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4.21 활어시장에서 불편했던 진실 (86)
  2. 2011.01.14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생선회 먹는 상식 (81)


활어시장에서 불편했던 진실


햇살이 너무 고운 토요일 오후 퇴근을 하고 즐기는 유일한 낙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바삐 뛰어다녀야 하고 일찍 일어나기에 한 두 시간의 낮잠은 필수입니다. 따뜻하게 돌침대에 불을 올리고 포근한 이불 속으로 빠져드는 그 행복감...

얼마나 잤을까? 따르릉 전화벨이 울립니다.
"여보세요? 당신 자?"
"으응"
"오늘 날씨 죽인다. 낮잠 자기 아까운 날씨야."
"............."
"지금 내가 20분 후에 도착하니 준비해 있어."
"알았어."
꽃들의 유혹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눈만 돌리면 여기저기 아름다운 봄꽃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모님! 어디로 모실까요?"
"나야 당신이 가자는 데로 가지."
"사실, 오늘 삼천포 모임 있어. 당신 데리고 가려고 모시러 왔지."
"내가 가도 되는 자린가?"
"그럼. 괜찮아."
바람을 가르며 쌩쌩 달려 삼천포로 향하였습니다.

"우와! 너무 이쁘다."
"눈이 내리는 것 같아."
탐스럽게 핀 벚꽃이 이제 바람에 날려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 멀리 삼천포 대교도 눈에 들어옵니다.
도시락을 싸 간 아들한테 전화가 걸려옵니다.
"엄마! 어디야?"
"응. 삼천포."
"그럼 회 좀 사와!"
"알았어."
자주 먹진 않지만 회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대전고속도로가 뚫리고 나서 삼천포는 외지 사람들로 많이 붑빕니다.
산지에서 직접 사는 물건이 쌀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갑이 저절로 열리게 됩니다.
여기저기 관광버스가 서 있는 모습이고 팔도에서 찾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갯내음 맡으며 활어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보! 여긴 카드가 안 되잖아!"
"현금 없어?"
"응."
"그럼 찾아와야지."
다시 나가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찾았습니다.
한 번 사면 몇만 원이나 되는데 현금 거래를 해야만 하는 게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줄지어 앉은 상인들이 사람들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도다리 있어요. 여기로 와 보세요."
"금방, 낚시한 것입니다."
남편은 예쁘장하게 생긴 아주머니 앞에 섭니다.
"이건 어떻게 해요?"
"1kg 2만원입니다."
살아서 펄쩍펄쩍 뛰는 잡어였습니다.
"해 주세요."
칼로 껍질을 벗기는 솜씨는 능수능란하였습니다.
 "여기서 장사 얼마나 하셨어요?"
"30년이 넘었지."
"그래서 손놀림이 예술이구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횟감 뜨는 걸 구경하고 서 있었습니다.



▶ 사진은 다른 곳입니다.


잠시 후, 껍질 벗긴 고기를 옆에 있는 분에게 넘기는 순간, 파란색(원래 흰색-00상회를 표시하고 있음) 칸막이 사이로 고기 한 마리를 툭 쳐서 넣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아줌마! 고기 한 마리 빠진 것 같은데.."
"어? 정말이네."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빠른 솜씨로 얼른 껍질을 벗겨 옆으로 다시 넘겼습니다.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밖으로 나온 남편은
"당신, 어떻게 봤어?"
"그냥. 보게 됐어."
하루에 수 십 명이 오가는데 그때마다 한 마리씩 빼낸다면?
"아닐 거야. 실수 일 거야."
"그러길 바래야지."
'속고만 살았나?'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불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주머니의 흔들리는 눈빛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얼음을 채워 1시간도 안 되는 거리를 달려 냉장고에 있는 깻잎과 초장 된장을 만들어 주었더니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양심을 속이는 일은 결코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 않음을 알기에
나 역시 믿어야겠지요?
아름다운 세상, 아직은 살아볼 만한 세상이길 바라는 맘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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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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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정말 그랬을까요?
    이젠..믿을 곳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맛있게 드셨으니..
    잊어버립시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4.2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3. 실수라고 믿고 싶습니다!!!! ^^

    2011.04.21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먹거리로 장난치면 벌 받아야 하는데
    맛나게 먹고 왔겠죠 ㅎㅎㅎㅎ
    좋은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2011.04.21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불편한 데요;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대단하신데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으시다니~+_+
    역시 주부 9단이세요~!!!

    믿어야죠~^^
    아름다운 세상을...
    정직하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는 사실을...

    2011.04.21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이런경험은 없으나 다른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왠지 믿음이 안가더라구요...ㅠ

    2011.04.21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
    그런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이로군요..
    대구유명한 서문시장 갈치도 한토막씩 도마 아랫쪽으로 담는다 하던데
    믿어야 할찌..말아야 할지..

    2011.04.21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생선이 살아있어서 튀어나간걸꺼에요~
    저도 고향에서 회 뜨는거 많이 보러다녀서 아는데,
    정신없이 전화받고 주문받고 회뜨고 이런거 보면 잘 안보일 수도 있거든요.
    버젓이 손님이 보고 있는 와중에 고기 한마리씩 던지며 장사하실 거 같진 않을겁니다.^^

    2011.04.21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그저 실수이거니 생각하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1.04.21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린 삼천포면 늘 활어시장에서 회를 떠오는데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설마~~
    하긴 설마가 사람잡죠..^^

    2011.04.21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애구~ 이런 일이 없어야지요~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4.21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혼자서는 살기 힘든 세상. 신뢰가 참으로 중요하죠 ~ 서로가 서로를 의심없이 믿을 수 있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

    2011.04.21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3. 흠~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요...

    2011.04.21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은 속일 수 있어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
    자신의 양심을 불편하도록 하지 말아야겠죠? ^^

    2011.04.21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해피트리

    잘못 본 거라고 위안을 삼아야죠..
    아이들이 맛있게 먹으니 다행입니다^^*

    2011.04.21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쨌거나 중요한건 노을님이 잘 챙기셨다는겁니다.
    잘하셨습니다. 이런경우 상대방의 의도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요~^^

    2011.04.21 23:4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무게를 속이는 경우는 많은데.. 보는 앞에서 고기를 빼는 경우는 정말... 대단한 손놀림인 것 같네요 ^^

    2011.04.21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r양심을 속이다보면 나중에 배로 돌아올거에요
    물론 그 아주머니의 실수이기를 믿어봅니당 ^^

    2011.04.22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지니스의 기본은 신뢰인데 말이죠. 기본은 망각하고 삼천포로 빠지셨나봐요.

    불만제로에 언젠가는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만...ㅎㅎ

    2011.04.22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구름나그네

    속임수는 안 통하는 세상인데...
    아쉽네요. 쩝~

    2011.04.22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회 좋아하는데 ..^^
    또 먹고 싶네요 .. ^^

    어부를 해야 겠는데 .. ^^

    2011.04.22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1.14 06:07

[전문가가 전하는 올바른 생선회 먹는 상식]

며칠 전, 송년회를 하지 못해 아쉬워하다가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10년을 넘게 아주 작은 학교에 근무할때 직원들입니다. 교장, 교감선생님은 벌써 퇴직을 하셨고, 나머지 선생님도 명퇴를 하신 분도 있고, 현직에 계신 분도 있습니다. 늘 일찍 모임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은
"일이 없으니 우리가 먼저 와서 기다려야지."
늘 미안할 정도로 챙겨주시는 건 언제나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날은 횟집에서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별로 맛있는 음식들이 줄줄이 따라나왔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친분이 있는 사장님이 우리 자리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궁금했던 점들을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이든 그냥 넘기지 않는 성격이니 말입니다.

자! 그럼 전문가가 전해 준 회에 대한 의문점 한번 풀어볼까요?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 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놓고 양념 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 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②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흰살생선회를 붉은살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습니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③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습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흐리거나 비 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런 날에는 생선회를 먹으면 안 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입니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답니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려봅시다.

 

⑤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마라?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립니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
에는 뿌릴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됩니다.

 

⑥자연산을 고집하지 마라?

자연산과 양식 생선의 회 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 10명 중 1명도 안 됩니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입니다. 운동량이 적은 흰 살의 고급 생선 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습니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0명 중 1명 이하라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습니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문제에 대한 걱정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져 있습니다.

 

 마음 통하는 지인을 만나 즐겁게 지내고
회에 대한 궁금한 점도 풀고,
꿩 먹고 알 먹고
일거양득!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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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기억했다가 나중에 회 먹을때
    더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ㅎㅎ
    저는 근데 된장이 젤 좋아요 ㅋㅋ

    2011.01.14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렇군요. 정말 놀라운 상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잘 모르고 있던 상식이라서... 감사합니다^^

    2011.01.14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옷 요런 상식 꼭 알고 있어야 겠습니다
    회에 소주 한잔 급 땡기네요 하핫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11.01.14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회를 즐겨 찾지 않는 '건강천사'라서 먹는 방법을 자세히 몰랐습니다.
    어디서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슬핏 흘려 들은것과는 달리
    보기 좋게 정리가 되어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ㅎ
    회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숙지 해둘 필요가 있겠네요 :)

    2011.01.14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선회도 그냥 막 먹으면 안되는군요..^^:

    2011.01.14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선회의 정보를 아주 잘보고갑니다 ^^ 고운날 되세요 ^^

    2011.01.14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기나 회의 본연의 맛을 즐기고싶다면 좋은 방법이겠어요~!!
    야채에 싸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안싸먹었었는데 회맛을 가릴수 있으니 좋은 선택이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1.14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감합니다
    생선회는 그냥 막장에 찍어서 먹어야 참맛을 느끼지요
    음 겨울철의 별미는 자연산 생선회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ㅎ
    즐거우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01.14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랑비

    회는 와사비가 최고죠.
    ㅎㅎㅎ
    유용한 정보 잘 알고갑니다.

    2011.01.1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생강으로 입을 헹구는(?)일은 빼놓으면, 제가 먹는 방법이 다 맞는거군요.
    생강은 입에 영 안 맞아서...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1.01.14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실 그동안 알고있는 상식들은 다 필요 없는 상식들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1.1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생선회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네요~^^
    정겨운 만남도 하시고~올바른 상식도 배워오셨고~
    좋은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배운 상식으로 생선회 먹을 때 아는 척 해야 겠습니다.^^;

    2011.01.14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고운별

    ㅇㅎ
    먹는 방법이 다 있었군요
    이제 횟집가면 아는 채 해도 되겠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2011.01.14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레몬즙 굳이 뿌릴 필요가 없군요...아 이런 상식도 모르고 있었네요^^; 좋은 정보로 이제 회 먹는 자리에서 아는척좀 한가지 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11.01.1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

    생선회 먹는법도 꽤 복잡하군요 ^^ㅋ

    1 번째는 그냥 제가 회를 상추등과 싸서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지키는?? 방법이구요 -.-ㅋ(따로따로 먹는게 맛있어요 ㅋ)

    2 먹는순서는 몰랐는데 그냥 무의식적으로 흰살 생선부터 먹는거 같구요

    3 회는 와사비넣은 간장에 멍게 오징어 조개같은건 초장에 어릴때부터 이렇게먹는버릇이들어 이렇게먹고있구요 ;

    4 5 6 번은 ^^;; 비와도 회잘먹어요 그리고 레몬즙은 생굴먹을때 뿌려먹는데 -.-;; 그러구 자연산만 먹고싶다는 소망만있구요 ;;;;;;;

    아 갑자기 회가 무지 먹고싶네요 산골로 이사오고부터 회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거든요 ㅠㅠ

    2011.01.15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하~ 이제야 생선회 먹는 법 터득하네요..

    2011.01.15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 회에도 맞는 먹는 법이 있었네요. 잘 배워갑니다!

    2011.01.15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레몬즙을 뿌리는게 그런 이유였구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01.15 2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회를 좋아하지만 전혀 몰랐던 유용한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1.01.16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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