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간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22 방학 중인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영양 간식 (26)
  2. 2012.02.25 추억의 맛 찬밥으로 누룽지 만드는 비법 (55)
맛 있는 식탁2013. 1. 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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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인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영양 간식





한 달 정도되는 겨울 방학기간은 모자란 것을 보충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인생에 있어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성취해 가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고3이 되는 우리 아들은 보충 수업으로 방학이지만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사촌 동생들과 또 책상 앞에 앉아 함께 공부를 합니다.
더 큰 꿈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단 한 가지 먹거리 챙기는 일입니다.




1. 치즈김밥

▶ 재료 : 맛살, 햄, 어묵, 오이, 당근, 단무지, 우엉, 참치, 깻잎, 치즈, 마요네즈,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김 10장


▶ 만드는 순서

㉠ 참치 김밥


㉡ 치즈김밥




 

 








2. 치즈 떡볶이


▶ 재료 : 떡볶이 떡 150g, 치즈 50g, 멸치 육수 2컵, 어묵 2장, 비엔나 100g,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토마토케첩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에 고추장을 넣어 풀어준다.
㉢ 썰어둔 어묵을 넣어 끓여준다.

 


㉣ 칼집을 넣은 비엔나와 떡을 넣어준다.
㉤ 육수가 작으면 더 부어준다.
㉥ 마늘과 토마토케첩, 고춧가루를 마지막에 넣어준다.

 

 

 
















4 양배추 채소샌드위치


▶ 재료 : 양배추 2장, 당근, 달걀  2개, 오디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소는 채를 곱게 썰어 달걀을 넣고 저어준다.
㉡ 식빵 크기만큼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구워낸 식빵에 오디 잼을 먼저 발라준다.

 


㉣ 채소 지단, 오이, 노란 파프리카, 치즈 한 장을 올려 마무리한다.

 

 

 

 

 

 



 

 




5. 호떡

▶ 재료 : 호떡 믹스 1봉지, 우유 1컵 반(종이컵),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따뜻한 물(약 40도)에 이스트를 넣어준다.
㉡ 믹스에 물을 붓고 반죽을 해 준 후 견과류를 다져 넣은 소를 넣어 동그랗게 뭉쳐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만들어 둔 호떡을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6. 김치전

▶ 재료 : 묵은지 1/4쪽, 밀가루 5숟가락, 계란 1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법

㉠ 김치는 송송썰어주고 밀가루, 물, 계란을 넣어 반죽해 준다.
㉡ 노릇노릇 적당한 크기로 부쳐주면 완성된다.





6시쯤 저녁을 먹고 나면 한창 먹을 나이라 그런지
"엄마! 배고파요. 뭐 먹을 게 없나?"
가끔, 콘프레크와 우유에 비벼 먹기도 하지만,
방학이라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나갑니다.

딸, 아들, 조카 둘,
꾼이 달아서 그럴까요?
뭐든 해 주면 게 눈 감추듯 먹어치워 버립니다.
"숙모! 호떡도 만들 줄 아세요?"
"숙모! 잘 먹었습니다."
"숙모! 음식 솜씨는 짱이야!"
듣기 좋은 소리도 잘 하는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간식이 아닌 주식이 되어버린 김밥, 지츠 떡볶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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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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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시중에서 파는것들이
    이렇게 집에서 뚝딱뚝딱 !!
    너무 맛있어 보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2013.01.22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농땡이부부

    완죤완죤 전부 제가 다 좋아하는 먹거리 들이네요~ ㅎㅎㅎ
    저도 먹고파요~

    2013.01.22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하네요. ^^

    2013.01.22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에서 싼 김밥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ㅜ 간식 전부 다 맛나보여요~ 직장에서도 이런 간식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1.22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제가봐도
    삼촌집에 오길 잘했구나...
    싶겠어요.ㅎ

    2013.01.2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이 총 집합을 했는데요...전 김밥이요,.,~~

    2013.01.22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2013.01.22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푸른나라

    저는 치즈 떡볶이 입니다. ㅎㅎ

    김밥도 좋구요.

    2013.01.22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아이들이 좋아했겠습니다.
    숙모. 최고라는 말이 나왔을 듯....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01.22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영양이 가득담긴 간식 너무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2013.01.22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간식이 아니라 한양식 푸짐한 밥상이네요.^^

    2013.01.2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대단하신듯!
    직접 이런걸 다...^^
    부럽습니다.
    아이들이...ㅋㅋ

    2013.01.2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집 애들보면 완전 난리나겠는걸요..ㅋ

    2013.01.22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먹고 싶네요 ^^

    2013.01.23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우우웅악!?+_+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_+
    으... 저도 한입만;;;ㅎㅎㅎㅎ

    2013.01.23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전에는 제가 치즈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에는 치즈가 먹어보니 맛이 좋더라구요

    2013.01.23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록둥이

    야~전 언제 했었나 기억도 없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요즘은 간편하게 분식집에서 사다먹다보니....저래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간식들로 아이들이 키가크고 사랑으로 자랄텐데 말이지요~

    2013.01.23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록둥이

    야~전 언제 했었나 기억도 없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요즘은 간편하게 분식집에서 사다먹다보니....저래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간식들로 아이들이 키가크고 사랑으로 자랄텐데 말이지요~

    2013.01.23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라와 구들쟁이

    정말 맛있는 간식 입니다.
    침흘리며 님의 레시피대로 울 아이들에게 해줘야 겠네요.

    2013.01.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라와 구들쟁이

    정말 맛있는 간식 입니다.
    침흘리며 님의 레시피대로 울 아이들에게 해줘야 겠네요.

    2013.01.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2. 2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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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맛, 찬밥으로 맛있는 누룽지 만드는 비법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웰빙 푸드 누룽지. 시판 누룽지가 나오고 있지만, 찬밥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누룽지를 활용해 온 가족의 영양 간식을 준비해보세요.









1. 누룽지의 영양

흰쌀과 비교해 수분이 적을 뿐 누룽지는 밥 한 공기를 먹는 것과 영양 면에서 비슷합니다. 대개 밀가루로 만드는 과자에 비해 소화 흡수가 좋을뿐더러 누룽지를 씹어 먹으면 침이 많이 나와 치아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워낙 딱딱하다 보니 아이들도 꼭꼭 씹어 먹게 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턱관절 운동을 촉진하여 뇌 발달을 돕습니다. 단, 많이 먹으면 끼니를 거를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장(밥 한 공기 분량) 이내로 먹게 합니다.




2. 만들기

예전에는 가마솥에 눌은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전기밥솥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누룽지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찬밥을 프라이팬에 눌려 만들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평소 남은 찬밥을 냉동해놓고 필요할 때 해동하여 누룽지를 만들면 됩니다. 직접 만든 누룽지는 첨가물이 전혀 없어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마솥 누룽지와 맛이 꽤 비슷하답니다.


㉠ 프라이팬에 물을 살짝 뿌린다. 물을 뿌려야 밥이 잘 눌러붙는다.


 


 



㉡ 
찬밥 한 공기를 팬에 넣고 숟가락으로 꼭꼭 누르며 고루 편 다음 약불에 올린다.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누룽지를 뒤집어 준다. 약불에 오랫동안 구워야 바삭한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바삭하게 구워지면 충분히 식혀주면 완성됩니다.

 

3. 보관하기



수분 함량이 적기 때문에 잘만 보관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누룽지를 여러 개 만들었다면 한 장씩 지퍼백에 담거나 밀폐 용기에 제습제(시판 김에 들어 있는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4. 맛있게 먹기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누룽지는 끓는 물에 2~3분 끓이면 구수한 누룽밥과 숭늉으로 변신합니다. 끓는 기름에 바싹 마른 누룽지 조각을 넣어 튀긴 후 설탕을 뿌리면 바삭바삭한 누룽지 과자가 완성되기도 합니다. 튀겨낸 누룽지와 땅콩, 호두 등을 물엿으로 버무리면 누룽지강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4. 누룽지가 맛있는 이유는?


 

누룽지의 경우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만나서  다양한 향기 성분을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푸르푸랄(furfural)과 같은 구수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동의보감(1613년에 간행된 조선시대 의서) 

오래된 누룽지를 급하게 흘러내려 가는 물로 푹 삶아 숭늉을 만들어 때때로 마신다.

炊乾飯 취건반(누룽지) : 곡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어릴 때 무쇠솥에서 나온 누룽지 6명이나 되는 형제들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먹기 위해
숟가락 전쟁을 벌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때마다 "막내 줘라" 하시며 그릇을 빼앗아 내게 쥐어 주셨던
부모님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나의 추억을 먹였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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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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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찬밥은 라면국물에 말아먹기 바빴는데...ㅎㅎ
    누룽지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 누룽지에 꿀발라서 달달하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2012.02.25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생각해보니 누룽지 안먹어 본지가 꽤 되엇네요. 전기밥솥밥만 먹다보니,, 오늘은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겟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2.25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소하겠네요^^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25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누룽지 바삭하고 정말 맛있죠 ㅎㅎ
    일부러 밥할때 누룽지 만들기도 했었죠 ^^

    2012.02.25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주말이네요`
    한주 피로 확! 푸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2.25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찬밥으로 만든 누룽지~
    간식으로 딱 좋은거지요..고소하고 바싹 한게 자꾸만 손이가는 간식입니다..
    맛나보입니다..
    노을님 오랜만이죠~~
    잠시 시간내어 둘러봅니다..^^

    2012.02.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국인의 영원한 간식 누룽지로 만든 영양식이네요.

    2012.02.2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소한 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2012.02.25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즘 간식거리가 많아도
    누룽지만한것은 없더군요?
    얇게 만든 누룽지 최고지요~~ㅎ

    2012.02.25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찬밥 남은 거 저래 누룽지 만들어 먹음 되는데...냉장고에 그냥 뒀네요...에고

    2012.02.25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02.25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약한불에 은근히 만드는거군요.. 밥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고온에서 특별한 성분이 만들어져서 그런거군요.. 정보 ㄳ

    2012.02.25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근데 ..후라이팬 코팅이 못쓰게 버려져요~

    2012.02.25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군대에서 누룽지 먹어본 기억 나네요.

    2012.02.25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누룽지를 저렇게 후라이팬에 펴서 만드는 것이군요...
    예전에는 밥통의 바닥에 붙은 것을 누룽지로 먹어왔었는데 말이죠..

    2012.02.26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갑자기 먹고싶어지네요..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말이지요^^

    2012.02.26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찬밥 조금 남으면 버리곤 했는데
    누릉지를 만들어야 겠네요 ^^
    잘 배우고 갑니다 ~

    2012.02.26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6 01: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독오독 씹히는 누룽지가 먹고 싶네요.

    2012.02.26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남은밥으로 만들어 먹고 싶어지네요.
    어렵지도 않고.^^

    2012.02.2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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