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2019.05.04 00:00

어린이날, 가볼 만한 곳! 반성 수목원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찾은 반성 수목원
자연을 즐기며 쉬엄쉬엄 걸으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경상남도수목원은 서부경남의 중심권인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1,017,748㎡ 면적에 
전문수목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 위주로 국내·외 식물 3,100여 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어른 1,500원

어린이 5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이용시간입니다.




특히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날로 증가하는 레저인구의 여망에 부응, 
특색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시설,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경관 숲, 
물 순환시설, 대나무숲 관찰원 등을 조성하여 개방하고 있으며, 
수목원의 고유 기능인 식물 유전자원의 보전 증식, 식물표본 수집은 물론 
산림 박물관, 야생동물 관찰원 등과 어우러져 
자연학습과 가족단위의 건전한 휴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정원입니다.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람,
햇살,
가족 단위로 도시락을 싸서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봄 소풍을 즐겨보세요.
저절로 힐링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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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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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남수목원 한번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오월의 수목원 좋죠..ㅎ

    기분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5.04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월 연휴 잘 보내세요~

    2019.05.04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린이정원도 있고 가족들이 함께가면 참 좋겠네요.

    2019.05.04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목원이 참 이쁘네요.
    온가족이 수목원에서 자연을 즐기는 것도 좋은 어린이날 보내기가 될 것 같아요. ^^*

    2019.05.04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입장료가 수도권에 비해 엄청 저렴해서 더욱 좋아 보입니다.. ^^

    2019.05.04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힐링이되는 곳이네요^^
    건강을위해 아이들과 가도 괜찮을거같아요~

    2019.05.04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주에 있는 수목원 이군요.
    요즘 가보면 화사한 꽃들과 연녹색 숲길로 멋지겠는데요.
    가족들과 찾으면 좋을 수목원이네요. ^^

    2019.05.04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반성수목원 멋진데요.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기 좋겠어요.

    2019.05.04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무 많은곳에 피톤치드가 많다니 건강한 기운 받아오셨길

    2019.05.04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19.05.0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아늑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아 보여요!! 좋은 시간 보내셨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5.04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내일 어린이날에 가볼만한 곳이군요?
    반성 수목원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9.05.04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름드리 나무들이 우거져서 아주 좋네요. 산책하기 더없이 훌륭해보입니다

    2019.05.04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나ㅁ길 명당입니다.

    2019.05.04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장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5.04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족과 자연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5.0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보고갑니다^^

    2019.05.0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엄청 잘 관리하나봅니다. 사진만 봐도 싱그럽네요!

    2019.05.05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규모가 상당하네요.
    호수를 끼고 있는 풍경이 정말 힐링 그 자체인데요. ^^

    2019.05.08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옛날에 한 번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언제 한 번 다시 찾아가야겠어요~

    2019.05.22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숲속 작은 집, 소지섭의 10분 떡국 완성




박신혜와 소지섭이 출연하는 ‘숲속의 작은 집’은 

느리지만 단순한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행복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바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는

소지섭의 10분 떡국 만들기입니다.




★ 소지섭의 10분 만에 떡국 만드는 법

▶ 재료 : 떡국떡 100g, 쇠고기 50g, 대파 1/2대, 간장 1숟가락, 물 2컵, 계란 1개,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간 쇠고기,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떡국떡도 물에 담가둔다.






㉡ 냄비에 참기름 1숟가락을 붓고 쇠고기를 볶아준다.





㉢ 담가둔 떡국떡을 물과 함께 그대로 부어주고 간장으로 간한다.



㉣ 계란은 풀어 넣어주고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뚝딱, 10분 만에 쉽게 

따라 만들어 먹은 떡국입니다.

주말 저녁 혼자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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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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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분이라니 대단해요.!

    2018.05.20 0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떡국진짜 빠른속도로하시네요~ 맛있겠어요^^

    2018.05.20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뚝딱이 마술 같습니다. 건강 지키는...

    2018.05.20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떡국 보니 떡국 먹고 싶어집니다 ㅎ

    2018.05.20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숲속 작은집 봤는데요 외딴집에서의 조용한 생활 이더군요.
    떡국 만드는것 봤는데 저녁노을님이 만드니까 더 쉽고 맛나 보이는데요. ^^
    따라할만 하네요. ㅎㅎ
    공감 꾹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8.05.20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매일 군침만 돌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8.05.20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구수하니 맛나겠어요~
    아이들 만들어주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2018.05.20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숲속작은집 떡국 잘 보고 갑니다요~

    2018.05.20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나 군침돕니다.
    정말 음식 잘하십니다.
    보면서 느끼지만 배울점이 참으로 많아요
    굿입니다.

    2018.05.20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한숟가락이 아니라 세그릇도 먹겠는데요?!>ㅅ<♡

    2018.05.2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방 마님께 오랜만에 떡국 좀 끓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5.20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오 저도 떡국 좋아합니다!ㅋㅋ
    멸치국물 30분씩 내고 했었는데~ 요방법 간단하고 좋네요!
    국거리용 소고기를 쟁여놔야겠습니다~~~

    2018.05.20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넘 맛나겠는데요~ ㅎ 요번주에는 못봤어요~
    떡꾹이 나왔나보네요 간단하니 딱 좋네요 ㅎ
    좋은 저녁되세요~~ ^^

    2018.05.20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지섭씨 예능 출연하는군요
    소지섭 떡국이라..
    요즘은 자신만의 요리 1 ~ 2가지는 있어야 되는 시대인가 봐요 ^^

    2018.05.20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플레이팅 솜씨때문인지 정말 푸짐해보입니다.
    뜨끈하게 떡국 한그릇 하고 싶네요 ^^

    2018.05.20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소지섭이 만들었다니... 찾아봐야겠어요. 무척 간단하게 만드시는거 보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남자들도 충분히 가능하겠어요

    2018.05.21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떡국좋아하는데 걸죽하니 넘 맛있어 보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05.21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지섭의 10분 떡국
    맛있게 배워 갑니다. ^^

    2018.05.2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지섭의 10분 떡국
    맛있게 배워 갑니다. ^^

    2018.05.22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목만 들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2018.05.2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고소한 들깨 수제비







우리는 늘 바쁘게 살면서
손에는 휴대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 휴대폰을 끄기 미션, 
소지섭과 박신혜는 '심장이 터질 때까지 운동해보세요'라는 새로운 도전
삶의 여유
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프로인 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박신혜의 들깨 수제비 
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들깨 수제비 만드는 법

▶ 재료 : 밀가루 1컵, 계란(소) 1개, 호박 1/4개, 양파 1/4개, 대파 1/2대, 청양초 1개, 멸치 육수 3컵, 멸치 액젓 1숟가락, 들깨가루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비닐봉지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밀가루, 계란, 소금을 넣고 잘 섞어가며 반죽한 후 30분간 숙성시켜둔다.




 

㉡ 호박, 양파, 청양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썰어둔 호박, 양파, 청양초를 넣어준 후 반죽을 얄팍하게 뜯어 넣어준다.

㉤ 액젓으로 간을 한 후 들깨가루,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고 완성한다.

   (싱겁게 느껴지면 소금으로 간한다.)






㉥ 그릇에 담고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주말 점심
한 그릇 요리로 딱이었습니다.
아이 둘 집에 오기를 기다리며
혼자 뚝딱 만들어 먹은 들깨 수제비



우리는 각자가 추구하는 

일상 속 행복은 다르지만 

바쁜 도시의 삶은 잠시 잊고

 '힐링'과 '여유로움'을 느끼는 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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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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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오는날 제격인 멋진 음식인데요^^

    2018.05.07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향긋한 들깨 수제비
    비까지 온다면 더 운치있고 맛있을거 같아요 ^^

    2018.05.0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들께수제비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8.05.07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들께수제비 너무 좋죠~ 개인적으로는 칼국수보다 수제비를 더 좋아하네요 ^^
    연휴에도 선거활동으로 바쁘시겠어요~~

    2018.05.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이곳을 방문할때는 꼭 식사를 하고 와야 할 듯 합니다. 너무 먹고 음식에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와우~ 그리고 무엇보다 맛깔나고 정갈하게 담아내심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7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소한 들깨수제비, 점심메뉴로 딱이네요.ㅎ

    2018.05.0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 고요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이런 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저도 재밌게 보고있는 프로그램입니다.ㅎ

    2018.05.07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 오는 날 따뜻한 호박 들깨 수제비도 참 좋은 식사 메뉴인 거 같아요.

    2018.05.07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들깨수제비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다음에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2018.05.07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거 시키면 박신혜가 배달해주나요?
    내? 님도 보내주지 않는다고요?
    아... 늙은 총각의 슬프고 잔혹한 음식사랑!!!

    2018.05.0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Favicon of https://hastern.tistory.com [

    아직 못본 프로그램인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수제비가 참 맛있어보여요~~
    김치에 수제비.. 소소한 행복이죠 ^^

    2018.05.07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들깨수제비 꼬소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2018.05.07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넘 맛있어 보여요!
    수제비는 비오는 날 먹으면 더 맛있죠!! ㅎㅎ
    숲속의 작은 집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2018.05.07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들깨수제비랑 들깨칼국수 제가 엄청 좋아하는 메뉴인데 숲속의 작은집에서도 만들었었군요.
    숲속의 작은집 컨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메뉴네요.
    음식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ㅎㅎㅎ

    2018.05.07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잇어보이기도 하고, 건강한 음식인 것 같아요.
    저는 여러번 들깨수제비 도전해 봣엇는데..
    항상 불거나..양조절 실패..ㅜㅜ
    그래서 억지로 먹엇는데.처음부터 이렇게 잘 만드시니 부럽네용

    2018.05.07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엊그제 얼큰한 추어탕에 수제비를 넣어 먹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5.07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오는 휴일 먹는 수제비는 정말 KO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ㅠㅠ 완전 먹고 싶습니다!!

    2018.05.0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입에 침이 고이네요~>ㅅ<♡

    2018.05.07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국물이 아주 뜨끈하고 고소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

    2018.05.07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들깨 수제비~~~ 정말 든든한 한끼인데 말이죠^^

    2018.05.07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 산행!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참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알록달록 가을빛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주말만 되면 이름있는 유명한 곳으로 산행을 계획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뉴스에는 체력에 맞지 않는 산행으로 목숨까지 잃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가을산행에 가장 많이 다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떠날 수 있는 등산입니다.


▶ 등산이 골다공증에 좋은 이유
뼈를 만드는 조혈 세포도 강화되고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머리에서부터 몸통 다리 허벅지의 하중을 다 받는 무릎입니다.
등산하기 위해서 걷다 보면 한 다리에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 하중이 증가하는 이유

걸을 때는 딛는 다리로 몸의 중심축이 이동해 체중이 실리면서
(서 있을 때 양다리로 나누어 받는 하중 보다) 약 2.5배의 하중을 더 받게 됩니다.
서 있을 때는 두 다리로 하중이 분산돼 양쪽에 50:50=100이지만
한 다리로 디뎠을 때는 디딘 쪽이 200-400이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뛰듯이 내려오면 상상을 초월하는 순간 압력이 발생하여 무릎 연골이 다치게 되는 것입니다.




1. 산행으로 다치기 쉬운 곳은?

㉠ 발목 염좌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
발목 염좌의 약 90% 이상이 발목의 복사뼈(바깥쪽)에서 일어납니다.
(발목 안쪽도 같이 아프면 골절을 의심)


㉡ 발목충돌 증후군
발목이 뒤로 젖혀지면서 뼈들이 부딪히게 되는 증상으로 발목을 과도하게 굽혔다 폈다 반복하면 발생

*염좌와 골절의 차이
발목 염좌면 바깥쪽의 복숭아뼈에 통증
골절이면 발목 안쪽과 바깥쪽에 동시에 통증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 아킬레스건염
발뒤꿈치에 붙은 힘줄의 염증 반응
발끝으로 많이 딛거나 하면 발생하는 질환

뒤꿈치가 아플 때는 발목이 높은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 손목골절
넘어질 때 손바닥을 땅에 짚게 되면서 손목에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들은 골다공증 있을 때 손목이 약해져 있어 골절이 많이 발생

넘어질 때 손바닥이나 한군데로 짚지 말고 몸을 둥그렇게 말면서 구릅니다.








2. 산행 시 주의점

㉠ 산별로 각 지역별 산악구조대가 있다
등산 시작 전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등산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잘 정비된 등산로에는 구역번호판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번호판 숫자를 확인합니다.



㉡ 체력 안배를 잘하고 무리하지 않는다.
등산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면서 즐거움을 찾는 운동입니다. 때문에 앞서 가는 사람이나 일행에게 경쟁심을 갖거나 뒤처지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무리해서 쫓아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과 체력이 맞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산악회를 따라가다 보면 시간에 쫓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기의 체력에 맞게 올라가고 동행하는 분들이 내려올 때 함께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 119 구조대를 부른다.
다치거나 길을 잃었을 때는 가만히 제자리에 앉아 119를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3. 요령 있는 등산을 위한 보행법


㉠ 등산 시 스틱 잡는 방법

평지에서 섰을 때 팔꿈치가 90도가 될 때
스틱을 잡은 손과 팔꿈치의 각도를 90도로 만듭니다.
손잡이는 밑에서부터 위로 넣을 것
오르막 내리막 내려갈 때 고리가 없으면 손목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하지만 고리가 있으면 손목의 하중을 분산시킵니다.


㉡ 내리막 보행법
 ▶ 하산 시 스틱 조절이 가장 먼저!
올라갈 때보다 스틱 길이는 길게 합니다. 하산 시 하중은 밑으로 쏠리기 때문입니다.
스틱의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감싸 안아서 내려갈 때 힘을 많이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손잡이 윗부분을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내려갑니다.
내려갈 때는 보통 때와 달라지는 스틱 잡는 방법으로 경사가 심할 때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 까마득한 계단길! 걷는 법은 따로 있다?
체력 소모를 줄이는 효율적인 보행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오르는 타이거 스텝으로
호랑이 걸음으로 앞발이 밟은 곳을 뒷발이 다시 밟습니다.
가파르고 계단이 많은 까마득한 산길을 만났을 때 탄력을 주면서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보행법입니다.
다리를 가위처럼 엇갈리게 왼쪽은 오른쪽, 오른쪽은 왼쪽을 짚습니다.
한발을 옮길 때마다 몸을 굽혔다가 일어나듯이 탄력을 줍니다.
디딤발의 위치를 최대한 몸 중심으로!
허벅지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 최소화하고 발을 직선으로 뻗는 대신 대각선으로 뻗습니다.



▶ 왼쪽 다리를 다쳤을 때 오른쪽에 스틱을 잡는 게 좋다? 0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는 다친 쪽 다리를 대신하기 위해서 그쪽 발에 힘을 줘야 할 것 같지만  다치지 않은 쪽에 스틱을 짚고 내려와야 훨씬 편안합니다.



▶ 계단을 내디딜 때 왼쪽 다리를 내딛는 게 좋을까? 오른쪽 다리를 내딛는 게 좋을까?
내려갈 때는 아픈 쪽 다리를 먼저 내딛는 게 좋고,
스틱이 없을 때 내려갈 때는 아픈 발이 먼저
올라갈 때는 안 아픈 발이 먼저 내딛는 게 좋습니다.



▶ 등산하다가 다쳐서 피를 흘린다면 상처 윗부분을 벨트로 묶어야 한다? x
등산 중 피가 나는 경우는 대개 정맥혈을 다친 경우 피가 솟구치는 동맥혈 상처는 거의 없습니다.
동맥혈에서 피가 날 때는 윗부분을 지혈해야 하지만 정맥혈에서 피가 날 때는 피가 나는 부위를 눌러서 지혈을 해야 합니다.






심폐 기능 강화!
근력 강화!
기분 전환!
피톤치드!
마음의 여유!
힐링!
최고의 스포츠 등산입니다.


옆집 김씨는 100만 원짜리 등산복을 샀데
윗집 박씨는 몇십만 원짜리 등산화를 샀데!

멋을 부리고 뽐내려고 가는 게 아닌,
가고자 하는 산에 맞는 장비, 식량을 챙기는 것이 더 합리적인 등산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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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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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에 티비에서 등산하다 다친 아주머니가 나오셨었는데 심하게 다치셨었거든요~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2013.10.23 10: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등산이 좋은 운동인만큼 잘 알고 해야겠네요~
    무리하면 오히려 다칠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10.2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기 의류 플러스

    풍경 하이킹을 즐길 수있는 좋은 계절,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2013.10.23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운동도 좋지만 역시 안전이
    최 우선이 되어야겠어요~!

    2013.10.23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을 산행 자칫하다가 클나죠..잘 보고 갑니다^^

    2013.10.2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산행 못한지가 얼마인지...
    건강한 산행을 위해 스틱은 필수가 아닐까 싶으내요^^

    2013.10.23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가을 산행 가봐야겠네요 ㅎㅎ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듯 해요

    2013.10.23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체력이 국력! 산행에서는 절대 무리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느긋한 마음으로 산을 즐기는게 최고! ^^ㅎㅎ

    2013.10.2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등산 보행법에 대해서 잘 배워갑니다^^
    저도 등산가고 싶네요.ㅎ

    2013.10.23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산행 한번 가고 싶어지는 날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0.2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등산가기전에 필독해야할 내용이네요^^

    2013.10.2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이 좀 들면 골다공증이 쉽게 찾아오는데 산에 갈 때에도
    올바른 보행법으로 다녀야겠네요
    잘 배워 갑니다

    2013.10.23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ㅋ
    남은 하루 잘보내세요 ㅋ
    날씨가 싸쌀하네요 ㅋ
    감기두 조심하시구요 ㅋ

    2013.10.23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가을산이 최고죠 ㅋㅋㅋㅋㅋ
    꽃피는 봄도 좋지만 단풍의 가을도 참 좋아요~

    2013.10.23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네, 맞는 말씀입니다.
    산꾼으로서 맨날 맨날 강조하는 이야기들인데,
    사람들이 가까운곳을 갈때는 너무 방심하는 경향이 있네요.

    안전 산행해야겠습니다.

    2013.10.23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종종 무리한 등산은 아니함만 못하다!
    이런 생각을 하곤해요^^

    2013.10.23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행을 할 때에는 자만하지 말고 올바르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교육 받았습니다.

    2013.10.2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보고 갑니다.
    요즘 주변에 날이 싸늘해서 그런지 아픈 사람들이 많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3.10.24 0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소나기

    산행...멋보다...건강이죠.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3.10.24 05: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현식

    믿음과 핍박과 시험
     
    본문 : 계 3:1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핍박과 시험이 있었다. 왜 믿는 자마다 이 같은 핍박과 시험이 있는가? 이는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서 졌기 때문에 마귀 세상이 되었으므로 마귀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핍박과 시험이 있게 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시험하셨고..

    출처: http://cafe.naver.com/scjschool/171052

    2014.03.06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한여름! 지금 내 고향의 모습은?




남쪽에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더니
어제는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습니다.

시원하게 내려앉은 단비로 인해
곡식들은 흠뻑 숨을 쉬는 기분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지만 고3 아들은 학교에 가고
남편도 교육 떠나버리고
오후에는 혼자 뒷산을 올랐습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포근한 고향 같은 풍경이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터벅터벅 흙길을 걷습니다.
저 멀리 새소리, 매미 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방울방울 영글은 빗방울은 보석입니다.





봉숭아꽃입니다.
따와서 엄마 생각하며 손톱에 물을 들여야겠습니다.





옥수수가 알차게 열었습니다.

한여름밤 평상에 누워 별을 세며 하모니카 불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도라지꽃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배추가 타들어 갑니다.






호박꽃입니다.




까마중입니다.
까맣게 익으면 한 손 가득 따서 입에 넣곤 했습니다.





무화가가 익어갑니다.



 



 





하얀 박꽃이 피었습니다.




참깨꽃입니다.






색깔이 다르게 핀 인동초입니다.





쑥갓과 토란입니다.





보랏빛 영양덩어리 가지도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텃밭에 열린 방울토마토입니다.




▶ 이름도 독특한 며느리 밑씻게





들판에 벼도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고추도 빨갛게 익었습니다.




대추도 제법 영글었습니다.






해바라기꽃입니다.




유치원 담벼락에 핀 능소화입니다.





자연이 있어 여유롭습니다.
꽃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근심 내려놓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늘 우린 자연에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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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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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네요~
    고추가 어느새 저렇게 붉게 물들고,, ㅎ
    덕분에 잠시 고향에 다녀온 느낌입니다. ㅎ

    2013.07.25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름이 익어 갑니다^^
    들녁도 점점 색이 짙어가고..

    2013.07.2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름이 익어 갑니다^^
    들녁도 점점 색이 짙어가고..

    2013.07.25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산속에도 여름은 지나가고 있네요 ㅎㅎ
    시원하게 안구정화 잘하고 갑니다.

    2013.07.25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 적 외할머니댁에 가서 피지 않은 도라지꽃을 터트렸다가
    혼난 기억이 나요.
    꽃을 보다가 그때 기억이 나서 웃었네요. ^^

    2013.07.25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이 삔트가 안맞은거 같아요..
    저도 가끔 그러는데
    요즘 야채들 보면 싱그럽죠
    잘 보고 갑니다. ^^

    2013.07.25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겨운 모습입니다. 서울은 이제서야 여름 무더위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2013.07.2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힐링되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7.2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봉숭아꽃을 보니 물들이고 싶어지는데요^^

    2013.07.25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자연의 모습은 언제 봐도 편안함을 안겨주는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2013.07.25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늘 봐도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조금이나마 들게 되면서 이런 모습들이
    그리워지네요

    2013.07.25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갑자기 조용히 떠나고 싶네요 ㅎㅎ

    2013.07.2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유로운 곳에서 쉬고싶어지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2013.07.25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야 고향이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네요.

    2013.07.25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계절에 따라 변하는 주위의 모습이네요.
    이제 장마가 그쳤으면 합니다. 그러면 무더위가 계속되겠지요.

    2013.07.25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돌담

    고향이 시골인 분들은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좋겠습니다.
    대도시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이렇게 화려한 추억이 없지요.^^

    2013.07.25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07.25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봉숭아꽃물 들이셨나요^^

    2013.07.26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솔방울

    보기만 해도....그리운 고향풍경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3.07.26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숲길이 호젓이 참 좋군요.
    담벼락에 핀 능소화가 굉장히 예쁩니다.
    가까운 곳에 산과 들이 있으면 참 좋지요~

    2013.07.26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06.21 11:05

가슴 훈훈했던 등산로에서 만난 농산물 무인 판매대



장마 기간이지만 잠깐 햇볕을 보이기도 하는 마른 장마라 참 좋습니다.

주말이면 항상 고3 아들 녀석 학교 보내놓고
집에만 있기 갑갑하여 남편과 함께 밖으로 나갑니다.
"가까운 금산 못이나 갔다 올까?"
"좋지!"

일주일 내내 동동거리며 뛰어다니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습니다.
이럴 때 자연을 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행복인 것 같아 말입니다.





▶ 산딸기



▶ 신록이 참 아름답습니다.




▶ 손녀를 데리고 나온 부부
아장아장 너무 귀여웠습니다.



▶ 버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는 열매들,
남편과 함께 입이 새까맣도록 따 먹습니다.




▶ 복숭아도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 오월에는 아름다웠을 장미 터널



▶ 토담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이 들면 텃밭 가꾸며 저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 벼가 무럭무럭 땅 내음을 맡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에 앉아 콩밭 매는 할머니의 지팡이입니다.
여기저기 비닐 끈으로 묶은 모습이 할머니의 알뜰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어머님의 모습이겠지요.





▶ 못 둑을 따라 걷기 참 좋습니다.




▶ 그늘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저씨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가 봅니다.





▶ 연못 가장자리에 심어진 연
진흙탕 속에서도 의연히 피워내는 꽃이지요.




▶ 등산객들을 상대로 아주머니가 팔고 있는 농산물
죽순, 완두콩, 붉은 고추, 감자, 쇠비름, 양배추 등 등

"새댁! 감자 한 뭉치 사가!"
"얼마예요? 3천 원, 5천 원이야."
"나중에 가면서 사갈게요."


 


▶ 무인판매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게 있었습니다.




"여보! 이것 좀 봐!"
"왜?"
"무인 판매대네."
"이런 게 언제 생겼지?"
"그러게."



직접 농사를 지어 혼자 먹기 너무 많아 조금씩 넣어 싼 가격인 천 원에 팔고 있다고 합니다.
채소는 벌써 다 가져가 버리고 강낭콩과 마늘만 조금 남아있었습니다.








"우리 강낭콩 하나 사 가자."
"그럴까?"
지갑에서 천 원을 꺼내 돈 통에 담았습니다.



▶ 몇 개 안 남은 마늘입니다.



▶ 남아 있는 강낭콩 봉지




▶ 돈 넣는 화분과 담아갈 수 있는 검은 봉지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 누군가 양배추 값이라며 봉투에 넣어 두었습니다.
양심있는 사람의 예의있는 행동이었습니다.





▶ 제법 천 원짜리 몇 개가 보입니다.




밤에 사용하려고 둔 양초




돈 벌자고 하는 게 아니기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양심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 더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주면 주는 대로,
안 주면 안 주는 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사는 사람.....

더 가지려 거짓말로 남을 속고 속이는 세상인데,
아이들 과자값도 안되는 천 원으로 나눠주는 사람....

이런 사람이 많아졌음 참 좋겠습니다.
가슴 따뜻한 세상이 되게 말입니다.
아니, 많겠지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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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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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음이 훈훈해지는 무인좌판이네요...

    2013.06.21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속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
    잘보갑니다~~

    2013.06.21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이 넘치는 시골로 가고 싶어집니다.~ ^^
    너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2013.06.21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참 훈훈한 풍경입니다~

    2013.06.21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리산

    조은세상입니다

    2013.06.21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7. jinji

    따뜻한 세상 만들어 가는분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6.2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지리산

    조은세상입니다

    2013.06.2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여유롭게 경치도 구경하고.. .저렇게 훈훈한 물품 거래도 되고 좋네요 ^^

    2013.06.21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은데요..

    돈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013.06.21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알수없는 존경심까지 느껴지네요..^^

    2013.06.21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감어린 무인판매대의 모습입니다^^
    금요일이네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2013.06.21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욕심이 없으신 분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산행의재미가 있지요~~~
    자주 오르시고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

    2013.06.21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시골에 아직도 이런 훈훈한 곳이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2013.06.21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3.06.21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가슴 따뜻한 일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2013.06.21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채소 무인판매도 생소한데 돈을 받는 통을 보니 채소를 사가는 사람들을 완전히 믿고
    있구나 싶네요.. 자물쇠도 없는 '돈 넣는곳'이라 ~~
    우리가 사는 곳에 아직 이런 믿음이 있는곳이 있다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

    2013.06.2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훈훈하네요.
    서로 믿고 살아야죠.

    2013.06.2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71/8515385652_61525a24a7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2013.06.22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훈훈한 모습인데요~^^
    동참하신 노을님도 멋지세요~~

    2013.06.22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대자행

    어느 할머니 유모차일까요? 연세는?
    다리 수술하신 어머니때문에 이런 사진이 눈에 띄네요^^

    2013.06.26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경상남도 수목원




며칠 전 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반성 수목원'입니다.

버스 한 코스 정도만 가면 친정 동네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친정 나들이하는 것처럼 마음이 상쾌했습니다.





수목원 입구



경상남도수목원에 대한 설명




입장료 안내입니다.
어른 1,5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초등 500원

입장료 면제자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소풍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나 봅니다.





삐약삐약...
통영 숲속 유치원 아이들입니다.
얼마나 예쁘던지...



산림 박물관 입구
(내부에는 각종 나무에 대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열대림









 연못을 따라 걸었습니다.

연두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 봄꽃입니다.





메타스퀘아 숲길입니다. 양쪽에는 소풍 나온 사람들이 앉아 점심을 먹는 곳입니다.





 



 

 













연못에 비친 반영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그저 앉아만 있어도,
그저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연둣빛 봄 속으로의 여행
참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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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 경상남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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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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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수목원 좋으네요~^^ ㅎㅎ
    제가 있는 곳은 무료인데 여기는 입장료가 있네용~왠지 관리가 좀 더 잘 될 것 같아요^^

    2013.05.06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은 각 시도에서 직접 수목원을 운영하고있어
    가까운곳을 찾아 힐링하고 돌아올수있는것 같습니다..

    2013.05.06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목원 나뭇길과 연못이 참 아름답네요. :)

    2013.05.06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이런곳에 가서 힐링 한번 하고 싶군요. 요즘은 정말 너무 정신 없이 사는것 같아요.

    2013.05.06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연못이 너무 아름다운데요...쉬기 딱 좋은 곳입니다..^^

    2013.05.0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가까운 수목원 다녀와야겟다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05.0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걷기만한 것이 없다고 하던데..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멋진 한 주 보내세요^^

    2013.05.06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릴리밸리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2013.05.06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따스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오늘..

    저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2013.05.06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너무 걷고싶은 곳이네요. ㅜ 잘보고 갑니당~!

    2013.05.06 16: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지난 가을에 갔을 때 참 아름다웠던 곳이네요.. 아쉽게도 기차역이 이젠 정차 안해서.. 가는게 불편해져 아쉽지만요 TT

    2013.05.0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크으. 저도 얼마전 도시락싸서 놀러갔다왔는데 힐링이 되더라구요

    2013.05.06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수목원 안에 메타세콰이어 길 까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기회되면 꼭 가볼께요^^

    2013.05.06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녹음이 짙어지는게 보이는군요.^^

    2013.05.07 0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힐링이 될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3.05.07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안가도 가본것같은..!

    2013.05.07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해바라기

    공기좋은 수목원 어린이들도 줄을 잇네요.

    좋은 하루 여세요.^^

    2013.05.07 06: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정말 걷기만해도 힐링이 되겠습니다.

    2013.05.0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따스한 봄날씨을 확실하게 느끼면서 힐링할수 있을꺼 같아요

    2013.05.08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성수목원 한번 다녀온 느낌이네요.
    유치원생들도 단체로 오고 재미있을 거 같아요. ㅋ.
    좋은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2013.05.08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강을 따라 걷는 둔치, 도심에 찾아온 봄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오지만,
한낮 기온은 봄날입니다.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들과 함께 자고 맛있는 아침밥 해 먹이고 학교에 가고
남편과 둘뿐입니다.
"우와! 날씨 좋다! 우리 나가자!"
집에만 있으니 종일 뒹구는 일밖에 하지 않아 오후에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자동차를 세워두고 집과 가까운 하대 둔치를 걸었습니다.
높푸른 하늘,
불어오는 바람,
여기저기 핀 봄꽃들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남강변에 핀 유채꽃




후두둑 날아오르는 새



폐수장을 거쳐 나오는 방유수
아주 깨끗해 보입니다.








할아버지의 여유로운 휴식




저멀리 혁신도시 문산 체육관이 보입니다.





방유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징검다리도 만들어두었습니다.
하나 둘 건너면서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해 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쌩쌩 봄을 두 바퀴에 담고 달리면 상쾌할 것 같았습니다.






크로바
네잎은 행운
세잎은 행복!~~






까치의 휴식




활짝 핀 꽃을 보며 걷는 기분...

상쾌할 것 같지 않나요?


벌써 우리 곁에 와 있는 봄

도심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참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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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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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 좋은 곳입니다^^
    산책하면 힐링이 되겠어요^^

    2013.04.18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8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 틈나면 걸었던곳...... 익숙한곳이어서 반갑네요 :D
    날씨도 완전 다 풀리고 이제 진짜 봄같아요!

    2013.04.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날 가볍게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2013.04.18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4.18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할아버님의 여유로운 휴식속에,,ㅎ 저까지,, 여유로와 지네요^^ ㅎ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ㅎ

    2013.04.1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3.04.1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감기가 다시 와서 저는 골골합니다.
    이번에는 좀 심하네요...ㅋㅋ

    2013.04.18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정말 산책할시간도없네여 저는.. 님은 이런곳도 다니시고 참 좋아보여요 ^-^

    2013.04.18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맨날 집에만 박혀있는데 산책한번 나가봐야겠군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2013.04.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이 성큼왔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4.1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2013.04.18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동안 꽃샘추위때문에 춥더니만 어느새 봄이 이렇게 성큼 다가왔었군요~

    2013.04.18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올해의 봄은 발걸음이 참 느리게 왔던 것 같습니다.
    꽃샘추위가 유독 길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
    곳곳에 핀 꽃들이 예쁜데요? 알록달록~
    봄에 보는 꽃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들뜨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 중 최고는 벚꽃이겠지만요. ^^;

    2013.04.18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날씨가 좋아서 야외활동하기 참 좋은 시즌입니다. 유채꽃 축제기간도 기다려지네요.

    2013.04.18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겨운 사진들 보기 참 좋네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되는 느낌이에요^^

    2013.04.1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걷기 좋은 길인데요?
    진짜 봄이 오기도 했고 저도 산책 좀 가야겠어요.

    2013.04.18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날씨도 좋아져서 산책가기 참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4.1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길을 거닐고 싶어지네요^^

    2013.04.18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천천히 산책하면 참 좋겠어요.^^

    2013.04.1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진양호 습지원




휴일, 고3인 아들은 학교에 가고 집에 있기만 뭣하여 남편과 함께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진양호 가는 길목에 습지원을 걸었습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시댁 갔다 오면서 지나치고 다녔고
한 번도 가보질 않았던 곳입니다.






아주 낡은 간판이 우리를 맞이합니다.
"아휴! 관리 좀 하지."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바로 옆에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동기구가 많이 보였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마음의 상처,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 감정을 치유하고 평온한 심신상태로 회복된다는 힐링이 저절로 될 것 같았습니다.





살아가면서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사실 내면적으로 저마다의 상처는 한 두 가지 정도 안고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마음과 몸에 끈끈하게 달라붙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힐링의 원칙 하나 : 치유하려고 애쓰지 마라.
그저 물 흐르는 데로 바람 부는 데로 자연에게 맡겨보라.


 


힐링 원칙 둘 :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라.
                    나부터 먼저 반성하고, 
                    누구를 탓하지 마라.








힐링의 원칙 셋 : 곤란과 장애를 보지 말고 본질을 인식하라.
                      본질을 느끼면 미움이 사라진다.
                      대인관계 갈등 해소하기.




힐링의 원칙 넷 : 대하는 무엇에라도 감사하라.
                   비판이 감사로 승화되면 문제들이 사라진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






힐링의 원칙 다섯 : 계산하지 말고, 먼저 남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라.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과하라.
                   솔선수범하며 즐겁게 일하라.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있더라고 마음이 힘들고 영혼이 방황하고 있다면 진정한 힐링이 아닙니다.





진정한 힐링이란 몸과 마음의 치유를 넘어 내면의 정화, 의식의 성장이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고 사랑하며
나를 둘러싼 환경을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습니다.




 



 








남강 물에 비친 반영이 참 아름답습니다.



보기 힘든 수양버들입니다.
파릇파릇 연두빛입니다.
 






남강을 따라 나무를 심고 징검다리를 놓아둔 것이 전부였습니다.

가까이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이었습니다.
그간 힘들었던 기억들 모두 떨쳐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그저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건강해지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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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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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정말 힐링이 될 것 같은 풍경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3.04.11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음이 차분해지는 길 같습니다. 기왕이면 표지판을 좀 이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2013.04.11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낡은 간판은 공포영화의 한장면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습지원이라고 하던데....조금 다른 습지가 있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

    2013.04.1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냥 걷기만 해도 마음과 몸이 힐링이 될꺼 같아요.

    2013.04.11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양호 습지가는 길을 걸어면 정말 힐링이 절로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진양호 풍경을 보면서....

    2013.04.11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한번 방문해 마음을 쉬고 싶네요~!

    2013.04.1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오는 날 산책.. 이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예전에 딱 한번 해본적 있는데 참 좋았어요^^

    사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들릴께요^^

    2013.04.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유롭게 산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겠는걸요^^

    2013.04.11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님에 이어, 아드님도 고3 생활을 바로 이어하네요~
    저녁노을님도 함께 고생하실 것 같은데, 화이팅이요! ㅎㅎ
    가까운 공원만 나가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구요~
    저녁노을님 덕분에 산책하고 갑니다. ^^

    2013.04.11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거닐면 힐링되겠어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4.11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힐링이 절로 되겠네요 ㅎㅎ
    잘 보구 간답니닷!!

    2013.04.11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랑초

    신록으로 물들어가는군요.
    연두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반연도요.ㅎㅎ

    2013.04.11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좀 더 따뜻할때 걸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녁노을님은 스스로 행복하실 줄 아시는 멋진 분이신듯해요~

    2013.04.11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같이 힘든 때는 이런 곳을 걸으면서 힐링을 받고 싶습니다.
    한순간이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겠지요?

    2013.04.11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낭만적이시네요... 남편분과의 데이트...

    습지라는 말이 주는 어감이 습하고 더울것 같은 느낌인데, 이곳은 무척 온화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3.04.11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힐링하러 걷고 싶어집니다^^

    2013.04.12 0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은 좋은 풍경이네요.

    2013.04.12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가 잔잔하게 내리는 날, 걸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2013.04.12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맑고 화창한 날 산책만 생각했는데,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날 산책도 분위기 있군요 ^^
    입구에 낡은 간판이 조금 아쉽지만요 ~

    사진과 '힐링의 원칙' 글을 읽으며 덕분에 저도 힐링한 기분이랍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2013.04.12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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