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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20대~30대에 찾아온 노안 '이것' 때문?

by *저녁노을* 201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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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에 찾아온 노안 '이것' 때문?




며칠 전, 함께 근무하는 직원이 책을 보면서 더 멀리 잡고 보고 있었습니다.
"왜 그래? 그 나이에 벌써 노안이야?"
"어떻게 아셨어요?"
"책보는 폼이 그렇게 보이는걸."
시력은 1.2인데 가까운 게 보이지 않는다며 하소연합니다.
안과에 갔더니 벌써 삼십대에 노안이 찾아왔다는 것.

최근에는 20~30 대 빠르면 10대에게도 노안의 증상이 있으신 분들이 많답니다.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때문이며. 특히 스마트폰은 버스나 전철 심지어 걸어 다니면서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렇답니다.



 
1. 노안이란?

사진 출처 : 이성수안과



노안이란 나이가 들수록 가까이에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질병은 아닙니다. 수정체의 노화에 따른 눈의 장애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혹은 시력교정술로 교정하지 않을 경우 눈앞이 흐릿하고 사물을 정확하게 볼수 없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답니다.

먼 곳을 보다 가까운 사물을 보게 되었을 때도 역시 눈은 스스로 조절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로 인해 조절력이 감소 되어 근거리 작업이 장해를 받게 되는데 이노안이라고 말합니다.





2. 스마트폰 때문이라고?

눈은 일반적으로 4~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빡입니다. 하지만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면 눈 깜빡임 횟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고, 길게는 10초가 지나도 눈을 깜빡이지 않게 됩니다. 뭔가 집중하고 있을 때 눈을 깜빡이지 않아서 눈이 아프거나 건조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오게 되면 눈물 막이 증발해 안구가 건조해져 쉽게 피로해지고, 안구 표면에 상처가 생겨 눈이 충혈되거나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장시간 동안 스마트 폰에 집중하거나 혹은 매일매일 이어진다면 눈의 조절 능력이 줄어들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사용할 때 근거리 시력이 급격히 어질 수가 있는 것이랍니다.







3. 신조어 VDT 증후군?

이런 증상을 우리는 VDT 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생겨난 증상입니다.

시력저하, 눈의 피로와 통증 그리고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시각의 초점이 잘 맞지 고 머리, 손, 어깨가 아프고 업무 스트레스와 겹치게 되면 피해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지속적으로 단말기 화면에 집중할 경우, 눈 깜박임 횟수가 줄어들고 나중에는 안구건조증까지 유발하며,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했을 때 혹은 구성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같은 증상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4.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

㉠ 성장기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한번에 30분 이상 스마트 폰을 보는 일을 금지
왜냐하면 성장기 아이들은 안구 발달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라서,속적으로 단말기 화면에 노출되면 시력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경우 멀리 있는 물체를 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눈에 좋습니다.

흔들리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사용한다고 해도 작은 글씨를 읽어 내려가는 것은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10분에 한 번씩 먼 풍경이나 다른 사물을 바라보며 눈에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어두운 곳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30cm 이상 눈과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구건조증을 넘어 눈 피로감과 노안까지 오게 하는 생활 습관 !

꼭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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