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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장마철, 신문지의 제습 효과 실험해 보니 대박!

by *저녁노을* 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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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신문지의 제습 효과 실험해 보니 대박!



어제는 남부지방에도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타들어 가던 농작물도 숨을 쉬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높은 온도를 조금은 낮춰주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면 늘 따라다니는 습도가 문제입니다.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사람의 기분을 축 처지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활에서 신문을 많이 활용해 왔습니다.




1 옷장의 습기 제거    



장마철에는 특히 옷장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밖에 나설 때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의 원천지가 습기와 곰팡이로 위협받을 수 있다면?

습기 찬 날 습기 머금은 옷에서 냄새까지 난다면?

 


이럴 때 서랍장, 옷장, 신발장 안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벌레들을 막는 방충 효과와 습기를 빨아들이는 제습 효과가 있다는 사실!

신문지를 옷장 안 곳곳에 걸어둡니다.
겨울철에 입었던 니트를 신문지를 이용해서 보관해 두면 습기 제거에도 좋고 벌레 예방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보통의 A4 용지는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신문지는 얇고 가벼운데다가  미세한 틈과 요철이 많으며 표면적이 넓습니다. 그래서 공기 중의 수증기 분자를 잘 잡을 수 있어 습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2.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고 선풍기를 돌려라.

빨래를 널 땐 옷 사이사이 간격을 넓게 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실내가 부쩍 습하다고 느껴지면 창문을 연 뒤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를 점검해야 합니다.








3. 신발 보관


현관은 두말할 것 없이 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땀에 찬 신발을 그대로 신발장에 두지 말고 잠깐이라도 말렸다가 신발장에 넣어두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을 때는 냄새와 습기까지 빨아들이는 제습제가 필요하답니다.

 


 신발장 칸마다 신문을 깔고 신발을 넣어두면 효과적입니다. 신문지를 뭉쳐 신발 속에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 모두 흡수합니다.








4. 왜 그렇지?


막연하게 좋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신문지가 습기를 제거해 주는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 재료 : 신문지 1장, 키친타올 2장, 물 약간

▶ 실험 방법

㉠ 키친타올 2장을 물에 적셔준다.
㉡ 한 장은 바닥에 한 장은 신문지 위에 올려준다.






㉢ 30분 후에 키친타올의 모습입니다.





▶ 비교되시나요? 신문지 위에 있던 키친타올은 다 말라버렸습니다.




▶ 그건 신문지가 물기를 다 머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집집마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더 넓은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차츰 줄어들긴 했어도 요리조리 펼쳐가며 꼼꼼하게 읽어내려갔던 아날로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묘한 기름 새 풍기는 신문지가 장마철 제습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입증해준 날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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