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02.09 06:01

건강 밥상을 위한 천연 조미료 만드는 비법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학조미료의 사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자니 맛잉 없어서 고민이라면, 친숙한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보세요. 건강은 물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도우미입니다.

화학조미료는 음식의 맛과 향을 높이는 '향미증진제', 즉 식품첨가물을 말합니다. 이는 자연 그대로의 먹을거리가 아닌, 인공적ㅇ로 합성해서 만든 조미료입니다.
L-글루탐산나트륨(MSG)은 성장기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미 길들여진 입맛과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추운 겨울에 필수인 국물 요리를 하려면 깊은 감칠맛 내는 조미료를 빼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감칠맛 내는 글루탐산이 들어있는 식재료가 바로 표고버섯, 쇠고기, 닭고기, 다시마, 미역, 멸치 등입니다. 따라서 이들 재료로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는 화학조미료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서서히 자연스러운 감칠맛에 적응하게 해주면서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밥상을 차리는데 매우 요긴한 식재료가 될 것입니다.





* 이것만 있으면 화학조미료 필요없어!

1. 다시마

다시마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칼슘, 철, 요오드,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 아이의 성장과 건강에 더없이 좋습니다. 다시마의 영양과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다시마 국물을 우려낼 때에는 불의 온도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다시마를 끓이는 온도가 너무 높으면 비릿한 점액이 나와 맛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마 국물은 국, 찌개, 조림은 물론 김치 양념, 물김치 국물, 양념장 등 거의 모든 요리에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멸치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멸치에는 불포화지방신신 EPA와 DHA가 들어 있어 두놔 발달에 좋고, 국물을 내면 천연의 감칠맛이 납니다. 멸치 가루를 만들 때 내장과 함께 갈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꼭 내장을 제거하고 팬에 달달 볶은 후 바짝 말려 비린내가 나지 않는 상태로 분쇄해야 합니다.





3. 새우

새우는 칼슘과 무기질이 많으며 특히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멸치와 마찬가지로 약한 불에 살짝 볶아 곱게 갈아서 사용합니다. 해산물이 주재료인 요리에 사용하면 은근히 느껴지는 향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낙지볶음, 해물전골, 해물찜, 매운탕 등은 물론 수제비와 칼국수 반죽, 전 반죽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또한 김치 담글 때 넣으면 감칠맛이 납니다.






4. 북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북어는 다른 국물이 필요없을 정도, 바싹 건조한 북어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지느러미, 굵은 뼈 등을 제거하고 살을 발라냅니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아 수분을 날린 후 곱게 갈아 북어의 구수한 맛이 어울리는 요리에 사용해 보세요. 된장찌개, 찜, 탕 요리에는 좋으나 맑은국에는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북어의 입자가 국물 속에서 불면서 국물이 탁해지기 때문입니다.





5. 생강

생강은 소화를 돕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데 고기나 나물무침, 찌개 등에 넣으면 깔끔한 맛이 납니다. 다진 생강을 음식에 넣고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는데, 말린 가루를 넣으면 산뜻한 생강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생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찜통에 찐 다음 채반에 널어 바싹 말린 후 분말기에 갈면 손쉽게 가루 양념을 만들 수 있습니다.





6. 표고버섯

마른 표고버섯을 물에 우리는 것 보다 가루로 만들어 넣으면 한층 깊은 맛이 납니다. 표고버섯 가루는 잘게 부수어 바싹 말린 후 곱게 갈아야 요리에 넣을 때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으며 단맛과 향이 강해 약간만 사용해도 됩니다.













★ 설탕 대신 천연 재료로 단맛 내기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설탕 껌이나 과자 등을 많이 시판하고 있지만, 무설탕 제품이라는 표기가 있다고 해서 모두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설탕 제품에는 서랑 대신 단맛을 내는 당류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단맛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맛을 낼 수 있는 천연 재료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양파

양파는 그냥 먹으면 맵지만 익히면 단맛이 매우 강해집니다. 양파를 다져서 충분히 볶아 넣으면 설탕없이 단맛을 내기에 충분합니다. 소스에 단맛을 내려면 갈아서 넣으면 됩니다.












2. 대추

단백질과 당류, 비타민,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위장이 약해 소화가 잘 안 되는 아이,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밤에 깜짝 놀라며 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먹이면 좋습니다. 대추 양념은 이유식, 영양밥, 떡, 빵, 음료 등에 다양하게 넣어 먹이고, 대추 물은 화채 등 시원한 음료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3. 사과, 배, 복숭아

단맛이 나는 소스를 만들 때 과일을 활용해 보세요. 사과나 배 등 단맛이 강한 과일은 즙을 짜서 사용하고 복숭아는 제철일 때 저렴하게 구입해 슬라이스해서 건조한 후 곱게 갈아 탕수육 등 중화요리, 드레싱에 사용하면 복숭아의 새콤달콤한 맛이 요리와 잘 어우러집니다.









4. 단호박

 

호박은 잘 익을수록 단맛이 높아집니다. 호박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아이에게 간식으로 먹이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 A, C가 풍부해 성장기 아이에게 좋은 재료로 꼽을 수 있습니다.









5. 양배추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것이 바로 양배추입니다. 샐러드에 양배추를 넣으면 드레싱에 설탕 넣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할 때마다 천연조미료를 만드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한 달 정도 먹을 분량을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은 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보관할 때 냉동실 냄새가 조미료에 밸 수도 있으니 밀폐력이 좋은 그릇에 넣어 보관해 주세요.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는 맛도 좋고 건강도 좋은 밥상을 차리는데 매우 요긴한 비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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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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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 천연조미료 만드는 비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화학조미료는 절대 안쓰는데 아내가 님께서 올려주신
    두가지정도는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아내에게 일러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오늘도 추운날씨 건안 하세요.^^*

    2012.02.09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에 너무너무 좋을꺼 같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09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9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5. 천연조미료! 정말 건강해지겠어요^^

    2012.02.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천연조미료~건강에는 정말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2.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블로그에오면 정말 웰빙에 관한 정보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2.09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렇게 하면 건강밥상 뚝딱 이겠는데요~? ㅎ

    2012.02.0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 유용한 주방 정보입니다
    천연재료의 기막힌맛 알아요!! ㅎㅎ

    2012.02.09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생강과 표고버섯은 잘 안써봤는데..저도 해봐야 겠네요...
    전 늘 다시마와 멸치예요..ㅋㅋ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2.09 12: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천연조미료 비법!
    잘 알고 갑니다.
    노을님!
    감사드려요... ^^

    2012.02.09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전 천연 조미료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 이맛 잘알지요~^^*

    2012.02.09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9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이 보배네요 정말 부지런해야 좋은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것같습니다.
    MSG에 너무 길들여진 제 입맛이 부끄러워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02.09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엔 추천만 하고 인사를 못남겼네요.
    아직도 화학조미료 쓰는 주부들은
    꼭 봐야 할 정보예요.
    조금만 마음 쓰면 가족들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손쉽게 살 수 있다는 이유로
    화학조미료 쓰는 사람들이 많지요.

    2012.02.09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소개해주신것 중에 몇가지는 있네요
    외식에 입맛 들여져서인지 안좋은줄 알면서도
    자꾸 화확조미료 맛을 찾게되니 큰일입니다.

    2012.02.09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0 00: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2.10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었군요.
    그래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10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멸치랑 새우도 가루로 만들어 먹어야 겠군요.
    참 표고버섯도 호호호

    2012.02.10 0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담아가요~^^

    2012.03.13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12.31 06:00

숙취 제거,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며칠 전, 연말 모임이 있었습니다. 매일 늦던 남편이 어쩐 일인지 나보다 먼저 들어와 나를 맞이합니다.
"우리 땡순이 오늘 약속 있었나 보네."
"연말이잖아!"
"어이쿠! 술도 못 마시는 사람이 몇 잔 받아 마셨나 봐."
"어쩌겠어? 조금씩 조금씩 하는데도 사람이 많다보니 그렇게 되었어."

20여 년 전, 막 결혼을 하고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를 했습니다.
서른넷,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결혼했으니 축하한다며 잔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친정 식구 모두 선천적으로 간이 작고 약하여 술이라고는 입에 대지 못하는데 어쩔 수 없이 받아 마셨다가 화장실로 달려가 토하고 머리가 아파 일어날 수가 없어 친구들 배웅도 하지 못하고 그 많은 뒷설거지 남편이 다 했다는 전설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들어서니 남편이 야단입니다.
"못 먹는다고 하고 안 먹어야지. 바보처럼 받아 마셨어?"
'그게 맘대로 되나?"
"얼른 씻고 자!"
"................"
그래도 요즘은 술자리 문화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차 가지고 왔다고 하면 '대리 불러!'라고 하지만, 
'술 못 마셔요.'라고 하면 '요즘도 술 못 마시는 사람 있나?',
'승진은 어떻게 했어?'라고 비웃었지만 

알아서 먹을 만큼만 부어주기도 하고 아예 음료수를 따라주기도 하니 말입니다.

술!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좋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게 또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숙취는 왜 생기지?
 
간은 우리 몸에 발생하는 독소를 걸러 내는 기관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간에 흡수되어 대사가 되며, 이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가 생성되는데, 이를 해독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있으면 숙취를 유발합니다. 즉, 간 해독능력이 좋아야 숙취가 생기지 않고 쉽게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2. 술이 빨리 깨려면?

술에서 빨리 깨려면 전해질을 보충해야 합니다. 알코올 대사산물이 신장에서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다량의 전해질을 함께 탈취해 숙취가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술을 빨리 깨려면 전해질이 풍부한 얼큰한 국물을 먹거나 과일주스, 전해질 음료수를 마시면 도움이 되고, 또 숙취현상 제거를 위해서는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당분섭취가 중요한데 식혜나 꿀물 등이 도움된답니다.





3. 숙취 제거와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

조선 시대 편찬된 식이요법책 《식료찬요(食療纂要)》에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음식이 으뜸이고, 약이 그 다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으로 간을 해독한답니다.

★ 시래기 된장국
▶ 재료 : 시래기 100g,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컵, 붉은 고추 1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우거지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육수에 우거지를 넣고 끓이다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넣어 완성한다.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비타민의 집합체로 카로틴과 엽록소, 비타민B·C가 풍부합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칼슘, 철분을 공급하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무청에는 간암 억제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배추나 무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재첩·모시조개·바지락·대합 등의 조개류
모시조개 맑은국


▶ 재료 : 모시조개 300g, 간장 3숟가락, 청량초 2개, 콩나물 100g,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모시조개는 물을 붓고 삶아준다.
㉡ 삶아 낸 국물은 따로 가라앉힌다.
㉢ 깨끗한 국물을 붓고 모시조개와 콩나물을 붓고 삶아준다.
㉣ 간장으로 간하고 대파 청량초 마늘을 넣고 마무리 한다.

재첩·,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에는 간의 피로를 풀어 주고 해독능력을 높이는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제거한다는 사실.



★  콩나물 
개운한 콩나물국

▶ 재료 : 콩나물 200g, 멸치육수 2컵, 붉은 고추 1개 간 마늘, 대파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다.
㉡ 재료를 건져내고 씻어 둔 콩나물을 넣는다.
㉢ 소금으로 간을 하고 썰어 둔 대파와 붉은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해장국의 대표 원료인 콩나물입니다. 콩나물은  뿌리 쪽에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고, 뿌리 부분에 87%(실뿌리 80%, 줄기 70%, 머리 55%)로 가장 많기 때문에 뿌리까지 통째로 넣어 조리해야 합니다. 



★  북어, 미나리
북어 미나리국
▶ 재료 : 북어 50g, 콩나물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간장 1숟가락,
             무, 간 마늘, 미나리, 소금, 들기름 약간 
             멸치육수 3컵(멸치, 다시마, 대파, 진피 2개)
        
잘 익은 감귤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을 ‘진피’라고 하는데 이는 한방에서도 자주 쓴 약재입니다. 진피탕은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날 때 먹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진피는 식초에 씻어 사용한다.)


▶ 만드는 순서

㉠ 쌀뜨물을 받아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북어는 손질하여 찬물에 살짝 씻어 마늘에 버무려 둔다.
㉢ 냄비에 북어와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아준 뒤에 육수를 부어준다.


 

㉣ 채를 썰어 둔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무가 익으면 콩나물, 고추, 미나리를 넣어 준다.
㉥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내면 완성된다.

 

 

 

 

 

 

 



북어는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 명태와 생태, 동태, 북어 등은 수분 함량의 차이일 뿐 성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간을 보호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리신, 트립토판 같은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돼 있어 숙취 해소 효과가 탁월합니다.

미나리는 중금속과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때에는 대파를 넣어도 되지만 해장국으로 끓일 때에는 해독작용을 돕는 무와 미나리를 넣으면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숙취로 인한 열을 내려 주고 배설을 도와 몸속에 남은 알코올을 없애 준답니다.








2011년 12월 31일 아쉬운 날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벅찬 한 해였습니다.
노을이 큰 절 올리옵니다.

2012년 용의 해,
모두 하늘로 비상하는 한 마리의 힘찬 용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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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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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녁노을님 정말 한해 동안 덕분에 너무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2011.12.3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고생하신 것 보다 더 많은 행운이 옵니다.

    2011.12.3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저녁노을님 덕분에 한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년엔 좀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1.12.31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늘도 어쩔수 없이 한판 벌여야 하는데..
    낮에 재료 좀 사다놔야 겠어요..ㅎㅎ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용..ㅎㅎ

    2011.12.31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항상 유용한 정보 잘보고있구여 새해 복많이 받으셔여.^^

    2011.12.31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항상 유용한 정보 잘보고있구여 새해 복많이 받으셔여.^^

    2011.12.31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9. 2011년 마지막 날입니다. 올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되시길~

    2011.12.31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을님 2011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년에도 항상 행복한 글... 행복한 가족... 행복한 노을님이 되세요.

    2011.12.31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신록둥이

    간을 보호해야하는데.....독을 해독할 시간을 안 주네요....ㅋ
    노을님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가득한 임진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1.12.31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올 한 해 아름다운 글로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행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기다립니다^^

    2011.12.31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푸른나라

    연말에 너무 많이 마시면 ...

    간 좋은 식품이구요.

    한해 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여, 노을님 ^^*

    그리고 좋은 정보 잘 담아갑니당 ^^

    2011.12.3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안녕하세요. 저녁노을님!~ 2011년도 10여분이 채 안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11년 알게 되서 반가웠어요. (⌒▽⌒) 2012년 무엇보다고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잘 이뤄지길 바랄께요. 2012년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고, 종종 찾아뵐 수 있도록 할께요. ㅎㅎ 행복한 2012년 맞이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녁노을님!!~

    2011.12.31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1.12.31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1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01.02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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