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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4

내 아이, 소중하다면 거칠게 키워라. 내 아이, 소중하다면 거칠게 키워라. 주말에 막냇삼촌의 사무실을 옮겨 개소식이 있어 김해를 다녀왔습니다. 상 위에 올라앉은 돼지머리의 미소가 참 귀여웠습니다. 돼지 입에 돈도 곱게 술잔도 올리고 절을 하며 정성스럽게 제를 올렸습니다. 하나 둘 지인들이 모여들며 함께 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시누이도 시집간 딸과 사위와 함께 들어섰습니다. "형님. 어서 오세요." "어. 왔어?" "아이쿠! 00이도 왔구나?" "안녕하세요. 외숙모." "그래." 서로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그런데 조카가 얼마 전에 돌 지난 아들에게 수박도 먹이고 포도도 먹이고 이것저것 챙겨 먹였습니다. 조그마한 입으로 오물오물 잘도 받아먹습니다. "00이가 과일을 좋아하나 봐" "네. 집에서 포도 한 .. 2012. 9. 5.
여성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 4가지 여성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지 4가지 집중호우로 인해 난리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을 당하고, 산사태가 일어나고, 집도 침수가 된 상황이라 망연자실한 모습을 봅니다. 얼른 복구되어 제자리를 찾길 바래 봅니다. 머리 위에는 매미 소리가 자지러지듯 울어대는 한여름입니다. 요즘 집집마다 한두 대의 자동차는 가지고 다니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운전 면허증입니다. 차를 끌고 운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신호도 넣지 않고 끼어들고 흐름을 타지 못하는 게 보이면 "여자 운전자 맞지?" 가까이 가 보면 99%는 맞습니다. "집에서 밥이나 하지 차는 왜 끌고 나와?" 사회생활, 남자와 똑같이 하고 있어 어울리지 않는 말이 되었습니다. 뇌의 구조상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합니다. 여자는 여러 가지 .. 2011. 7. 28.
바쁜 아침, 실수없이 한번에 눈썹 그리는 방법? 바쁜 아침, 실수없이 한번에 눈썹 그리는 방법?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으로 아침 5분은 황금 같을 때가 많습니다. 아이 둘 아침밥 챙겨 먹이고 설거지까지 해야 하고, 나 또한 옷을 차려입고 화장까지 해야 하니 말입니다. 후다닥 바쁘게 나서다보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차가 정차해 있을 때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을 하는 여자의 모습을 가끔 볼 때면 '아침에 많이 바빴나 보다.' 여기게 됩니다. 여자들은 매일 화장을 하고 외출을 하고 있습니다. 늘 하는 일이건만 그 중 가장 어려운 건 눈썹을 그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부산하게 움직여 차려입고 나가면 그런 내 모습이 동료의 눈에는 보이나 봅니다. "오늘은 좀 한가 했나 봐?" "왜? 어떻게 알아?" "네 모습 보니 다 보인다." "뭘 보고?" "머리 드라이가 너무.. 2010. 9. 4.
무슨 이런일이? '문제집과 다른 답지' 무슨 이런일이? '문제집과 다른 답지' 얼마 전, 딸아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서점에서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과학고를 꿈꾸는 녀석이라 그런지 중학생이면서 고등학생들이 본다는 생물1을 사서 혼자서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참 공부를 하던 딸아이가 책을 내게 들고 와서는 "엄마! 이거 한 봐!" "왜?" "답지가 화학1이야~" "어디 한번 보자." 정말 아이 손에는 문제집과 답지가 다른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서 글 남겨야지 뭐~" "너무 놀랐어. 답지를 보고 채점을 하는데 이상하게 너무 많이 틀려서..." "할 수 없지 뭐. 그냥 문제만 풀어 답지가 오면 그 때 채점하고.." "알았어요. 엄마! 답지에 이름도 쓰고 낙서도 했는데..." "그래도 .. 2008.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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