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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일상, 통영 사계사 봉사활동
지난 주말, 봄이라 나무도 심고
해인사 큰스님을 모실 자리를 준비하는
통영 사계사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 건강을 돌보신다는 약사여래전
벚꽃으로 둘러쌓인 부처님
▲ 나무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았어요.
▲ 대웅전 부처님께 절을 올려요
▲ 남자 보살님들은 백일홍 심기
▲ 휴일에 있을 49제 음식준비
무치는 작업은 당일 새벽에 해요
▲ 맛있는 점심공양
▲ 텃밭에 키운 파
맛있는 파김치도 듬뿍 담가 왔습니다.
▲ 스님이 밥주는 고양이들, 봄햇살을 즐겨요.
▲ 해인사 무관스님을 모시기 위한 기초작업(입적)
▲ 스님이 내려주시는 따뜻한 차 한 잔
▲ 김치 비빔국수
아침 7시에 출발하여
오후 6시까지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집에가면 바로 쉬어라며
보살님이 저녁까지 챙겨주십니다.
힘은 들었지만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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