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1. 12. 14:09


스스로 열매 맺고 영그는 자연, 기다림의 미학





주말에는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주인은 없어도 스스로 열어 열매는 영글어 있었습니다.

마당 가장자리에 오가피,
산자락을 따라서 감과 탱자가 열려있어 따 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탱자는 한방에서는 지실이라고 하는데, 건위 소화작용, 복통을 멎게 하는 작용과 처진 위를 끌어올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 탱자효능 - 아토피 치료
피부질환 아토피를 치료하는 탱자.
옛부터 탱자는 피부질환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탱자나무 열매를 우려낸 물로 목욕을 하고 탱자와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탱자 차를 먹으면 아토피를 치료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을 준다고 합니다.







▶ 남편이 껍질을 벗겨 담가보았습니다.

     유자차처럼 끓여 마시면 됩니다.






오기피 열매의 효능



오가피 열매는 서리가 내려 자흑색(암자색)으로 익으면 수확합니다.
이 열매는 추풍사(풍을 몰아내는 사자)라 합니다.
열매는 간을 보호하고, 간경화 억제작용, 정력과 학습력 향상, 면역력 T세포 증강, 항알레르기 효과, 독성물질 해독 및 결핵억제, 항암작용과 생명연장, 혈당저하, 운동 선수의 운동능력 향상, 혈전 제거 작용, 위궤양치료 효과, 방사선 저항 효과, 콜레스테롤 저하자가용, 세포의 활성 촉진 등이 있습니다.

▶ 간 보호작용 : 간의 GPT 수치를 낮추는데 오가피 성분, 엘레우테로사이드 E (Eleutheroside E)가 인삼 성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보다 74.9%나 효능이 높다고 합니다.

▶ 간경화 억제작용 : 동물실험에서 오가피 성분, 치사 노사이드(Chiisanoside)를 먹인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42.6%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열매만 딴다.



㉢ 물기가 없도록 하루 정도 건조시킨다.





㉢ 설탕과 1:1 담가 둔다.








 

★ 감식초 담그기


▶ 감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그냥 장독에 담아두기만 하면 됩니다.





▶ 감식초가 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감식초가 일반 식초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일반 인공식초와 다르게 체내에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방의 분비를 방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감식초에는 다양한 종류의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는 물론 종양을 제거해 주는 효능까지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좋은 식품입니다.




음식은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발효되고 몸에 이로운 미생물이 자라나야 하니 말입니다.




우리 집 건강을 지켜줄 효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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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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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 몸에 좋다는 효소를 직접 담그셨군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12.11.1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2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3. 몸에 좋은 효소가 가득있어서 든든 하실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1.12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4. 탱자로도 차를 달여먹는군요.
    탱자 내음 너무 좋아서
    차 안에 넣어두고 그 향기에 취하곤 했었는데...

    2012.11.1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다림의 미학과 잘 어울리는 음식인에ㅛ!

    2012.11.1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11.1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몸에 좋은것만 가득하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2.11.12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을은 결실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탱자를 보는군요. 건강식 잘 보고 갑니다. 오후 마무리 잘하세요.

    2012.11.1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다림의 미학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2012.11.12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햐.. 다 몸에 좋아보인다는+_+

    2012.11.1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약이 따로없는 좋은 효소를 담으셨네요. 게다가 감식초까지...
    대단 하십니다.
    기다림의 미학이 가져다 줄 보물이네요. ^^

    2012.11.1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람이든 자연이든 기다리면, 때가 되면 잘 익은 모습을 보게 되겠죠.^^

    2012.11.1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3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푸른하늘

    빵이 발효하는데 시간이 걸리듯...
    효소 역시....

    기다림이 필요하지요.

    잘 보고가요

    2012.11.13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쁘신 와중에 별 걸 다하세요.
    김장은 언제 하세요?

    2012.11.13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기다림의 미학인듯 해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11.1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탱자도 차로 끓여먹네요~
    어릴적에 집 둘레로 있던 탱자나무들이 문득 보고 싶어져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맛보는 효소와 감식초~ 건강함이 전해집니다.^^

    2012.11.13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감식초를 저렇게 담는 것이군요..ㅎㅎㅎ
    처음 알았어요..ㅎ

    2012.11.14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탱자 오랫만에 보네요~
    뾰족뾰족했던 가시들도 생각납니다 ^^

    2012.11.15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3. 22. 06:01

올바른 비타민 섭취를 위한 식품 조리법 및 보관법


며칠 전, 지인과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온갖 봄나물에 손길이 먼저 갑니다.
그리고 음식들이 즐비해 있지만, 눈에 들어오는 건 물김치였습니다.
"야! 물김치를 어떻게 담았길래 이렇게 맛있어?"
"물김치를 어떻게 보관했기에 얼음이 동동 뜨는 거야?"
모두가 한마디씩 합니다.
그런데 내 눈에 비친 건 무 김치에 빨간 당근을 넣은 게 거슬리기만 합니다.
"무에 당근을 넣으면 비타민이 파괴되는데."
"그런거야? 주방장님께 말씀드려야겠네."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하는 요리에도 법칙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올바른 비타민 섭취를 위한 식품의 조리법과 보관법 같은 것 말입니다.




1. 토마토, 당근, 붉은 피망, 호박, 고구마 등 비타민 A,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은 기름에 볶아서 먹는다.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입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에 잘 녹으며 장 속에서 지방과 함께 흡수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A 식품은 생이나 쪄 먹는 것보다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것이 영양소의 흡수를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2. 브로콜리, 시금치, 근대 등 녹색 채소류는 살짝 데친 후 조리해서 먹는다.

녹색 계열의 채소류는 살짝 데쳐 먹으면 부피가 크게 줄어들어 생으로 먹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을뿐더러 소화 흡수율도 크게 증가합니다. 나물류와 숙채류를 즐겨 먹는 한국인이 생 샐러드를 먹는 서양인에 비해 더 많은 양의 채소를 먹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녹색 채소류에는 '크로로필(Cholrophyll)'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소금물에 살짝 데치면 식품 속 공기가 제거되면서 더 선명한 색깔이 납니다. 녹색 채소를 데칠 경우 색이 쉽게 변하기도 합니다. 이 현상은 조리 도중 추출되는 유기산 성분 때문인데 반드시 뚜껑을 열고 데쳐 유기산 성분이 휘발되도록 해야 합니다.





3. 비교적 오랜 시간 조리해야 하는 식품은 쪄서 먹는다.

양배추와 옥수수, 고구마, 밤처럼 비교적 요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식품은 쪄서 먹는다. 단 뚜껑은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찜 요리는 비타민의 손실을 줄일 수 있는 요리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4. 채소를 전자레인지와 오븐으로 요리하면 영양가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비타민 C와 엽산 등 대부분의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녹기 때문에 조리 중 손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이용하면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조리하기 때무넹 비타민 보존에 유리합니다. 감자와 고구마, 당근, 단호박 등은 껍질째 오븐에서 요리하는 것이 영양소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5. 당근은 무와 오이 호박 등과 함께 먹지 않는다.

당근에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미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습니다. 각각의 채소를 따로 먹을 때는 상관없지만 당근과 비타민 C가 많은 식품을 함께 먹을 경우 최대 90%까지 비타민 C가 손실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식초와 레몬즙 등의 산을 첨가해 효소의 활동을 정지시키면 비타민 C의 파괴를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6. 채소와 과일은 되도록 냉장 보관한다.

수확 직후 채소와 과일 속 효소들은 바로 비타민 분해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저온 상태에서는 효소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비타민 분해 과정이 어느 정도 억제됩니다. 채소를 훈훈한 곳에 방치해두면 높은 온도와 산소에 의해 산화 반응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7. 채소를 2~3일 이내에 먹지 않을 때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냉동시킨다.

채소를 데치면 비타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파괴됨과 동시에 살균 효과도 생깁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바로 찬물에 헹궈 냉동 보관하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을뿐더러 비교적 오랜 기간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8. 채소와 과일은 지나치게 다듬거나 깎아내지 않는다.
   되도록 채소에 묻은 흙을 털거나 썰어두지 말고 통째로 보관한다.

식품이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을수록 산소로 인한 비타민의 파괴가 촉진됩니다. 녹색 채소의 겉면에 붙은 푸른 잎은 농약이 묻어 있을 우려도 있지만 속잎에 비해 비타민 함량이 풍부합니다. 감자, 당근, 사과, 무, 레몬 등도 껍질 부분에 비타민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흙은 일정 기간 동안 산소와 접촉을 차단해주므로 비타민 파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9. 식품을 보관할때는 수분을 잃지 않고 산소와 접촉하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넣거나 랩으로 싼다.

식품 속 효소들은 살아서 숨을 쉬므로 산소를 차단시키면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10. 채소를 삶을 때 색상을 선명하게 낸다는 이유로 알칼리성 성분인 베이킹소다류를 첨가하지 않는다.

비타민 B, 나이아신, 비타민 C 등 몇몇 비타민은 알칼리성 용액에서 쉽게 파괴됩니다. 또한 자줏빛을 내는 과일은 가지, 콩, 적채 등은 알칼리성 용액세어 푸른빛으로 변하므로 식감을 저하시킵니다.






11.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면서 먹는 것보다 필요한 양만 만들어 그때 그때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냉장고에 2~3일 두었다가 다시 가열해 먹으면 처음 조리했을 때에 비해 비타민 C 함양이 1/2 또는 2/3 정도 줄어듭니다. 또한, 해동 과정에서 수분과 함께 영양소도 빠져나가므로 되도록 냉동된 그대로 냄비에 넣어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12.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먹는다.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는 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엽산 등의 비타민뿐만 아니라 무기질과섬유질이 풍부합니다.






13. 우유는 뚜껑이 있는 용기에 밀폐하여 차게 보관하며 직사광선을 피한다.

우유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2는 직사광선에 쉽게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14. 통조림 식품도 냉장 보관한다.

일반적으로 저장 온도가 높고 저장 기간이 길수록 영양소가 파괴되는 정도가 큽니다. 대부분의 통조림 식품은 용액 속에 담겨 있기 때문에 영양소가 용액에 쉽게 용출됩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통조림 식품을 먹을 때는 용액도 함께 먹습니다. 그러나 통조림의 비타민 영양가는 생으로 먹는 음식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비타민을 파괴하는 요소는 곳곳에 산재되어 있습니다. 비타민은 종류에 따라 산소와 자외선, 온도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 의외로 쉽게 파괴합니다. 같은 식품일지라도 어떻게 요리하고 보관하느냐에 따라 몸에 흡수되는 양도 천차만별, 그 파괴의 정도는 육안으로는 확인되지 않지만 비타민은 냉동과 해동 과정, 가열, 그리고 물에 씻는 조리 과정에서도 제 기능을 조금씩 잃게 됩니다. 물에 잘 녹는 비타민 C의 경우 조리 과정에서 최대 90%까지 비타민 손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식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 비타민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올바른 식품 조리법과 보관법 등에 대해 꼼꼼히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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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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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타민 관련해서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2.03.22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정보들이군요^^*

    2012.03.22 1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근이 무랑 오이와 먹으면 안된다니~@@
    반찬 만들때 색 맞춘다고 넣었는데 이젠 빼야겠네요

    2012.03.2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음에 식품을 사게 되면 꼭 지켜야 되겠습니다.
    이때까지 다 파괴하고 있었군요..ㅜㅜ

    2012.03.22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채소는 전자렌지..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끓는물에 살짝 데치는걸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완전 좋은정보!!! ^^

    2012.03.22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2012.03.22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타민을 챙기는 조리 방법을 집대성해주셨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3.22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주 좋은 생활속 정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03.22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당근이랑 오이는 함께 먹으면 안되는군요! 김밥 쌀 때 당근이랑 오이 같이 넣어서 만들곤 했는데 앞으론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3.2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주부가 알아야될 필요한 조리와 보관법 잘 알고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2012.03.22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좋은 정보네요...
    비타민~충전...하고 갑니다.

    2012.03.22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은 1등주부님,,ㄷㄷ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3.22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그렇군요.
    몰랐던 내용들이 많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2.03.22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타민.. 약으로 챙길것이 아니라.. 조금만 신경스면 될듯 하내요^^

    2012.03.2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당근과 오이 말고는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2012.03.22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초

    잘알고 갑니다.

    2012.03.22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리법을 알면 더 좋은 영양으로 섭취하겠군요.

    2012.03.22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프린트해서 붙여놔야겠는데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3.23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이른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잘 보구갑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고~
    좋은 주말 맞이할 수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2.03.23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주부들도 매우면서 평생배우게 되네여~~

    2012.03.23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5. 26. 06:11

여고생 입맛 사로잡은 간단한 '어묵 초밥'


이제 여고 2학년인 딸, 고1인 아들
평소에는 학교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니 편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면 도시락을 두 개 싸가는 딸아이 때문에 늘 고민입니다.
"엄마! 오늘은 뭐 싸 줄거야?"
"그냥 집에 있는 반찬으로 싸 줄게."
"알았어. 엄마가 해 주는 건 무엇이든 다 맛있어."
먹어왔던 길들어져 왔던 입맛이기에 엄마가 만들어주는 건 맛있어하나 봅니다.

아들 녀석은 "너도 도시락 싸 줄까?"
"아니, 난 사 먹을래."
학교 근처에서 분식도 사 먹고, 국밥도 사 먹고 이것저것 골라가며 먹고 있습니다.
"아들! 사 먹는 것 괜찮아?"
"응. 그런대로 먹을 만 해!"
"누나처럼 도시락 싸가지."
"친구들 아무도 안 싸 와!"
혼자 도시락 먹기가 싫어 그런가 봅니다.

할 수 없이 밑반찬을 만들면서 어묵을 조금 더 조려 '어묵 초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냥 아침으로 먹고 가는 아들도
"우와! 이거 맛있는데!"
제법 많이 주워 먹고 가는 녀석입니다.



1. 어묵 간장조림

▶ 재료 : 사각어묵 2장, 양파 반 개, 풋고추 2개
             양념장(물 5숟가락+진간장 4숟가락 + 물엿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사각 어묵은 절반으로 잘라 납작하게 썰어준다.
㉡ 콩기름을 약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 후 양념장(물+간장+물엿)을 넣어준다.
㉢ 썰어 둔 양파와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한다.
 

 

 

▶ 어묵 간장조림




2. 어묵 초밥과 유부초밥 만들기


▶ 재료 : 밥 3공기, 어묵 1장, 유부(초밥 시판용), 식초 소스, 깨소금, 참기름, 김 약간
             양파 반 개, 피망(적, 노랑, 초록) 반 개씩

▶ 만드는 순서


㉠ 양파 피망은 잘게 다져준다.
㉡ 다져 놓은 채소는 어묵 조린 프라이팬에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낸다.
㉢ 곱슬하게 지은 밥에 깨소금, 참기름, 채소와 식초소스를 넣어준다.



㉠ 밥을 꾹꾹 눌러 뭉쳐준다.
㉡ 누른 밥 위에 어묵을 얹어준다.
㉢ 잘라 둔 김을 살짝 감싸기만 하면 완성된다.

 

 


㉠ 유부속에 밥을 채워주면 완성된다.

 

 












▶ 완성 된 도시락입니다.


점심과 저녁을 싸 갔습니다.
4~5개만 먹으면 배부르다고 하는 딸아이지만,
친구들과 나눠 먹는다고 많이 싸 달라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딸아이
"엄마! 나 몇 개 못 먹었어."
"왜?"
"친구들이 맛있다고 우르르 달려들어 다 먹어버렸어."
"그럼 배고파서 어떻게 했어?"
"컵라면 하나 먹었지."
"더 많이 싸 줄걸 그랬나 보다."
"아니야. 나눠 먹으니 기분 좋더라. 엄마에게 맛있게 잘 먹었다고 친구들이 전하래."
"맛있게 먹었다니 다행이네."

허긴, 무엇이든 맛없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한참 먹을 나이이고, 돌이라도 삭힐 때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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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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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저도 집어 먹고 싶어요~~~

    2011.05.26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남고생도 사로잡겠어요~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1.05.26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부초밥, 어묵초밥....흐미 둘다 제가 왕 좋아라 하는것입니다.
    여기에 우동한 그릇 추가 하면 완전 환상의 궁합인데요...

    2011.05.26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앗...요거 괜춘하네요..저도 너무 먹고싶어져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5.26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모든이의 입맛을 사로잡을듯 합니다^^

    2011.05.26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밥이 정말 맛깔나는데요? ^^
    예전에는 출출할 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었는데
    요즘은 라면에만 의지하는... ㅠ

    2011.05.26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런 도시락 들고 가면, 지키기가 참 어렵겠는데요. ^^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5.2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9. 유부 초밥은 많이 먹었는데 어묵초밥은 처음보내요. 맛이 궁금해요^^

    2011.05.2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칼스버그

    요것도 또다른 별미로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어머니를 두어서 따님의 행복도 커다랗게 다가올 것 같아요...

    2011.05.26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저녁노을님 대단하세요 ^^
    맛도 맛이지만 너무 이뻐서 못먹겠어요 ㅋ

    2011.05.26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어묵으로 최고의 도시락을 선물해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26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맛있어 보여요~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11.05.26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맛있어 보여요~
    해먹어봐야겠습니다^^&

    2011.05.26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유부초밥은 우리집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는 메뉴죠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1.05.26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appletea

    달려와 다뺏어먹을만 하네요..^^
    저도 하나 먹고싶은데요~~

    2011.05.26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주 색다른 표현이 되엇군요
    한입 넣고 시작합시다 ㅎㅎㅎ
    맛도 특이할 것 같아요
    창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5.26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맛난 도시락 싸가면 친구들이 딱 습격(?) 하기 좋을 거 같은데요~ㅎㅎ
    저도 친구들과 전투를 벌이며 밥을 먹었던 고등학교 때가 생각이 나요.
    그때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팠는데~^^;

    2011.05.2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으악~ 어묵초밥 정말 괜찮은데요?^^
    저도 어묵 볶을 때 이렇게 해서 도시락으로 준비해봐야 겠네요^^

    맛있는 도시락 잘 보고 갑니당~~

    2011.05.26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여기에서 유부와 어묵을 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 이렇게 안타까울수가요 ㅎㅎ
    사진을 보니까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진짜 따님이 학교에서 뿌듯했겠어요~엄마가 만들어 준 도시락이 이렇게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으니깐요

    2011.05.27 03: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2011.05.27 06:16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4. 17. 06:00

 
밥은 걸러도 영양제는 챙긴다고요?


여고 2학년인 딸, 고1인 아들 녀석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 가지고 있기에 꼬박꼬박 아침밥 먹고 나면 사과 1/4 ,오메가3 한 알씩을 챙겨 먹게 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챙겨 먹는데 딸은 갖다 주지 않으면 먹지 않아 늘 걱정입니다.
"밥 잘 먹는데 이런 걸 왜 먹어?"
"공부도 체력이 따라줘야 하는 거야. 아무 소리 말고 먹어 둬."
"먹기 싫은데."
"너, 비염 약도 아직 덜 먹었지? 동생은 벌써 다 먹었는데. 좀 챙겨 먹어."
"알았어."
매일 말뿐입니다. 밥은 걸러도 영양제는 챙겨 먹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요즘 직장인들도 책상 위에 종합비타민제 등 건강기능식품 한두 가지는 기본일 것입니다. 일부 마니아들은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약품이 아닌 식품입니다. 효과가 분명히 밝혀진 것은 몇 안 됩니다. 대부분은 플라시보 효과일 Qs이라며 경시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16세기 스위스의 독성학자 파라셀수스는 “양(量, dose)이 곧 독(poison)"이라고 했습니다. 제 아무리 건강에 좋은 명약이라도 과잉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된다는 뜻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도 ‘과유불급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시판중인 각종 건강기능식품의 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녹차 추출물

녹차엔 폴로페놀이란 항산환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카테킨은 암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데 유용합니다. 동물실험에서 녹차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과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녹차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 다수 출시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또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카페인이 꽤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2. 아이소플라본

콩에 많이 든 식물성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입니다. 폐경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폐경 여성의 골 밀도 유지를 돕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의료계에선 골다공증의 예방, 치료 목적으로 아이소플라본을 권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보다는 콩과 콩식품(두부, 된장, 두유)을 더 많이 섭취하라고 권장합니다.


콩에 든 아이소플라본을 더 많이 섭취하려면 조리법에 신경 써야합니다. 콩을 삶기보다 찌는 것이, 삶더라도 압력솥을 이용하는 것이 아이소플라본의 손실이 적습니다. 부작용은 가벼운 위장장애정도입니다.




3. 허브

가새풀, 승마, 톱야자, 서양쥐오줌풀 등이 대표적입니다. 승마(블랙코호시)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함유돼 폐경 여성에게 주로 처방됩니다.

톱야자(소팔메토)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하는 남성에게 권장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새풀(에키나시아)은 서양에서 주로 감기예방과 치료용으로 사용됩니다.
서양쥐오줌풀(발레리안)은 천연의 수면제로 유럽, 미국에선 오래 전 부터 수면 장애 치료에 써 왔으며 차로 달여서 수면 30분전에 마시면 잠들 수 있다고 합니다.



4.코엔자임 Q10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소재입니다. 생선. 조개에 다량 들어 있는 항산화제로 하루 권장량은 90~150mg, 30세 이후엔 이것의 체내 농도가 서서히 감소한다고 합니다. 고혈압 혼자가 복용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으며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에게도 곧잘 처방됩니다. 당뇨병, 협심증, 비만, 파킨슨병, 유방암예방과 정자의 활동성 증가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과 함께 복용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식사하면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작용은 위장쟁애, 불면, 불안, 초조, 식욕부진, 간효소치 상승 등이 있습니다.



5. 비타민 C

체내에서 콜라겐과 신경전달무릴 등의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입니다. 비타민 C 보충제의 섭취가 정말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감기의 지속 기간을 다소 단축시키리 수 있고 항산화제 비타민이므로 항암, 항노화 효과도 있습니다. 부족하면 피로, 출혈, 감염, 상처 치유 지연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르모 과잉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그러나 잉여 분을 소변으로 내보내기 전에 비타민 C의 혈중 농도가 유해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과다복용은 설사, 복통, 빈혈, 신장 결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용 뒤 설사 증세가 시작된다면 '충분해'라는 신호랍니다.




6. 멜라토닌
 

호르몬의 일종으로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됩니다. 수면을 유도해 해외여행에 따른 시차 극복이나 교대근무자의 생체리듬 유지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장기 복용하면 낮에 졸리거나 두통, 어지럼증, 불안 등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단기간 복용해야 합니다. 잠들기 30분전에 복용해야 하며 조명은 꺼야 합니다. 간혹 성기능 개선을 위해 복용하는 사람도 있으나 효과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임신 계획 중인 여성의 복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7. 인삼

수천 년 전부터 정력, 성욕, 장수, 에너지를 증강시키기 위해 복용해 왔습니다.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가 약효성분입니다. 성기능 강화,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지구력, 활력, 심장 기능, 성욕을 높이고 피로를 풀어준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한국, 중국산 등 아시아 인삼이 발열, 흥분 등 양적인 성질을 가진 것과는 정반대로 미국 인삼은 냉각, 진정 등 음의 성질을 지녔다고 합니다.

심각한부작용은 없으나 600mg 이상 복용 시 고혈압, 졸읍, 아나절부절, 여드름, 부종, 도통, 설사를 일으킬 수있습니다. 인삼을 우울증 치료제, 에스토로겐, 스테로이드 등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8. 오메가 -3 지방산

요즘 인기 높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고등어, 참치, 꽁치, 정어리 등푸른 생선과 생선기름, 들기름, 아마씨기름 등 일부 식물성 기름에 풍부한 DHA, EPA, ALA 등 불포화 지방을 가리킵니다. 동물성 지방(포화 지방)과는 정반대로 혈관건강에 이롭고 최근에는 암, 치매예방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출혈 위험성이 있습니다. 혈액 응고를 방해해서입니다. 치아를 뽑거나 수술 전후엔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9. 미네랄 보충제

흔히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유익한 미네랄이 건강기능식품의 소재로 쓰입니다. 이중 칼슘은 한국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입니다. 뼈, 치아 건강에 기여하고 정서적인 안정도 돕습니다. 하지만 칼슘 보충제를 과다 섭취하면 변비, 우울, 결석, 협심증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사람, 운동선수, 임산부에게 추천됩니다. 업무, 운동을 하면 땀으로 마그네슘이 다량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과잉섭취하면 기분이 너무 가라앉고 맥박이 느려집니다.

빈혈 예방을 돕는 철분 보충제는 주로 임산부나 젊은 여성에게 권장됩니다. 50대 이상에겐 오히려 손해입니다. 철분 자체가 노화, 성인병의 주범인 유해 산소로 작용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버용(고령자용_ 종합영양제 중엔 철분이 빠진 제품도 많습니다.


어떻습니까?
건강보조식품!
이제 바르게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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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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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4.17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영양제.. 챙겨 먹는 것과 챙겨 먹지 않는 것이.. 차이가 있다는데..

    전 약이 넘넘 싫어서...... ㅜ^ㅜ;;

    2011.04.17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리집 영양제는 오메가3하구 비타민만...
    나머진 먹거리로 충당하고 있죠.

    2011.04.17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미네랄 보충제를 생각했는데 50대에게는 안 좋군요.

    2011.04.17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넌 비타민c,d 오메가 3를 먹습니다 ㅎ

    2011.04.17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 동네 약국에 가서 영양제를 하나 달라고 했더니
    밥을 잘 먹으면 필요 없다고 팔지 않더군요.
    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2011.04.17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직 안먹었는데 먹는 거 시작 해야합니까?^^
    행복한 오후되세요

    2011.04.17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9. 밥이 보약이지요...
    어떤 약이던 과하면 안좋은거 같아요

    2011.04.17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먹는것도 알고 먹어야겠네요 ㅎㅎ
    저녁노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1.04.17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영양제 종류가 참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4.17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요즘은 영양제를 먹습니다.
    아마 나이를 먹으면서...생긴.버릇인가봐요.ㅎㅎㅎ

    2011.04.17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보조식품도 종류가 많아요~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2011.04.17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삼과 비타민 무척 좋아하는데...
    몸에 좋아도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

    2011.04.18 0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사랑초

    밥이 보약이죠.
    하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은 영양제는 먹어줘야 할 것 같더라구요.

    잘 알고 가요

    2011.04.18 05: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곡 종류가 많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4.18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최고의 영양제는 밥이죠 3끼 맛있는 밥! ^^

    2011.04.1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ergot

    오메가3에 대한 충격적인 정보가 있네요. http://www.animals.or.kr/harpseal

    2011.04.18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이젠 무색한 시대가 되었네요~ㅎ
    내 몸에 맞는 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2011.04.18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그럴나이가...ㅜㅜ

    2011.04.18 1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것이나 소모가 많은것들은 꼭 섭취해주어야 하겠죠. 그래도 일단은 밥심이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취나물 주먹밥에 감동받고 온 일인.... ㅎㅎ

    2011.04.19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0. 7. 30. 06:18

딸기 맛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 체험



며칠 전, 1박 2일 연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오는 시간은 식품 첨가물에 대한 수업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흰 우유 보다 유색 우유를 더 좋아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식품에 들어 있는 착색료, 보존료 등을 함께 공부하고 유색 우유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내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선생님이 첨가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첨가물에 대한 부연 설명(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유화제, 착향료, 감미료 등등)

                           ▶ 첨가물의 유해성분과 부작용

                         ▶ 첨가물이 든 식품 알기


                         ▶ 유색 우유 만드는 법


자 그럼 자세히 한 번 볼까요?


▶ 합성착색료 딸기향과 바나나향


▶ 코치날 색소(딸기우유를 만들 때 들어 감)
선인장에 기생하고 있는 연지벌레를 갈아 코치날 색소를 만듭니다.


▶ 치자 색소(바나나맛 우유를 만들 때 들어감)


1. 딸기 맛 우유 만들기

㉠ 흰우유를 컵에 붓는다.


㉡ 코치날 색소를 넣어준다.


㉢ 딸기향과 설탕을 넣어 저어주면 완성됩니다.


2.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


㉠ 우유를 먼저 붓고 치자색소를 넣어준다.


㉡ 설탕 과 치자향을 떨어뜨리고 잘 저어줍니다.



▶ 완성 된 바나나맛 우유와 딸기우유

▶ 유색 우유를 만드는 아이들 모습






직접 만든 우유와 시판 우유를 함께 맛보게 했습니다.

"선생님! 파는 우유 맛과 똑같아요."
"앞으로 딸기 맛 우유 먹을 수 있겠어요?"
"아뇨. 절대 못 먹을 것 같아요."
교육의 효과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실천해 보고, 또 실험해 보고는 특히 딸기 맛 우유는 더 못 먹을 것 같다고 합니다.

사실, 과일 하나 들어가지 않고 우유 한 컵에 설탕 3스푼 반, 딸기향 3방울, 코치날 색소 25g 정도 들어갔습니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안정제, 착향료, 보존료, 유화제등이 들어갈 것이며 달콤한 설탕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우유를 받아먹고 있습니다. 흰 우유가 나오면 날이면 먹기 싫어 화단에 운동장에 아무렇게나 던져 이리저리 굴러다닙니다. 먹을 것 지천이라 아까운 줄도 모르는 아이들입니다. 유색 우유를 선호하는 아이들에게 실험하여 보여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올바르게 배우고 건강 지켜가며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이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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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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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호라~ 색다른 경험이네요~~
    직접 만들어보는 딸기 맟 바나나 맛 우유라니!!
    그런데~ 보기는 좋은데.. 먹기는 좋지않는 것도 있군요 ㅎㅎ

    2010.07.30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지날색소가 벌레가 주재료군요. 색깔은 예쁜데...ㅋㅋ
    그래도 천연색소니 걱정없겠군요.
    요즘은 될 수 있으면 집에서 해먹이는게 '안전빵'인 것 같습니다!!!

    2010.07.30 08:58 [ ADDR : EDIT/ DEL : REPLY ]
  4. 냥이

    연지벌래와 치자라면 천연재료쪽 아닌가요?
    (그것보다 연지벌래라니...화장품이던가? 아님 클레오파트라가 쓰던 화장품엔 바퀴벌레도 갈아 넣었다죠.)

    2010.07.30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실습입니다. 요즘은 실용적인 실습을 연수하는 군요.^^

    2010.07.30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강의 같은데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좋고 나쁨을 알 수 있는 자리라
    아주 유익한 것 같아요 ㅎ
    우리 조카들도 이곳에서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2010.07.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람개비

    향기와 색소만 넣었네요. 쩝!ㅎㅎ

    잘 보고 가요.

    2010.07.30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8. 애들도 봐야 사달라고 안쪼르죠 ㅎㅎ

    2010.07.30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애들이 좋아하는 바나나우유가
    저거 맞나요?
    하나 만들어줄까 싶은데요~ㅎㅎㅎ

    2010.07.30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체험교욱은 제가젤 좋아하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들이부은 식품첨가물도 향이 좋다고
    먹어대는 인간들이 정말 무식해요~

    2010.07.30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 그래서 전 절대로 색깔 우유는 안먹습니다..
    울 아들을 위해 과일 넣고 갈아서 주지요...
    제가 좋아하는 정보네요~~

    2010.07.30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름과비

    과일 하나 들어가지 않는 향만 넣은 우유죠
    절대 안 먹입니다.ㅎㅎㅎ

    2010.07.30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30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릴때 먹던 바나나우유생각나네요^^

    2010.07.3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이들바나나우유무지좋아하죠.
    알면서도선듯생각안나는...
    기업들이정말너무한단생각이들어요.
    국민이야어찌되든팔면그만..
    햄도.어묵도하다못해두부,라면,그리고락스,세탁세제와샴푸,...
    안쓸수도없고...
    순화학성분투성이니...
    아이고,나중에어찌해야될지...

    2010.07.30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참 신기하네요 저렇게 만든 우유 아이들이 좋아 하겠어요...
    교육적으로도 좋은것 같고

    2010.07.30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대부분 아이들은 힌우유보다 착색 우유를 더 좋아하지요.
    우선 먹기는 달짝하니 그렇겠지요.

    2010.07.30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들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 예뻐보입니다.

    정말 맛이 똑같은가요? 저도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ㅋ

    2010.07.30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헐~ 그정도 일줄은 몰랐는데요...
    흰우유만 먹어서 다행이네요...ㅎㅎ

    2010.07.30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품첨가물.. 관심있는 분야이다 보니 정말 푹 빠져 읽었습니다.
    제작년인가 읽었던 책에는... 쇠고기맛 라면 스프도 오로지! 식품첨가물의 조합으로만 완성된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어릴 적에 바나나맛 우유 참 많이도 먹었는데... 그래서 어쩔 땐 어릴 때를 생각하며 제가 제손으로 우리 딸내미에게 바나나우유를 사주기도 한답니다. -_-;;;;
    역시.. 아는게 힘.. 모르면 바보에요! 정말 유용한 포스팅입니다.

    2010.07.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바나나 우유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표현이네요. 바나나는 하나도 없는 데 바나나가 있는 것처럼 광고를 하니 말이에요. 정말 이런 교육이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체험 현장 소개 감사합니다^^

    2010.07.31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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