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는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엄마의 당부





화사한 봄바람이 붑니다.
따스한 햇살이 포근합니다.
봄은 저벅저벅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며칠 전,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를 보낼 준비를 했습니다.
갈아 입을 속옷, 양말, 신발, 화장품, 이불 등
한 살림 차려 시집보내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품 안의 자식이었는데 말입니다.

착하고 곱게 잘 자라준 우리 딸!
엄마 곁을 떠나 생활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녀석이라 말입니다.
곁에 엄마가 있으니 엄마만 찾으면 해결되었습니다.
"엄마! 내 스타킹 못 봤어?"
"엄마! 내 교복 조끼 못 봤어?"
"엄마! 00책이 안 보여!"
뭐든 '엄마'만 부르면 되는 줄 알고 지내온 걸 본 남편
"이제 어떻게 할 거야? 밑까지 닦아주고 다니더니 큰일 났네.'
놀리기만 합니다.
"걱정 마! 엄마 나 잘할 수 있어."
과연 그럴까요?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될 딸을 위해 몇 가지 당부를 해 주고 싶습니다.




1. 방 정리

밖에 나갔다가 방에 들어오면 먼저 손부터 씻고 외출복은 벗어 옷걸이에 정리하고 다른 일을 하기 바란다.
뭐든 흘리면 바로 줍고 닦아야 하고, 처음부터 분리수거는 철저하게 해야 해.
갈아입은 옷 침대 위에 던져놓고 나가지 말고 빨래통에 꼭 넣고,
이불과 베개 침대에 정갈하니 정리해 두고 나가고,
항상 누가 봐도 깔끔하게 정돈된 방이라는 걸 느낄 수 있도록 해 놓고 다니길 엄마는 소원한단다.


물건을 제자리만 놓아도 깔끔해 보이는 법이거든.






2. 속옷과 양말

딸아!
속옷과 양말은 저녁에 세수하면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서 늘어놓아야 해.
그래야 늘어나지도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단다.
색이 누레지면 삶으면 좋겠지만 락스를 한 두방울 물에 풀어 하룻밤 담가두면 뽀얗게 되살아나 깔끔하게 입을 수 있단다.








3. 생리대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손님이야.
귀찮아도 반갑게 맞이하고 언제나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비상사태를 준비하고 또 자주 갈고, 갈은 생리대는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말고 곱게 잘 싸서 휴지통에 버리기 바란다.
밤에는 나이트를 꼭해서 이불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매트 위에는 커다란 수건을 깔아 흘리는 일에 미리 대비하고, 생리가 끝난 뒤에도 팬티 라이너를 꼭 챙겨 깨끗하게 마무리하길 엄마는 바란단다.







4. 기숙사 공동생활

혼자만이 생활하는 장소가 아니기에 정리정돈은 기본.
사용한 물건은 언제나 제자리에 두고.
흘린 머리카락은 훔쳐 쓰레기통에 넣고 나오고,
사용한 수건도 제자리에 걸어두거나 빨래통에 넣고,
친구이고 선배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맘이란다.









5. 아침밥 챙겨 먹기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딸아이.
고3 생활 내내 학교가 코앞인 탓인지 시간 맞춰 겨우 일어나 머리 드라이할 동안 김에 반찬과 밥을 싸서 입에 넣어주곤 했었지. 그런 네가 스스로 일어나 씻고 아침밥 먹으러 가야 되는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란다.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를 씩씩하게 보낼 수 있거든. 늦잠자서 지각이나 하지 않을지 걱정이란다.







이제 27일 떠나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딸아이입니다.
이 모든 당부가 엄마의 기우였음 참 좋겠습니다.
친구를 잘 사귀는 내게 없는 사교성을 가진 딸입니다.
기초 생활습관을 잘못들이고 자립심 없이 키운 엄마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아니야.
우리 딸 잘 할 수 있을 거야.
난 믿어.
한 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동생 숙제, 준비물, 다 챙겨준 누나였으니까.

엄마 품 떠나 맘껏 훨훨 날아오르길 바래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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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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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의 정이 무럭무럭^^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2.2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님에 대한 사랑이 글 가득 느껴집니다...^^

    2013.02.21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학생 새내기면 이제 다컸네요...
    왠지 뿌듯하면서도 서운하실것 같아요....

    2013.02.21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견하면서 불안하기도 하실 듯 해요..
    그래도 응원은 필수겠죠??^^
    정말 잘 할꺼에요..!!

    2013.02.21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2.21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하지 싶습니다..
    그 어머니의 그 딸일테니..^^

    2013.02.21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걱정하지 않으셔도 따님은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겁니다. ^^
    걱정마세요. ^^*

    2013.02.21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9. 모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2013.02.2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기숙사로 들어가는군요.....
    왠지 가슴이 짠 하실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2.2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니의 마음이란...엄마가 되어 봐야지 알 것 같아요. ^^ 행복한 오후되세요~!

    2013.02.21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보고 갑니다~
    이제 혼자의 힘이군요!.
    화이팅이에요!

    2013.02.21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건시간되세요,^^

    2013.02.2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ㅠ_ㅠ
    혼자서도 잘 해야할텐데 ㅠ_ㅠ

    2013.02.2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녀를 보내는 엄마의 걱정은 끝이 없죠...ㅋㅋ
    자녀도 떠나있어보면 느끼는것이 많을 겁니다
    유익한내용 참고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되시고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3.02.2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부모님과 엄마의 마음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엄마의 당부처럼 따님도 잘 해낼거에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2013.02.21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따님과 노을님께 전합니다. 아쟈아쟈~~화이팅화이팅~~!!!

    2013.02.21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이제 입학이군요~
    어머님마음은 다 같죠~
    잘보고 갑니다 ..서운하셔도 힘내세요^^

    2013.02.21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분명 노을님 따님 잘 해낼꺼예요...^^

    2013.02.21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따님은 정말 잘 할수 있을거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2.22 0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감동이네요.... 잘봤어요ㅜㅜ

    2013.02.22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OT 참석하는 예비 대학생! 이건 알고 마시자!




지난해 수능을 치른 고3 (1994년생)들은 201311일부터 합법적으로 음주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매년 대학교 신입생환영회 등에서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건강한 음주 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우리 딸아이 OT를 다녀왔습니다.
"엄마! 나 술을 못 마셔서 어떻게 하지?"
"그러게. 체질적으로 못 마시니 어쩔 수 없지 뭐."
"요령껏 하고 와."
새내기 대학생 딸아이에게 전하는 말이었습니다.





빈속에 술 마시면 간·췌장에 부담

술을 마실 때에는 반드시 안주도 함께 먹어야 합니다.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서 간이나 췌장에 부담을 줍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 밥을 먹거나 그게 아니라면 술을 마시는 중에라도 안주를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 안주로 좋은 음식은?
생두부나 나또와 같이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요리
(두부 김치, 완두콩), 간을 보호하는 카로틴이 풍부한 쑥갓(쑥갓이 듬뿍 든 맑은 국물 요리),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간세포를 강화시켜주는 타우린이 풍부한 생굴(굴전이나 굴무침) 등이 대표적입니다
.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은 간을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알코올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음주 전후에는 야채주스나 과일 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해야 합니다.






★ 그럼 술 덜 취하고 덜 마시기 위한 노하우는 없을까?



㉠ 자신의 주량을 알아라.
신입생들에겐 사실상 첫 공식적인 술자리로 선배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위한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후회로 끝을 맺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량을 미리 알고 그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특히 술 먹은 후 얼굴이 붉게 변했다면 몸 안에 알코올 경보 장치가 작동한 것으로 보고 더 이상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량껏 마시는 자율적인 음주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어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술을 강요할 선배들은 없을 것입니다.



㉡ 술 먹기 전에 위를 꽉 채우자.
위장이 비어있으면 알콜 흡수가 빨라집니다. 술 마시기 1~2시간 전에 음식을 먹어 먼저 위에 신호를 보내고 보호막을 만들어야 건강에 좋습니다. 술자리에서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많이 먹도록 합니다. 단, 기름진 음식은 금물. 술은 속 빈 강정 같아 칼로리는 있으나 몸에 저장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술만 마실 경우 영양 결핍이 올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든 안주를 반드시 곁들여 술을 마셔야 덜 취하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튀김이라든지 돈가스 등 지방이 많이 든 안주보다는 해조류인 김, 구운 생선, 두부, 볶은 콩, 채소류 등을 안주로 곁들여 술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 술 게임은 적극적으로
술 마실 때 게임을 하면 떠들썩하게 놀면서 폭음도 막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술을 천천히 마시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술자리에서는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합니다. 대부분의 벌칙은 술마시기 이므로 되도록 벌칙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술을 적게 마시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콜라는 멀리, 물은 가까이
무엇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시면 체내의 수분이 부족해져 숙취가 유발되는데 물을 마시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데다 알코올을 희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음주 시에는 소변을 통해 많은 전해질이 빠져나가는데 전해질이 풍부한 과일주스나 스포츠 이온음료를 마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탄산음료는 마시면 안 됩니다.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으로 신입생 환영회에서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콜라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 화장실에 좀 잠시...
술이 많이 약하다면 살짝 자리를 피해보세요. 너무 오래 자리를 비우면 오히려 분위기 못 맞추는 사람으로 낙인찍힐지 모릅니다. 분위기가 흐트러뜨리지 않을 정도로 잠시 화장실에 나갔다 오자. 이것이 불편하다면 몰래 전화 온 척하고 밖에 나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밖에 찬 공기를 마시면 덜 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숙취 해소에 좋은 식품은?


◆ 피클
피클의 소금물이 숙취해소제인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술은 몸에서 전해질이 빠져나가게 하는데, 소금물을 마시면 대체가 된다. 탈수가 되기 전에 피클이나 짭짤한 간식을 먼저 먹으면 효과가 있답니다.

◆ 아몬드
음주 전에 먹는 아몬드 한 줌은 인디언들이 오래전부터 애용한 해독제입니다. 취하기 전에 아몬드 버터와 꿀, 바나나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좋습니다.


◆ 달걀
달걀에는 알코올의 독소를 없애주는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있습니다. 모임에 가기 전에 한두 개를 먹고 가면 좋습니다.


◆ 우유
우유 한 잔을 미리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춰준다. 단 우유가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주의할 것.


◆ 아스파라가스
2009년 연구에 따르면 아스파라가스에 있는 아미노산은 알코올의 대사를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 학기를 앞둔 대학교정은 요즘 새내기들을 맞아 신입생 환영회(OT)가 한창입니다.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은 여기서 선배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첫 대학문화를 느낍니다. 이런 신입생 환영회에서 으레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술입니다. 이 자리에서 술은 환영의 의미와 함께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자는 의미로 선배들과 친구들을 이어주는 하나의 매개체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정수준 이상의 음주로 인해 자제력을 잃고 인사불성이 된다면 첫 만남에서 서로 거북한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적당히 마시고 즐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선배들이 권하고 분위기에 취하다 보면 그 '적당히'가 적당히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마시는 술은 건강에도 좋지만, 과한 술은 건강을 해치기도 한답니다.
술 권하는 문화! 이제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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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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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2.20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모르는 새내기 친구들에게 유익한(?!) 정보일듯 하네요..^^
    요런 술문화는 아직도 안바뀌고 있나봐요...좀....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2.20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나라 술문화는 정말정말 바뀌여야지요...
    사실 회사들의 술문화는 점점 바뀌는 분위기인데
    오히려 대학들은 엉망이 모습 그대로이더군요...

    2013.02.2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나라 술 문화는 정말 문제예요...술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고문이 따로 없다니깐요

    2013.02.20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올해는 술때문에 사건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

    2013.02.20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tharos

    다 좋은데
    죽을 정도로까지만
    안 먹였으면 ...
    저 역시 지금보다 더한 시기(98학번ㅋ)에
    겪었지만
    좀 적절했으면 하는 바램 ...
    술 마시기 전에 꼭 배 채우고
    술마시는 중에도 안주 꼭꼭 씹어서 잘 먹고
    물도 많이 마시고
    주변 친구들과 친해져야 되니까
    말도 많이 하고
    게임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몸을 많이 움직이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이러 이러하니 죄송하다 좀 쉬겠다하고
    선배에게 사정도 얘기하고
    (요즘 사건들이 많으니 생각있는 선배들이라면 사정 봐 줄거에요;;;)
    안되겠으면 저는 맥주로 하겠다 하거나
    소주나 양주 밖에 없다면 콜라나 사이다를 섞어 마시거나
    등등등
    결국 다 사람간의 일이니까 하기 나름 ...
    애기들 화이팅 !

    2013.02.2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세요. *저녁노을*님~ 닥포입니다.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3.02.2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학생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대학 술문화도 좀 좋게 바뀌었으면 ~

    2013.02.20 13: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학생

    하하하 스스로 부어라마셔라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요즘은 술을 권하진 않는답니다.
    다만 안주 부분은 OT'에만' 한정한다면 비현실적이네요.
    사실 OT 가면 선배들이 사비를 털어서 사주지 않는 이상 먹을게
    여의치가 않거든요(...) 자녀분이 OT에 가시게 된다면 위장약,
    말씀하신대로 비타민이나 숙취해소음료(요건 몰래 먹으라고 당부를..)
    정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2.20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뭐든지 적당해야 좋은데

    '술권하는 사회'에서는 슬기롭게

    술을 거절하는 법도 배워야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2.20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고보니 지금 시기가 딱~ 신입 대학생들 OT 시즌이네요!
    무작정 많이 마셔서 탈 나기보다 적당한 음주를 즐겨야겠죠~

    저녁노을님께서 알려주신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회식과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에게도 도움되는
    정보인것 같아요~

    2013.02.20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2.20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볕은 따스한것 같은데 바람이 불어 실외는 춥네요
    모쪼록 항상 따뜻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2013.02.20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맞아요..... 저 적당히를 알면서 못하는 새라새... 부끄부끄...^^

    2013.02.20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새학기마다 과한 음주문화가 도마위에 오르곤 하는데;;
    잘 안고쳐지죠;;

    2013.02.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참 신입생들이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네요~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적당히 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입생들에게 무턱대고 마시라고 하는 문화도 줄어야할 것 같아요~
    예전보다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T_T

    2013.02.20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OT때 술 강제로운 않먹이지 않나요...

    2013.02.2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나라 음주문화 개선되야 됩니다.
    적당히 마시면 좋지만
    과하면 건강까지 해치게 되니...

    2013.02.2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한참 오티철이더라구요. 사고가 없길 빕니다. ^^:

    2013.02.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2.21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고가 등록금! 등골휘는 어느 아버지의 하소연




봄은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봄은 따스함이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남편에게서 카톡으로 돈을 부치라며 계좌번호를 찍어 줍니다.
적은 돈도 아닌 120만 원을 말입니다.
아뉘, 이 아저씨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보내라고 합니다.
"통장 잔고를 봐야지."
"얼른 보고 연락 줘."
알았다고 하고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잔고를 확인하니 150만 원 정도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월급날이 며칠 남지 않아 송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어디다 쓸 건지 말도 해주지 않아 조금 화가났지만
급한 일이겠지 싶어 인터넷 뱅킹으로 120을 송금하였습니다.

평소 친구들에게 돈을 자주 빌러주는 성격이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내 마음을 읽었는지
"나중에 저녁에 현금으로 갖다 줄게."
"...................."
자기가 가지고 있는 통장에서 빼준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곶감 빼먹듯 빼먹으면 망하지." 했더니만
"만하긴 흥하지!"







지인이 이런 문자를 보내다며 복사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설 잘 지내셨오?
안부 물을 기력도 없어 챙기질 못해 면구스럽네
...
무능하고 못나 전화로 못하고 문자질 인데
또 어려운 부탁하나 해야겠네.

딸래미가 대학을 가는데 등록금만큼은 마련해줄려니 버겁네.
학자금대출은 우선 등록하고 신청하라고 하니 막연하여 좌우 소통하여
마련하고 있으나 조금 부족하네
.
낼까지 등록하라니 조급하여 염치없는 부탁을 또 하게 되네
.
조금이라도 변통이 된다면 연락 부탁함세...






 

무슨 사업을 벌이고 있긴 한데 벌이는 마땅치 않고,
어머님은 몸이 안 좋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상황이라
가진 돈이 없이 이리저리 빌리고 있는 중이라는 것.
복사해 와 보여주는 문자를 보니 가슴이 찡하였습니다.

대학이 사립일 경우 6~7백 만 원이 되는 고액 등록금 대출하지 않고 현금으로 낼만큼 가지고 있는 서민들이 몇이나 될까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입학을 하게 되면 기숙사에 들어가도 기숙사비용도 1학기당 150만 원정도 되고, 한 살림 차려줘야 하니 돈을 들어부어도 모자랄 판이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빌러줄만한 사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자식 대학 보내면서 등골 빠지고 허리가 휜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남편에게 긁었던 바가지
사연을 듣고 보니 쏙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있는 사람이야 척척 등록금 내고 필요한 것 사주면 되겠지만,
서민은 아이 대학 보내는 일 또한 힘겹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씁쓸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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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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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학 등록금...정말 너무너무 비싸요...-_-
    점점 돈있는 사람들만 대학을 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2013.02.19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등록금 너무 비싸요..ㅜㅜ
    잘 보고 갑니다..

    2013.02.19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러게요...
    그래도 좋은 지인들이 옆에 계셔서...다행입니다.

    2013.02.19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언제쯤 해결 될 문제일지 ...
    영원히 반복 될 문제일지두요. ㅠ_ㅠ...

    2013.02.19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식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2013.02.19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착찹하네요. 이래저래 어쩔 수도 없는 상황이 정말 안타까워요.

    2013.02.1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하루하루 계속해서 힘들어지는 요즈음이네요.ㅠ

    2013.02.19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재 뉴스을 통해서 본 대학 진학율은 상류층으로 갈수록
    진학율이 높다고 들었는데,,,,,,가난이 무순 죄 인가요....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부모들의 입장은 그야말로 가슴이 매여 지는데,,
    반값 등록금이 하루 빨리 정착이 되면 좋은데,,,아쉽네요.

    2013.02.19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담

    이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여
    학자금 대출을 받지 않고 장학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02.19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2.19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랑비

    반값 등록금..
    언제쯤 실현되려는지...

    참 어려웁습니다.

    2013.02.19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대학등록금 정말 무서울 정도예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2013.02.19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 대학등록금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힘든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을 도울수 있다는 게 노을님은 행복할것 같습니다..

    2013.02.19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등록금 부담은 어마어마하죠....말로는 매번 줄인다고 하는데 어째 부담이 더 늘어나는것 같아요

    2013.02.1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등록금이 너무 비싸요 ㅠㅠ

    2013.02.1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등록금이 너무 고가입니다.. ㅜ ㅜ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3.02.19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등록금 문제는 꼭 해결되어야 할 것 같아요..
    공부에 전념에도 모자란 시간인데.. 애들은 애들대로..
    부모들은 부모대로 마음 고생이 넘 심해요ㅠㅠ
    좋은 글 잘 담아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2.20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등록금이 비싸도 너무 비싸죠...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되세요^^

    2013.02.20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나라 등록금은 정말 문제가 많아요 ㅠㅠㅠㅠ

    2013.02.20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 O people Say No God But Allah, Achieve Eternal Salvation )))

    " Laa illaha illa lah ." ( There is none worthy of worship except Allah. )

    ( I bear witness that there is none worthy of worship except Allah and I bear witness that Muhammad is His servant and messenger )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2013.02.20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2.18 07:13

 

대학 새내기! 멀리 떠나는 딸을 위한 만찬



주말에는 이제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이것저것 속옷도 새로 사고, 양말, 스타킹,
그리고 기숙사 생활을 위한 준비물을 사기 위해서 입니다.

엄마 품을 떠나는 새처럼시집보내는 마음처럼
하나 둘 준비하는 친정엄마의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떠나고 나면 따뜻한 집 밥이 그리울 것 같아
냉장고 뒤져 토닥토닥 맑은 도마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1. 두부 완자전 

▶ 재료 : 두부 완자 150g, 달걀 1개,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완자는 먹기 좋게 썰어 풀어둔 달걀에 무쳐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2. 새송이 구이

▶ 재료 : 새송이 버섯 1개, 검은 깨,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새송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뿌려 살짝 구워낸다.

㉢ 그릇에 보기 좋게 담고 검은깨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둔다.
㉡ 삶아낸 콩나물에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도토리묵 무침


▶ 재료 : 도토리묵 100g, 진간장 2숟가락, 부추, 깨소금, 참기름, 땅콩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장을 만들어 올리준 후 마지막에 땅콩가루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5. 대게 찜

 

▶ 재료 : 대게 3마리

▶ 만드는 순서


㉠ 대게는 찜통에 쪄준다.
㉡ 가위로 잘라 살을 쏙 빼준다.


▶ 남편이 하나 하나 빼서 살을 발라주고 이렇게 게 딱지에 밥까지 비벼줍니다.




6. 청국장 찌개


▶ 재료 : 감자 1개, 호박 1/4개,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청국장 100g 1봉, 마늘 약간

              쇠고기 50g, 멸치 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먼저멸치 육수를 먼저 내 준후 감자와 쇠고기를 넣어준다.
㉡ 청국장을 풀어 준 후 먹기 좋게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생선구이



▶ 굴 깍두기와 묵은지



▶ 완성된 식탁





늘 부산한 아침이지만 휴일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얘들아! 일어나 아침 먹어야지!"
"네"
하나 둘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깔끔한 얼굴을 하고 식탁앞에 앉으며
"오늘은 또 뭘까? 우와! 대게가 어디서 났어?"
"응. 아빠 친구 집에 갔다가 너희들 먹으라고 가져왔어."
"맛있겠다."
"어서 먹어."
"엄마! 난 이제 이런 엄마 밥이 그리울 것 같아"
"................"
"맛있는 것 만들어 기숙사로 가지고 오면 안 될까? 친구들 자랑하게."
"허걱!"
"얼마 안 걸리잖아."
"알았어. 알았어. 얼른 먹어."
녀석, 엄마의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이제 엄마 품을 떠나 자유롭게 날개 짓 하기 바래!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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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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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진수성찬입니다 ㅎ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2013.02.18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표 밥상...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2013.02.18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멀리 떠나는 따님을 위해 마지막 만찬이라 생각하고 만드신 것 같아요..

    2013.02.18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 밥이 그리울꺼야~~
    제 마음도 짠 해 지네요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2013.02.18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제 다들 커서 둥지를 벗어나는군요

    2013.02.18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어머니 밥상이이라면..
    따님이 타지 생활 중 저녁노을님의 밥이 많이 생각나겠어요 ㅎㅎ

    2013.02.18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따님 대학이 먼곳에 있나 보네요. 혹시 수도권인가요?
    기숙사 생활 보내는 어머니 맘 편치 않겠어요.
    그래도 잘 해내겠지요. 밥 상이 아주 든든합니다.

    2013.02.18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최고의 엄마표 식탁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2.18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니의 밥상보다 따뜻한 온도가 또 있을까요 ^^

    2013.02.18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너무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ㅎ
    건강해질꺼 같은 느낌..ㅎ
    잘보고 갑니다~

    2013.02.18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딸이 대학교를 다른 곳으로 가는군요.
    저는 대학도, 결혼도 다 부모님 있는 곳에서 해결(?)했기에
    잘 모르는 느낌...
    근데 엄마 밥상이 생각날 꺼란 말은 왠지 짠하네요.

    2013.02.18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따님이 대학생활도 잘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새내기 화이팅!!!~~

    2013.02.18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개코냐옹이

    따님이 사랑이 듬뿍 담긴 밥을 먹고 엄청난 힘을 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아자 ^^

    2013.02.18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정성 가득한 밥상입니다. ^^

    2013.02.18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세상에 맛있는것들은 여기 다 있네요^^

    2013.02.18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기숙사 생활이라 염려가 좀 되시겠어요.
    그러나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보다 더 많은 것을 깨우칠 겁니다.^^

    2013.02.18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만찬이네요...^^
    따님이 집밥을 참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2013.02.18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그리울듯하네요.
    어디가서 저런 밥상을 ㅠ_ㅠ

    2013.02.18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다들 자라서 집을 떠나는군요.

    2013.02.18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푸짐하네요..잘보고갑니다

    2013.02.18 2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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