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양념은 독!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여러분은 어떤 양념을 드시고 계십니까?
그래도 아직은 고추장, 된장, 간장은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먹고 있다구요?
그럼 정말 다행입니다.

며칠 전, 엄지의 제왕 '
잘못된 양념은 독이 된다?'는 방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집의 양념 상태는 안전한가?
한 번 살펴보십시오.


1. 최악의 화학 소금

화학 소금의 정체
눈으로 보기엔 일반 소금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양도 맛도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부산물 염)은 플라스틱(PVC)을 태워 생긴 '염소가스'에 양잿물(가성소다)의 '나트륨'을 결합해 얻어낸 것으로 플라스틱을 태워 만든 소금입니다.
폐기물 염은 테니스장이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공업용 소금으로 식용으로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비양심적인 기업주들이 김치공장, 젓갈공장에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2. 빙초산

인체에 유해한 강한 산성을 띄는 빙초산
식초가 필요한 단무지, 피클, 초고추장 등에 저렴한 빙초산을 사용한다는 사실

빙초산은 '석유'를 정제할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로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강한 신맛을 냅니다.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빙초산 사용이 건강을 위협합니다.

양조식초 :
알코올 순도 99% 주정(양조용 알코올)에 초산균을 넣고 기계 속에서 숙성 발효한 것으로

식초 본연의 영양분을 기대하기 어려운 양조식초입니다.

천연 발효식초 : 6개월 이상 자연 발효되어 온갖 유기산들과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전통식초랍니다.







3. 된장

원래 전통된장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재료는 메주입니다.

시판용 된장의 주재료는 밀가루입니다.
개량된장 :
전분이 발효과정에서 당화작용을 일으켜 전통된장보다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대량 생산되는 된장이나 고추장은 맛을 위해 밀가루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3. 고추장


조청으로 단맛을 내는 전통고추장
대량생산되는 고추장은 정제 설탕 함유
명품 고추장의 가격은 kg 당 2만 원, 시판용 고추장은 6천 원 ~ 만원

시판용 고추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고 맛을 내는 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하고,
명품 고추장은 6개월 이상 발효 숙성을 거쳐 몸에 좋은 효소를 생성합니다.
재료와 발효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가격입니다.
발효와 숙성의 오랜 기다림을 통한 정성 가득한 양념의 가치

양념은 약(藥)이다!


현실적으로 고가인 명품 양념만 사용하기 어려운 음식점입니다.
빙초산 가격이 리터당 고작 100원?
콜라보다 더 싼 양념이 유통되는 상황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명품 양념값은 총 20만 원
이윤이 많이 남으려면 어떤 양념을 사용하겠습니까?





4. 식용유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
식용유 잘못 사용하면 최악의 양념입니다.

열과 산소에 가장 약한 기름입니다.

뚜껑을 열어 산패되면 과산화지질이 형성되어 섭취 시 우리 몸 속에 활성산소를 생성시킵니다.
작은 용량의 식용유를 사서 개봉 후 1~2달 안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산패된 식용유는 흔들었을 때 거품이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압착유 : 화학 작용 없이 압력을 가해 짜낸 기름
압착 방식으로는 콩의 5~20%만 기름으로 소량 추출
하지만 콩기름은 왜 저렴할까?
핵산(휘발성 물질)에 콩을 넣으면 화학 작용을 통해 대량의 콩기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핵산으로 콩에서 기름을 추출한 후 여러 가지 화학 공정을 거쳐 핵산을 제거합니다.


▶ 정제유 :
화학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없앤 순수한 기름

 ㉠ 콩기름(10점)
정제유인 콩기름은 순수한 기름(트라이글리세라이드) 성분을 제외한 건강에 유익한 물질까지 제거된 기름, 튀김용으로 알려진 콩기름은 열에 약해 튀김용으로 부적합합니다.

㉡ 옥수수기름(평가점수 30점)

콩기름과 같이 핵산으로 추출한 정제유로 열에 강해 튀김용으로 적당합니다.

참기름
평가점수 30점의 참기름은 '맛기름'
맛 기름의 주재료인 옥배유(옥수수 기름)와 참깨시즈닝으로 식당에서 사용하는 참기름은 대부분 '맛 기름'입니다.
맛 기름에는 참깨가 거의 없습니다.
옥배유(옥수수의 씨눈을 정제한 기름 즉, 옥수수 기름과 동일)


㉣ 맛 기름(30점 옥배유 + 참깨시즈닝)
참기름 향이 나는 옥수수기름

맛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가짜 참기름입니다.
고기 먹을 때 기름장 달라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참깨를 오래 볶을수록 진한 색을 띠며 고소한 맛을 냅니다.



▶ 참기름 살 때 유의점
참깨를 지나치게 오래 볶으면 항산화 물질이 파괴되면서 일찍 산화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기름 고를 때 색이 적당히 진하고 고소한 향을 내는 것을 선택합니다.


㉤ 들기름
들기름은 알고 먹으면 100점, 모르면 10점!
현재 우리나라는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서양은 아마인유(아마씨의 지방) 동양은 들기름으로 열과 산소에 민감한 오메가3입니다.

들기름 주의사항

열에 약한 들기름은 김에 발라 구우면 산패되기 쉽습니다.


㉥ 발연점이 높아 튀김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포도씨유(40점)
콩 정제유와 마찬가지로 핵산을 이용해 추출하며 발연점만 높을 뿐 고열조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카놀라유는 유채의 시에서 뽑은 식용유(50점)
유채 씨앗에는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카놀라유(캐나다의 농학자가 유채 기름에서 심장병을 일으키는 성분을 제거하고 만든 식용유)
카놀라유는 캐나다인이 만든 기름입니다.
유전자 변형에 대한 논란 때문에 50점

㉧ 올리브유(90점)
대부준 식용유는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이지만 올리브유는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입니다.
소화를 돕기 위해 모든 씨앗은 볶아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리브는 과육 속에 많은 기름을 함유합니다.
화학물질을 이용해 정재하지 않은 압착 방식의 기름으로 열에 강하고 보관이 쉬우며 쉽게 산패되지 않습니다.
올리브유는 냉장보관 하지 않고 실온의 어두운 곳에서 보관합니다.

㉨ 마가린(-100점)
액체인 기름을 화학처리를 통해 고체로 만든 마가린
동물성 기름인 버터를 대신해 식물성 지방으로 만든 마가린입니다.
식물성 기름을 고체로 만들기 위해 화학작용을 거치면 동물성 기름으로 변환됩니다.
트렌스지방을 다량 함유 합니다.
마가린 출시 이후 심장병 환자가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과거 '버터보다 마가린이 좋다'는 오해
한 때 별미로 먹었던 마가린 간장 비빔밥...추억의 맛인데 말입니다.

트렌스지방은 세포의 미세구조를 변형시키고 지방 대사과정에 필요한 정상적인 효소를 억제합니다.






5. 간장

간장은 콩의 영양소와 발효과정을 통해 영양 가치가 높습니다.

산 분해간장 : 발효가 아닌 염산을 이용하여 분해한 간장으로 숙성기간이 2~3일로 매우 짧은 것이 특징으로 간장제조 시 산 분해 간장 첨가

산 분해 간장에 염산이 들어가는 이유는 콩을 염산으로 분해하면 자연 발효 없이도 2~3일 안에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조과정은 콩을 염산으로 분해한 후 양잿물(중화제)로 중화해 착향료를 첨가하면 산 분해 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전통발효간장 : 원재료인 콩을 전통 방식으로 1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만든 영양소가 풍부한 간장입니다.


현재 법으로 제품의 성분표에 '원재료명'을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 : 양조간장의 원액과 간장 원액을 적당한 비율로 가공한 간장
농도 100% 산 분해 간장은 사용할 수 없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혼합간장의 성분표 : 탈지대두 소맥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성분표시 확인은 필수입니다.

탈지대두 : 지방을 뺀 콩으로 쉽게 으깨어져 발효가 빠릅니다.


조선간장 : 발효 숙성 기간에 따라 국간장(1~2년), 중간장(3~4년), 진간장(5년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  양조간장 : 미생물을 넣어 속성 발효시킨 간장
일제강정기 때 일본에서 만든 간장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일본에서 화학적으로 만든 일본식 진간장입니다. 속성발효를 위해 양조간장에도 맛을 위해 각종 착향료 첨가합니다.

오랜 기간 발효과정을 거쳐야만 검게 변하는 간장인데,
산 분해 간장은 발효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색을 검게 하려고 캐러멜색소를 첨가합니다.
카레멜색소 제조 시 사용되는 암모니아, 건강에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 맛 간장 만드는 법

저질 양념이 아닌 약이 되는 양념을 먹는 방법

㉠ 재래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는다.
㉡ 다시마, 양파, 양배추, 무, 표고버섯, 콩, 멸치, 마늘을 함께 넣고 5시간 끓인다.







6. 불량 고춧가루

구두약이 들어간 고춧가루가 있다?
광택 나는 구두가 멋진 것처럼 고춧가루도 광택을 위해 구두약을 사용합니다.
중국산 혼합양념을 건조한 후 붉은색을 내기 위해 착색계(파프리카 색소)와 구두약을 넣어 만들어집니다. 일부 양심 없는 업자들의 횡포입니다.

중국산 고춧가루 수입 시 관세 270%
중국산 고춧가루를 가공한 중국산 혼합양념(다진 양념) 관세 35%

관세가 적은 중국산 혼합양념을 수입해 불량 고춧가루를 만들어 유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1년간 수입된 혼합양념은 50만 톤,
고춧가루는 고작 400톤
무려 12.5배 차이가 납니다.
혼합 양념의 1%도 안 되는 고춧가루 수입량

대부분 식품 가공공장으로 납품되는 불량 고추가루라고 합니다.
구두약 성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안면마비 등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불량 양념들의 소름 끼치는 진실!!~~


약이 되는 양념
일주일에 외식 한 번 줄이면 좋은 양념을 먹을 수 있습니다.
명품 양념은 우리 몸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므로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요즘 주부들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화학조미료를 줄이는 추세입니다.
과연 우리 집 식탁은 안전할까?
가정에도 질 나쁜 양념에 노출이 되어있습니다.


양념은 단순히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재료가 아닌 그야말로 몸을 위한 "약념(藥念)
가격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양념부터 제대도 알고 먹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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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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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7.0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어디서 봤는데 기름중에는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올리브유를 사용한답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양념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하는군요. ^^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개코냐옹이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7.09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이쿵, 밖에서 사다 먹는건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ㅠ
    역시 집밥이 최고~
    양념도 이젠 고민하고 골라야 되겠습니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놈 들은 중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2013.07.09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09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9. 먹을거리가없어요 뭘먹어야하나요~~!

    2013.07.09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담

    이런 좋지 않은 양념들을 법으로 제조를 못하게 할 수는 없나요?
    가족의 식단을 책임져야하는 주부들이 참 힘들군요.

    2013.07.09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의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식탁에 이런 양념들이 들어가는 걸 다시 생각해 봅니다..
    정말 조심하고 선별해서 독이되는 양념을 과감히 물리쳐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3.07.0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직까지 전 부모님이 직접 만드신걸 얻어먹고 있어서 안심이지만
    정말 양념도 믿을 수 없네요...
    식당에서 사먹는 밥이 항상 좋지 않다고 하신 부모님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가요~^^좋은 저녁보내세요~

    2013.07.09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음.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9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양념도 정말 잘 알고 먹어야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2013.07.09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고나니 정말 세상에 먹을게 하나도 없네요.ㅠ

    2013.07.09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흰 감사하게도 아직 시엄머님이 농사지어주셔서...
    우리콩으로 된장담아먹고, 참기름 짜먹고... 살고 있답니다. ;;

    정말 먹거리에 숨겨진 비밀 무시무시하죠;;

    2013.07.10 00:3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양념이 독이 되지 않도록 선택을 주의해야겠네요.

    2013.07.10 0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푸른하늘

    양념..
    잘 알고 먹어야겠군요~

    2013.07.10 05: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 손으로 만드는 게 제일이군요.

    2013.07.10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안전한 먹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대량 생산이 저렴하게는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건강은 망치고 있네요.

    2013.07.1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허거걱..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11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평생을 배워야하는 이유




오랜만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메말랐던 대지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었고 움츠리고 있던 채소도 알이 찰 것 같은 반가운 단비였습니다.

며칠 전, 여고 2학년인 딸아이한테 문자가 날아듭니다.
"엄마! 마트 갈 일 없어?"
"왜? 무슨 일 있어?"
"갈 일 있으면 00 초코렛 한 봉지에 몇 개 들었는지 봐 달라고."
아마 얼마 있으면 수능이라 3학년 언니들에게 선물할 것인가 봅니다.

마침, 시장도 보고 저녁 운동도 할 겸 운동화를 신고 걸어서 갔습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많은 사람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원하는 초코렛을 들고 아무리 살펴도 몇 개 들었다는 말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어 '223g 2,400원이야'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람 수 말고 개수를 봐'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있어. 잘 봐'
대체 어디 쓰여 있단 말인가?
내 재주로는 못 찾겠네.

조잘조잘 떠들며 지나가는 딸아이 학교 학생들이 보여
"학생! 잠시만"
"............."
"이 초코렛 몇 개 들었어?"
내가 들고 있던 초코렛 봉지를 전하자 금방 보고는
"13개 들었어요."
"잠시만, 어디 쓰여 있다는 거야?"
"여기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주어도 잘 못 알아봤습니다.
"어디?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1회 제공량 2개라고 쓰여 있죠? 6.5회니 곱하면 13개잖아요."
"오호. 그렇게 보는 거야?"
"네."
"고마워."
그것도 모르나? 하는 눈빛이라 조금 창피하였습니다. 





▲  1회 제공량 표시



과자를 사 먹지 않으니 영양성분 표시 기준치가 봉지당 칼로리가 아닌 1회 제공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눈을 감은 사람은 손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요.
무지한 사람은 그가 아는 것까지가 그의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지가 그의 세계다."
이는 폴 하비(Paul Harvey)의 말입니다.

이 말처럼 한 인간이 바라보는 세상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가진 '정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세상은 그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크기만큼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면 그의 세계는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작업은 우리를 더 넓은 세상이 보이게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유치원 아이에게서 배울 게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평생 배워야 할 이유입니다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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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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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배우고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2011.10.16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ㅎ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사람이 인생을살아가면서 배워야 할게 진짜 많네요~
    잘 재워서 갑니다~ㅎㅎ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2011.10.1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배움의 중요성에 대한 좋은 글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10.16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늘 배워야한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백배~

    2011.10.16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6. 호곡..
    저런 건 생각하지 못했네요.. @@

    2011.10.16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헛 저도 몰랏네요....ㅎ
    잘 배우고 갑니다~!!

    2011.10.16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하하 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계산하고 보니 맞네요. ㅋㅋㅋ
    변화를 느끼거나 배우지 않는다면 뒤쳐진다더니....

    2011.10.1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말씀이네요~
    내가아는만큼 세상의 크기가 정해져 있다는 글귀가 와닿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1.10.16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남들 다 아는 것 혼자 모르고 있을 때도 많아요.
    배우면서 사는 것이지요. ^^
    저도 잘 알고 갑니다.

    2011.10.16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작용을 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가진 '정보'입니다. 즉, '한 사람의 세상은 그가 가지고 있는

    2011.10.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준치가 봉지당 칼로리가 아닌 1회 제공량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2011.10.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세계요.
    위대한 사람은 그의 비전이 미치는 곳까

    2011.10.1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은 세상이 보이게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고 유치원 아이에게서 배울 게 있다는 말처럼 우

    2011.10.1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2011.10.16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이 공감 100%에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10.17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는것민큼 보인다잖아요?
    세상도... 죽을 때까지 배워야겠지요.
    그런데 정말 무서운건 잘못알 고있는 걸 사실이라고 믿는것.. 무섭더군요. 평생 고치지 못하는 '고질'입디다.

    2011.10.17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별 생각이 없었던 부분인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ㅠㅠ

    역시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게 많다고 느낍니다.

    2011.10.17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헐~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근데 이건 과자회사의 상술이 아닐런지요.ㅎㅎ
    평생을 배워도 부족하다는 말을 요즘 부쩍 느끼고 있습니다.

    2011.10.17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 잘배워 갑니다. ^^

    2011.10.18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료도 저렇게 표시하는 꼼수를 부리더라구요.

    2011.10.19 0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영원히 기억에 남을 교수법과 상금 천만 원



7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연수 기간입니다.
방학기간이지만 푹푹찌는 삼복더위는 계속되고 있어 책상 앞에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겹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스르르 자동으로 눈이 감겨버립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후배들 보기 미안함 가득하고 깜짝 놀라 눈을 뜨곤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교수님이 한마디 합니다.
"지금 많이 잠이 올 때입니다. 점심 금방 먹었으니."

그러시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십니다.
수업하면서 학생이 잠을 자고 있기에

"00아! 옆에 친구 좀 깨워!"
"선생님이 재웠으니 직접 깨우세요." 하더랍니다.
참 무서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였습니다.
그러다 '그래! 내가 수업을 잘못해서 아이들을 잠들게 했으니 책임져야지."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는 것입니다.




★ 어떤 교수법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 선생님이 질문하고 선생님이 대답하는 교수법
㉡ 선생님이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는 교수법
㉢ 학생이 질문하고 선생님이 대답하는 교수법
㉣ 학생이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는 교수법



수업은 단지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호응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옛날처럼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력 있는 현장이 되어야 하는...자기주도적 학습법으로 ㉣이 최고의 학습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교수님은 우리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퀴즈를 냈습니다.

두툼한 상금까지 있다고 하시며 말입니다.

"제 자랑 좀 할게요."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명문가의 집안입니다.

"너희 집에는 "사" 자를 단 사람이 여섯 명이나 되는구나!"
교수님이 박사
큰아들이 의사
큰며느리가 약사
둘째아들이 검사
둘째 며느리가 변호사
....
"다섯 명이지 왜 여섯 명이야?"
'
'
'
'
'
'
'

"당신 마누라 여사!"
우리는 뒤로 까르르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교수님은 "저는 우리 마누라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게 맘 편안하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집안이 편안하려면 아내의 말을 따르는 게 최선이고 팔불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은 공감되십니까?




"이제 진짜 상금 있는 문제 나갑니다."
국수와 국씨의 차이점은?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씨는 밀까리로 만든다.

밀가루와 밀까리를 파는 곳은?
밀가루는 상점에서 팔고 밀까리는 점빵에서 판다.

상점과 점빵에서 파는 사람은?
상점은 아줌마가 점빵에는 아지매가 팔고 있다.


하나 하나 대답 하는 한 분이 계셨습니다.
"앞으로 나오세요."
수줍은 걸음으로 밖으로 나가니
"오늘 상금은 천만 원입니다."
그러시면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십니다.
천원을 먼저 주고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건넵니다.
"자 천만원 받으세요."
"우와!"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런 와중에 무슨 잠이 오겠습니까?

한바탕 웃고 나서 수업은 계속되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안아야 함을....
그리고
멋진 교수법을 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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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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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ㅎ여섯명이 아니고 일곱명이네요~
    왜냐구요~ 나 운전기사~ 이러면 되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7.23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선생님이 재웠으니 선생님기 깨우세요?
    어떤 자식인지 귀빰대기를 걍....
    봉지와 봉투 한함 유행했었죠...ㅎㅎㅎ

    2011.07.23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생님이 재웠으니 선생님이 깨우세요...............
    저희 때 이랬으면 바로 뺨쉐리 맞았을 텐데 ㅎㅎ

    2011.07.23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잠이 확 깨겠네요 ㅎㅎ;;
    천만원..ㅎㅎ;;;

    가장좋은 교습법은 학생질문 선생님 답변이 최고지요~^^

    2011.07.23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6. 덕분에 재미나게 웃었습니다.
    저런 분과 함께라면
    그 시간이 즐거울 것 같은데요?
    ㅋㅋㅋ

    2011.07.23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수법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11.07.23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미있게 보고가네요^^

    2011.07.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값나가는 강의일수록 졸리는 이상한 법칙.
    노을님 덕분에 키득거리며 웃었습니다.

    2011.07.23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천 만원짜리 교수법이네요.^^

    2011.07.2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래도 상금이 천 만원이네요 ㅎㅎ

    2011.07.23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7.23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칼스버그

    교수님의 강의가 명강의였네요...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7.23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소금바다

    상금 천만원...
    진짜 멋쟁이 교수님이십니다.

    2011.07.23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강나루

    잠을 깨워가며 수업을 해야지요.
    ㅎㅎㅎ
    웃고갑니다.

    2011.07.23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린레이크

    재밌는 교수님인데요~~강의가 지겹진 않겠어요~~

    2011.07.23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대단하내요...^^

    써먹을 기회가 있을련지...ㅋㅋ

    2011.07.23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ㅎㅎ 정말 재치가 넘치는 천만원아군요..ㅋㅋㅋ
    글 재미있게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7.23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위트 넘치는 교수님이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ㅎㅎ

    2011.07.2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재밌으신 분이네요.
    잠이 확 달아나겠습니다 ^^

    2011.07.2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호` 이거 좋은데요 ㅎㅎ
    살짝 배워갑니다. ㅎ

    2011.07.2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0.01.17 07:44

독을 품고 있는 공기정화식물
 

여러분의 집에는 어떤 식물을 키우고 계시나요? 얼마 전, 헤데라(아이비를) 하나 들여놓고 사랑과 햇살과 물 등 영양분을 줘가며 담쟁이덩굴처럼 길게 늘어뜨리는 모습을 보니 거실의 분위기가 더 포근하게 느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이 식물이 독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치워버렸습니다. 여태 많은 사람들이 공기정화식물로만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1. 헤데라(잉글리시 아이비)

담쟁이덩굴로 더 많이 알려진 식물, 장식 효과가 뛰어납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발표한 50가지 공기정화식물중의 하나로 주요 공기 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효과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접촉 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잎이나 열매를 먹을 경우 호흡관란 및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헤데리(잉글리시 아이비)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인 필카리놀을 가지고 있답니다.




2. 디펜바키아

초록색 바탕에 황색무늬가 있는 넓은 잎을 가진 식물로 이 잎 속에는 옥살산칼슘이라는 유독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삼킬 경우 입술이나 혀의 점막을 찔러 말을 할 수 없음.

후두가 부으면 호흡곤란으로 인해 사망. 실제 미국에서는 11개월 된 남자아이가 디펜바키아의 독과 동일함 옥살산칼슘이 들어있는 식물의 잎을 먹고 17일 후 사망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3. 디키탈리스

분홍, 빨간색의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좋은 꽃. 꽃이나 잎 속에 디키톡신이라는 독이 들어있음. 먹으면 두통과 구토, 시야장애 및 착란 등의 증세심한 경우 중추신경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4. 란타나

형형색색의 꽃이 아름다워 조경수로도 많이 쓰이며, 꽃의 색깔이 일곱 번 바뀐다고 해서 칠변화라고도 부르며, 란타나는 세계에서 가장 유독한 열 가지 식물 중 하나.

식물전체에 독을 품고 있으며 녹색 열매를 삼켰을 경우 구토, 설사 및 순환기장애를 일으킵니다.






5. 협죽도

관상용은 물론 가로수로도 인기가 높으며,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독나무로도 불리는 협죽도. 국내에서는 활발히 연구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발표된 몇 가지 연구 결과들이 있고,  미국의 과학저널에 발표된 협죽도에 관한 연구 결과 잎 하나로 성인 한 명을 죽일 수 있답니다.







★ 중독사고의 원인


 

 약물중독(약) 40%, 화장품 20%, 세제 15%, 식물 10%, 살충제 5%, 기타 10% 식물이 무려 10%로가 된답니다. 


가정 내에서 관상용이나 공기정화를 목적으로 키우는 식물 가운데 일부는 잎이나 열매, 줄기 등에 독을 모르고 삼킬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 독성 식물로 인한 중독사고 예방법

   1. 현재 집에서 기르고 있는 식물을 정확한 명칭과 특징을 잘 알아둘 것.

   2. 집안에 아이가 있다면 가급적 독성이 있는 식물은 치울 것.

   3. 아이에게 모르는 식물을 함부로 따거나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를 줄 것.

   4. 독성 식물을 삼켰을 때는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물이나 우유를 조금씩 마셔서
      희석시키도록 함.

   5. 독성 식물을 삼킨 후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로 병원으로 감.

   6. 이때 삼킨 식물을 반드시 가지고 가도록 함.


 


건강을 위해 키우고 있는 식물이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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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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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잘 알아봐야겠군요.. 잘못하면 큰일 날뻔했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0.01.17 08:09 [ ADDR : EDIT/ DEL : REPLY ]
  3. 흠..무섭군요...
    그나저나 협죽도에 대한 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요..
    글 처럼..특히 제주도에 많은데...
    예전에...들판이나 밭에서 식사를 할때..
    협죽도 나뭇가지를 젖가락으로 사용하여 식사후...
    사망한일이 실제로 있었답니다..
    잘보고갑니다~~

    2010.01.17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둔필승총

    도움을 주는 식물이 이런 위험도 지니고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17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먹지 않는 이상, 아무 이상없는 거죠?^^

    2010.01.17 0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화초를 많이 키워 봤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네요.
    정말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조심해야 겠네요.

    2010.01.17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무엇이든
    잘쓰면 약, 잘못쓰면 독...
    주의하여야겠습니다.

    2010.01.17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8. skybluee

    어? 우리집에도 아이비 있는데....몰랐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0.01.17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람개비

    몰랐어요.
    잘 알고 갑니다.
    다행히 우리집에는 치울 게 없네~!~

    2010.01.17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희집에서도 아이비를 키웠는데, 다행이 생김새를 보니 잉글리쉬 아이비는 아닌 듯 합니다. 휴ㅠ

    2010.01.17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달자

    엄훠 우리집은 3가지나 키우네요 ㅋ 조심해야징

    2010.01.17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하

    여러가지 식물을 같이 키우면 중화됨. 초식동물들은 절대 한가지 풀만 먹지않음.

    2010.01.17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게 참으로 많네요.
    베란다에 나가 그런 꽃들 있나 한 번 봐야겠네요.
    근데 제가 꽃을 너무 몰라서요. ^^;

    2010.01.1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는 이상하게 화초를잘 못 키워요
    키웟다가 함 모조리 사그리 다 죽이거든요 ㅎㅎ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휴일도 즐겁게^^

    2010.01.17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리밀맘마

    어린아이가 있는집은 정말 조심해야 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1.17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독성 식물이니 조심해야 겠군요.
    특히 아이들이 있으면 더욱 조심해야 겠어요

    2010.01.17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주 유용한 정보군요..
    공기정화하려다 사람 잡는것도 있으니 ㄷㄷㄷ

    2010.01.17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알고 꽃을 가꿔야 하겠어요

    2010.01.17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용한 식물이면서도
    알고보면 위험한식문 진짜 많데요~^^
    저희집에도 지금 몇개가 있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0.01.17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물도 독이되는 식물도있군요..
    이왕이면 좋은걸 몰라 키워야겠어요..^^

    2010.01.18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無爲人

    먹으면 독이 되고, 안먹으면 약이 되는 양날의 칼과 같은 식물이군요.
    추리소설 쓸 때 유용한 자료가 되겠어요.

    2010.01.24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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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시간 : KBS2 월요일 밤 8시 55분
출연자 : 서경석, 한석준, 조형기, 노홍철, 이수근
줄거리 : 시청자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어제는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이 둘 학원을 마치고 오니 9시가 가까이 되어버렸습니다. 밥 먹는 시간에는 TV를 볼 수 있는 시간이라 딸아이가 이리저리 채널을 돌립니다. 토요일 늦은 시간대에 방송을 하더니 어제는 8시 55분 뉴스시간과 맞물러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싶었지만 TV채널을 아이들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함께 본 ‘위기탈출 남버원’ 식품첨가물에 대한 방송으로 눈에 확 들어 온 프로였습니다.

우리는 매일 화학물질들을 먹고 살아갑니다. 우리나라에는 620여종, 유럽은 300여종의 첨가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식품 첨가물은 어패류와 육류의 보존료, 라면 속의 산화 방지제, 햄이나 소시지의 발색제, 아이스크림의 유화 안정제, 어포나 밀가루의 표백제, 청량음료의 인공 감미료 등으로 폭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식품 첨가물은 식품가공 과정에서 첨가됩니다. 화학물질이란 대부분 원래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던 물질로, 생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고 잘 분해되지 않아 사람과 동물들의 몸에 쌓여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하고 생태계에서 환경 호르몬 등으로 작용해 먹이사슬을 파괴합니다.

선명한 색깔과 단 맛으로 사람들을 유혹하고 저장 기간을 연장해 식품 판매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가되는 이들 물질은 복합적으로 작용해 알레르기, 만성 천식, 당뇨, 비만,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와 산만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져 교실 붕괴나 학력저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패스트푸드나 라면 등 가공식품의 편식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식품을 살 때는 어떤 종류의 첨가물이 들어 있나 확인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 첨가물의 폐해를 예방하려면 가공식품을 너무 자주 먹지 말고 식품 첨가물의 체내 축적을 증가시키는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또한 첨가물을 배출시키고 발암 물질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비타민 A, C, E나 후라보노이드와 섬유를 함유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우리 아이들 소풍에 수학여행을 떠나 도시락을 자주 싸야하는 계절입니다. 식품첨가물의 논란은 익히 들어서 알 수 있을 터...

김밥 속에 들어가는 첨가물을 줄이기 위해
 

1. 시금치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단무지 : 찬물에 담가둔다.
3. 어묵 : 뜨거운 물을 뿌려준다.
4. 햄 : 찬물로 씻어 준다.
5. 맛살 : 찬물에 담가둔다.

틀린 게 하나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힌트 육류~~


★ 실 험

구  분

5분 침지

찬  물

뜨거운 물

어묵

Kg 0.8g

Kg 0.5g

시약투여 노란색

진한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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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시지
햄의 첨가물을 아질산나트륨으로 구토, 호흡곤란 집중력결핍 분노의 원인이 됩니다. 비엔나
소시지는 칼집을 넣은 다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끓는 물에 넣어 데칩니다. 또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이나 그릴에 얹어 열을 가하면 육류 가공식품에 있는 균을 없앨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돼지고기 창자인 인공케이싱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칼집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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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
어묵은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어묵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체에 담아 뜨거운 물을 부어준다. 첨가물은 소르빈산갈륨으로 뜨거운 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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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통조림
통조림 식품은 가공을 하면서 방부제나 산화방지제 등을 첨가하며 알루미늄 용기에 오랫동안 담겨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 내용물을 체에 거른 후 뜨거운 물을 붓거나 살짝 데쳐냅니다. 또 가능하면 병에 든 제품을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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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는 방부제나 젖산칼륨이 남아 있게 됩니다. 따라서 식빵 등을 그대로 먹기보다는 팬이나 오븐에 한 차례 살짝 구우면 잔존 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진열되어 있는 동안 많은 균에 노출되므로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려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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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두부에는 응고제나 소포제, 살균제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두부를 사온 다음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사용하고 남은 두부는 생수에 담가 냉장 보관하여 화학 성분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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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화학 성분의 집합체인 라면을 먹을 때는 끓는 물에 한 번 삶아 건진 뒤 끓입니다. 라면 속에 함유된 기름이나 산화방지제 같은 유해 성분을 빼낼 수 있습니다. 면을 따로 삶아 내어 건진 뒤 스프를 끓인 냄비에 삶은 면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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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컨
베이컨은 지방이 많은 것은 물론 아질산나트륨이나 산화방지제, 인공 색소 등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음식을 만들기 전에 한 장씩 떼어 마른 팬에 구워 키친타월에 얹어 기름을 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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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맛살
게맛살에는 실제로 게살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어육 연제품이라는 분류에서 알 수 있듯이 생선살로 만들며, 게살로 보이기 위해 착색제는 물론 여러 가지 첨가물을 많이 넣는답니다. 맛살을 고를 때는 첨가물의 종류가 적은 것을 선택하고, 조리 전에 더운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 잘라서 뜨거운 물에 데쳐 사용합니다.


 

  식품을 고를 때 맛이나 포장에 신경을 쓰듯, 그 성분이나 원료, 함량 등의 표기를 꼼꼼하게 살피는 것은 기본. '성분 및 함량'이나 '주원료' 등의 생산지가 제품에 함유된 특정 영양소나 식품 성분의 양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표시한 것이므로,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사용하는 종류나 양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지만 은근히 걱정되는 식품 첨가물. 이 식품 첨가물은 끓이거나 씻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그 유해성을 줄일 수는 있으므로 식품 재료 별로 조리법을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음식에 첨가물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633059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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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와~ 방송시간대가 바뀌었군여~
    좋은정보 가져 갑니다.
    감사히~~

    2008.04.01 0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마솥

    김밥쌀때 그냥 볶아서 사용했어요.
    배웁니다.

    2008.04.01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수 많은 식품 첨가물들이 해로운 줄은 알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안 먹을 수도 없고...번거롭지만 정리하신 것처럼 조금만 신경쓰면 줄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관련 포스팅이 있어서 트랙백 걸었습니다.

    2008.04.01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정보는 추천 꾸욱!!

    2010.10.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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