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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앞만 보고 달렸건만
작은 아픔이 내게왔다.
나는 간단한 것으로 여겼건만
주위분들은 걱정이 큰가 보다
언니에게 찍어 보낸
밥 잘 먹는다는 인증샷
잠시 쉬어가라는
신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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