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2. 7. 27. 11:18

 

푹푹 찌는 무더위, 폭염과 열대야 이기는 방법



남부지방에는 햇볕에 나서기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연속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비닐 하우스에서 농사일 하시는 분이, 밭일 하시던 부모님이 일사병으로 쓸어져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들리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폭염특보는?

폭염(暴炎)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폭서, 불볕더위 등과 뜻이 같다. 폭염의 원인은 지구온난화라고 보는 쪽과 대기 흐름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쪽 두가지가 있습니다

폭염은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몇몇 국가에서는 폭염에 대한 특보를 내리는데, 대한민국 기상청을 기준으로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최고 섭씨 32~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정도 지속될 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이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때 내려지는 폭염 특보입니다.






2. 폭염이 왜 찾아올까?


폭염주의보는 동태평양 해역에 라니냐 초기 상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와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고온과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현기증을 동반한 일사병에 걸리기 쉽고 심한 경우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열사병에 걸릴 우려도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3. 폭염주의보 대피 행동 요령



㉠ 오후12~4시 사이에는 실외 활동 자제하는걸 권유하고 있습니다. 

㉡ 너무 더운날에는 물을 자주 섭취해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을 채워줘야합니다. 

㉢ 항상 라디오나 TV의 무더위 관련 기상상황을 잘 알아 두세요. 

㉣ 단 음료나 카페인 음료 등 주류는 피하는게 좋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등이
느껴질땐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창문이 닫히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아야 합니다.

㉥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 있을 경우 햇빛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여 변압기등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




4. 폭염을 이기는 방법


폭염주의보가 발생하면
㉠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되
㉡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삼가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특히 노인과 신체허약자 등은 외출을 삼가하고
㉣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열사병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후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자동차 내부의 열기

밖에 서있는 자동차의 내부온도는 7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탄산이 든 음료수를 먹다가 두면 폭발하는 위험도 있으니 음료수는 차안에 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차 안의 온도, 순식간에 내리는법

㉠ 먼저, 주차된 차의 조수석 창문을 내리세요.
㉡ 그 다음 운전석 문을 다섯 번만 열었다 닫았다 해보세요.차 안의 온도가 금세 떨어질 것입니다.






★ 열대야 이기는 방법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낮잠을 자지 말리.

낮잠은 열대야 수면의 최대 적으로, 낮 시간에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고, 되도록 낮잠은 피합니다. 혹 낮잠을 자더라도 30분 이상 자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2. 체온을 낮춰라.

열대야를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가능한 한 체온을 낮추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선 창문을 열어 충분한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수. 에어컨을 이용할 경우 실내를 장시간 밀폐시키고 외부온도보다 너무 낮게 유지하면 두통과 피로감을 악화시키고 여름감기를 일으키는 냉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에어컨은 1시간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바깥 기온과는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흐르게 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선풍기 바람도 오랫동안 직접 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3. 잠에 대한 걱정을 버려라.

잠을 잘 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잠들려는 강박관념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박관념은 그 생각 자체가 깊은 수면을 방해합니다. 잠을 못 자는 사람은 오늘도 못 잘까 미리 걱정부터 합니다. 특히 내일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못 자면 내일 일에 지장을 줄까봐 걱정하게 됩니다.  `못 자면 좀 피곤하고 말지`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것.





4. 샤워는 미지근한 물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가벼운 목욕을 합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흥분을 일으키는 음식은 삼가한다.

흥분을 일으키는 술, 커피, 콜라, 사이다, 홍차, 담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 설사 중이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 것.
㉡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바로 버릴 것.
㉢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 것.
㉣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말 것.
㉤ 아기에게 먹이던 우유를 다시 먹이지 말 것.
㉥ 부엌을 항상 청결히 하고 음식물에 곤충이나 동물이 닿지 않도록 할 것.
㉦ 칼, 접시, 수저 등 주방 도구를 자주 소독할 것.






폭염,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이 여름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사병으로 돌아가셨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조심해야지요!!

    2012.07.27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폭염때문에...하루에 샤워만 무쟈게 해데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당~^^

    2012.07.27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포스팅 두 정말 잘보구 가요^^
    이른 초저녁 무더운 날씨에 열대야 조심하시면서 행복한 꿈 꾸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옹자마란 말처럼 이것또한 지나가겠죠^^

    2012.07.2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로 더워집니다.ㅠ.ㅠ 열대야 그만했으면 좋겠네요..ㅎ

    2012.07.27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폭염이 너무 길어진다고하니 걱정입니다.
    한낮에는 숨도 못쉬겠어요.

    2012.07.2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주카페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84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 번 보고 싶지만 직장다니면서 시간이 안되고 금전적으로 어려우신 서민 분들을 위한
    "무료"사주카페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든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음 검색 창에 "연다원" 또는 "연다원 사주카페"를 검색하시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012.07.27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07.27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9.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2.07.27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짜 요즘 넘 덥네요
    요즘 꼭 알아둬야 할 정보네요^^

    2012.07.27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요새 정말 자동차 타려면 사우나실에 들어가는 기분이라,,,ㅎㅎ

    저도 소개해주신 방법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07.27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따 더워 죽것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7.27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정말 잠들기도 힘든 날인 것 같아요..ㅜㅜ
    잘 보구 갑니다..!!

    2012.07.2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근래 며칠동안 너무 더워 고생중입니다.
    건강관리 정말 잘해야 될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7.28 0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리새

    너무 더워요ㅎㅎ

    2012.07.28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습기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듯 해요

    2012.07.28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건강하게 폭염을 이겨내야할듯 합니다~

    2012.07.28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열대야에 선풍기 없이 숙면을 취하는 방법.
    저만의 방법인데 신체구조상 남자만 해당합니다.
    적신 수건을 얼려서 잘때 꺼냅니다.
    반으로 접어서 그대로 상반신에 덮고 잡니다.끝(물론 런닝이든 상의든 벗어야겠죠.맨살에)

    선풍기 없이도 수건의 냉기가 온몸으로 퍼지면서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체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딱 좋을때 잠에 들게 되는거죠.

    저는 아침에 배탈이 난 적이 없는데 혹시라도 다른분들은 배꼽 위쪽으로 덮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2012.07.29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만 누워만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는 느낌이에요 ㅠ.ㅜ

    2012.07.2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oeon-ho

    최고 좋은 방법은 "폭염"을 사랑하는 겁니다.

    2012.07.29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맞춤법부터..

    블로그 글쓰신다는 분이 맞춤법이 왜 이럽니까;;

    2012.07.29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4. 19. 06:04

 

입맛 돋우는 봄나물, 안전하게 먹으려면?

 

봄철에 쉽게 생기는 피로감은 우리 몸에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봄철은 겨울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여러 영양소를 필요로 하나, 제 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을 섭취하면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봄철 피로감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조리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1.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는 봄나물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원추리에는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어린 순만 채취하고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식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생채로 먹는 봄나물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과 같이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조리 시 주의점 


봄나물을 무칠 때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조리 할 때는 소금 대신 들깻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채의 경우 소금보다는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는 저나트륨식 건강요리가 됩니다.

 


 

4. 보관할 때에는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한 후 비닐이나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도록 합니다. 봄나물 고유의 향과 영양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봄나물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생채)

달래, 돌나물, 끔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해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도시 하천 변 등에서 자라는 야생 봄나물은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이 높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봄나물에 대한 상식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나물이 제철인 요즘
    소중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04.19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성분을 가지고 있는 봄나물도 있었군요.
    제대로된 조리가 필요하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19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이 건강에 좋다고 했는데,
    이런 주의 할점들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4.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오늘도 노을님의 음식 정보는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4.1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교직원식당에 봄나물이 자주 나오더라구요..ㅎㅎㅎ

    2012.04.1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을 많이 먹어야 몸에도 좋은데
    저는 봄나물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1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나물이 밥상을 풍성하게도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도 있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2.04.19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철에는 봄나물로 만든 비빔밥 한그릇이 정말 땡기죠..ㅋ

    2012.04.19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 이제 다시 포스팅시작하려 합니다. 헤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읽고갑니다.

    2012.04.19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완전 유용한 정보네요~
    저는 상한음식만 식중독 걸리는줄 알았어요~~~

    2012.04.1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게요.. 산 나물도 조심해서 먹어야죠..
    전에 산에서 당귀를 캔적이 있었는데..
    그중 반 이상이 개당귀더라구요 ㅎㅎ..
    산나물은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2012.04.19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들깨와 식초라.. 감사하내요^^

    2012.04.1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맛있지요...
    보기만 해도 향긋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2.04.19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봄나물은 전혀 모르는지라
    그냥 시장에서 파는 것을 사먹는답니다.
    며칠 전 벚꽃길에 갔더니 나들이 오신 분들이
    둔덕에서 나물캐는데 여념이 없으시더라구요..ㅎ

    2012.04.1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쑥이며 씀바귀며 봄나물 먹는 맛에 삽니다...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2.04.19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은 봄나물이 지천에 날 때라서
    건강 밥상을 차릴수가 있겠네요.

    2012.04.20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랑비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조심해야겠군요^^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제가 좋아하는 야채들이 풀성한 군요.너무 맛나보여요.잘보고 가요~

    2012.04.20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몸에 좋고 입맛 돋구는 좋은 음식 소개 잘 하셨습니다.

    2012.04.21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6. 26. 06:02
장마철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식중독 위생관리 요령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눅눅하고 쾌쾌한 느낌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곰팡이와 세균으로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 식중독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이제 주부로서 가족의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 식중독 지수란?

음식물 부패관련 미생물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 조건을 기준으로 습도를 고려해 부패가능성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 입니다.



식중독 지수 = (최적온도에서의 식중독 유발시간/임의의 온도에서의 식중독 유발시간) ×10





★ 식중독 지수 해설


지수 86이상 기온 35℃ 이상인 경우로서 음식물을 방치할 경우 3-4시간이 경과하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의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식품의 취급에 특별히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지수 53-85 기온 30-35℃인 경우로 4-6시간이 경과하면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등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음식물을 조리하여 즉시 섭취하고, 조리시설내의 청결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지수 30-53 기온 25-30℃인 경우로 6-11시간이 경과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지수 10-30 기온 20-25℃인 경우로 식중독균인 황색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식품취급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식중독 주의 예보: 식중독 지수가 35~50 이면 10시간 이내에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식중독 주의를 예보.

◆ 식중독 경고 예보: 지수 50 이상이면 7시간 이내에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식중독 경고를 예보.






★ 장마철 식중독 예방수칙

㉠ 설사 중이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을 조리하지 말 것.
㉡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생긴 음식은 바로 버릴 것.
㉢ 쇠고기는 14일 이상, 우유는 5일 이상 냉장 보관하지 말 것.
㉣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말 것.
㉤ 아기에게 먹이던 우유를 다시 먹이지 말 것.
㉥ 부엌을 항상 청결히 하고 음식물에 곤충이나 동물이 닿지 않도록 할 것.
㉦ 칼, 접시, 수저 등 주방 도구를 자주 소독할 것.


 


★ 장마철 식중독 위생관리 요령


 

1.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실 것

우리가 먹는 음식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므로 적은 세균이 묻은 음식이더라도 상온에서 몇 시간만 두면 식중독을 일으키기에 충분할 정도로 세균이 급속히 번식합니다. 장마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되도록 익혀 먹고, 남은 음식도 항상 다시 끓여 보관하도록 합니다.




2. 주방용구 등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자주 살균할 것 
 

쓰고 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매일 삶아 햇볕에 말리는 것이지만 장마철의 특성상 자연건조가 쉽지 않습니다.

㉠ 행주 삶기
식중독은 상한 음식 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주방에서 쓰이고 있는 수세미와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반 가정에서 쓰는 수세미와 행주, 그리고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물의 시료를 수거해 일반 세균 수를 조사했더니, 설거지물에서는 1g엔 자그마치 1조 마리의 세균이 검출됐고, 행주에서 1천억 마리, 수세미에서도 1천만 마리의세균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집에서 행주를 얼마 만에 삶고 있습니까? 매일? 2~3일? 일주일? 릇을 씻은 뒤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미 행주를 비벼 빨아 세균 수를 줄이고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삶아서 균을 없애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행주 수세미 삶기


 

부엌에서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 안전하십니까? 그렇다고 매일 삶을 수 없는 법. 지퍼 팩에 세제를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2~3분만 돌리면 깨끗한 행주를 삶아낼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가 아닌 밀폐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열고 사용하도록. 전자레인지의 장점은 살균, 소독이 완벽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가장 빠르게 가장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 도마 소독
화장실 변기 뚜껑보다 도마에 세균 많다는 걸 아세요?
식중독의 위험까지 있으니 육류, 생선용, 채소, 과일용 도마를 분류해서 사용합니다.
흠집 부분을 수세미로 잘 닦아주고 80도 이상의 물로 살균소독하자.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도마를 사용할 때 육류와 해물류 채소류를 같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고기나 해물을 다룬 도마 위에 생으로 바로 먹을 채소를 썰면 고기 속에 남아있던 식중독균이 야채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마의 소독 방법은?




㉠ 방법 1 도마에 굵은 소금을 뿌려 깨끗하게 씻어준다.
㉡ 방법 2 도마를 식초로 소독한다.
㉢ 방법 3 뜨거운 물에 열탕소독을 한다.
㉣ 방법 4 따사로운 햇살에 자외선소독을 한다.


3.  냉장고에 있던 음식물도 주의해서 섭취할 것

음식을 냉장보관하면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지만, 냉장고를 가득 채워 사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냉장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부 미생물은 4℃만 넘으면  증식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를 너무 가득 채우거나, 문을 자주 열어도 식중독 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반드시 유통기한 등을 확인하고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냉장고에만 들어가면 모두 안전할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냉장고도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 싱크대, 식기건조대, 식탁 등을 항상 깨끗하게 할 것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닦아 건조한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설거지를 마친 후 개수대에 뜨거운 물을 부어 냄새를 없애고, 배수구에 음식찌꺼기가 붙어 있지 않도록 청결을 위해 자주 청소해 줍니다.

▶ 배수구

음식찌꺼기는 수시로 제거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칫솔에 식초나 중성세제를 묻혀 청소해줍니다. 

개수대의 악취는 우엉으로 제거

천연 탈취제의 재료는 바로 우엉을 삶은 물~

우엉의 폴리페놀이란 성분이 세균의 증식을 억제시키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에 우엉 삶은 물을 뿌리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깨끗하게 청소를 해 준다.
㉡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5. 손 씻기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손은 많은 물건과 접촉하고 있어 세균이 묻어있기 쉽다. 이런 불결한 손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로만 씻어도 70%이상 미생물을 제거할 수 있고, 비누를 사용하여 따뜻한 물로 철처히 30초 이상 씼었을 경우 99.5%의 미생물이 제거되므로 손씻기만 철저히 해도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6.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류 등은 깨끗하게 물 세척할 것

채소와 과일은 물로만 잘 씻어도 식중독 발병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소 및 과일에 있는 식중독균이나 잔류하기 쉬운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깨끗한 물에 담가 세척한 후, 흐르는 물에 2~3번 더 씻어 줍니다. '담금 물 세척'과 '흐르는 물 세척' 모두 효과적이어서 적절한 물세척 함으로 건강에 좋은 채소와 과일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뽀송뽀송하고 건강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조금만 부지런하면 나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이말씀이시죠..ㅎ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2011.06.26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식중독은 한번도 걸려본 적은 없지만
    식중독 걸린 지인 보니까 무섭기까지 하더라구요
    잘배우고 갑니다^&^^&^

    2011.06.26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이 아주 취약시기네요, 식중독 조심해야겠어요

    2011.06.26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이런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몰랐어요 특히 수세미 전자레인지에 돌리는거..
    좋은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1.06.26 07: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집이 가장 깨끗하다고 해도 관리가 안되면 더 위험할 수 있죠.
    도마야 유리도마 쓰기때문에 소독할 필요는 없지만 주전자부터 싹 딱아봐야겠어요..ㅎㅎ

    2011.06.26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보았어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06.26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장마철 식중독 관리 너무 중요하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1.06.26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생활의 달인 다운 포스팅입니다!ㅎㅎ

    2011.06.2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뜩이나 습기가 많은 동네라 벽지 곳곳에
    곰팡이가 펴서 죽겠습니다. 춥지 않아서 좋지만
    또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을 보니 역시 인간은
    언제나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존재같아요

    2011.06.26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마철이면 유독 심하죠.
    음식은 바로바로 묵으면 제일 좋은것 같아요.

    2011.06.2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장마철에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할듯 하내요^^

    2011.06.26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온누리

    장마철에 정말로 위생관리 철저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이들에게 음식을 해주는 저희들이 알아두더야 할 상식입니다
    고맙습니다.^^

    2011.06.26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요즘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06.26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태풍에 피해 없길 바랍니다

    2011.06.26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장마철엔 소독을 확실히 해야 건강에 좋군요.
    비가 내리면 만사 귀찮은데 조심해야 겠어요.
    장마철 잘 견디시구요.^^

    2011.06.26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여름철, 장마철에는 식중독 사고 예방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_^

    제대로 익혀 먹어야겠네요 ㅠ_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2011.06.26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전자렌지, 식초 등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
    감사히 읽고 갑니다~
    비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2011.06.26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무더운 여름철에는 식중독을 대비하는것이 정말 중요하지요~~~

    2011.06.26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베베

    장마철에 정말 위생에 신경써야죠...
    곰팡이도 금새 생길수 있고...

    여러가지 체크하고 부족한건 보충해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2011.06.26 21: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여름철 위생관리 잘 해야겠더라구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011.06.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