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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세탁소 옷걸이의 변신 '목욕 소품걸이'

by *저녁노을* 2009.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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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옷걸이의 변신 '목욕 소품걸이'

 

휴일, 아침 일찍 녀석들을 깨웠습니다.

“엄마! 오늘 일요일이잖아! 더 자면 안 돼?”
“일어나. 할머니랑 목욕 갈 거야.”

“둘이서 갔다 오면 되잖아.”
“엄마 혼자 안 돼. 같이 가야지.”

늦게 잔 중3인 딸아이의 맛있는 잠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늘 집에서 샤워기로 씻기다가 이젠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는 가마솥에 불 지펴서 가마솥에 앉아 목욕하곤 했습니다. 코끝에는 연방이라도 고드름이 얼 것 같은 추위에서 말입니다. 많이 변한 세상 속에 살면서 목욕문화는 더욱 많이 변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바구니에 담긴 목욕 타올을 다시 한 번 씻어 늘었습니다.

여러분은 젖어 있는 목욕 타올 어디다 보관하시나요? 여름엔 그냥 두면 곰팡이가 내려앉아 그냥 버린 적도 있을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 하나를 알려 드릴게요.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로 만든 소품걸이입니다. 한 번 보실래요?


▶ 준비물 : 옷걸이, 펜치, 노란 고무줄, 빨래집게 4~5개,  



▶ 만드는 순서

1. 옷걸이 윗부분을 풀어 사각모양이 되게 하고 10cm 정도 길이에서 잘라준다.

2. 빨래집게를 거꾸로 끼워준다.

 

3. 고리에 걸기 좋게 펜치로 구부려준다.

 

4. 빨래집게가 움직이지 않게 적당한 간격을 두고 고무 밴드로 묶어준다.

5. 부착할 수 있는 옷걸이 못을 양쪽에 부친다.

6. 목욕 소품을 걸어둔다.


어떻습니까?

습기제거가 빨라 곰팡이가 슬 지 않는 아주 간단한 건조대로 변신했습니다.

깨끗해 진 우리 몸처럼 목욕 소품도 뽀송뽀송 해 진답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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