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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밑반찬 3가지

by 홈쿡쌤 2016.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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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두면 좋은 밑반찬 3가지






주부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오늘은 무얼 먹이지?"

주말, 시간 있을 때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수월해진답니다.

멸치, 우엉, 장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쇠고기 메추리알 조림

▶ 재료 : 쇠고기 200g, 메추리알 200g, 청양초 6개, 간장 1컵, 물 1컵, 올리고당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잠길만큼 붓고 끓여준 후 첫물은 버린다.

㉡ 물 3컵을 붓고 푹 삶아주고, 거품은 걷어낸다.

㉡ 고기는 덜어내고 메추리알을 넣어준다.




㉣ 간장을 넣어주고 덜어낸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자작하게 졸여준다.



㉤ 썰어둔 고기를 넣고 졸여준 후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연근조림

▶ 재료 : 연근 1개, 치자 6개 정도, 소금, 꿀, 식초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을 칼로 쓱쓱 문질러준 후 잘게 썰어준다.
㉡ 물 3~4컵을 붓고 식초 3숟가락, 치자 6개 정도를 넣고 끓여준다.





㉢ 연근이 익으면 건져내고 치자 물 2컵을 부어준다.





㉣ 소금, 꿀을 넣고 자작하게 졸여준 후 깨소금을 뿌려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3. 고추장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00g, 아몬드 20g, 고추장 2숟가락, 매실 진액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꿀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비린맛을 제거한다.

㉡ 고추장, 매실진액,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끓여준다.

㉢ 볶아둔 멸치와 아몬드를 넣고 볶아준다.

㉣ 불을 끄고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 꿀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이상,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쉬운

밑반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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