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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찬바람 부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고구마 요리

by 홈쿡쌤 200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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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고구마
먹거리 없었던 어릴때 긴겨울밤 사랑방 가마니 속에 담긴 고구마는 여섯형제의 허기진 배를 달래곤 했었습니다. 가마솥에 소죽을 끓이고 나면 다 타고 난 은은한 불에 군고구마를 만들어 동치미와 함께 먹게 해 주었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먹을거리 지천인 세상에 살아가고 있기에 추억의 음식이라기 보다 건강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혈압을 비롯해서 성인병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아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합니다. 특히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에 항암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르는 법
껍질이 윤기가 있고 매끄러우며, 모양은 유선형이고 잔뿌리가 적은 것이 좋습니다. 밤고구마는 껍질이 밝고 선명한 진보라색을 띠고, 호박고구마는 연한 갈색을 띠는 것이 좋고, 색깔이 얼룩덜룩하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것은 피합니다.

 팁(TIP) - 고구마도 호흡을 하기 때문에 상자 안에 습기가 차 썩는 경우가 있다. 상자를 열어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12도 정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습도가 높아 검은 반점이 생기는 등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세척된 고구마보다는 흙이 묻은 고구마가 비교적 보관기간이 길다고 합니다.


★닭고구마조림
   재료 : 닭 1마리, 고구마 중 2개, 양파 1/2, 풋고추 2개, 홍고추 2개, 대파, 마늘 약간,
            고추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 고구마는 깍둑썰기, 다른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둔다.

▶ 절단한 닭고기는 씻어 물기를 빼고 고추장을 먼저 넣는다.

▶ 물엿, 마늘도 함께 넣고 볶아 준다.

▶ 닭고기가 익으면 썰어 둔 고구마를 넣어 준다.

▶ 고구마가 익고 나면 마지막으로 야채를 넣어 준다.


▶ 야채는 살짝 익혀야 색이 살아납니다.


 ▶ 완성 된 닭고구마 조림
















★ 간단하게 군고구마  만드는 법

          ▶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준다.
        
            ▶ 사용하지 않는 냄비에 고구마를 넣고 약간의 물을 부워준다.
                (물을 붓지 않아도 됨)

           ▶ 20분 정도 삶으면 물이 다 졸아들어 있습니다. 젓가락으로 익은 정도를 확인한다.
]
          ▶ 노릇노릇 맛이나게 뒤집어 준다.

             ▶ 완성된 군고구마입니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가족들에게 먹여 보세요.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744253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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