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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7 추억 여행, 삶이 살아있는 완사 오일장 (23)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6.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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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 삶이 살아있는 완사 오일장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단체로 체험을 떠났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랜만에 오일장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하던 시골장에 여자 40여 명을 내려놓으니
금방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완사 오일장은 시어머님이 시댁에서 생활할 때
자주 찾아오곤 했던 곳입니다.

정겨운 이들과 함께 구경하면서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추억의 도너츠를 파는 아주머니 입니다.






"새댁! 오이하나 사 가! 싱싱해!"











완사 오일장에는 피순대가 유명합니다.
아쉽게 먹어보지는 못하고 왔습니다.
오후라...다 팔리고 없었답니다.









뻥튀기도 하나 샀습니다.






추억의 풀빵입니다.
천원에 7개 주는 풀빵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어릴 때 장남만 되면 엄마 따라 졸졸 가려고 했던 이유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는 아주머니






싱싱한 채소도 사 왔습니다.




시골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던 어르신들...
한 분 두 분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먹었던 육회 비빔밥입니다.



▶ 고추전, 감자조림






▶ 김치류


 





쇠고기국과 함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시골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소이기도 했던 오일장
여전히 운영되고 있어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삶이 살아있는 그런 시골 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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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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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장터음식먹은지 참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근처 장터에 들려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6.17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구경은 역시 즐거워요. ^^ ㅎ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013.06.17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어릴때 장에 가고 싶어...
    엄마따라 쫄쫄...ㅎ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2013.06.17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5. 편리하게 마트만가서 이제는 점점 추억이
    되가는 풍경이네요..
    어머니따라 재래시장 따라가던때가 그립네요..

    2013.06.17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랫만에 이런 장터를 보는 것 같네요~^^
    음식도 정말 장터 밥같고.. 맛있어보여요!

    2013.06.17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런 정이 있는 장구경 넘 좋습니다^^

    2013.06.17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정감어린 풍경이군요..
    즐겁게 감상하다 갑니다^^

    2013.06.17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시골장터만큼 사람냄새 나는 곳은 없겠지요.
    내색하지 않은 고단함이 더 이웃같은 포근함이 듭니다.

    2013.06.17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보는 오일장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2013.06.17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정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ㅎ

    2013.06.17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장풍경이 참 정겹고 푸근합니다. 사람냄새도 나고~ㅎ

    2013.06.17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있는 시골도 오일장이 있어요. 참 정감가는 풍경이라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

    2013.06.17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추억의 시골장터네요.
    그런데 완사라는 지명은 처음 듣네요.

    2013.06.18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5일장 풍경이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는 어릴때 부모님 손 잡고 가서 순대를 먹고 왔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제 장마라고 하는데 안전 운전, 몸관리 다 신경써야 될 것 같습니다.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6.18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재래시장의 정겨운 풍경은 요즘 갈수록 보기 힘든 광경이 되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조만간에 동네 시장들 구경 한 번 가야겠네요.ㅎ

    2013.06.18 0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2013.06.18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밝은미소

    추억의 오일장이군요.
    정겹습니다.ㅎㅎ

    2013.06.18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단체로 가면 개인적으로 갈땐 보지 않을 것들도 보게 돼요.
    그래서 재미난 것 같습니다. 이곳은... 추억과도 함께 공존하는 것 같아요.
    어머니 손잡고 가던 재래시장의 재미가요...

    2013.06.18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옛정이 살아있는 오일장이네요~~
    추억의 도너츠 !!! >_< 크~~ 맛있겠어요 !!

    2013.06.18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전 여행길에 정선하고 담양 장날에 들린 적이 있는데
    재래시장이라고 해도 도시에 있는 시장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군요. ^^

    2013.06.19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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