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3. 1. 22. 15:36


방학 중인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영양 간식





한 달 정도되는 겨울 방학기간은 모자란 것을 보충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인생에 있어 계획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성취해 가면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고3이 되는 우리 아들은 보충 수업으로 방학이지만 학교에 나가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사촌 동생들과 또 책상 앞에 앉아 함께 공부를 합니다.
더 큰 꿈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단 한 가지 먹거리 챙기는 일입니다.




1. 치즈김밥

▶ 재료 : 맛살, 햄, 어묵, 오이, 당근, 단무지, 우엉, 참치, 깻잎, 치즈, 마요네즈,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김 10장


▶ 만드는 순서

㉠ 참치 김밥


㉡ 치즈김밥




 

 








2. 치즈 떡볶이


▶ 재료 : 떡볶이 떡 150g, 치즈 50g, 멸치 육수 2컵, 어묵 2장, 비엔나 100g,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토마토케첩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에 고추장을 넣어 풀어준다.
㉢ 썰어둔 어묵을 넣어 끓여준다.

 


㉣ 칼집을 넣은 비엔나와 떡을 넣어준다.
㉤ 육수가 작으면 더 부어준다.
㉥ 마늘과 토마토케첩, 고춧가루를 마지막에 넣어준다.

 

 

 
















4 양배추 채소샌드위치


▶ 재료 : 양배추 2장, 당근, 달걀  2개, 오디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소는 채를 곱게 썰어 달걀을 넣고 저어준다.
㉡ 식빵 크기만큼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구워낸 식빵에 오디 잼을 먼저 발라준다.

 


㉣ 채소 지단, 오이, 노란 파프리카, 치즈 한 장을 올려 마무리한다.

 

 

 

 

 

 



 

 




5. 호떡

▶ 재료 : 호떡 믹스 1봉지, 우유 1컵 반(종이컵),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따뜻한 물(약 40도)에 이스트를 넣어준다.
㉡ 믹스에 물을 붓고 반죽을 해 준 후 견과류를 다져 넣은 소를 넣어 동그랗게 뭉쳐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만들어 둔 호떡을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6. 김치전

▶ 재료 : 묵은지 1/4쪽, 밀가루 5숟가락, 계란 1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법

㉠ 김치는 송송썰어주고 밀가루, 물, 계란을 넣어 반죽해 준다.
㉡ 노릇노릇 적당한 크기로 부쳐주면 완성된다.





6시쯤 저녁을 먹고 나면 한창 먹을 나이라 그런지
"엄마! 배고파요. 뭐 먹을 게 없나?"
가끔, 콘프레크와 우유에 비벼 먹기도 하지만,
방학이라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나갑니다.

딸, 아들, 조카 둘,
꾼이 달아서 그럴까요?
뭐든 해 주면 게 눈 감추듯 먹어치워 버립니다.
"숙모! 호떡도 만들 줄 아세요?"
"숙모! 잘 먹었습니다."
"숙모! 음식 솜씨는 짱이야!"
듣기 좋은 소리도 잘 하는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간식이 아닌 주식이 되어버린 김밥, 지츠 떡볶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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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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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시중에서 파는것들이
    이렇게 집에서 뚝딱뚝딱 !!
    너무 맛있어 보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

    2013.01.22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농땡이부부

    완죤완죤 전부 제가 다 좋아하는 먹거리 들이네요~ ㅎㅎㅎ
    저도 먹고파요~

    2013.01.22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하네요. ^^

    2013.01.22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에서 싼 김밥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ㅜ 간식 전부 다 맛나보여요~ 직장에서도 이런 간식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1.22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
    제가봐도
    삼촌집에 오길 잘했구나...
    싶겠어요.ㅎ

    2013.01.2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이 총 집합을 했는데요...전 김밥이요,.,~~

    2013.01.22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익한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2013.01.22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늘푸른나라

    저는 치즈 떡볶이 입니다. ㅎㅎ

    김밥도 좋구요.

    2013.01.22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아이들이 좋아했겠습니다.
    숙모. 최고라는 말이 나왔을 듯....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01.22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영양이 가득담긴 간식 너무멋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2013.01.22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간식이 아니라 한양식 푸짐한 밥상이네요.^^

    2013.01.2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대단하신듯!
    직접 이런걸 다...^^
    부럽습니다.
    아이들이...ㅋㅋ

    2013.01.2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집 애들보면 완전 난리나겠는걸요..ㅋ

    2013.01.22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먹고 싶네요 ^^

    2013.01.23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우우웅악!?+_+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_+
    으... 저도 한입만;;;ㅎㅎㅎㅎ

    2013.01.23 0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전에는 제가 치즈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에는 치즈가 먹어보니 맛이 좋더라구요

    2013.01.23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신록둥이

    야~전 언제 했었나 기억도 없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요즘은 간편하게 분식집에서 사다먹다보니....저래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간식들로 아이들이 키가크고 사랑으로 자랄텐데 말이지요~

    2013.01.23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신록둥이

    야~전 언제 했었나 기억도 없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요즘은 간편하게 분식집에서 사다먹다보니....저래 엄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간식들로 아이들이 키가크고 사랑으로 자랄텐데 말이지요~

    2013.01.23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라와 구들쟁이

    정말 맛있는 간식 입니다.
    침흘리며 님의 레시피대로 울 아이들에게 해줘야 겠네요.

    2013.01.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라와 구들쟁이

    정말 맛있는 간식 입니다.
    침흘리며 님의 레시피대로 울 아이들에게 해줘야 겠네요.

    2013.01.23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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