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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바리스타, 로봇 카페
마트에 명절 시장을 보고 나오는데
"엄마! 엄마! 로봇 카페가 있어!"
딸아이 손에 이끌려 가서
커피 한 잔을 뽑아 보았습니다.
※ 로붓 카페 |
▲ 모두가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 메뉴판
▲ 얼음, 커피, 뚜껑까지 닫아 줍니다.
"오! 괜찮은데!"
사람의 손으로 비율을
맞춰놓아서 그런지, 먹을만 했습니다.
우리 속에 파고 드는 로봇
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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