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1.08.07 06:26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주름 예방법




 
여러분은 하루에 거울을 몇 번 보시나요? 그렇게 자주 보진 않지만, 거울속의 내 모습은 왠지 낯설 때가 있습니다. 눈가엔 잔주름이 가득하고 기미와 죽은 깨를 숨기기 위해 화장은 점점 짙어지는 기분입니다.  하나 둘 늘어가는 흰머리,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는 내 모습에서 나이 들어감은 어쩔 수 없고,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이에 비해 젊다.’ ‘곱게 늙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은 게 우리네 중년여성들의 소망일 것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붙히면 주름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답니다.




1. 미간주름

 

가로 1.5cm, 세로 6cm 테이프를 얼굴 중앙을 기준으로 양 옆으로 2개 붙입니다.

주름과 수직방향으로 테이핑










2. 팔자주름

 

가로 1cm, 세로 3cm 테이프를 팔자주름과 수직이 되도록 붙입니다.


안륜근의 순환 저하로 주름발생









3. 눈가의 주름


  

눈을 크게 떠 잔주름이 퍼진 상태에서 가로 1cm 세로 3cm 테이프를 주름과 수직이 되도록 붙힙니다.









★ 쉽게 따라하는 경혈 지압법



▶ 부기 빼는 경혈지압법

눈 주위의 정명혈과 동자료를 번갈아 눌러준다.




입술 아래 승장혈을 눌러준다.

부종 완화, 안색 맑게하는 효과


 






*얼굴이 작아지는 지압?

관자놀이 아래 하관을 눌러준다.

내분비 원활, 안면 리프팅 효과







 

★ 생활 속 름예방 8계명



 

1. 잘 때 한쪽 방향으로만 짓눌려 자는 습관이나 엎드려 자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가해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피합니다.


2. 높은 베개는 목 주위에 주름이 생기게 하므로 낮은 베개를 사용합니다.


3. 숙면은 최상의 피부 재생제이므로 적어도 하루 6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
     세포 재생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이뤄집니다.


4. 술과 담배는 피합니다.
술을 자주 마시면 피부의 모세혈관 확장으로 수분 손실이 늘어 피부가 거칠어질 뿐 아니라 재생 속도가 늦어집니다. 담배는 피부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해 주름 생성을 촉진하는 원인이 되므로 피합니다.


5.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6. 자외선을 강하게 쪼이면 인상을 찌푸리게 돼 주름이 생깁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색소성 질환을 유발하고 주름을 만드는 노화의 주범이므로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7. 세안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헹굴 때 냉수를 가볍게 튕겨 주면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8. 잔주름은 표정근을 따라 생기기 쉬우므로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입을 삐죽거리는 등의 습관을 버립니다. 


주름이 연륜을 나타내는 훈장으로 받아들여진 것도 옛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녀불문하고 주름없는 팽팽한 얼굴이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 내 얼굴의 나이테, 주름을 쫙쫙 펴자!~


아는 만큼 예방 할 수 있는 것이 얼굴의 주름입니다. 신체의 노화와 피부노화는 통상 25세를 정점으로 시작되고 얼굴의 주름도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탄력섬유 물질을 축적하고 있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이 때부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는 이완돼 처지게 되고, 따라서 미세한 주름이 생겨납니다. 생할 속 작은 습관들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알면 백전백승, 주름이 생기는 원인을 알고 현명한 대처법을 실천 해 팽팽한 피부 미인으로 거듭납시다.



▶ 자외선에 의한 노화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진피층의 탄력 섬유가 변성되어 주름이 생기고 색소 침착이나 피부암 등을 유발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외출하기 전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도록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큰 엄지손톱 정도 크기의 양을 바르는데 밖으로 나기기 30분전에 발라야 효과적이며,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습관도 도움이 된답니다.



▶ 나이에 의한 탄력 저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진피 조직이 약해지고 세포결합 능력도 멀어져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때는 에센스나 영양크림 등으로 피부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싼 화장품을 무조건 많이 바르기 보다는 깨끗한 세안과 기본적인 스킨케어를 해 주면서 자신의 피부에 꼭 필요한 기능성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표정 습관

  이마나 미간 사이의 주름, 입가의 팔자 주름은 습관적인 표정근육의 수척에 의해 피부 골이 생겨 나타나는 주름입니다. 얼굴의 근육은 다른 부위와 틀려 근육의 끝이 피부에 붙어있어 표정을 지울 때마다 피부를 많이 움직이게 해 주름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주름을 막기 위해서는 평상시 눈가나 입가 전용  크림을 사용해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표정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표정의 변화없이 지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므로 과장된 표정을 줄이고 가볍게 미소 짓는 정도의 표정을 짓도록 합니다.


 


★ 주름을 악화시키는 표정 습관


- 눈가주름 : 눈을 찡그릴 경우
- 입가주름
: 스트레스
- 잔주름
: 세수를 할 때 손바닥을 위아래로 힘을 줘서 비비는 것
- 팔자주름
: 윗입술을 치켜 올리는 습관
- 미간주름
: 화를 많이 낼 경우
- 이마주름 : 나쁜자세, 눈을 치켜 뜨는 습관
 
 

얼굴을 가꾼다는 건 마음을 가꾼다는 말과 같습니다. 작은 동그라미 얼굴 속에는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 삶을 살더라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여유와 품위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발자크의 말처럼

당신의 얼굴이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당장 거울 앞으로 달려가 볼 일이다. 당신의 얼굴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일 때까지 거울과 친해져 봅시다.


거울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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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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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열심 해봐야 겠어요^^

    2011.08.07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름이 아무리 세월의 훈장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훈장은 싫죠?.. ^^

    2011.08.07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4. 테이핑하고있는모습...생각만해도 웃기군요 ㅎ_ㅎ;;;

    2011.08.07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보고 가요~

    이제 주름 걱정해야 된다니 ㅠ.ㅠ

    역시 예방이 제일 중요 ㅎㅎ

    2011.08.07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테이프 붙이는 것도 못하겠고~
    주름에 좋은 화장품도 바르는 것이 힘들것 같고~^^
    그냥 시간 나는데로 웃어 볼까봐요~ 웃는것도 하루에 몇 번이나 할 수있을지~

    2011.08.0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활속 주름예방법
    저도 항상 주의하고 있습니다 ㅋ

    2011.08.07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름은 별로 신경을 안 쓰지만 항상 옆을 보면서 눕는데 그것을 지양해야 될 것 같네요.

    2011.08.07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걍 생긴대로 살래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1.08.07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름 잘 관리해야겠어요

    2011.08.0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세포 재생되는 때.. 맨날 안자고.. 놀고 있었네요.. ㅎㅎ

    2011.08.07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눈가에 잔주름이 많은데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07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ㅎ
    참고할께요!! ㅎ

    2011.08.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그래도 주름 때문에 고민인데
    잘 따라해봐야겠군요

    2011.08.0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 요즘 팔자주름 때문에 아주아주 눈물 납니다.
    20대부터 팔자주름이 있어가지고..
    요즘엔 아예 고랑을 이룰 정도로 깊게..

    친구놈들과 보톡스 계라도 한번 할까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ㅜ.ㅜ

    2011.08.07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좋은 팁이네요.
    젊어 보이는 것이 좋죠^^

    2011.08.07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래도 오는 세워을 어쩌겠습니까?
    세월을 이기려고 보톡스를 맞고 안간힘을 쓰지만 그래도....
    하긴 노력하는 만큼 연장(?)을 가능하겠지요.

    2011.08.07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운동으로 살도 많이 빼고 헤어스타일도 바꿨더니 훨씬 어려 보인다고 하던데..ㅎㅎ
    저 성공한건가요?
    주름은 행복해서 생긴 주름과 힘들어서 생긴 주름이 다른것 같아요.
    주름도 사랑할줄 알아야 할것 같아요.ㅎㅎㅎ연륜이잖아요. ^^

    2011.08.07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주름이 문제입니다.
    저도 자꾸만 하나 둘 생겨서 걱정이 많답니다.
    주름 예방법 8계명을 따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8.08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에게 필요한 정보였어요^^

    2011.08.08 0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테이프로 주름 예방하는 방법 신기한데요...
    모델은 노을님이신가요? ^^

    2011.08.08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4.02 05:53


주말, 봄맞이 욕실 대청소 요령



욕실은 습도, 온도, 사람의 피지 등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3대 조건이 모두 갖춰져 있는 장소입니다. 아예 새 욕실로 개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청소를 시작해보세요. 간편한 청소 노하우만으로도 헌 욕실을 새것처럼 변신시킬 수 있답니다.  

평소 욕실 청소는 물청소를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반 샤워기를 이용하면 수압이 약해 구석구석 청소하기가 어렵습니다. 구석에 있는 오물도 쉽게 제거되고 물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수압이 강한 샤워기로 교체하여 청소하는 것이 좋고, 청소 방향은 위에서 아래로 할 것.


1. 천장은 유리닦이 도구로! 


천장을 물로 씻으면 천장에 물방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얼룩이 되어버립니다. 이때는 유리창 닦을 때 쓰는 도구가 제격.
샤워 후 바로 잠깐씩 천장을 쓸어주면 얼룩 없이 깨끗한 천장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2. 거울은 비눗물로 닦기
 
 

거울은 욕실을 사용할 때마다 마주하는 부분이어서 거울만 깨끗해도 욕실 전체가 깨끗해 보입니다. 칫솔질 하면서, 세수를 하면서 거울은 얼룩으로 가득합니다.  거울 표면은 수세미나 거친 손걸레로 닦으면 거울 면에 흠집이 날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면이나 스펀지를 사용하여 닦아주어야 합니다. 비눗물로 거품을 내 거울을 닦아두면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세면대는 녹차 티백으로 닦기 

묵은 때가 끼기 쉬운 세면대는 녹차 찌꺼기로 닦으면 기름기와 묵은 때를 제거하기 쉽습니다.  단 녹차 입자가 큰 경우 배수구가 막히므로 여러 번 우려낸 녹차 티백을 사용합니다. 녹이 슨 세면대 수전은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녹을 제거하기 쉽답니다.  






4.변기는 일회용 변기솔로!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하지만 변기 청소에 염산을 남용하면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변기 둘레 안쪽과 변기 뚜껑 이음새에만 락스를 사용할 것.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먹다 남은 콜라를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변기 속은 일회용 변기솔로 닦으면 위생적으로 청소할 수 있습니다. 






 

5. 샤워기는 식촛물에 담근다.

샤워기의 물살이 약해졌다면 대부분은 구멍에 물때가 끼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뜨거운 물 1ℓ에 식초 한 컵을 넣어 식촛물을 만든 후 샤워기를 한 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건져냅니다. 그런 다음 샤워기를 칫솔로 문지르고 헹궈내면 구멍의 물때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물때의 주성분인 칼슘을 식초가 분해해주기 때문이랍니다.






6. 수도꼭지는 치약으로 닦는다.

 

수도꼭지 얼룩은 헌 칫솔에
치약묻혀 살살 닦으면 깔끔해집니다. 소독용 알코올로 닦거나 마른 헝겊이나 스펀지에 식초를 묻혀 닦아도 좋습니다. 변기 손잡이도 같은 방법으로 닦으면 더러움을 지울 수 있습니다. 






7. 실리콘 곰팡이에는 락스 스프레이하기 

 

 욕실 실리콘에 낀 곰팡이는 락스 원액을 매일 저녁 한번씩 곰팡이가 낀 부위가 충분히 젖을 정도로 뿌리고 다음날 아침에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곰팡이가 너무 심하거나 실리콘이 떨어진 경우는 실리콘을 새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8. 타일 벽의 곰팡이때는 키친타월로!

타일 벽의 찌든 때는 키친타월에 욕조용 세제를 묻혀서 더러운 부분에 붙여두었다가 찌든 때가 불어나면 떼어내어 스펀지로 문질러 닦고 물로 씻어 내립니다. 핸디형 스팀청소기가 있다면 타일 벽에 스팀을 쐰 후 수세미로 문질러 닦아줍니다.





자! 창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봄기운이 가득 바람을 타고 들어올 것 입니다.
상쾌하지 않나요?


봄맞이 청소법 클릭해 보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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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맞이청소에
    유익한 정보를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011.04.02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3. osdcb

    정말 유익한 정보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ㄱ되겠군요

    2011.04.02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포스트는 뽑아놨다가 엄마한테 보여드려야겠어요
    아님 제가 해도 될꺼같고요^^

    2011.04.02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열처리 기구 이용 하심 한방입니다 ㅎㅎ
    멋진 주말 되셔요^

    2011.04.02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욕실의 새단장을 위해...오늘 포스팅을 보고 대청소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4.02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제 봄이 왔으니 말끔하게 욕실청소를 해야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 청소법을 알려 주시니 감사 합니다 ^^

    2011.04.02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

    2011.04.02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맞이 대청소 그러고보니 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04.02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록둥이

    이제 봄 맞이 대청소를 할 때가 되었지요~
    저도 저 찌든 때들을 알려주신 요령으로 해야것습니다.

    2011.04.02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카라 다녀갑니다. 오늘은 인사만 할게요^^
    즐거운 주말이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1.04.02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앗.. 4번에 있는거 저도 저거 코슷코에서 사다가 잘 사용하고 있는건데.. ㅎㅎㅎㅎ
    진짜 세척력 하나는 기가 막히더라고요.
    저녁노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1.04.02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샤워기도 소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식초가 있었군요...
    주말에 청소좀 해야겠습니다

    2011.04.02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달에; 한번 정도 욕실 청소 담당 인데요;;
    이번 욕실 청소는 저녁노을님 덕분에; 상당히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2011.04.02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욕실청소는 물청소를 박박해줘야 하는데..ㅠ.ㅠ
    여기는 그렇게못해서 맨날 먼지가 자욱~
    에구에구,,, 노을님댁은 정~말 깨끗할것같아요~

    2011.04.02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대청소 하기 싫은데 해야겠죠? ㅠㅠ

    2011.04.02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샤워기는 식초가 최고지요.
    좋은 주말되세요^^

    2011.04.02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메모 요약해서 들고다니면서 꼼꼼히 해야겠어요..
    콜라.. 대박인데요~ ^^

    2011.04.02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니맘

    샤워부스에 물때가 끼어서 투명하던 샤워부스가 반투명이 되었어요.
    이건 청소 어떻게 해야되죠?
    수세미로 절대 안 닦이던데.
    손톱으로 일일이 긁어낼수도 없구.

    2011.04.02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 유용한 정보네요~
    욕실청소 깔끔히 해야 개운하죠~^^

    2011.04.03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맞이 대청소해야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4.03 0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남의 눈에 내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춘삼월이건만, 날씨가 왜 이렇게 춥기만 하더니 이젠 조금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기온 변화가 심해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 골골 기운도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 녀석 늦은 시간에 집으로 들어서면서
 "엄마! 나 상장 모아 둔 것 어딨어?"
"저기, 서랍장에 모아 두었잖아."
 "한 번 찾아 볼게."
서랍장을 열어보니 두 녀석이 초등학교때부터 받은 상장이 하나가득입니다.

그 속에 든 '이색 상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와! 이게 뭐야?"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친구들을 위해 상장을 만들라고 했나 봅니다.
유치원 다닐 때에는 수줍음이 많아 재롱잔치 무대위에서 가만히 서서 눈만 깜빡이던 녀석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자라 나보다 키를 훌쩍 넘겼습니다.


"엄마! 나 그래도 상장 두개나 받았어!"
인기가 많다며 자랑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들이 전해주는 상장은 다름아닌, 미술시간에 만든 것이었습니다.
오물조물 고사리같은 손으로 친구를 생각하며 말입니다.
선생님이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상장을 만들어 직접 수여한다고 하시며
그림을 그리라고 하셨나 봅니다.

우리 아들은 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잘 하여 '프로 게이머'가 되라고 게임 왕으로 상장을 만들어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나름대로의 성격을 살려가며 칭찬 해 주는 상장이었습니다.
사람마다 다 약점과 단점은 가지고 있지만
그걸 들춰내는 것 보다 장점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을 것 같기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떠 올랐습니다.




    ▶ 축수 선수상입니다. 아들은 작은 체구이지만 축구를 좋아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달리고, 공을 넣고 하는 모습 눈에 선 합니다.


    ▶ 코믹상입니다.아들녀석의 장난끼가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는 웃음을 전해 주었나 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넓은 아들로 자라줬으면 하는 맘 가득합니다. 공부를 잘 받은 건 아니지만, 이 엄마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주는 상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깊은 생각이 아이들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하고, 희망과 꿈을 키워준다는 사실도 알게 해 주었습니다. 친구의 눈에 비친 우리 아들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거울을 보며 겉모습만 보기에 나 자신을 들여다 보기는 참 힘들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난 어떻게 비춰질까? 과연 내에게는 무슨 향기가 날까?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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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장,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사람의 향기란 부분에 대해 또 한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2011.03.15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구가 주는 상장이 학교에서 주는 것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만의 생각이지만요.

    2011.03.15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어린시절에 롤링페이퍼라는걸 한적이있었어요. 돌아가면서 이름밑에 하고 싶은 말 아무거나
    적었던 추억이 있네요.
    친구들끼리 주는 상 너무 멋진데요?

    2011.03.15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치원 졸업식때 아이들 성향에 맞춰 상장을 주더라구요.
    그림을 섬세히 잘 그렸던 큰앤 그리기상을,
    감성적 표현을 너무나 잘했던 작은앤 이야기상을 말이죠.

    일률적이지 않아 더 마음에 와닿았는데...
    그건 누구나가 다 마찬가지겠죠?
    내가 뭘 잘하나... 다른 이에겐 어찌 비춰지나..
    가만 생각케 돼요^^

    2011.03.15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록 정식 상장은 아니지만 볼 수록 미소가 번지는 상인 것 같네요.
    정말 다른 사람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궁금해집니다. 하하 괜히 두렵기도 하고요ㅎㅎ

    2011.03.15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디어가 참좋네요^^
    이런 상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을꺼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15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멋진 상이네요^^

    2011.03.15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내가 바라본 나~
    중요한것은 내가 보는 나와는 남이 나를 보는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
    참 어렵지요~ㅎㅎㅎ
    과연 노을님이 보는 박씨는 어떤 사람일지~궁금합니다~
    저 저녁노을 보면 참 아름답던데~ㅎㅎㅎ

    2011.03.15 16:2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믹상 멋지내요 ^^

    2011.03.15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랑비

    ㅎㅎ정말..너무 좋은 상입니다.
    거울을 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가요.

    2011.03.15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이들의 순수한면의 상장들이네요..
    남에게 비친 나의 모습도 사실 궁금합니다..^^

    2011.03.15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빈배

    참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3.15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ㅎㅎ 저도 어릴때 이런 상장 받아봤으면 좋았을텐데..ㅋ
    아드님들이 모두 인기만점인가봐요 ^^
    저녁노을님 부럽습니다 ㅎㅎ

    2011.03.15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역시제자신좀돌아보게되네요,
    제자신한태는무슨상을줄까요?

    늘아이들때문에 행복한거같아요,.

    2011.03.15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다른이가 준 상장이라..
    시간이 지나서 보면 단순히 추억을 뛰어넘는 것 같습니다.
    이색상장이에요.^^;

    2011.03.15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상을 살아가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을 의식하며 사느냐,, 내 주관대로 사느냐....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는 것도 문제라 생각됩니다.

    2011.03.15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멋진 상장들 이네요..특히 1호 코믹상이 눈에 들어오네요...

    2011.03.15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끔씩 자신을 평가하는 그런 상담을 받으면,
    좀 놀랍기도 하더군요^^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2011.03.15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괜찮은거 같네요~
    친구들을 칭찬도 해주면서 미술실력도 담을 수 있다니 말이에요~

    2011.03.15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유머러스한 부분과 리틀 박지성같은 모습!!
    인기 짱일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표현력이 참 예쁜것 같아요~~

    저녁노을님에게는...
    뭐랄까요?? 사람냄새가 난달까요??^0^

    2011.03.16 0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마음을 비추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투명 핸드폰'


얼마 전,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화장대위에 투명한 핸드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와~ 요샌 이런 투명한 것도 나오나?'
'누구 거지?' 혼자 생각을 하면서 집안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하다 보니 과자 봉지가 3개나 나오고 아이스크림에 꽂혀있는 나무막대기가 3개나 보여 아마 녀석 둘 중의 친구들이 다녀간 모양이었습니다.

잠시 후, 학원 갔던 딸아이가 들어왔습니다.
"딸! 친구들이 놀러온 거야?"
"어? 엄마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다 아는수가 있지."
"귀신인가? 도사인가?"
"호호호~ 도사님."
"푸하하하~"
둘이서 그렇게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근데 참, 화장대 위에 놓인 핸드폰은 누구 거야?"
"아~ 그거? 친구거지."
"무슨 핸드폰이 그렇게 생겼어? 투명하고 가볍고..."
"엄마! 이 핸드폰의 장점 이야기 해 줄까?"
"............."


갑자기 딸아이가 뚜껑을 열며
㉠ 자 봐, 거울 기능이 있어
㉡ 얇은 슬림형이야
㉢ 방경 1m 이내에서만 통화가능
㉣ 90도 회전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거울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숫자를 적어 넣은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손 바닥에 쏙 들어오는 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완전 슬림형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몰랐습니다.
요즘 핸드폰들 너무 잘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엄마! 아직도 모르겠어요?"
"뭘?"
"이거 핸드폰 아니에요."
"그럼?"
"그냥 거울이에요"
"엥?"
정말 자세히 보니, 학원 홍보용 거울이었습니다.
"참나!~~ 친구는 핸드폰이 없나 봐?"
"응. 엄마가 안 사 준데...."
"왜?"
"공부에 방해 된다고 그러지..."
"허긴, 너희 학교에는 핸드폰도 못 가지고 오라고 하잖아."
"학원에서 늦게 올 때는 필요해요. 위험하잖아요.  그리고 친구들 다 있는데 없음 그렇잖아요."
"사실대로 이야기 해 봐. 사실은 절실히 필요한 건 아니지?"
"네...."
"것 봐, 친구 엄마의 마음 이해되지? 00이랑 친하게 지내..."

중학교 2학년이 되는 딸아이의 친구,
반에서 혼자 핸드폰이 없어도 아무 말 없이 밝은 모습을 하고 다니는 걸 보니 참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고집 부리지 않고 엄마의 말을 수긍하고 지내는 기특한 딸이었습니다.
거울에 핸드폰처럼 기능키도 만들고 숫자도 써 넣은 것을 보니....

핸드폰 거울을 손에 들고 나를 비춰 보면서 마음까지 해맑은 숙녀가 되어주길 바래 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핸드폰 예쁘지 않나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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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재영

    이쁜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2.23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아

    ㅋㅋㅋ 귀여워요

    2008.02.23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미현

    쫌 하나 사주세요ㅋㅋㅋㅋ
    아난 고1때까지 폰 안사줬는뎁
    별로 불편함은 없었지만...
    그때랑 지금은 많이 다르잖아요

    2008.02.23 14: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성질 급한 분들

    제발 글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읍시다..
    성질 급하게 대충읽지 마시구요..
    이집딸이 아니라 딸 친구꺼라고 하잖아요, 거울핸드폰..

    2008.02.23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타하나

    슬립이 아니라 슬림이에요...ㅋ SLIM

    슬립은 속옷의 한 종류 아닌가...??

    2008.02.23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08.02.23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마

    따님의 친구 아이는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보라고 그 아이 엄마께 말씀해보시죠...
    아이들 사이에서는 어른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다른 친구들은 있는데, 자기만 없다고 생각해 보아야지요.

    2008.02.23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바리

    따님이 아주 멋진 친구를 두었네요
    아름답게 커가는 모습들을 보면 마음이 흐믓합니다.

    2008.02.23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두 핸드폰안키운답니다...ㅋㅋ 이번 방학때 알바해서 mp3p하나 장만했는데... 핸드폰은 그다지 필요하다고 못느끼고 있답니다...ㄷㄷ

    2008.02.23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리잠

    남들하니깐 다 할 필요없죠. 부모님한테 받기만 한 사람들은 그 고마움을 모릅니다.
    그리고 형편이 안될수도 있는데 사줘라 말아라 누가 뭐랄수 없죠.

    없으면 없는거고, 있으면 있는것일뿐. 다들 있는 핸드폰 없다고 무시하는 친구라면 친구라 할수 없고, 다들 있는건 다 가져야하고, 다 사줘야 하는것도 자식한테 좋은것만은 아니죠.

    어쨌거나 이집 딸아니랍니다. 이집 따님 친구랍니다.

    그리고 저가 쓸 핸드폰, 핸드폰요금 저 용돈으로 내든 저 능력으로 내든 관리할수 있게 해주는게 부모로써 오히려 당연한거지 무조건 다 대어주는것이 부모사랑인지요?
    능력이 되어 내어주신다면 자식키우는 방식에 상관하고 싶지는 않지만, 댓글쓰신분들은 전부 부모님이 해주셔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그게 더 충격이군요....

    2008.02.23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거지같애

    뭐야 졸 거지같애 하나 좀 사주지 애가 폰이 얼마나 갖고싶었으면 거울에다 그려서 들고 다닐까-_-; 요새 꽁짜폰도 흔한데.. 에휴 불쌍해라

    2008.02.23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 독한녀석

      사주기만 하면 끝인감요? 통신비는 어쩌고...대책없이 사주기만 하는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2008.02.23 18:12 [ ADDR : EDIT/ DEL ]
    • 초딩아

      니가 더 그지 같애 말하는 쪼가릴 봐라

      2008.02.23 22:10 [ ADDR : EDIT/ DEL ]
  13. 뭐임

    헐...ㅋㅋ
    정말 투명폰인줄 알고 기쁜 맘으로 들어왔는데...
    본의 아니게 낚였다...ㅠㅠ

    2008.02.23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

    저도 올해 중 2되는데 핸펀이 아직 없답니다 ㅋㅋ
    그래도 저정도는 아닙니다 --

    2008.02.23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5. 헉.

    헉.

    2008.02.23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ㅇㅇㅇㅇ

    옷을 살 필요 있나요?
    한 벌만 입고 다니면 되지.

    김치냉장고 살 필요 있나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지.

    자동차 살 필요 있나요?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지.

    거봐요, 꼭 절실히 필요한 건 아니죠?

    2008.02.23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 독한녀석

      왜이리 삐딱선을 타시는 건지....정말 옷 한벌만 있으면 다른 옷은 필요 없나요? 김치 냉장고는 그렇다쳐도 옷 한벌만 있음 된다는 말은 억지가 심하신 듯...

      2008.02.23 18:13 [ ADDR : EDIT/ DEL ]
    • 미치셧나요

      님 말에 따르자면 이거군요

      핸드폰 살 필요가 있나요?
      집전화 쓰면되지

      컴퓨터 살 필요가 있나요?
      피시방 가서 쓰면되지

      랑 똑같은거 같군요^^^^^^^^^^^^^^^^^^^^^^
      그래서 님은 자가용 한번도 안타고 김치냉장고도없고 옷도 한벌밖에 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

      2008.02.23 18:18 [ ADDR : EDIT/ DEL ]
  17. *Ryan Giggs*

    마음이 참 순수한 따님을 두셨군요 .. ^^

    따님 예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 ^^

    2008.02.23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ㅎㅎ

    많은 댓글을 읽어 보니 좋은말도 잇고 안좋은 말도 잇더군요 ㅇㅅㅇ
    저도 이젠 중2인데 저두 아직은 없네요 ㅎ
    중학교 졸업하면 사준데요ㅠ
    아무튼 좋네요 ㅎ 기특하다~~! ㅎ

    2008.02.23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니엄

    니미 엄창

    2008.02.23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20. ㄷ==와

    난 대학교와서 샀는데... 빠르네....

    2008.02.2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박지영

    그냥 하나 사주는게..더 좋지않나?
    내 딸 기죽이면서 저럴필요가 있나? 싶어요..
    정보에 뒤떨어지잖아~~~
    정보없이 요즘 뭐가 되지? 참.......

    2008.02.26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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