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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시장에서 불편했던 진실 활어시장에서 불편했던 진실 햇살이 너무 고운 토요일 오후 퇴근을 하고 즐기는 유일한 낙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바삐 뛰어다녀야 하고 일찍 일어나기에 한 두 시간의 낮잠은 필수입니다. 따뜻하게 돌침대에 불을 올리고 포근한 이불 속으로 빠져드는 그 행복감... 얼마나 잤을까? 따르릉 전화벨이 울립니다. "여보세요? 당신 자?" "으응" "오늘 날씨 죽인다. 낮잠 자기 아까운 날씨야." "............." "지금 내가 20분 후에 도착하니 준비해 있어." "알았어." 꽃들의 유혹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눈만 돌리면 여기저기 아름다운 봄꽃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모님! 어디로 모실까요?" "나야 당신이 가자는 데로 가지." "사실, 오늘 삼천포 모임 있어. 당신 데리고 가려고 모시.. 2011. 4. 21.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생선회 먹는 상식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생선회 먹는 상식] 며칠 전, 송년회를 하지 못해 아쉬워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10년을 넘게 아주 작은 학교에 근무할때 직원들입니다. 교장, 교감선생님은 벌써 퇴직을 하셨고, 나머지 선생님도 명퇴를 하신 분도 있고, 현직에 계신 분도 있습니다. 늘 일찍 모임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은 "일이 없으니 우리가 먼저 와서 기다려야지." 늘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시는 건 언제나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날은 횟집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별로 맛있는 음식들이 줄줄이 따라나왔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친분이 있는 사장님이 우리 자리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궁금했던 점들을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이든 그냥 넘기지 않는 성격이니 말입니다. 자! 그럼 전.. 201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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