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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5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노력 <변호인>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노력 12월 27일 겨울방학을 했습니다. 직원 회식을 하고 마음 맞는 지인들과 함께 영화관으로 달려가 600만을 돌파한 을 보고 왔습니다. 1980년, 여고졸업반이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허구임을 밝힘니다.’ 그 유명했던 부림사건(부산의 학림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허구’라고 강변하지만 누가 봐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1. 부림사건이 뭐지? 1981년 9월 발생한 부산지역 사상최대의 용공(容共)조작사건. 불법체포 등으로 기소되었던 사람들 전원이 1983년 12월 형 집행 정지로 풀려났고,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습니다. 1981년 9월 제5공화국 당시 공안 당국이 부산에서 사회과학.. 2014. 1. 3.
수능 날, 사랑하는 딸에게 전하는 편지 수능 날, 사랑하는 딸에게 전하는 편지 서른셋, 서른넷 엄마와 아빠는 맞선을 보았단다. 첫눈에 반한 사람처럼 인연이 되려고 했는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지. 늦은 결혼이라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주를 손꼽아 기다렸단다. 친정 집 뒷마당, 하얀 안개꽃 속에 빨갛게 장미가 활짝 피어 있어 예쁘다고 감탄을 하며 방으로 들어왔단다. 그런데 잠시 후 집에 도둑이 들었어. 너무 무서워 이불을 덮고 숨어야 하는데 엄마의 배에서는 섬광이 밖으로 훤하게 비쳐 감출수가 없었단다. 너무 깜짝 놀라 일어나 버렸지. 그게 우리 딸의 태몽이었단다. 일 년 후, 너의 동생이 태어났어. 그래서 그랬을까? 부모의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랐는데도 어찌나 어른스러웠는지 모른단다. 동생이 잘못하여 아빠에게 회초리로 맞으면 가.. 2012. 11. 8.
지리산 노고단 찾은 고3들! 2013년 수능 대박 기원 지리산 노고단 찾은 고3들! 2013년 수능 대박 기원 세월 참 빠르게 도망칩니다. 아장아장 걷고 귀여운 모습으로 기쁨을 주었던 딸아이 한 살 터울밖에 되지 않는 남동생 돌보며 직장 다니는 엄마 대신이었는데 벌써 자라 고3이 되었습니다. 남편을 닮아 당차고 남 앞에 서는 걸 좋아해 반장, 부회장, 전교회장까지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온 딸아이 "엄마! 학교에서 노고단 가요." "지리산? 왜?" "수능 기원제 지내려 가는데, 축원문 써 오라고 하는데 어떡하지?" "아빠한테 써 달라고 해." "엄마가 글 잘 써잖아." "축원문은 엄마보다 아빠가 더 잘 써." "그럼 엄마가 아빠한테 부탁해 줘요." "알았어." 작년 선배 회장이 준 축원문을 읽어보고는 "뭐 이렇게 길.. 2012. 7. 22.
이런 후보 어떤가요? '특별한 선거 운동' 화제 이런 후보 어떤가요? '특별한 선거 운동' 화제 이제 선거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의 말은 60% 이상이 거짓말이며 믿을 수 없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 만큼 정치에 대한 불신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게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남편의 명함을 들고 나눠줘 보니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쉽게 받아들이는 분이 있는가 하면 "난 썩어 빠진 정치에 관심이 없소' 라고 냉정하게 말하며 돌아설 때 머리가 텅 빈 마음이었습니다. 남편은 진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나섰습니다. 입바른 소리 잘하고 올곧으며 남다른 성격을 가진 고집스런 사람이기도 합니다. 남과 다르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기에 화젯거리가 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한결같은 마음, 큰절하는 아저씨 '낮은 자세로 시민을 .. 2012. 4. 6.
쌍둥이 형제, 하버드를 쏘다 정말 ‘꿈은 가지려고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라는 말이 실감나게 한 책입니다. 한 때, TV, 신문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두 형제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부러움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간접 경험으로 책속에 빠져들어 손을 놓지 못하였습니다. 대체 어떤 부모이기에 하버드대학을 합격시킨단 말인가? 쌍둥이네 숨겨진 교육법이 무엇인지 제일 궁금하였습니다. 첫째, 아버지가 가르쳐 준 ‘공놀이’로 소극적인 성격 탓에 각종 공들을 온 집안 가득 채워놓으니 점차 관심을 보이더니 열정적이고 또래 아이들도 이끄는 튼튼한 아이로 자라기 시작하였답니다. 둘째, ‘바이올린’이었습니다. 어설픈 연주를 매일매일 들어주며 칭찬하는 어머니의 그 사랑... 우리는 늘 아이들에게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을 너무도 .. 2007.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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