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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상 이야기, 방아실 풍경
봄비가 내리는 주말
형부가 정성껏
텃밭에서 키운 땅콩을 들고
방아실에 다녀왔습니다.
※ 방아실 풍경: 땅콩 볶기 |
㉠ 땅콩을 볶기 위해 기계에 넣어줍니다.
* 깨소금 볶는 기계입니다.
㉡ 사장님의 오랜 경험으로 볶음 정도를 확인합니다.
▲ 완성된 모습
▲ 볶은 깨소금
▲ 고소한 참기름
▲ 고소해 보이나요?
▲ 방아실의 보물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방앗간입니다.
40년 가계를 열 때부터 함께 했다는
두 분의 보물 양푼이를 보니
그간 세월이 녹아있었습니다.
가끔 깨소금, 참기름, 보리 차도 사 오곤 합니다.
땅콩 볶는 삵 3천 원
보리차 1봉 2천 원을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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