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2. 22. 06:03
기! 택배주문 했더니 이럴 수가?




명절 때 집에 온 딸아이,
갑자기 떠나는 바람에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내일 간다고 해 놓고 왜 그래?"
"그냥 고모 차 타고 가서 가려고."
차가 밀릴까 봐 일찍 나서야겠다며 말입니다.

보내고 나니 동서네 친정 엄마가 보내온 딸기도,
명절에 샀던 과일도 하나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늘 카카오톡으로 하루의 일상을 가까이 있듯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엄마! 딸기가 너무 비싸서 못 사 먹겠어."
"아직 비쌀 때지. 집에 있는데 가져가지도 않고..."
"그럼 부쳐줘!"
"딸기를 어떻게 부쳐? 그냥 사 먹어."
"..............."

집에와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농사짓는 친구에게 부탁해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딸기는 부치기 좀 곤란하다는 말을 해 가까이 있는 00 영농조합에서
카톡으로 주문해서 보내면 된다며 4kg 38,000원을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500g 플라스틱 통으로 8개였다고 합니다.






▶ 크기비교(소, 대)


며칠 전, 집으로 온 딸아이 가방에는 딸기 2통이 들어있었습니다.
"딸! 이게 뭐야?"
"엄마가 보낸 딸기가 남아 가져왔어."
"나눠 먹지 뭐하러 가져와?"
"시험기간이라 먹을 여유도 없었고 또 친구들 집에 다 가버렸어."
그리고 딸기는 싱싱하지 않고 짓물러 믹스기로 갈아먹어야 할 것 같아 들고 왔다고 합니다.





▶ 양의 비교(딸기잼용 크기가 반 이상이었습니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인터넷 주문이지만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싱싱한 것을 보내지 않았다.
동서네 친정에서 같은 시기, 하우스에서 바로 따서 보낸 딸기는 아직 냉장고에 싱싱하게 들어있습니다.

둘째, 상품가치도 없는 것을 섞어 넣었다.
잼용으로 사용하는 세끼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의 딸기를 절반 이상 넣었습니다.






"여보! 이것 좀 봐! 너무한다 정말!"
"왜?"
"택배로 보냈으니 싱싱한 건 그렇다 치고, 보낸 딸기가 잼용이 절반 이상이야."
"장사도 이윤을 남아야지."

"그래도 전화해서 좀 따져 봐!"
"다시는 이용 안 하면 되지. 그냥 둬!"
".................."

우리나라 사람은 물건을 넣을 때 아래위 크기가 다르게 하는 눈속임, 옛말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보지 않는다고 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당하고 보니 참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딸아이가 딸기를 가져오지만 않았더라면 전혀 몰랐을 것이니 말입니다.

장사 그만하려나 봅니다.!
에효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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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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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허걱...
    상도덕을 모르는 사람같아요.
    에효효효!~~~ㅎㅎㅎㅎ

    2014.02.22 05: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머.. 정말 너무하네요..
    이럼 안되는데 말이죠..ㅠㅠ

    2014.02.22 0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랑초

    생물택배라 그렇다고해도

    잼용이 더 많은건 너무했네요

    2014.02.22 06: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리새

    안타까운일이네요

    2014.02.22 06:47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도 눈속임 장사하는 곳이 있군요.
    씁쓸하네요..

    2014.02.22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식에 고운 양심도 포장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2014.02.22 07:28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2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사람들..
    한번 장사로 그만둘 사람들이겠죠?..

    2014.02.22 08:23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시는 이용 안하면 되겠지만 정말 황당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02.22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2.22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진짜 양심불량입니다 .. ^^

    2014.02.22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게요~ 사진으로 봐도 좀 그렇네요~

    2014.02.22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주말은 언제나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들뜨네요.
    햇살도 좋아 놀러가기 놓은 주말이니 주말여행도 다녀오시고 활기찬 재충전 주말 되세요.

    2014.02.22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장사꾼에 속하지만요...)

    한철 장사라 더 그런가봐요..
    계절 과일은 최대한 눈으로 보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14.02.2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양심도 없나보네요.
    장사는 신뢰로 하는건데 하루하고 만것도 아닌데
    저렇게 하면 안되지요..
    짜증 폭발입니다....

    2014.02.22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저번에 딸기 한팩을 샀는데 보이는 상단 부분은 큰 딸기가
    그리고 안보이는 하단에는 작은 딸기가 있더라구요~-.-;;;
    참~ 그리 장사하면 안되는데...
    다 잊고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

    2014.02.2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예전에도 보면 상점에서 사도 위에는 좋은 것 올려놓고
    아래는 시들시들한 것 다 채워놓던데 인터넷 주문은 더 하겠죠.
    이것도 평판과 관련있을 텐데 장사를 저리해도 될 지 모르겠에요. ㅠㅠ

    2014.02.23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구구 어쩌나요.
    직접 시장에 가서 고르는 수 밖에 없겠어요~

    2014.02.23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5. 13. 06:00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



우리가 즐겨 먹는 딸기가 채소일까? 과일일까?

채소 : 넝쿨이나 풀에서 열리는 열매로 수박 참외 포도 또한 열매채소


하지만 맛과 향이 좋아서 열매를 별도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식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딸기를 과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 접하는 딸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딸기의 영양




비타민C 성분이 콜라겐 합성을 돕고 항산화 효능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 성분이 인체 호르몬 기능을 활발하게 해 춘곤증 예방, 식욕부진, 피로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딸기 4~5개면 성인 비타민C 권장량 충족시킵니다.

봄 향기 가득 품은 제철 열매채소 딸기입니다.




2.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딸기를 먹어라?

가을 햇볕은 딸을 내보내고, 봄 햇볕은 며느리 내 보낸다는 말도 있습니다.
자외선 양이 늘어난 봄 햇볕, 딸기가 봄철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아십니까?

비타민C 성분이 항산화제 역할을 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피부의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피부를 맑게 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입니다.
딸기의 수분향유량은 약 90%로 환절기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비타민C의 보고 딸기입니다.





3. 영양흡수를 돕는 딸기와 우유

딸기와 우유는 궁합음식입니다.
유지방 식품이 풍부한 칼슘, 유산균이 딸기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줍니다.

딸기의 구연산은 유지방 식품의 칼슘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생크림 또한 딸기와 궁합음식으로 딸기의 신맛을 중화시켜주는 생크림이랍니다.




4. 맛있는 딸기 고르기

표면에 광택이 흐르고 꼭지 부분까지 붉게 익은 것.
꼭지 이파리는 선명한 녹색인 것을 선택합니다.





5. 딸기 보관법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마른 종이나 천으로 감싼 후 냉장 보관하여 일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자 딸기 가격이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남편 친구들이 고향에서 딸기 농사를 많이 짓습니다.

지나가다가 들러 딸기 좀 가져다 먹으라고 하지만, 열심히 땀 흘리고 따내는 것을 보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동창회가 있어 조금 받아왔습니다.
하우스에서 나는 상추, 텃밭에서 자라는 대파, 두릅 등 한 손 가득 담아줍니다.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 느낄 수 있는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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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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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딸기 너무 좋아해서 한달정도 계속 먹었어요.
    저희 시장은 무척 싼 편이라서요..
    근데 지금은 금지과일이 되어버렸네요..
    모친이 당 많이 올랐다고 금지해버렸죠..ㅎㅎ
    모친의 건강을 위해 좀 참고 있습니다..ㅎㅎ

    2012.05.13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구 갑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길..^^

    2012.05.1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딸기가 참 좋은 식품이로군요
    즐거운 일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2.05.13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말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ㅎㅎ
    완전 잘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2012.05.13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이런가사가 있는 놀래가 있나요 왜 잘 모르면서 이 글을 보면서 흥얼거리네요..ㅎㅎ

    2012.05.13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7. 딸기/채소를 직접 기른걸로 선물받으시다니
    먹을때마다 기른분들의 수고가 느껴질거 같아요^^

    2012.05.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딸기 좋죠 +_+ 요즘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ㅋ

    2012.05.13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딸기에 우유 부어 먹는걸 참 좋아라하는데, 궁합이 원래 좋았군요! ㅎㅎㅎ
    딸기의 효능이 이래 좋았다니 쌀때 많이 먹어둬야겠어요. ㅎㅎ

    2012.05.1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딸기가 맛만 좋은게 아니고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군요+_+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12.05.13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딸기...
    맛있지요.

    잘 알고 가요.ㅎ

    2012.05.13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올해는 딸기값이 비싸서 쨈을 만들지 않기로 했어요.
    과일값이 너무 비싸요.ㅠ

    2012.05.13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 딸이 딸기를 넘 좋아라 하는데, 마트에서는 이제 볼 수가 없던데...왜 그럴까요? ^^;;

    2012.05.1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딸기에 비타민C가 정말 많군요..
    많이 먹어야할듯 하내요^^

    2012.05.1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맑은하늘

    빨간 딸기...비타민덩어리네요

    2012.05.13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딸기 참 좋은 과일이란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2012.05.13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희집도 딸기를 너무너무 좋아라 한답니다^^

    2012.05.1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5.14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부전재래시장에 가서 딸기를 한접시 사왔어요^^

    2012.05.1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새콤달콤한 딸기가 여러모로 우리몸에 좋군요.
    딸기에 대한 여러가지 건강정보 잘 보았습니다...^^

    2012.05.14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딸기도 토마토처럼 채소였군요..

    2012.05.14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 5. 19. 13:43




신경통에 딸기가 좋다는 걸 아시나요?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다보니 집에서 아침밥 한 그릇 먹고 가면 12시가 가까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녀석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간식을 사다 놓아도 반찬을 만들어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막내 동서의 친정에서 가져온 딸기를 먹어내지 못해 할 수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딸기쨈을 만들었습니다.



1. 딸기의 영양

3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인 봄 과일의 대포주자, 과일중 비타민 C의 함량이 가장 높아(100g당 80mg) 귤보다 2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습니다. 딸기 6~7알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성분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어 몸속 활성 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 억제합니다. 색이 빨간 딸기일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펙틴'이라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대장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딸기 씻는 요령

식품의약품안정청에 따르면 딸기를 1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으면 농약이 말끔히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상 씻으면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빠져나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딸기쨈 쉽게 만드는 법

▶ 재료 : 딸기 4kg, 유기농 설탕 1kg
▶ 만드는 법

㉠ 딸기는 깨끗하게 씻어 꼭지를 따고 물기를 빼준다.
㉡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다.
㉢ 갈은 딸기를 냄비에 붓고 바글바글 끓여준다.


 

 


㉣ 설탕을 넣어 저어가며 졸여준다.
㉤ 주걱에서 똑똑 천천히 떨어지면 완성~

 

 

 

 


㉥ 물기가 없이 말린 빈병에 넣어준다.


▶ 완성 된 딸기쨈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딸기에는 신경통이나 루머티즘에 특효를 발휘하는 메틸살리실레이트가 다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 가운데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흔히들 비타민C 하면 감귤을 먼저 생각하나 사실은 딸기에 훨씬 많이 들어 있습니다.

보통 감귤에는 40mg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딸기에는 그 2배인 80mg이 들어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C의 하루 요구량이 100mg 에 불과하므로 딸기 5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딸기가 신경통에 좋은 것은 이처럼 메틸살리실레이트 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외에 비타민A1, B1, B2 니코틴산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딸기의 신맛은 주로 사과산의 작용인데, 입맛을 돋구어 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식욕이 떨어지는 5, 6월에 식용 증진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5~6월에 딸기를 많이 먹으면 장마철을 신경통 없이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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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이번달 초에 아이들과 딸기도 따고 잼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왔었죠.
    그렇게 만든 딸기쨈이 있는데...
    얼른 먹어야겠네요.
    하지만 뭣보다 놀랐던 건 신경통에 좋다는 얘기였어요.
    우중충한 날이면 몸이 개운치 않았는데.. 활용해야겠어요.

    2011.05.19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그래요??
    장마를 대비하기위해 아주 좋은 과일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비오는 날은 왠지 모를 찌뿌둥함에
    찌짐과 동동주가 생각나는게 정감있긴해요 ~)
    즐감하고 갑니다~^^

    2011.05.19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딸기가 신경통에 좋군요,,
    많이 먹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5.1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나가던 약사

    딸기가 비타민등이 풍부해서 좋은 과일인것은 맞습니다만
    메칠 살리실산은 소염 진통 성분입니다. 신경통에 특효라고 하긴 힘듭니다.
    그리고 좋은 딸기를 쨈을 해서 먹으면 파괴되는 비타민도 많고, 무엇보다도 설탕에 의해 안 좋은 점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면 조금 괜찮긴 하겠지만, 정백당으로 만든다면 이점보다 해로운 점이 더 많을 듯 하네요

    결론 : 이왕 드실꺼면 신선한 딸기를 그냥 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11.05.19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6. skybluee

    딸기 가격이 많이 내렸던데...
    사 먹어야겠네요.

    잘 보고가요.

    2011.05.19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7. 딸기에 그런 비밀이.ㅎㅎㅎ
    빵에 발라먹으면 그만인 잼에 눈길이 확가네요~

    2011.05.19 19: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딸기가 좋군요.
    엄마좀 해드려야겟어요~
    좋은정보잘보고가요~

    2011.05.19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해바라기

    딸기가 맛도 있지만 신경통에도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19 20: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딸기 씻을 때는 농약과 비타민c 사이에서 멈춰야 하는군요.. 어려운 타이밍인 것 같아요..^^

    2011.05.19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느 새 딸기철 휙하고 지나가고 있네요. 늦기 전에 쨈 담가둬야겠습니다.

    2011.05.19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딸기는 모양새도 이쁘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구...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과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지식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5.1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딸기와 신경통... 쉽게 연결이 안되는데...
    이렇게 환상의 짝꿍이 되는군요.. 딸기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

    2011.05.19 2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딸기쨈보니까 식빵이 떠오르는군요~~~ 맛있을 것 같네요~ ㅋ

    2011.05.19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 딸기에 이런 효능이..ㅎㅎ 두통에도 괜찮겠죠..ㅎㅎ

    2011.05.20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메로니아

    식품을 판매하면서 특정 병에 효험이 있다고 광고하면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 받습니다.



    식품은 식품일뿐

    약이 아니죠.


    식품이 효험이 있다는 헛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혹해서

    이 땅의 희귀 동식물들이

    밀렵과 불법 채취로 몸살을 앓습니다.


    딸기는 휘귀 식물은 아니지만

    약효가 없습니다.

    약이 아니니...

    2011.05.20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17. 딸기를 갈지 마시고 그냥 대충 썰어서 만드는게 더 좋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2011.05.20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살리실산이면 그거 아스피린 종류 아니던가요?
    그리고 잼만들 정도로 딸기를 끓이면 비타민 안습이죠.
    그냥 드세요.

    2011.05.20 0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웃기는

    딸기를 도대체 얼마나 많이 먹어야 신경통치료가 될까요?

    딸기는 딸기일 뿐 약이 아닙니다.

    이런 글로 의학에 무지한 사람들 현혹하지 맙시다.

    2011.05.20 03:1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처음 들어보았어요. 아직 신경통은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먹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2011.05.20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셔서 들고 왔답니다.
    오늘 식빵 사가야겠네요~

    2011.05.20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1. 3. 4. 06:07

촬영하는 수고로움을 알게 한 <체험 삶의 현장>



봄 방학을 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구들방을 짊어지고 있자니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여보! 뭔 신나는 일없어?"
"아! 시골 딸기 하우스에서 체험 삶의 현장 찍는다던데."
"정말? 언제야? 얼른 전화해봐!"
전화기를 누르고 통화를 하니 금방 딸기밭에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른 가 보자."
쌩쌩 과속을 해 가며 시골 길을 달려갔습니다.
커다란 현수막이 우리를 먼저 맞아주었습니다.




정직한 노동, 건강한 땀
전국 방방 곳곳 진솔한 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전하는 <체험 삶의 현장>!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이 현장 근로자들과 부대끼며 땀의 참의미,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전하는 프로입니다.


리얼리티의 시초 <체험 삶의 현장>
1993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포문을 열었던
<체험 삶의 현장>!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 뛰어들어 땀을 흘리고,
그 땀의 결실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KBS 대표 공영 프로그램입니다.




금방 딴 딸기입니다.
너무 싱싱하고 달콤한 수곡딸기입니다.




날씨가 추워 딸기가 많이 수확되지 않았는데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습니다.



KBS 저녁 8시 25분 '웃어라 동해야' 부주방장으로 출연하고 있는 최윤소양입니다.



실제 모습을 보니 오목조목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너무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딸기 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쪼그리고 앉아 한 통을 땄습니다.
감독님이 카메라를 들고 딸기 따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바퀴가 하나 밖에 없는 수레를 끌며 따 놓은 딸기를 담으며 옮겨갑니다.



제법 균형을 잡고 몇 발자국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만 균형을 잃고 수레가 넘어지며 딸기를 다 쏟아버렸습니다



"아이쿠! 어머님 이걸 어떻게 해요?"
"우짜노? 이 아까운 딸기를~"
"죄송해요."
"괜찮아, 딸기 쨈 해 먹으면 돼. 얼른 주워 담아."
미안해하는 모습입니다.


 
카메라가 두 대가 돌아갑니다.
뒤에 여작가님도 보입니다.

 

어머님이 수레를 끌어 시범을 보이자
"우와! 너무 잘 하신다."
"30년을 넘게 했는데, 이걸 운전 못하면 우야노."



한 번 쏟아서 그런지 이젠 제법 수레를 끌고 나옵니다.



"우와! 다 했다!"



"새참 왔어요! 새참 드시러 오세요."
연신 사람들을 불러댑니다.



꼬마가 손윤아를 좋아한다며 편지까지 전달하였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사인도 해 줍니다.









간식으로 딸기쨈바른 식빵과 딸기 쥬스를 먹었습니다.



직접 딴 딸기를 들고 5일장으로 나갔습니다.




"딸기 사세요! 딸기!"




"맛있는 딸기가 왔어요. 금방 따 왔어요. 딸기 사세요."
TV의 위력은 대단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우르르 몰려들었습니다.






추억의 풀빵입니다.
이리저리 5일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알아보는 사람들로 인해 금방 팔아버렸습니다.
딸기를 팔고 돈을 세고 있는 모습입니다.




수곡은 물이 맑고 공기가 좋아 딸기 농사를 많이 짓고 있습니다.
남편의 친구 하우스에서 홍보하기 위해 방송국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달콤하여 일본까지 수출을 하는 딸기입니다.

오후에는 집으로 옮겨 딸기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딸기를 갈아서 넣은 인절미,
팥딸기 칼국수,
딸기 화전,
딸기잼,
딸기 샐러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었는데 카메라 배터리가 다 되는 바람에 찍지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 하나 만들기 위해 온 종일 고생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서울에서 시골까지 내려오는데 4시간 정도....아침부터 어둑어둑 어둠이 내리는  
추운 저녁까지 손을 호호 불어가며 촬영하는 것을 보니 안쓰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우리는 TV 앞에서 앉아 보기만 하면 되었는데 말입니다.

3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그저 방송이 만들어지는 것만 봐도 신기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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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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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햐~~부럽네요 ㅎㅎ
    탈렌토를 사진으로 직접 하셨으니 ㅎㅎ 이날 딸기맛이 좋겠어요 ㅎㅎ

    2011.03.0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알았더라면 카메라 들고 뛰어가는건데..
    노을님이 더 수고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2011.03.04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빨간 딸기와 잘 어울리네요.
    부주방장님...ㅎㅎ

    이뿌네요

    2011.03.04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ㄷㄷ

    쩐다 진짜 이쁘다

    2011.03.04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6. 딸기 맛있죠 젊은 처자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

    2011.03.0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네요..
    최윤소는 처음 보게되는데 이뿐거 같아요..
     
    주말 맛있게 보내세요.. ⌒⌒;

    2011.03.04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커피믹스

    완전 코 앞에서 연예인을 보셨군요.
    노을님은 안 나오나요 ㅎㅎ

    2011.03.04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녁노을님...저 오전부터 저녁노을님 댁에 접속할 때 마다 자꾸 화면이 안 뜨거나 다운이 되더라구요.
    여튼 여러번 시도를 하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촬영 장면을 찍으셨군요?
    제가 봤을 때 촬영하는 수고로움은 '저녁노을'님을 통해서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일일히 촬영하시느라...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011.03.04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딸기 먹고싶어요.
    근데..노을님은 어디에???

    2011.03.04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로롱

    딸기 꼬치에 뿌리는 저 ,.,,하얀 액체는 뭔가용????@.@

    2011.03.04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혹시 노을님도 나오시나요?
    그날 꼭 보겠습니다~

    2011.03.05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써니

    시가의 주원이 여동생이네요 ㅎ ^ ^

    2011.03.05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14. bahamunt

    시크릿가든.웃어라동해야 나오는 윤소씨네/~~ㄷㄷ

    2011.03.05 03: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울 엄마가 좋아하는 웃어라 동해야 백유진 부주방장 이네요~
    봉이언니한테 맨날 뽕~ 이라고 말하죠ㅋㅋ
    봉이언니는 맨날 백여우라고 말하구요ㅋㅋ
    저 언니 은근히 매력 있던데~
    체험 삶의 현장 꼭 봐야 겠어요.
    참 수곡이면 함양?
    딸기는 진주보다 함양딸기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2011.03.05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16. 환상적인 미모여요.. 동해야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더군요~

    2011.03.0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악~~~~

    아~~ 오늘은 이걸로....

    2011.03.05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얼굴이 작아보이네요^^

    체험 삶의 현장 솔직히 잘 안봐서 ㅜㅜ

    그래도 좋은프로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모두들 토요일 일요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돠~~

    2011.03.05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미리보는 체험삶의 현장이내요..
    잼났겠습니다~

    2011.03.06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석이

    손윤아 몸빼바지 넘웃기네용 ㅎㅎㅎ

    즐김하고 갑니다^^*

    2011.03.06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가끔 저녁먹고 보는 드라마였는데 지난번에 요리대결하던게 생각나네요.
    역시나 미인이시군요.
    잘 봤습니다~

    2011.03.09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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