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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능 현장, 선생님의 따뜻한 제자사랑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었던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금 치러지고 있습니다.
우리 집 가까이 있는 고사장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학생들이 교문으로 들어서자
기다리고 계시던 선생님이
사탕을 나눠주십니다.
"떨지 말고 평소대로만 해!"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곁에서 보고 있는 저도 뭉클해졌습니다.
수험생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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