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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망등 달기! 통영 사계사
휴일, 가까이 사는 언니와 형부
함께 통영 사계사를 찾았다.
조용한 대웅전
약사여래불
파릇파릇 싱그러움이 참 좋다.
대웅전 부처님
소망 등
먹는 보시가
최고의 보시라
부엌에 들어가 정갈하게 음식을 담아내었다.
남편의 도의원 당선을 빌며
언니가 등을 달아주었다.
부처님 앞에
소망등을 달아놓고 왔다.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고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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