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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2

일상탈출, 표충사와 포충비 추억 여행, 밀양 표충사와 표충비 지난 휴일, 아이들 만나고 돌아오는 길 부처님 오신날도 가까워 고즈넉한 표충사에 들러 등도 달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재악산 산자락에 위치한 표충사 나무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습니다. 사천왕문을 통과 합니다. 보물 삼층석탑이 보입니다. 대웅전(대광전) 앞에 달린 소망등 대웅전 부처님께 삼배를 올려요.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 병고액난으로 부터 구제해 주시는 관세음보살 신록이 우거지는 모습을 보고 표충사를 끼고 돌아 나왔습니다. 2. 표충비 표충사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홍제사 부처님께 삼배 무안리 웅장한 향나무 표충비가 유명해진 것은 국가적으로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비석면에 땀방울이 맺혀 표충비는 '땀흘리는 비석'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밀양은 여고시절 .. 2022. 4. 16.
밀양 표충사의 늦가을 풍경 밀양 표충사의 늦가을 풍경 밀양 한천박물관, 사과따기 체험활동 갔다가 시간이 남아 들린 표충사입니다. 표충사는 여고시절 단짝 삼총사가 교복을 입고 첫 기차여행을 한 곳입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고 바람결에 살랑살랑 풍경소리 따뜻한 햇살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고즈넉함이 여유와 행복을 전해 주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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