2013.01.10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렇군요!!

    전 손톱물어뜯는 버른고치느라..아휴~~!!ㅎ

    정말 관리잘해야겠어요^^

    2013.01.11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손톱건강이 안좋은데 비닐장갑을 한번 사용해야겠어요^^

    2013.01.11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손관리, 손톱관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제주도 여행 가시는군요~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

    2013.01.11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2. 10. 31. 14:31



짙어가는 가을, 도심 속 테마 숲길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 걷고 싶은 10길 중 하나,
짙어가는 가을을 느끼고 왔습니다.




 















































 


 



가을을 느끼고 내려오면서 들린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빙글빙글 물레방아가 돌아갑니다.




아기 사과가 조롱조롱 달려있습니다.




사장님의 인터리어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곳곳에 놓인 화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추, 양파지, 오징어포, 땅콩볶음, 깍두기, 물김치
한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1코스 : 오리훈제입니다.


오리 똥집


부추 양파 겉절이




2코스 : 생고기




3코스 : 양념불고기가 수정위에서 구워졌습니다.






모듬 숙성구이 + 탕 = 45,000원 4인 기준입니다.
1인당 11,250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용압탕입니다.


▶ 부추겉절이를 넣어 먹으면 그 맛...끝내줍니다.



▶ 먹고 싶으면 언제가 가서 가져올 수 있는 추가 반찬 코너입니다.









눈으로 단풍을 보고,
가슴으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입으로 맛있는 오리고기도 즐기고,
등 따습고 배부른 하루였습니다.


가을!
제대로 느끼고 온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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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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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 멋진 산책길이네요. ^^
    밥맛도 더 좋으셨을듯 ㅎㅎ

    2012.10.3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호! 이런길 좋네요~ ^^
    오리를 생으로도 먹는군요~

    2012.10.31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멋진길이네요 ~
    저도 이런길 너무 좋아해요 ^^

    2012.10.3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을 분위기 그대로 느껴지네요..^^

    2012.10.3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만간 주말에 가을소풍 다녀갈거예요

    2012.10.31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걷고 싶어지는 산책길이네요!
    가을은 정말 밖으로 사람들을 부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만으로도 달려나가고 싶어지는데요? ^_^

    2012.10.31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심에 이런 숲길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정말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곳 구경하고 가여~^^

    2012.10.31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지네요!
    잘보고갑니다!

    2012.10.3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10.31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이 가기 전에 가을 향기를 맡으러 나가보고 싶은데 그 잠깐 짬을 못내네요.
    대신 사진으로 만끽해 봅니다.^^

    2012.10.31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도심속에 자리잡은 곳이라 정말 일상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곳이군요!
    보기만해도 청아해지는 기분입니다!
    거기다가 맛집까지..!
    잘보고갑니다^^

    2012.11.01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들이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네요! ㅎㅎ

    2012.11.01 0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가을이 깊어가네요. 단풍도 절정인 요즈음입니다.ㅎㅎ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2012.11.01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멋진 산책길이군요~
    운동 좀 하고 맛난 밥먹으면 참 좋겠네요 ^^

    2012.11.02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5. 19. 06:00


키 높이 깔창, 벗어야 키 크는 불편한 진실



요즘은 180cm 키가 되지 않으면 ‘루저’라 불릴 만큼 큰 키를 원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평균 키가 남자 173cm, 여자 160cm에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성인 키는 남자가 181cm, 여자는 169cm로 현재 한국인 20세 성인 남녀 표준키에 비해 각각 8.2cm, 9.2cm나 크게 나타났습니다.

 

여자들은 하이힐을 신어 작은 키를 감추듯 이제 남자들도 숨은 자존심인 이른바 키높이 깔창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유행어, “황현희, 신발 벗어”는 키 작은 개그맨 황현희가 신발 속에 겹겹이 숨겨놓은 깔창을 낱낱이 끄집어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키를 커 보이게 해준다는 키높이 깔창에도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며칠 전, 스승의 날 행사로 이웃 학교 간 배구대회가 있었습니다. 우승을 놓치고 3등을 했지만 직원들 모두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키가 커 보였 던 선생님이 신발을 벗고 올라오는데 왜 그렇게 작아 보이던지
"어? 선생님 키가 이렇게 작았어요?”
"쉿!”
"키 높이 깔창 깔았나 보다.”
"어허~”
"평소 허리가 안 좋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 것 아닙니까?”
"정말?"
"네. 며칠 전 뉴스에서 봤어요."
"아! 그렇담 고려해 봐야겠네."
"일단 병원부터 가 보세요."

 

 

키 높이 깔창을 쓰면 당장은 원하는 만큼 키가 커 보이지만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키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키 높이 깔창을 오랫동안 착용하면 척추에 무리가 가서 변형이 올 수 있고, 그 결과 오히려 키가 작아 보이게 된다는 것.

 

키 높이 깔창, 벗어야 키 크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1.키 높이 깔창이 높아질수록 척추전만증 위험은 증가한다. 

키 높이 깔창은 키가 커 보이기 위해 신발바닥에 덧대는 깔창을 말합니다. 깔창 하나로 모든 신발을 키높이 구두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높이는 1~2cm가 대부분이나 5cm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깔창을 깔면 발뒤꿈치가 위로 올라가면 몸의 무게 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반사적으로 허리에 힘을 줘 몸을 앞으로 내밀게 됩니다. 이런 자세가 오랫동안 굳어지면 허리 부분은 앞으로 나오고 반대로 엉덩이가 오리 엉덩이처럼 뒤로 들리는 척추전만증이 될 수 있고, 척추가 휘어지는 만큼 결과적으로 키도 작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2. 오래 신으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한다.

완만한 C자 곡선을 그려야 할 허리 척추(요추)가 앞으로 튀어나오는 척추전만증이 진행되면 요추 뒤쪽이 눌려 허리 통증이 찾아옵니다. 깔창이 높아지는 만큼 신발 뒤꿈치 위로 발목이 올라와 신발이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발목과 다리를 긴장하고 생활하다 보면 다리를 긴장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3. 그렇다면 적절한 깔창 높이는? 

적절한 키 높이 깔창의 높이는 발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발이 크면 무게 중심이 상대적으로 약간 아래로 내려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높일 수 있는 굽 높이의 한계치도 올라갑니다. (발길이-발가락 길이)×0.176이다. 발 길이가 270㎜이고 발가락 길이가 40이면 적절한 굽높이는 약 4㎝이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기존의 신발 굽 높이와 깔창의 높이를 합해서 4㎝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평소 신는 신발의 굽이 2㎝ 안팎이라면 추가로 하는 키 높이 깔창은 2㎝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4. 키 높이 깔창 착용 시 주의점


키 높이 깔창 높이 5~6cm 이상은 전족부(발 앞부분)으로 압력이 집중되는 여자의 킬힐을 신은 것과 같게됩니다.

㉠ 착용 시간 최소화로 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 근육 및 발 긴장을 완화한다.
㉢ 무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높이의 키 높이 깔창을 사용한다.



멋도 좋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해 보는 건 어떤가요?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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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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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쩝 깔창이 좋지는 않군요 ㅠ

    저도 크고싶어요 4센치만 ㅠㅠ

    좋은 주말되세요 !

    2012.05.1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하,,,
    키높이 깔창은 커 보이게는 할 뿐, 키 크는데는 오히려 지장이
    있군요?^^
    오늘도 해박한 지식 얻고 갑니다.^^

    2012.05.19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다고만 볼 수 없는 거네요?
    허와 실을 제대로 알고
    자신에 맞춰 신어야겠습니다.

    2012.05.19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운동화에....있는데...ㅋㅋㅋ
    즐건 주말 되세요^^*

    2012.05.1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화신고 다니다가 키 작아보여서, 다시 하이힐 하나 장만했는데...
    에~고 어쩔까나?~~~
    그래도 신어는 보다가...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5.19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적당한것이 가장 좋지요?
    높아서 좋은건 절대 아니라는..

    2012.05.19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왠만하면
    깔창을 안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2012.05.19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깔창은 안 좋군요 ㅎ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2012.05.19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드뎌 기다리던 주말이군요.ㅎㅎ
    편안하게 쉬시고,
    즐거운일 가득한 주말되세요^^

    2012.05.19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 거의 표준키라 상관하지 않았는데..
    요즘 애들은 넘 크더라구요^^
    작은키를 보충해주는 키높이..건강에는 별로 도움이 않될지라도 요즘은 필수 아이템인듯 하내요~

    2012.05.19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알찬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2.05.1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되는데, 참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2012.05.19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랑비

    건강에 좋을리 없지요.
    외모에 치중하는 우리....
    생긴대로 살아야죠.ㅎㅎ

    2012.05.19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깔창이 안 좋다는 말 저도 듣긴 했는데...
    덕분에 자세히 잘 알고 가네요. ^^

    2012.05.19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키높이깔창당장빼야겠네요..

    2012.05.19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당장 멋을 내야하는 멋장이들에겐 통하지 않는가 봅니다.

    2012.05.20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 잘보구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 보내셔용^^

    2012.05.20 0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며칠 전 38년만에 만난 제자들에게 들었던 소린데....
    `선생님 키가 이렇게 작았어요?`하던 말....
    얼짱이니 몸짱이니 하는 문화가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2012.05.20 06:4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루저는 그냥 속상할 뿐이에요 ㅠㅠ
    루저녀... 정말 싫어요 흑!

    2012.05.21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곡 허리에 안좋군요~
    조심해야겠네요~~

    2012.05.21 2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11. 18. 06:02


입안 가득 늦가을향기를 느껴보자 '국화차'



얼마 전,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시어머님은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시아버님의 산소 가까이 어머님이 늘 일구고 가꾸었던 텃밭에는 곡식을 삼지 않으니 구절초와 산국이 가득하였습니다.
"어머님이 안 계시니 텃밭도 엉망이네."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않은데 그럴 수밖에."
노란 산국을 보자 남편은
"우리 국화차 만들어 볼까?"
"집에서도 가능한지 몰라."
"그냥 한 번 가져가 보자."
집으로 가져와 하나하나 꽃잎을 땄습니다.
아이들이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이 가르쳐 준 데로 따라 해 보았습니다.





▶ 저보다 더 꼼꼼한 남편이 꽃잎을 다고 있습니다.






㉠ 삼베를 깔고 냄비에 물을 부어 쪄 줍니다.




▶ 쪄 낸 모습


㉡ 가을 햇볕에 말려주면 완성됩니다.




▶ 햇살이 좋으니 4~5일 만에 말랐습니다


 






산국을 한 줌 넣어 끓는 물을 붓니다.

 



우러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줍니다.
(오래 두면 쓴맛이 납니다.)




물을 내려 줍니다.




국화를 건져내면 향긋한 국화차가 완성됩니다.

여러번 우려내도 그 향기 그윽하답니다.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 만들어 두었던 국화차를 가져가 메밀 차와 함께 가을 맛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색깔은 비슷하지만 향기는 전혀 다른 두 가지 차 입니다.
"우와. 맛있다."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향기로워!"
모두가 한마디씩 합니다.

입으로,
코끝으로,
온몸으로 늦가을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쌀쌀해진 날씨
국화차 한잔하실래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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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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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화차 향기가 여기까지 풍기네요~~
    향기 잘 맞고 갑니다^^

    2011.11.18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국화차 생각나네요.
    먹어본지도 한참 된듯..ㅎㅎ
    좋은날 되셔요.

    2011.11.18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래 두면 쓴맛이 나는 군요^^
    향이 나는 듯 하네요~!
    비오는 날 딱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11.1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 같은 날에는 국화차를 마셔줘야 하죠 ㅋ

    2011.11.1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뜨개쟁이

    오모나...
    직접 만드는 국화차네요.
    향이 얼마나 좋을까~~

    2011.11.18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기 좋은 국화차 한잔....
    이 가을에 딱일것 같네요~

    2011.11.18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까지 국화향이 나는것 같아요^^

    2011.11.18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오옷...국화차...
    눈으로도 가을의 향기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8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향이 참 좋을 것 같네요^^ 행복한 금욜되세요 !

    2011.11.1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의원 원장님이 알려준 대로 해서 그런지 제대로 된것 같은데요?
    전 꽃을 보고 유채꽃 아닌가 했습니다. 국화꽃인가 보네요~ 저도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요?
    향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2011.11.1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맑은 하늘

    그윽한 향기 맡고 가요~~~~

    2011.11.1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국화차 너무 좋쵸~!
    피로한 심신을 달래주기 때문에..
    저도 전통차집에 가면 시켜 먹곤 합니다.ㅎ

    2011.11.18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모금 마시면 온 몸이 향긋해지겠습니다 ^^

    2011.11.18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기만 해도 늦가을 향기가 가득 나는거 같네요^^

    2011.11.1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국화향이 여기까지 나는거 같네요 ^^;
    에효 =3 오늘은 인스턴트라도 국화차마셔야겠네요 ^^;

    2011.11.18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늦둥이맘

    입안 가득 국화차 향기 느껴지는데요^^

    2011.11.18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화차 마셔본지도 참 오래됐네요.
    따뜻하게 한잔 마셔보고 싶습니다 ^^

    2011.11.18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국화향 그윽한 차를 마시면
    온몸으로 번지는 가을향기에
    취하겠습니다.
    끝나가는 가을이...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11.1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왠지 마음이 울컥해지는군요.
    시골..
    어머니...
    요양원...

    2011.11.1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정말 너무하네요..
    노동부에 고발이라도 해야겠어요!

    2011.12.01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현장!~ 동영상2007. 11. 17. 18:48


늦가을 정취,

은행잎이 후드득 빗줄기처럼 쏟아집니다.








가을향기가 그윽합니다.
차갑게 몰아치는 찬바람에 힘없이 떨어지는 낙엽들을 보았습니다.
아침 출근길, 조금 일찍 나선 덕분에 가을을 만끽 할 수 있었습니다.
후드득 비가 내리는 것처럼 노란 은행잎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가을은 그렇게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사각사각 은행잎을 밟아보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여고시절 책갈피에 끼워 떠나는 가을을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가지 끝을 떠나 빙글빙글 돌다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가슴 두근거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시간이 흘러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 소나무에 빨갛게 핀 꽃을 보았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성격이라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위에 심어 놓은 소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자라면서
소나무위에 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이 떨어져 있었던.....






꼭 함께 어울려져 살아가는 우리네 삶 같았습니다.
혼자서는 살수 없는 세상.....
함께 하면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지 않나요?

늦가을 정취에 푹 빠져보는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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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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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을사랑

    늦가을 정취에 빠져 봅니다.
    비가와서 이제 다 떨어졌을 듯...
    아쉬운 가을이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2007.11.17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입안에 행복

    노란 은행잎보러 산책나가야겠네요~감사~

    2008.08.28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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