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3.01.30 06:02


조카를 위한 마지막 만찬, 여유로운 셀프 김밥





방학을 맞아 한 달여간 우리 집에 온 조카 둘,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멘토가 되어주고
열심히 공부해 왔습니다.

모자란 공부를 보충하면서 알차게 보낸 겨울 방학이었습니다.
이제 개학을 앞두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멀리하고,
TV도 멀리해 왔고,
스마트폰 또한 시간을 정해 사용하곤 했습니다.







몸에 좋은 영양 반찬, 김
김은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분, 비타민 B₁·B₂·C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다. 김이 함유하고 있는 지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김에서 감칠맛과 독특한 향이 나는 것은 아미노산인 시스틴과 탄수화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포피란'이라는 특별한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배변이 잘되게 한다. 유독 성분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유독 성분의 흡수를 차단해 대장암 발병률을 낮춘답니다.
고추장 위에 김을 얹어두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고추장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데 김에 있는 요오드 성분이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고생한 조카들을 위한 저녁 만찬입니다.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어묵국


▶ 재료 : 멸치 육수 2컵, 어묵 3장, 무 1/4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간장 2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무와 어묵, 청양초, 붉은 고추, 대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무와 어묵을 먼저 넣어준 후 간장으로 간을 한다.
㉣ 무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2. 마음의 여유 찾을 수 있는 셀프 김밥


▶ 재료 : 김밥 재료 6줄, 김 5~6장, 식용유, 소금, 식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김밥 재료를 잘게 썰고 길이는 3등분으로 썰어준다.
㉡ 당근, 햄, 맛살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 시금치는 데쳐 양념을 넣고 무쳐준다.
㉣ 달걀 3개는 풀어서 지단을 부쳐준다.
㉤ 밥은 소금,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준다.

 

 

 

 



▶ 접시에 재료를 돌려 담아 준다.
     김은 구워 8등분을 해 준 뒤,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살짝 얹어준다.
     (재료에서 물기가 나와 금방 눅눅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배추김치



▶ 마늘과 고추지


▶ 완성된 식탁



▶ 사촌 형제



 

 

▶ 8조각으로 낸 김에 밥을 얹어 싸 먹는다.





"얼른 먹어! 시간 없어."
"얼른 먹어! 학교 늦어."
늘 바쁘게만 쫓아왔던 시간이었습니다.

겨울 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와 함께 마지막 만찬이었습니다.
"자 맛있게 먹어."
"우와! 정말 맛있겠다. 숙모! 잘 먹겠습니다."
말도 예쁘게 잘 하는 녀석입니다.
"엄마! 귀찮아. 그냥 김밥 싸 주지."
아들 녀석은 투정을 부리며 밥 한 숟가락 떠먹고 재료 이것저것 주워 먹는 게 아닌가.
"아들! 동생이랑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싸 먹어봐."
나를 닮아 밥 먹는 속도도 빠른 아들입니다.
"알았어."
이것저것 옮겨 담아 싸 먹으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합니다.

"숙모! 감사했습니다. 이제 열심히 할게요."
이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가는 두 녀석,
집에 가서도 잘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각자의 생활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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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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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만찬들이네요^^
    아이들뿐아니라 저도 먹고 싶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1.30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셀프김밥!
    너무 좋은데요~
    원하는 재료만 넣어서 먹을 수 있고요^^

    2013.01.30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4. 셀프김밥, 괜찮은데요.
    이야기 나누며 싸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2013.01.30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이거 정말 괜찮은 아이템인듯하네요 ㅎㅎ
    셀프 김밥이라..!! 저도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13.01.30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맛있겠어요. ^^
    조카들이 잊지 못할 겨울방학이 될 듯 해요. ^^

    2013.01.30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조카들에게 참 유익한 방학이었겠네여
    바쁘신데도 조카들까지 챙기시는 노을님 존경합니다~

    2013.01.30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1.30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01.30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셀프 김밥! 와우~ 아이디어 좋습니다~ ^^ ㅎㅎ

    2013.01.30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의미있는 식탁이네요 ^^
    부럽습니다~
    저는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요 ㅠ
    잘보고 갑니다.^^

    2013.01.30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성이 가득한 김밥을 먹으며 친척들간에 정이 듬뿍 담길것 같은 정겨운 모습입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13.01.30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스스로 싸먹는 김밥도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
    조카들이 넘 부러워요^^
    매일매일 맛난 밥상에 정성까지요~

    2013.01.3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 김밥을 이렇게도, 맛있겠습니다.

    2013.01.30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2013.01.30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친숙.....
    아들 친구 숙모시네요~

    2013.01.30 1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취향대로 골라 맛있는 김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겠끔 차린 밥상이 굿입니다.

    2013.01.30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동안 고생도 많았겟어요.
    하지만 블로그통해서 보니,
    보람차기도 하겠어요.^^

    2013.01.30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장 기억에 남는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고 가는군요.,^^

    2013.01.31 0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나씩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겠는데요~ ^^

    2013.01.31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skybluee

    좋은걸요 느림의 미학처럼 천천히 이야기 하면서 먹으면 색다른 맛일것 같아요

    2013.01.31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나를 부끄럽게 했던 돼지저금통 열던 날

숨기고 싶었던 돼지저금통의 실체


책상 위에는 3년 가까이 된 돼지저금통이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흘리고 간 주인 없는 동전을 넣어 둔 것입니다.
이제 3월이면 이동도 해야 할 것 같아 과감하게 돼지 저금통의 배를 가르는 날
옆에서 "우리 집에도 돼지 저금통 있어요. 내일 가지고 올게."
"저도. 있어요."
그렇게 비닐봉지에 모아 아이를 통해 농협으로 보냈습니다.
동전을 세어 보지도 않았고 그냥 농협 직원에게 전해주고 오라고 했습니다.

농협에 가면 불우이웃을 돕는 돼지저금통이 있습니다.
"이 동전으로 돼지 먹이 주세요."
"잠시만! 돈 확인하고 가야지."
"아닙니다. 그냥  돼지 밥 주시면 된다고 했어요."
그렇게 도망치듯 비닐만 전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요즘, 어깨 통증이 있어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물리치료를 받고 있을 때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립니다.
"여보세요."
"네. 00학교 선생님이시죠?"
"그렇습니다."
"여기 MBC 방송국입니다. 농협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불우이웃돕기 하셨죠?"
"아니, 그걸 어떡해?"
"농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네."
"어떤 사연으로 모으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요즘 아이들 10원짜리 바닥에 흘러 있어도 모른 채 하고 가버리기 일쑤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 하나 둘 돼지 밥을 준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작은 것도 모이면 큰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작은 정성이었는데 전화를 받고 보니 아이들 모두 내세우기 위해 낸 돈이 아니었기에 참 민망하였습니다. 익명으로 몇천 만원을 두고 가는 사람도 있는데 겨우 5만 원으로 생색낸 것 같아 더욱...

아마, 농협 여직원 아들이다 보니 직원이 알아차리고 방송국에 전화한 모양이었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는 나눔을 어렵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눔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큰 것을 주는 게 아니라 살림에 지장을 받지 않을 만큼을 나눠주면 됩니다
월급에서 1만 원을 뗀다고 어떻게 되는 건 아니니 말입니다.
눔은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술을 하루 마시지 않고, 하루 담배를 피워야 할 돈을 모아보세요. 그렇게 시작하는 작은나눔은 언젠가는 보람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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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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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일하셨네요.
    각박한 세상 이렇게 따뜻한 얘기 자주 듣는 한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2.01.08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작은 것부터.... 시작이 힘든거 같아요...ㅎㅎㅎ

    2012.01.08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아.. 저도 돼지저금통이 있는데.. -_-a... 이눔아는 쫄쫄굶어서... 뭐좀 먹여서 불우이웃 돕기 해야겟네요

    2012.01.08 16:30 [ ADDR : EDIT/ DEL : REPLY ]
  5. 훈훈한 감동의 돼지저금통 이야기

    2012.01.08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일도 하시고 블로깅도하시고.. 부끄럽긴요.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천지입니다.

    2012.01.08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해 보입니다.^^

    2012.01.08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일 하셨네요.
    그렇게 하기도 어렵습니다.^^

    2012.01.08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부끄러워지는걸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1.08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훈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1.0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하셨어요~
    정말 막상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게
    살아보면 느껴지잖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2.01.09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2. 3년이나 묶히신 것만해도 정말 대단하네요..전 일주일이 안가는...ㅠ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

    2012.01.09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음...돼지저금통..동전으로 큰일을 하셨네요^^
    꾸벅~~~존경 스러운데요...ㅎㅎㅎ

    즐건 한주 되세요^^*

    2012.01.09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울집 돼지는 도자기로 만들어져서 돈을 넣으나 안넣으나 무거워요.
    흔들어보면 거의 비어있음. ㅎㅎㅎ

    2012.01.09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넉넉한 저녁노을님의 마음!
    훈훈하게 한주를 시작할 수 있을꺼 같아요 ^^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01.09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 정말 멋지세요~

    2012.01.0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들의 마음이 녹아있어 더욱 귀한 성금입니다.

    2012.01.09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훈한 행복나눔글 잘 읽고 갑니다^^
    아이들에게 산 교육이 됬네요~~

    2012.01.0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빠였던 사람으로서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보고 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으로서가 아닌 인간 문재인을 보는 것도 분명 좋았지만요... 쩝.. 트랙백 겁니다.

    2012.01.1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빠였던 사람으로서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보고 싶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으로서가 아닌 인간 문재인을 보는 것도 분명 좋았지만요... 쩝.. 트랙백 겁니다.

    2012.01.1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옴마야, 늘상 보고 지나치고 '참 따뜻한 곳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문자에 익숙하고 친숙한 도시 이름이 보이네요 :D.. 좋은 글 따뜻한 글 포근한 글 실~! 컷 보고 갑니다.. :D

    2012.01.10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글 쓰는 보람! 가슴 뭉클하게 한 메일 한 장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기
작은 곳에서 큰 행복 찾기

나의 작은 일상을 통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글로 표현하는 재미에 매일매일 쏙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인터넷을 알게 되었으니 벌써 11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웃음 가득한 날도
슬픔에 젖어 울어야 하는 날도,
사연도 많고 탈도 많이 일어났던 세월이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무슨 일이건 쉽게 넘기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행복과 불행이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늘 행복만 꺼내보며 웃는 모습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여름방학 내내 37일간 연수를 받았습니다.
집안일, 연수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을 때
지인이 보내준 메일 때문에 얼마나 가슴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언니는 오래된 뉴스레터 구독자입니다.
자주 만나지 않아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일상을 다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하다 보면 '조금 쉽게 사용할 수 없을까?'
'조금 간단하게 안 될까?'하고 올리게 되는 '정보 나눔 방'
을 자주 접하다 보니 언니 또한 살림꾼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ㅁ

        ▶ 언니가 보내온 메일입니다.




니가 보내 준 글을 자꾸 보니까 생활의 지혜가 생겨나더라!





▶ 사용하던 비비 크림을 잘라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같으면 그냥 버렸을 크림인데 잘라서 보니 한 달은 넘게 사용하겠더라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글 쓰는 보람 느껴지지 않습니까?



언니! 고마워!
늘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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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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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님의 글을 통해
    알뜰한 지혜를 참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걸요^^

    2011.09.0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변에도 참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저녁노을님 글...
    멋집니다~짝짝짝~!!!

    2011.09.0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보람이 느껴질듯 합니다..
    자그마한 행복을 느낄수 있는...

    2011.09.03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마 이런 이유때문에 블로그를 계속 하지 않을까요.

    2011.09.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2011.09.0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네요
    생활의 지혜 '노을님과 함께' ^^;

    2011.09.0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무래도 세상 사는 것은 다 그런것인가 봅니다
    알뜰하게 보살피는 분들은 그 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글만 보아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1.09.0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림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보고있습니다

    2011.09.03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2011.09.03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저런 방법도 있었군요 ^^

    2011.09.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맞아요, 이런글로 한 사람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그거 보람이지요..

    2011.09.03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럴때 정말 블로그 생활에 보람이 느껴지지요..
    무한 행복감이 스며들구요..
    노을 언니 ..예쁜 주말 되세요

    2011.09.03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언니를 두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9.03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축하드려요
    토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9.0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마운 분이시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1.09.03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실 연수받으신다고 하셨을때..걱정이 되었습니다.
    연수라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에 ㅠ,ㅠ 아휴~
    그간 많이 힘드셨지요?힘내십시요 아잣!!저녁노을님은 참으로
    여러모로 권양이 닮고픈 주부셔요^^에헷~사랑합니다~아잉~부끄@@

    어캐 댓글파도를 타고오다보니 티스토리로 들어왔네요 ㅎㅎ
    저도 티스토리가 있긴한데..거의 방치를 ㅠ,ㅠ 에효~

    2011.09.03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있어
    참 좋은 세상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9.03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러게요. 좋은 글을 쓰시는 노을님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워요.
    생각만 하면서 이리 표현은 못했었는데...
    정말 뭉클 뿌듯하셨겠어요

    2011.09.03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블로그하는 보람이 느껴지네요,,저도 열심히 해야겟습니다..^^

    2011.09.04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ㅎㅎㅎ

    2011.09.0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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