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5.02 00:00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아침밥이 최고!

 



 

삼시세끼,

간단하게 넘겨도 되겠지만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즐겁다는 남편입니다.




 


1. 팥밥

▶ 재료 : 쌀+찹쌀 2인 분, 팥 2숟가락, 밥, 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쌀, 찹쌀, 삶은 팥, 밤, 대추,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지어준다.








2. 동그랑땡

▶ 재료 : 동그랑땡 5개, 밀가루 1숟가락, 계란 1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에 밀가루,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3. 뱅어 구이

▶ 재료 : 뱅이 3마리,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손질한 뱅어는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4. 시래기 된장 볶음

▶ 재료 : 삶은 시래기 100g, 마늘 5쪽,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멸치육수, 마늘을 넣고 볶다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5. 조갯살 미역국

▶ 재료 : 미역 1컵, 멸치육수 8컵, 조갯살 100g, 멸치 액젓 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불린 미역, 손질한 조갯살,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마지막에 멸치 액젓으로 간하여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아침 6시에 일어나 금방 씻고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든든하게 먹어야 된다며

뿌연 매연과 미세먼지 가득한 거리로 나섭니다.


6월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 후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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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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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침밥 대단합니다!! 정말 든든 행복 하시겠어요.^^먹는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2018.05.02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 가족분들은 모두 건강하실 듯 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2018.05.02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갯살 미역국 제가 좋아하는 엄마표국이예요~~ 너무 맛있겠어요~^^

    2018.05.02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밤과 대추가 들어간 밥, 밥, 밥, 디디디... 어, 이게 아니지?
    넘 먹고 싶어요ㅠㅠ

    2018.05.0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든든하지 않을수가 없는 식단
    정성 가득한 상차림이네요
    조개살미역국 넘 먹고싶은 국이네요 ^^

    2018.05.0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건강을 위해서도 아침밥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지요. 이런 밥상이면 건강이 절로 좋아질 것 같습니다.

    2018.05.02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저렇게 아침밥 먹으면
    하루가 달라질것같아요^^

    2018.05.02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침에 굶는다는 것은 하루종일 짜증나게하는 원인이라고합니다.
    1번의 팥밥은 완전히 영양식이네요~

    2018.05.02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제 드라마를 잠시 봤는데, 아침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멋진 말을 하더군요.
    행복하세요^^

    2018.05.02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침엔 입맛도 없는데 입맛 도는 밥상입니다.^^

    2018.05.02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일이 잘 풀리지요.

    2018.05.02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런 아침밥이라면 정말 든든하고 하루가 즐거울것 같네요!

    2018.05.02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밥할 때 소금을 넣는 다는 걸 처음 알앗어요.
    찹쌀, 삶은 팥, 밤, 대추까지 넣으면 정말 맛잇을 것 같아요
    영양밥으로 이것만 먹어도 맛잇을 것 같네요. ㅎㅎ 전 밤을 가득 넣고 싶네요~~

    2018.05.02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침일찍 이렇게 진수성찬을 준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전 언제쯤 이정도 경지에 오를지...
    잘보고가요^^

    2018.05.02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앙 정말 맛난 음식들만 다 모여있네요. 조기는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평상시 즐겨 드시던 음식이네요.
    ^^ 맛난 요리 눈으로 즐기다 갑니다.

    2018.05.03 0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도깨비방망이를 한번 휘두르고 싶습니다!! 눈 앞에 펼쳐 음식 한상 받고 싶네요^^

    2018.05.0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데요 정말 건강식이네요

    2018.05.0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8.05.04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건강에 좋겠네요

    2018.05.04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밥상입니다
    정성가득 밥상이네요~^^

    2018.05.08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큰절 유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평소 정치불신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말보다 행동이 우선돼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며 “어느 분이 ‘시민들을 향해 큰 절을 해보라’는 말을 처음 듣고 온 몸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고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보도블록위에 얇은 천 한 장 깔고 큰절을 한다. 유세 시작 이후 무릎의 살이 다 벗겨지고 열흘부터는 군살이 생겼다고 했다. 주위 분들이 건강을 염려해 무릎에 아대라도 할 것을 권했지만 사양했다.
A 예비후보는 “최근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강추위속에 큰 절을 하다보니 손, 발의 감각이 다 없어 질 정도지만 내 자신에 대한 단속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4월 11일 선거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라며 “지역 유권자들에게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저의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 신안, 평거, 이현, 판문, 명석, 수곡, 대평
2012년 2월 10일자 경남일보




하루 7~8시간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면서 모두가 무릎 건강을 걱정하십니다.
평소, 108배 운동을 해 왔기에 걱정 말라고 하지만,
힘들어하며 밤새 끙끙 앓는 소리가 가슴 아프게 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곤히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깨우기가 안쓰럽습니다.
30분 정도 늦게 깨웠다가 혼난 적도 있습니다.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오늘은 좀 쉬면 안 돼?"
"안돼! 사람이 한결같아야지 말이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달이 넘었는데도 하루도 빠짐없이 사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큰절하는 그 모습을 보고
따뜻한 캔커피를 가져다주는 여대생
추위 조금이라도 녹여보라고 손난로를,
꼬맹이 초등학생이 사탕을,
무릎 아플 것이라며 아주머니가 방석을,
자식처럼 걱정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걱정,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엄지 손가락을 치올리는 모습에서
시민의 반응이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는 법이야!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알았기에 나는 이제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아!


남편의 집념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얼른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그저 좋은 결과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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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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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결과로 화답을 할 것 같습니다.
    꼭 깨끗한 정치의 선봉에 서 주세요.
    그러나 본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장에 유의하시고예....
    노을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2012.02.26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2.02.26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하시네요
    건강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2.02.26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진심은 통하는 법이며,
    꿈은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답니다.

    대단하세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정성과 마음과 곧은 성품에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요*^^*

    2012.02.26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 합니다.

    2012.02.26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른봄

    따순 봄과 함께 좋은소식 있으시길..^^

    2012.02.26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춘

    앗! 부군께서 경남도 도의원으로 출마?
    뭐하세요.
    같이 뛰셔야지요.
    참나 이렇게 한가히 블로그할 시간 있습니까? ㅎㅎㅎ

    2012.02.26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남편분의 의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거예요~~
    힘내세요!

    2012.02.26 09: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소리새

    아자 아자 홧팅^^

    2012.02.26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꼭 당선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02.2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대단한 정성이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02.26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2012.02.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대단하신 신념입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하긴 지금 썩은 정치인이 저만한 신념과 인내력이 있을리 만무하죠.
    더 큰 정치인이 되시기 바람합니다.^^

    2012.02.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푸른하늘

    더 큰 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2012.02.26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2.02.26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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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미 있 는 사 이 트 추 천 합니 다

    http://cafe.kr.pe/

    여 성 회원 들이 사진, 나이, 지역을 보 고서
    맘 에들면 연락 처를 바로 알수 있는 사이 트 에요..
    ㅋ ㅋ ㅋ 참 좋은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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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26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승리하려고 하지 않지만 진실 하려고 노력하고, 반드시 성공을 거두려고 하지 않지만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2012.02.27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끈기와 집념!!
    멀리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구요, 부디 좋은 결과과 함께 하시길!!!!

    2012.02.2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재의 상황에 따른
    노을 샘 님만의 내조 방식이군요...ㅋ

    석이의 진정성을 알고,
    지역구 구민들이 응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 큰 놈이 올핸 대입이지요.
    석이도 당선되고, 큰 눔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안부가 늦었지만,
    무엇보다 어머님께서도 차도가 있어신지...

    모든 일이 자알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멀리서나마 두 손 모다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12.03.03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촬영하는 수고로움을 알게 한 <체험 삶의 현장>



봄 방학을 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구들방을 짊어지고 있자니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여보! 뭔 신나는 일없어?"
"아! 시골 딸기 하우스에서 체험 삶의 현장 찍는다던데."
"정말? 언제야? 얼른 전화해봐!"
전화기를 누르고 통화를 하니 금방 딸기밭에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른 가 보자."
쌩쌩 과속을 해 가며 시골 길을 달려갔습니다.
커다란 현수막이 우리를 먼저 맞아주었습니다.




정직한 노동, 건강한 땀
전국 방방 곳곳 진솔한 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전하는 <체험 삶의 현장>!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이 현장 근로자들과 부대끼며 땀의 참의미,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전하는 프로입니다.


리얼리티의 시초 <체험 삶의 현장>
1993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었던
<체험 삶의 현장>!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땀을 흘리고,
그 땀의 결실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KBS 대표 공영 프로그램입니다.




금방 딴 딸기입니다.
너무 싱싱하고 달콤한 수곡딸기입니다.




날씨가 추워 딸기가 많이 수확되지 않았는데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KBS 저녁 8시 25분 '웃어라 동해야' 부주방장으로 출연하고 있는 최윤소양입니다.



실제 모습을 보니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너무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딸기 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쪼그리고 앉아 한 통을 땄습니다.
감독님이 카메라를 들고 딸기 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바퀴가 하나 밖에 없는 수레를 끌며 따 놓은 딸기를 담으며 옮겨갑니다.



제법 균형을 잡고 몇 발자국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만 균형을 잃고 수레가 넘어지며 딸기를 다 쏟아버렸습니다



"아이쿠! 어머님 이걸 어떻게 해요?"
"우짜노? 이 아까운 딸기를~"
"죄송해요."
"괜찮아, 딸기 쨈 해 먹으면 돼. 얼른 주워 담아."
미안해하는 모습입니다.


 
카메라가 두 대가 돌아갑니다.
뒤에 여작가님도 보입니다.

 

어머님이 수레를 끌어 시범을 보이자
"우와! 너무 잘 하신다."
"30년을 넘게 했는데, 이걸 운전 못하면 우야노."



한 번 쏟아서 그런지 이젠 제법 수레를 끌고 나옵니다.



"우와! 다 했다!"



"새참 왔어요! 새참 드시러 오세요."
연신 사람들을 불러댑니다.



꼬마가 손윤아를 좋아한다며 편지까지 전달하였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사인도 해 줍니다.









간식으로 딸기쨈바른 식빵과 딸기 쥬스를 먹었습니다.



직접 딴 딸기를 들고 5일장으로 나갔습니다.




"딸기 사세요! 딸기!"




"맛있는 딸기가 왔어요. 금방 따 왔어요. 딸기 사세요."
TV의 위력은 대단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추억의 풀빵입니다.
이리저리 5일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알아보는 사람들로 인해 금방 팔아버렸습니다.
딸기를 팔고 돈을 세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곡은 물이 맑고 공기가 좋아 딸기 농사를 많이 짓고 있습니다.
남편의 친구 하우스에서 홍보하기 위해 방송국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달콤하여 일본까지 수출을 하는 딸기입니다.

오후에는 집으로 옮겨 딸기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딸기를 갈아서 넣은 인절미,
팥딸기 칼국수,
딸기 화전,
딸기잼,
딸기 샐러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찍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 하나 만들기 위해 온 종일 고생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시골까지 내려오는데 4시간 정도....아침부터 어둑어둑 어둠이 내리는  
추운 저녁까지 손을 호호 불어가며 촬영하는 것을 보니 안쓰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TV 앞에서 앉아 보기만 하면 되었는데 말입니다.

3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그저 방송이 만들어지는 것만 봐도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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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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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햐~~부럽네요 ㅎㅎ
    탈렌토를 사진으로 직접 하셨으니 ㅎㅎ 이날 딸기맛이 좋겠어요 ㅎㅎ

    2011.03.0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알았더라면 카메라 들고 뛰어가는건데..
    노을님이 더 수고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3.04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빨간 딸기와 잘 어울리네요.
    부주방장님...ㅎㅎ

    이뿌네요

    2011.03.04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ㄷㄷ

    쩐다 진짜 이쁘다

    2011.03.04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6. 딸기 맛있죠 젊은 처자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

    2011.03.0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네요..
    최윤소는 처음 보게되는데 이뿐거 같아요..
     
    주말 맛있게 보내세요.. ⌒⌒;

    2011.03.04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커피믹스

    완전 코 앞에서 연예인을 보셨군요.
    노을님은 안 나오나요 ㅎㅎ

    2011.03.04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녁노을님...저 오전부터 저녁노을님 댁에 접속할 때 마다 자꾸 화면이 안 뜨거나 다운이 되더라구요.
    여튼 여러번 시도를 하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촬영 장면을 찍으셨군요?
    제가 봤을 때 촬영하는 수고로움은 '저녁노을'님을 통해서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일일히 촬영하시느라...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11.03.04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딸기 먹고싶어요.
    근데..노을님은 어디에???

    2011.03.04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로롱

    딸기 꼬치에 뿌리는 저 ,.,,하얀 액체는 뭔가용????@.@

    2011.03.04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혹시 노을님도 나오시나요?
    그날 꼭 보겠습니다~

    2011.03.0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써니

    시가의 주원이 여동생이네요 ㅎ ^ ^

    2011.03.05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bahamunt

    시크릿가든.웃어라동해야 나오는 윤소씨네/~~ㄷㄷ

    2011.03.05 03: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울 엄마가 좋아하는 웃어라 동해야 백유진 부주방장 이네요~
    봉이언니한테 맨날 뽕~ 이라고 말하죠ㅋㅋ
    봉이언니는 맨날 백여우라고 말하구요ㅋㅋ
    저 언니 은근히 매력 있던데~
    체험 삶의 현장 꼭 봐야 겠어요.
    참 수곡이면 함양?
    딸기는 진주보다 함양딸기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2011.03.05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환상적인 미모여요.. 동해야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더군요~

    2011.03.0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악~~~~

    아~~ 오늘은 이걸로....

    2011.03.05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얼굴이 작아보이네요^^

    체험 삶의 현장 솔직히 잘 안봐서 ㅜㅜ

    그래도 좋은프로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모두들 토요일 일요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돠~~

    2011.03.0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리보는 체험삶의 현장이내요..
    잼났겠습니다~

    2011.03.06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석이

    손윤아 몸빼바지 넘웃기네용 ㅎㅎㅎ

    즐김하고 갑니다^^*

    2011.03.06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끔 저녁먹고 보는 드라마였는데 지난번에 요리대결하던게 생각나네요.
    역시나 미인이시군요.
    잘 봤습니다~

    2011.03.0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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