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살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1.10 감기 뚝! 건강 지켜주는 천연가습기 (54)
  2. 2013.11.1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14)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10 06:00


감기 뚝! 건강 지켜주는 천연가습기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입니다.
기온을 너무 올리고 있으면 감기는 더 걸리는 법입니다.

이럴 때 습도조절이 최선입니다.

돈 한 푼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만드는 천연가습기입니다.






1. 페트병 가습기 만들기


▶ 재료 : 페트병 1개, 가위

▶ 만드는 순서

㉠ 페트병은 윗부분만 1/3 정도 가위로 잘라낸다.




㉡ 물에 잘자라는 화초만 담아주면 완성된다.









▶ 페트병 가습기 완성






 

2. 달걀껍질 가습기

 

3.     3.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올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질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3. 솔방울을 이용한다.

소나무 아래를 돌돌 굴러다니는 솔방울도 물을 잘 머금고 뿜어내는 천연 습도 조절기!!


 

㉠ 산에 올라가 솔방울 여러 개를 주워 모아 깨끗하게 씻는다.
㉡ 말라있는 솔방울을 물에 담가두면 살아있는 것처럼 오그라든다.
㉢ 마른 솔방울을 습
기 찬 날 방안 이곳저곳에 던져두면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신기하게도 차츰 오므라들고, 그러다 건조한 날에는 빨아들인 물기를 다 뿜어내고 활짝~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솔방울을 보면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 적정 온도 유지는 필수, 자주 환기시키자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문을 꼭 닫아놓고 무조건 집안을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는 자주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실내온도는 21~23℃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은 습도를 뺏어가는 주범이기 때문. 또한 가습 등으로 인해 실내 오염도가 높으므로 하루에 두세 번은 환기를 꼭 시켜야 합니다.

특히, 집안에 난방 기구를 사용한다면 2시간마다 5~10분 정도 환기를 시키는 걸 잊지 마세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움츠린 가슴을 펴고 닫은 문을 활짝 열고 우리 집 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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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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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천연가습기 완젼 좋은데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10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습기 문제 많더라고요.
    이런 천연가습기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숯도 좋다고 하던데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4.01.10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필요한 상식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1.10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솔방울이 제일 좋아보이는데요^^ 주말엔 솔방울 몇개 줘워오러 산에 가봐야겠네요^^

    2014.01.10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활에 도움되는 정보로군요^^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2014.01.1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집에서 만들수 있다니 아주 좋은데요 ㅎㅎ

    2014.01.10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연 가습기 참 재밌어요.
    특히 화초 패트병 가습기는 화초가 이뻐서 더 마음에 듭니다. ^^*

    2014.01.10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습기 불신이 많은데 이러면 전혀 걱정이 없겠어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1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의 집은 올해 첨으로 솔방울 가습을 해요~^^
    페트병 가습기 예뻐요~

    2014.01.10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게 너무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14.01.1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나 추운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천연가습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4.01.10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한번 만들어 볼까봐요 ^^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2014.01.10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천연가습기 만드는 좋은 아이어들이네요~~!! 페트병은 바로 활용해야겠어요~

    2014.01.1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솔방울 좋네요.
    자연산 가습기..^^
    산에가서 몇개 주워와야겠습니다.

    2014.01.10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맞아요, 그래서 저는...
    수생식물을 키웁니다. 제발 죽지마... 이러면서요. ㅋㅋ

    2014.01.10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천연가습기의 효과 너무 감사합니다.^^

    2014.01.10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보고 갑니다~

    2014.01.1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청솔객

    번득이는 아이디어, 효과 만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4.01.10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20. 페트병 가습기가 손쉽게 쓸 수 있어서 좋아보여요~

    2014.01.1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돈들이지 않고 건강을 지킬수 있네요~
    저두 패트병 재활용해서 천연가습기로 활용해야겠어요^^

    2014.01.11 0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11.10 07:00


쓰레기로 버려진 고춧가루




매일같이 왕복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춥지 않아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느끼며 걷으면 행복이 저절로 따라오는 느낌입니다.

며칠전, 눈에 들어온 물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고춧가루였습니다.








아무리 고춧가루 가격이 폭락하고 있지만
그냥 버리면 안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보관을 잘못했을까?'
'김치 담그지 않는데 시어머님이 보냈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됩니다.

요즘 시어머니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물으면 안 되고,
반찬 만들어서 집에 찾아오지 않고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야 멋진시어머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대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쓰레기 비우러 가면 멀쩡한 물건이 많이 버려져진 모습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품도 많고,
쓸 수 있는 생활용품도 많이 내놓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릴 때 우리 어머님들이 싱크대에 쌀 한 톨 흘러보내지 못하게 하고
구멍이 나면 기워서 입었던 시절과 너무 다른 기분입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잘사는 나라였나 싶습니다.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알뜰한 우리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예약 발행입니다.
  돌아와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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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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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워크샵 잘 다녀오셔요^^

    2013.11.10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춧가루가 아깝네요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3.11.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참 몰상식한 사람이네요.
    누구에게는 귀한 고춧가루인데...

    2013.11.10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보마음

    어려서 저희집은 고추농사를 지었어요.
    여름 땡볕에 자루를 들고 하루종일 엎드려 고추를 따야 했답니다.
    어린맘에 비오는 날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고추가루를 보면 고단함이 먼저 떠오르곤 하지요.
    아낄 줄 모르는 세태.. 저도 많이 부끄럽긴 하네요. ㅠㅠ

    워크샵 잘 다녀오세요.^^

    2013.11.10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요새는 물자를 아끼려는 노력들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고춧가루면 정말 귀하게 생각하던 것인데..
    의식을 좀 고쳤으면 합니다

    2013.11.10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6. 본인이 처분을 못해서 버린 것일까요? 안타깝네요. 쌀 한톨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되는 것인데 고춧가루라고 다를까요. 누군가가 열심히 피땀흘려 키운 것이거늘..

    2013.11.10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토리

    안타깝기만 합니다 에고~~~

    2013.11.10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런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누군가에겐 필요한것인데, 그냥 남에게 주었으면 어땠을까요?

    2013.11.10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어머니가 주셨다고 저렇게 버리진 않은 것 같공..
    아무래도 관리를 잘 못해서 상한 듯 해요....

    2013.11.10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타까운 모습이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2013.11.11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유가 어쨌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이 이번 주에 김장을 해서 일까요? ㅎㅎㅎ

    2013.11.11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cl친구하는말이 자꾸 퍼주지말라드라구요~
    며느리가 달래면 주고 아님 주지말라고..
    우리며느린 주면 가져가 잘 먹어주니 이쁘고 자꾸 주고 싶어지고 그렇답니다.
    저도 머린쌀이 넘 깨끗해서 가져와 누룽지만들어 나눠먹었답니다.
    그리 물정모르고 살다간 벌받을낀데 싶기도하고...

    2013.11.11 05: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지금도 극빈국에선 5초에 1명씩 아이들이 죽어간다고 하는데 참. 좀 더 아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3.11.1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잘 다녀오시어요..

    2013.11.1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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