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9. 12. 22. 15:26

 

오늘이 밤의길이가 가장길다는 동지날이다.
사찰을 다녀온 언니가 갖다주는

팥죽을 받으러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

눈길을 끄는 물체 하나...


우리아파트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편이다.
그래서일까?
팥죽을 승강기 가장자리에 놓아 두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비는

마음같아 보기만해도 흐뭇했다.


부모님 생각도 간절해지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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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풍습이 있었다는 것은 몰랐네요.
    시골에서도 팥죽을 쓰면 대문 밖에 두었던 적이 있긴 한 것 같은데요. 훈훈합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아이들이 저보고 팥죽해 달라고 해서 하려고 합니다. ^^

    2019.12.22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 새로운 몰랐던 옛 풍습을 아로 배웁니다.

    2019.12.22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근데 이왕이면 작은 그릇에 담아서 놓았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

    2019.12.22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로 오픈한 가게에서 구석에 소금을 놓아둔건 보았는데
    동지에도 이런 풍습이 있었군요..^^

    2019.12.2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 가족도 오늘 동지팥죽 맛나게 먹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2.22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얼핏 보고 뭔가싶어 깜짝 놀랐네요^^

    2019.12.22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로운걸 배워가네요 ㅎ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놀러와주세요 ㅎ

    2019.12.22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9.12.23 02:23 [ ADDR : EDIT/ DEL : REPLY ]
  9. 민간 신앙이로군요.
    의미가 궁금해 집니다.
    귀신을 ♩는건지, 조상을 부르는건지..

    2019.12.23 0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어머낫, 이런게 있었나요?
    처음듣고 보네요...ㅎㅎㅎㅎ

    2020.03.30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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