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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주말, 햇살이 너무 따사롭습니다.
집 안 청소를 하고 난 뒤
봄 처녀가 되어보았습니다.
하나둘
새싹을 틔웠습니다.
알록달록
저마다 제 위치에서 계절을 받아들입니다.
쪼그리고 앉아 쑥과 봄나물을 캐 왔습니다.
저녁에는 우리 집 식탁이 풍성할 것 같습니다.
우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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