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14 느리면 느릴수록 행복해지는 <제주 올레 10길> (22)
  2. 2012.09.08 보물이 온 산 가득했던 경주 남산 (17)


느리면 느릴수록 행복해지는 <제주 올레 10길>




오랜만에 떠난 일상탈출이었습니다.
2박 3일 제주도 직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벽같이 나서 배를 타고 1시 30분에 도착한 제주,
스무 개가 넘는 둘레길 중 제 10길
산방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올레길 10코스>
화순 금모래해변 ~ 퇴적암지대 ~ 산방 연대 ~ 설큼 바당 ~ 사계 화석발견지 ~ 송악산 ~ 모슬포항 하모 체육공원까지 

가장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행복한 걸음이 있는 황홀한 올레길 10코스입니다.






형제바위입니다. 저녁노을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








배 한 척이 지나갑니다.





기암괴석이 볼만했습니다.
대장금 촬영장도 있었는데 시간에 쫓겨 가 보질 못했습니다.

화순 금모래 해변과 "인생은 아름다워" "대장금" 촬영지 등을 끼고 해안을 돌다 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개의 섬으로 보이는 형제섬과 멀리 중문단지와 화순금모래해변이 아련하고  마라도잠수함이 인도선을 따라 움직이는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번집니다.

해안을 끼고 잘 단장된 도로는 마음을 활짝 열고 자연을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답니다.




올레길 10코스의 또 다른 하일라이트인 송악산에 오릅니다.



















정상분화구를 한바퀴 돌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한 송악산의 능선이 가히 예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비로음이 가득한 송악산은 제주의 많은 오름 가운데 감히 최고라 자부할 만 합니다.









 






송악산 정상에 서면 가파도, 마라도가 가깝게 보인다고 합니다. 분화구도 있고 그 분화구 밑으로는 까마득한 절벽 낭떠러지 입니다. 송악산을 낀 올레 10코스는 멋지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저멀리 형제섬이 보입니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서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바다의 풍경을 즐기며
천천히 걸으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고
걸으면 걸을수록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삭막해집니다.'
'느리면 느릴수록 행복해집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 산방산 (굴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올레10코스도 볼거리가 많은 길이죠.. 드디어 2박3일 제주여행 이야기가 풀어지네요 ㅎ
    형제섬 사이로 일출과 저녁노을?.ㅋㅋ 은 유명하답니다.. ^^

    2013.01.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간되면 꼭 가보고 싶은곳이 올레길입니다.

    2013.01.14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진 매우 아름다운 화면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1.14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음엔 느린 제주 올레 10길 여행도 해봐야겠습니다. 몇 번 제주도를 갔어도 시도해보지 못했거든요.^^

    2013.01.14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주 여행길, 올레길 걸으셨군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더욱 행복한 시간 가지셨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지셔요~~

    2013.01.14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르락 내리락 굽이치는 길이 참 좋지요.
    해안가와 숲과 다양한 제주의 모습을 샅샅이 보여줘서요.
    꽤 오래전에 갔었는데... 다시금 가려니 것두 여의치 않네요.

    2013.01.14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8. 모처럼 제주도에 다녀오셨네요.
    시원한 바다의 모습 즐감합니다.

    2013.01.1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

    2013.01.14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차칸남자

    아름다운제주로군요 잘 보고 가요

    2013.01.14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곳에서 정말... 느릿느릿... 하루종일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고 싶네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ㅠㅠㅠ

    2013.01.14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제주올레길 10코스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1.14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직원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오셨군요.
    느리면 느릴 수록 행복해진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2013.01.14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5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볼거리가 많은 제주올레길 10코스인듯 합니다..^^

    2013.01.15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슈라

    제주도는 한번도 못가본 곳인데~
    이 번 여름 한국에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2013.01.15 04:4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초

    쉬엄쉬엄
    천천히

    느림의 미학입니다.

    잘 보고가요.^^

    2013.01.15 05:4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주도가 참 축복 받은 섬 같네요. 좋은 곳이 우리 옆에 있다는 것이 항상 위안을 주네요.
    멋진 여행 부러워요~^^

    2013.01.15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일상탈출...!
    좋지요.
    그런데 제주도가 너무 춥지 않나요?
    충전하시고 새 에너지 많이 받아 오시기 바랍니다.

    2013.01.15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젠간 한번 가서 느리게 걸어보고 싶네요.
    제주도 여름에만 가봤는데, 가을과 겨울에 올라보고 싶습니다.
    편히 앉아서 귀경 잘 하고 갑니다.^^

    2013.01.15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름다운 제주 올레10코스 잘 보고 갑니다 :D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마지막에 남겨주신 말이 와 닿네요 ^^
    빠르면 빠를수록 삭막하고, 느리면 느릴수록 행복하다.
    저녁노을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1.15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보물이 온 산 가득했던 경주 남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경주 남산에 올랐던 사진이 나왔습니다.
1박 2일 오랜만에 집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학교에서 직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1992년 2월 신혼여행을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더워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산행을 하였습니다.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경북 유형문화재 제19호) 









▶ 안개로 인해...내려다 보질 못하고 왔습니다.




▶ 느린 우체통이었습니다.

 


 









용장사곡 삼층석탑 (보물 제186호) 





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머리에 삼면보관(三面寶冠)을 쓰고 있어서 보살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은 풍만하고, 지그시 감은 두 눈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구름 위의 세계에서 중생을 살펴보고 있는 듯합니다. 오른손에는 꽃을 잡고 있으며, 왼손은 가슴까지 들어 올려서 설법하는 모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의(天衣)는 아주 얇아 신체의 굴곡이 사실적으로 드러나 보이며 옷자락들은 대좌(臺座)를 덮고 길게 늘어져 있답니다.
- 용장사터 마애여래좌상









목 부분이 사라진 부처님의 모습입니다.
















계곡의 맑은 물에 손을 담가 시원함을 느껴보았습니다.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모두 찍어오지도 못했으나 곳곳에 보물들이 가득했습니다.


폭염으로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기분 좋은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람개비

    경주 남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보물이 가득하군요.^^

    2012.09.08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남산에 있는 문화재를 다 찾아보려면 10일은 잡아야 한나고 하네요
    내년 봄에는 꼭 한 번 시도를 해보려구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2012.09.08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경주 가본지도 오래됐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09.08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멋진 곳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2012.09.0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경주 남산.. 애들이랑 함께 오르면 좋을듯 하내요^^

    2012.09.08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바라기

    제 고향이기도한 경주남산 수려한 산과 보물들이 참 많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9.0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할만해요
    토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09.0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곳곳에 보물이 가득하네요^^
    경주를 제대로 못 봤는데
    언젠가 제대로 보고 싶어요~

    2012.09.0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주는 정말 있는 그대로가 역사인 곳이네요.
    저도 안가본지 오래되었는데..
    한번쯤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09.08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로 가을인듯 합니다.
    아침에 쌀쌀하고
    낮은 따가운 햇살이고
    저녁에는 자켓이 하나 있으면 좋으듯 하는 날씨죠. 건강챙기세요

    2012.09.08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경주는 볼데가 정말 많은 곳이네요.
    다시 가보고 싶군요.

    2012.09.08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산 전체가 보물인거 같습니다...
    가보고싶어지는데용~

    2012.09.09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쩌면 그냥 지나쳐 버릴지도 모를 보물들을..
    잘 찾아내셨네요^^
    노을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12.09.09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예전에 1박2일에서 경주를 갔던게 갑자기 기억이 나는데요...

    2012.09.09 0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파란하늘

    경주는 산에도 보물이 가득인가 보옵니다.

    잘 보고가요

    2012.09.09 05: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9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경주는 자주 가봤는데 남산은 가봤던 건지 확실히 기억은 안나네요.
    자주 갔던 때가 중고등학교 때라 ..기억하려면 한번 내려가봐야 겠어요~^^;
    그런데 오랜만에 산을 보니 기분은 정말 좋아지네요. ^^

    2012.09.10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