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10. 23. 14:11


전통 방식으로 요리하는 착한 식당! 콩세상 웰빙 밥상




지인들과 함께 찾아간 콩세상 웰빙밥상입니다.
우리 국산콩으로 직접 농사 지어 가계를 꾸려가는 착한 식당입니다.

정직한 가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 간판입니다.




▶ 차림표



▶ 연꽃이 시선을 끕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씨가 착하다고 합니다.


▶ 삼색나물에 생청국장, 청국장 째개와 비벼먹으면 그 맛이 한결 좋습니다.


 


▶ 콩나물, 단배추, 미역나물입니다.



▶ 쑥갓 겉절이


▶ 감자샐러드


▶ 도토리묵


▶ 꽈리고추찜


▶ 겉절이


▶ 부드러운 계란찜


▶ 양배추 물김치


▶ 숙주 오이나물


▶ 멸치 견과류 볶음


▶ 누렁 호박전


▶ 생청국장


▶ 버섯볶음


▶ 청국장 찌개


▶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 전어구이




▶ 청국장까지 넣고 쓱쓱 비벼먹습니다.




▶ 숭늉 한 그릇의 고소함.


▶ 청국장의 효능과...함께 500g 5,.000원 1kg 10,000원에 판매도 합니다.

 




 


▶ 연예인도 많이 다녀가셨더군요.




▶ 전통 요리집이라 그런지 장독 사진도 걸어두었습니다.
직접....농사짓고....장독의 모습입니다.





콩 세상이라 청국장찌개만 먹었는데,
다음에는 불고기와 주물럭도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정직하게 장사를 한 덕분인지
입소문을 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고,
건물도 새로 올려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맛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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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 콩세상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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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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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2012.10.23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웰빙이면서도 정직한 식당이라니 더 믿음이 가네요.

    2012.10.23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네요!! 깔끔한 반찬과 찌개가 맛있어 보여요~ 정직한 가게들이 더 많이 사랑받는 사회였음 좋겠네요!!ㅎㅎㅎ

    2012.10.23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강한 식당이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어 보이는데요..
    착한식당 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2012.10.23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정말 웰빙이네요.
    몸이 건강해 질듯한 밥상입니다. ^^

    2012.10.23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구수한 청국장찌개에 전어구이까지 먹음직스런 음식들이 가득이네요

    2012.10.23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소한 웰빙밥상이네요~ㅎㅎㅎㅎㅎ
    저도 청국장 무지 좋아하는데ㅠㅠ 주물럭도 먹고 청국장도 먹고 싶어집니다~

    2012.10.23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청국장도 맛있어 보이고, 반찬들이 건강해 보여요.
    눈으로만 봐도 말이죠. 저는 급해서 아침에 식빵으로 떼우는데
    아침에 좀 여유를 갖고 제대로 식사를 해봐야 겠어요. ^^

    2012.10.23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건강한 밥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12.10.23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웰빙푸드네요..
    시골의 맛이 느껴집니다^^

    2012.10.23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웰빙푸드네요..
    시골의 맛이 느껴집니다^^

    2012.10.2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요즘에는 글케 콩요리가 좋더라구요~~
    영양만점 착한식당 잘알아 갑니다..
    그럼 이만 총총~~~~~~^0^

    2012.10.2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숭늉이 제대롤것 같네욤

    2012.10.23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10.23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웰빙식당이네요.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

    2012.10.2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완전 제 스탈이네요..
    배가 고파오네요.. 이시간에 ㅠ

    2012.10.24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조미료에 입이 너무 익숙해져서
    이런 웰빙밥상이 너무 끌리네요 ㅠㅠ

    2012.10.24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예쁜집이네요..콩을 싫어하지만 먹어보고싶네요

    2012.10.24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웰빙입니다
    요즘 웰빙의 트랜드를 다시 읽은것 같습니다^^

    2012.10.24 0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콩음식을 뭐라도 좋아라하는 세리수랍니다.
    음냐!!~~

    2012.10.24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2. 19. 06:00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10대 밥상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식사를 못하게 되면 값비싼 영양제를 맞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 병에 10만원 넘는 영양제도 한 끼 밥만 못하다”는 것이 어르신들의 고백입니다. 그만큼 밥이 중요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밥상에서 기본이 지켜져야 합니다. 올바른 식생활과 식습관으로 무서운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최대 관심사인 질병예방, 노화방지, 성장촉진 등 크게 3가지로 분류하여 한국인의 식성에 맞는 식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늘, 콩, 고등어, 호두, 부추, 보리, 버섯, 김, 달걀, 풋고추 등 10가지입니다.



01. 암예방에 좋은 마늘


 

 마늘에서는 특유의 강한 맛과 냄새가 난다. 바로 알리신 성분 때문인데, 이것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생마늘이나 익힌 마늘을 하루에 한쪽 정도씩 꾸준히 먹을 경우 위암과 결장암 같은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등 총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이 더 적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02. 정력 증강에 좋은 보리


 고대 로마의 검투사들이 체력 보강을 위해서 먹었다는 보리! 보리에는 섬유질과 담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노화방지,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베타 클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말초신경의 활동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와 비타민B가 들어 있어 정력증강에 도움을 준다.








03. 당뇨병을 예방하는 콩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은데, 콩은 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신장기능을 호전시킨다. 콩 단백질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의 FDA는 "하루 25g의 콩 단백질 섭취는 순화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문구를 콩 제품에 부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한 콩 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는다.




04.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부추

 

 

부추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써 노화방지를 할 수 있다. 부추는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꼭 붙잡아 활동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 자체의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다. 이 외에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05. 바다의 보리, 고등어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많아 바다의 보리라고도 한다. 고등어를 일주일에 2번 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고등어에는 EPA와 DHA가 풍부하여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같은 순환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DHA는 뇌신경의 활성화와 치매, 천식, 시력회복 등에도 효과가 있다. 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하는 작용을 하며,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06. 시력보호에 좋은 김


 

김에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시력보호에 탁월한 비타민A가 풍부하다. 평소에 비타민A가 부족하면 시력감퇴 뿐만 아니라 야맹증까지 생길 수 있다. 구운 김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07. 노화를 억제하는 호두



호두에 든 비타민 E는 우리 몸 전체의 노화를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호두에 든 리놀산과 리롤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서 동맥경화, 심근경색증 등을 예방하며, 장수에도 효과가 좋다.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








08. 두뇌개발에 꼭 필요한 달걀



달걀 흰자에는 알부민이, 노른자에는 레시틴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레시틴은 뇌의 먹이라고 불릴 정도로 뇌 활동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분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이다. 단,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비만이나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주의해야 한다.










09. 비만을 예방하는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필수아미노산과 무기질, 다양한 비타민들이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변비와 위장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다.






10. 과일보다 많은 비타민C, 풋고추

 

 

풋고추에는 귤의 5배, 사과의 12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풋고추 2개면 비타민C 하루권장량이 OK! 또한 풋고추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는 대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너무 매운 맛은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과하게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매일 매일 자주 식탁에 오르고 있고 먹고 있는 음식들입니다.
이제 알고 먹는다면 더 챙겨먹게 되겠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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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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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점심때 고등어, 콩, 김,먹었는데 역시 한국 밥상이 보약이네요^^
    질병,노화, 성장에 필요한 음식들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2.02.1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을 위해 챙겨야할 음식들이죠~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2.19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호두와 등푸른 생선을 보완해야겠습니다.
    남은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2012.02.19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두가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군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2012.02.19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입니다.
    건강을 위해 위에서 열거한 식품 먹어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2.19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 음식중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도 없는데 먹어본 기억도 별로 없네요~

    2012.02.19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ㅋ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건강밥상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2.19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는 밥상 소개 감사합니다 ^^

    2012.02.19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9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기가 없는 것이 아쉽지만, 그나마 고등어가 있어서..ㅎㅎ

    건강음식 도전해볼만합니다. ^^

    2012.02.19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내일은 부추좀 사다가...요리해야겠네요.
    갑자기 마구 당기는데요.
    아니 달걀 조림도...마늘도 좀 더 많이 사용하고...
    견과류도 다 떨어져 가는데

    2012.02.19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을 위해서 즐겨 먹어야 하는 식단이네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2012.02.1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밥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2.1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가려먹지말고 골고루 잘 먹어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2012.02.20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필수밥상에 열가지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
    제가 좋아하지 않는 것도 보이네요...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ㅋㅋ

    2012.02.20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곳에 소개된 식품만 꾸준히 섭취해
    주어도 건강한 생활을 할수가 있겠군요...^^

    2012.02.20 0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건강한 식단에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2.20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릴때 싫어하던 콩,고추,버섯,마늘이 결혼하고나서는
    저도 모르게 챙겨먹게 되네요...ㅎㅎ
    남자의 본능일까요? 언제가부터 몸에 좋다면 눈이 뒤집혀 진다는//ㅡ_ㅡ;;;

    2012.02.2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평소 즐겨먹는 것들이 꼭 필요한 것인 줄 이제 알았네요.^^ 가격부담도 적게 드는 음식들이라 참 유용할 거 같아요. 호두만 빼고.ㅋ

    2012.02.20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 다 몸에 좋은 것들인가보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2.21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1. 30. 06:00

시어머님과 조카를 위한 맛있는 상차림


쌀쌀하던 날씨가 제법 훈훈해진 휴일이었습니다.
마치 봄기운이 찾아오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던 어머님은 파킨슨병과 치매로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주말, 명절날 오셨다가 요양원으로 떠나셨던 어머님이 찾아왔습니다.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이라 시설도 깨끗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곳입니다.
장애등급을 다시 받기 위해 병원진료가 필요해서 막내 아들이 모시고 왔던 것입니다.
"형수님! 병원입니다."
"도착하셨어요?"
"네. 금방 들어가겠습니다."

조금 있으니 삼촌과 아이들도 함께 들어섭니다.
"어머님 어서 오세요."
"오냐."
"예린이도 왔구나."
"네. 숙모!"
방학이라 두 녀석도 함께 따라왔던 것입니다.

얼른 부엌으로 가서 점심을 준비하였습니다.
어머님과 조카들을 위해 냉장고를 뒤져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1. 쇠고기 무국


▶ 재료 : 멸치육수 2컵, 무 1/4쪽, 쇠고기 300g, 대파, 마늘 약간,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다시마 멸치 물 3컵 정도를 붓고 다시 물을 낸다.
㉡ 무는 납작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다시 물에 썰어둔 무와 쇠고기를 넣어준다.
㉣ 간장을 넣고 간을 본 후 대파와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쇠고기 무국




2. 잡채


▶ 재료 : 당면 200g, 돼지고기 100g, 사각어묵 1장, 양파 1/2개, 당근 1/2개, 새송이 버섯 1개, 오이고추 3개,  간장 5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간장 1숟가락 후추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양념에 재워둔다.
㉡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볶다가 채를 썰어 둔 어묵을 넣어 볶아준다.
㉢ 양파, 당근, 오이고추도 넣어 살짝 볶아낸다.
㉣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볶아 둔 채소와 당면을 넣고 섞어주면 완성된다.






3. 쇠고기 나물말이


▶ 재료 : 명절 나물 약간, 쇠고기 400g, 올리고당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1/2개는 곱게 채썰어 볶아둔다.
㉡ 쇠고기는 간장, 올리고당, 후추, 마늘, 맛술을 넣고 재워둔다.
㉢ 명절에 먹다 남은 나물을 준비한다.


㉣ 쇠고기에 나물을 올리고 돌돌 말아 이쑤시개로 고정시켜 준다.
㉤ 냄비에 쇠고기 말이를 담고 자작하게 물(1/2컵 정도)을 약간만 붓고 졸여낸다.


 


㉥ 다 익은 쇠고기 말이를 꺼내어슷하게 썰어준다.
㉦ 물기와 함께 보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4. 카레 햄구이


▶ 재료 : 카레 햄 140g 1개, 달걀 1개,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5. 달걀찜


▶ 재료 : 멸치 육수 1/2컵, 달걀 3개, 당근, 대파,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다시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물이 끓으면 풀어 둔 달걀과 곱게 다져둔 채소를 넣어준다.
㉢ 익을 때까지 계속 저어준다.
㉣ 엉기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아둔다.

 

▶ 완성된 부드러운 계란찜


 


▶ 잘 익은 깍두기




 

6. 참치 김치찌개


▶ 재료 : 참치캔 1개, 묵은지 1/4쪽, 멸치육수 1컵,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묵은 김치에 참치통조림의 기름을 넣어 볶아 줍니다.
김치가 잘 볶아지면 물이나 육수 2컵 정도를 부워줍니다.
㉢ 참치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완성된다.
   


▶ 조카들이 우리 집에 오면 제일 좋아하는 참치 김치찌개
 

★ 참치통조림의 기름은 꼭 따라 버려야 하나?

참치통조림의 기름을 버리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좋지 않은 기름을 사용했거나 비린 맛이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시판되는 참치통조림은 좋은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제품이 많으니 굳이 따라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참치통조림에 담긴 기름을 넣고 미리 김치를 볶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참치를 넣는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미리 넣으면 비린 맛이 날 뿐 아니라 쉽게 부서지므로 완성되기 3~5분 전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 후다닥 차려낸 밥상



"어머님! 식사하세요"
"그 사이 따뜻한 밥을 했나?"
"네. 골고루 많이 드세요."
"오냐."
오물오물 잘 드시는 어머님을 보니 기분이 흐뭇해졌습니다.

"예린아! 사진 찍어서 엄마한테 보내라. 맛있는 것 먹는다고."
"아빠는, 엄마 약올라요. 하지 마요."
"알았다."
"숙모 이건 뭐예요?"
"응. 고기에 설날에 먹었던 나물 넣어 졸인 것이지."
"맛있어요."
채소 먹기 싫어하는 녀석인데 잘 먹어줍니다.


시어머님도 한 그릇 뚝딱
"야야! 잘 묵었다."

삼촌도 한 그릇 뚝딱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조카 둘도 한 그릇 딱딱 비워냅니다.
"숙모! 잘 먹었어요."
모두가 해 주는 한 마디에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밥 한 그릇에 담긴 정을 가장 크게 느낍니다.
"언제 우리 밥 한 번 먹자!" 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어머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밥상을 차려드릴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잘 드시는 것 보니 행복합니다.


어머님 잘 지내세요.
늘 지금처럼만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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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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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을님!
    정말 행복한 밥상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지내세요. ^^

    2012.01.30 12: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저중에 한두가지만 있어도 밥한그릇은 뚝딱하겠어요.

    2012.01.30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항상 사랑과정성이 가득하신 밥사민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2012.01.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항상 느끼지만,,, 너무 음식잘하시는 것 같아요=ㅠ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2.01.30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무리 후다닥이라고는 하지만
    이 정도 차릴려면 한참을 분주히 움직였겠지요?
    어머니께서 항상 고마워하시겠어요.

    2012.01.30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7. 갑자기 저도 잡채가 먹고싶어지네요~
    참치김치찌개도~^^
    그냥 숟가락 하나 챙겨들고 가야할 것 같은데요~제 자리좀 비워두세요.

    2012.01.30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8. ㅋ 김치찌개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2012.01.30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2.01.30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으로 차리신 밥상이라 더 맛있게 드셨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2.01.30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어머니의 즐거운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2012.01.30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시어머님과 조카님 좋으시겠어요^^

    2012.01.30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댓글만 남기고갑니다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2012.01.30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01.30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 가득한 상차림에 어머님께서도 많이 좋아하셨을 것 같네요.
    어머님께서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1.30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림자

    맛있어 보입니다

    2012.01.31 05: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표 밥상이 아주 정갈하고
    맛스럽게 보입니다.
    닭알찜이 맛나 보입니다..^^

    2012.01.31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것이야말로 정성이 가득한 진수성찬이네요.
    소고기무국은 며칠 동안 계속 먹었더니 좀 질리긴 하더라고요. ㅎㅎ

    2012.01.31 0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으 음식이 정말 맛나보이네요^^

    2012.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으로 보면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이 필요한 음식들이네요.
    어머님이 맛있게 드셨겠어요!^^

    2012.02.01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릇을 보면 가난한집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난이 죄는 아니지요..

    2012.02.05 21:16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 1. 10. 06:26

살아가면서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속에는 몸에서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질오염으로 인한 수은 납중독 및 농약 등 많은 유해물질들이 몸 속에 축적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몸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이 모자란 사람은 유독성 원소가 많습니다. 결국 유독성 원소를 없애려면 필수 미네랄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비타민에서 배운 중금속을 없애주는 위대한 건강밥상입니다.

1. 필수 미네랄은 무엇이지?    


칼슘(ca), 철분(Fe), 아연(Ze), 구리(Cu), 크롬(Cr)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입니다.


2. 알루미늄 중독의 증상은?

알루미늄 중독의 증상은 기억력 감퇴, 학습장애, 아토피 등을 유발합니다.


 

★ 생활 속 알루미늄 중독은?


1. 은박지
사실 알루미늄 은박지는 보온효과가 큽니다. 특히 도시락을 쌀 때 음식물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해 주기도 합니다. 편리 하지만 소금기 있는 음식을 담거나 고기를 구울 때 넣은 소금과 알루미늄이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녹은 알루미늄이 고깃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중독 되는 것입니다.


2.
노란빛을 띠면 알루미늄 냄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란빛을 띠는 라면 끓여 먹는 냄비는 알루미늄 냄비입니다.
흰빛을 내는 양은 냄비는 알루미늄+주석 합금입니다.

그래서 양은 냄비는 알루미늄보다 덜 위험하다고 합니다.



3. 알루미늄 캔음료

어린이들은 알루미늄 캔음료를 직접 빨아먹습니다. 또한, 침이 알루미늄 캔을 녹이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알루미늄 캔음료는 빨대를 이용하거나 컵에 부어 드셔야 합니다. 

 


 

3. 수은 중독 증상은?


수은중독 증상 : 감각 장애, 콩팥 이상, 언어 장애, 우울증 등 입니다.



▶ 만성중금속 중독검사 :

급성 중금속 중독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알 수 있는데 식습관으로 인한 중금속 중독은 아무 증상도 느끼지 못하므로 만성 중금속 중독은 머리카락으로 검사를 합니다.


머리카락은 한 달에 1cm정도씩 자라는데 3cm 정도의 머리카락으로 3개월 전 중금속 중독증상 파악한다고 합니다. 



4. 중금속의 최선책은?


중금속의 최선책으로 음식을 통한 필수미네랄 섭취와 알약으로 미타민과 미네랄 섭취 방법입니다.



5. 디톡스 예방법?



▶ 림프관 마사지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을 빼니기 위해 샤워기의 물줄기를 강하게 해서 심장이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합니다.
 

 

림프관을 물줄기로 자극해서 노폐물과 중금속을 빼냅니다.

㉠ 손끝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와 쇄골까지!

㉡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올라와 고관절로!

몸 안쪽으로 당기며 해야 효과적!



▶ 아로마 요법
 

보통, 여성들이 심리 안정요법으로 하는 아로마, 몸 속의 중금속을 빼내는 아로마요법입니다. 조직 속의 중금속이 혈액으로 나가거나 소변이나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아로마향이 코를 통해 들어가면 몸 속에 신호를 보내 좋은 조직은 자라나게 하고  중금속에 중독된 조직은 회복되거나 하는...


아로마 요법으로 하는 티톡스는...

노화방지, 활력충전에 좋은 아로마 향초

몸을 안정시켜주는 은은한 향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6. 디톡스 밥상이란?


 

흑미콩밥, 오리고기 곰국, 브로콜리, 파김치, 미역, 마늘쫑 무침, 굴전, 호박전 


1. 독을 빼내는 음식

브로콜리, 파, 미역, 마늘쫑


2. 필수미네랄 보충을 위한 음식

한국인이 부족한 미네랄 칼슘, 아연, 구리, 철분, 셀레늄

굴전: 칼슘, 아연 풍부

미네랄은 비타민과 함께 섭취해야 좋으므로 호박전(비타민 B,C 풍부)

굴에는 호박이 찰떡궁합 입니다.


모자라면 수은중독을 쉽게하는 게 아연입니다.

붉은 살고기에 많이 있는데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굴과 전복은 좋은 대체음식입니다.



7. 중금속 해독에 좋은 밥상은?



★ 부추굴전

▶ 재료 : 생굴 20개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부추 30g, 특란 1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굴은 소금물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씻어 둔 굴과 다진 부추, 밀가루, 계란 1개를 넣고 반죽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호박전

▶ 재료 : 긴호박 반개, 밀가루 3숟가락, 특란 1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간을 해 둔다.
㉡ 밀가루 - 계란 순으로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브로콜리

▶ 재료 : 브로콜리 2송이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살짝 데쳐낸다.


★ 생미역


㉠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완성된다.



★ 마늘쫑볶음

▶ 재료 : 마늘쫑 50g, 건새우 50g, 호두 10개 정도, 
              양념장(진간장 3숟가락, 물엿 1.5 숟가락,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마늘쫑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건새우와 호두는 먼저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양념장을 넣어 얼른 약불에서 조려주면 완성된다.


★ 파김치
▶ 재료 : 파 1단, 멸치액젓 5숟가락, 고추가루 5숟가락 마늘 생강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깨끗이 씻어 굵은소금으로 간한다.
㉡ 멸치액젓 고추가루 마늘 생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잔파에 양념장을 살살 버무려 완성한다.


★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담아 삶아준다.
㉡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다.


★ 무나물
▶ 재료 : 무 150g, 오이고추 1개,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오이고추는 곱게 채썬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무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 무가 익으면 오이고추를 넣고 얼른 볶아 내면 완성된다.



★ 취나물
▶ 재료 : 마른취 멸치액젓 3숟가락, 멸치육수 2숟가락,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 낸 취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멸치액젓으로 조물조물 무쳐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무쳐 둔 나물과 멸치육수 넣고 저어가며 볶아준 후,
㉣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 오리고기 곰국
▶ 재료 : 오리고기 1마리, 마늘 대추 한방 약초(당귀, 황기 등 시판용)
              삼계탕 끓이는 것 처럼 푹 삶아내면 완성된다.





오리고기는 칼슘, 칼륨, 마스네슘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때문에 피부미용이나 몸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리고기는 양질의 고단백 저 열량 식품으로써 불포화 지방산과 칼륨, 철분, 무기질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대사 조절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검은콩밥과 완성 된 상차림


바른 식생활습관으로 중금속의 위험에서 벗어납시다.!


이것저것 골고루 먹지 않는 아들을 보고 남편은 한 마디 합니다.
"위대한 밥상 받은 우리는 위대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골고루 먹어!"
"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준비하는 손길은 즐겁기만 합니다.
가족이 맛있게 먹어주는 걸 보면 행복한 건
이 세상 주부의 따뜻한 마음일 것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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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bluee

    영양식이군요.
    잘 보고가요

    2011.01.10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건 다 먹기 싫어라 하니~~^^
    강압적으로라도 먹게~~해야겠어요~ 아니 굶길까요~

    2011.01.1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밥상은 정말이지 믿고 먹기가 두렵다죠.
    중금속을 제가하는 밥상이라..
    먹기만 해도 건강을 느낄 수 있겠네요.

    날씨 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2011.01.10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건강 밥상이네요 ^^ 중금속 없애줄 필요성을 느끼고 갑니다.

    2011.01.10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약을 달여먹으면서 밥을 굶는것 보다
    보약사먹을 돈으로 삼시 세끼 이런 밥상을 받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한 눈에 봐도 건강해지는 메뉴가 가득하군요 ^^
    (특히 오리곰국...하아... 침 꿀꺽!)

    잘 보고 갑니다^^

    2011.01.10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시에 살면 중금속이 참 걱정되는데..
    이런 밥상으로만 먹으면 걱정 없을거 같아요..^^

    2011.01.1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묘년 새해에는 건강하라고 이렇게 배려하여 주시니
    잘 먹고 더욱 건강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밝아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2011.01.10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리곰국 처음 보지만..
    아주 맛있겠어요~^^
    이런 밥상이면 중금속 끄떡 없겠어요~
    벌써 저녁시간 이네요
    날씨도 엄청 춥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011.01.10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밥상이 참 좋네요! 위대한 건강밥상이 맞아요!ㅎ
    정성이 담긴 이런 밥상이라면 건강밥상으로 최고죠~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11.01.10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밑만찬은 전부 제가 좋아하거나 즐겨먹는 것들이라 다행이네요..^^

    2011.01.1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처방을 맛난 음식으로 하시다니...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1.01.10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행히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다행입니다.
    우후훗~~~~ ^^
    오늘부터 더욱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2011.01.1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 생활속에서 중금속 중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조심 해야 겠습니다..
    마지막 한상 차리신 건강밥상...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1.01.10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0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것이야 말로 정말 건강을 없애주는 건강 밥상이네요^^

    2011.01.10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음...알게, 모르게 중금속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네요...
    해독법을 설명해주시고~위대한 건강밥상을 보니~
    평소에 제가;;;편식했던 밥상이네요 ㅠㅠ
    앞으로는 위대한 건강밥상을 즐겨 먹도록 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11.01.10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위대한 밥상이로군요..
    모두가 맛나보입니다..^^

    2011.01.10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알루미늄 호일로 고기 구워먹는 일은 정말 위험합니다.
    고기의 산이 알류미늄과 화학작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플라스틱의 사용도 최대한 줄이는것이 ....

    2011.01.10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에는 환경호르몬, 중금속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넘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1.01.1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집반찬이 최고 인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중금속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2011.01.1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11. 1. 06:28

일주일이 행복해지는 밑반찬 5가지



여기저기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이 손짓하는 11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쏘아놓은 화살처럼 달아나기만 하는 세월 앞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기에 더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한가한 휴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뜨여 새벽같이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여 보았습니다. 늘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밑반찬 몇 개 만들어 두면 일주일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1. 콩나물 모자반 무침
이 콩나물 모자반(몰)무침은 추억의 맛입니다. 어릴 때 제사가 없었던 우리 집이었습니다. 큰 집에 가면 큰어머님이 손님들이 오면 맨 먼저 내놓는 음식이기도 하였습니다. 바다 향이 나는 몰과 함께 먹거리 넉넉잖았던 그 시절 물을 많이 부어 국물처럼 해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 재료: 콩나물 1봉, 몰 100g, 물 2컵, 간장 3숟가락,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과 몰은 이물질이 없게 씻어 냄비에 담는다.
㉡ 물 2컵과 약간의 소금을 넣어 삶아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멸치호두볶음
▶ 재료 : 멸치 100g, 호두 10개, 마늘 10개 정도
             올리고당 3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이 없도록 손질하고 호두와 마늘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멸치와 호두를 넣고 볶아준다.
㉢ 멸치와 호두가 볶아진 후 마늘을 넣고 마무리하면 된다.
   (멸치에 간이 되어 있어 간장을 넣지 않았음. 바삭바삭 고소한 맛이 나도록 볶아준다.)


▶ 완성 된 모습


3.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 150g 1봉,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양념장(고추장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마늘 3쪽, 물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징어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쪄 낸다.
㉡ 양념장은 보글보글 끓여 식혀준다.
㉢ 식혀둔 양념장에 오징어채와 마요네즈를 넣고 조물조물 맛이 들도록 한다.
    (오징어포는 볶지 말고 무쳐내야 부드럽게 드실 수 있답니다.)


○ 완성된 모습


4. 어묵조림
여고시절, 자주 싸 갔던 도시락 반찬이었습니다. 추억의 맛입니다.

▶ 재료 : 사각 어묵 3장, 양파 1/2개, 청량초 2개, 붉은고추 1개, 깨소금, 참기름 약간
             양념장(진간장 3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마늘 2쪽)

▶ 만드는 순서

㉠ 어묵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장을 만들어 보글보글 끓여준다.
㉢ 어묵을 먼저 넣고 볶다가 야채를 넣고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5. 감자햄조림
▶ 재료 : 감자 2개, 햄 100g, 당근 깨소금 참기름 올리브유 대파 약간
             양념장(고추장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2쪽)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햄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딱딱한 감자는 물을 두르고 먼저 볶아준다.
㉢ 감자가 익기 시작하면 햄과 당근을 넣고 양념에 조려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된장찌개
▶ 재료 : 멸치10마리, 감자 1개, 양파 1/2개, 쇠고기 약간, 된장 1숟가락, 청양초 2개, 붉은고추 1개, 마늘 2쪽 고추가루 1숟가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뚝배기에 물 2컵을 붓고 멸치 다시 물을 낸다.
㉡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을 풀고 감자와 쇠고기를 먼저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야채를 넣어 마무리 한다.



▶ 완성된 모습


▶ 아침 밥상(김치, 땅콩조림, 마늘지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곰국과 함께 차려낸 아침밥상입니다. 8시에 학원가는 우리 딸아이 깨워 아침밥을 먹였습니다.
"우와! 내가 좋아하는 것 많이 했네."
"뭘 먼저 먹지?"

"밥이 보약이야 많이 먹어."
"나처럼 이렇게 아침 먹고 다니는 아이 있을까?"
"그럼 엄마가 할 일인데. 다 그럴 거야."
"에이~ 라면 먹고 오는 친구도 있어."
"설마! 아침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가방을 메고 나서는 딸아이의 찬사에 힘이 솟는 엄마가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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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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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밥먹고 와서 들여다보길 잘했어요 ^^;;
    참기 힘들뻔했네요 ㅎㅎ

    2010.11.0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를..ㅎㅎ

    근데 모자반이 뭐에요?
    듣기도 보기도 첨인데..
    콩나물과 같이 무쳐낸다니 그 맛이 궁금하네요.^^

    2010.11.0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주말에 여행갔다오니..
    냉장고는 텅텅비어있네요! ㅜㅜ
    집이 그립습니다! ㅜㅜ

    2010.11.01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어머니의 아침상이 생각이나네요

    헐 위에 가츠님도 계시네.. 잘모고 갑니다.

    2010.11.01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일주일이 푸짐해지는 행복한 반찬이네요.
    저는 언니네 시어머님이 김치 세가지 해주셔서
    이번주는 그걸로 때울래요. 귀차나용..ㅎㅎ

    2010.11.01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7.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밑반찬이기도 하네요~
    솜씨 좋은 노을님이 요리하신거면 더 맛나겠죠?
    10월보다 나은 11월 되시길 바래요~^^

    2010.11.01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요리 포스팅 하시는 분들은 매일 요리를 하나요?(궁금)
    매일 다른 요리를 해서 먹으면 정말 좋겠는데요. ㅋㅋㅋ

    2010.11.01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침부터 정말 든든하군요 ㅎ

    2010.11.01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주일의 시작을 한가롭게 할 수 있었겠어요^^ 밑반찬 몇가지 만들어둬야겠네요 ㅎㅎ

    2010.11.01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겠다. 해먹어야지.^^

    2010.11.01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하...이정도 반찬이면 일주일 이상 든든하겠는데요.
    솜씨도 대단하시네요...요즘 워낙 채소값이 비싸서 저희도
    베란다 텃밭에서 나오는 채소로 겨우 연명하고 있는데
    반찬 이렇게 준비해 두시면 든든하죠~~~

    힘찬 11월을 준비하시기 바래요 ~~~

    2010.11.01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정말 일주일이 행복해 지는 밑반찬입니다.
    저중에 3가지는 제가 평소에 만들기도 하는 반찬이네요.ㅎㅎ
    와이프가 멸치볶음과 어묵조림은 저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거든요.^^

    2010.11.01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상사초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2010.11.01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구름꽃바람꽃

    멸치호두볶음....배워갑니다.

    2010.11.01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금식사를 못했는데
    배가 너무 고프답니다. 이대로 내 앞에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2010.11.01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오늘 대박이로군요..
    알뜰하고 건강한 반찬들 군침 뚝뚝이에요.

    2010.11.0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주일이 즐거운 반찬들이네요..
    정성 가득한 반찬 넘 맛나보입니다..^^
    노을님 따라 해보겠습니다..^^

    2010.11.01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루에 한가지씩 만들어서 도시락 싸가면 좋겠어요~
    요즘 좀 게을러져서 도시락 싸기가 싫어요^^;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2010.11.01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자햄조림에다가 밥 비빈 뒤 김가루 뿌려서 후다닥 먹을 때가 잇답니다.^^
    오징어포는 잘 못 먹어요. 먹고 싶은 치아 사이에 요게 껴서..ㅠㅠ.
    그래서 어묵조림이나 햄조림..이런 좀 부드러운 걸로다 편식을..ㅎㅎ.^^
    멸치는 어렸을 땐 참 싫어했었는데. 이상하게 커가면서 없으면 안 될 필수 밑반찬이 되었답니다.^^

    2010.11.01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침밥상이 진수성찬이네요... ㅎㅎ
    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

    2010.11.02 0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7. 12. 05:43

 
휴일 저녁, 후다닥 30분만에 밥상차리기


휴일, 가까운 산행을 하고 집으로 들어오니 또 가족들 저녁이 걱정되고 준비를 할 때가 됩니다. 여고생인 딸, 중 3인 아들녀석은 기말고사가 끝나자 친구들과 놀러나가고 아무도 없습니다. 두 녀석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녁은 뭘 해 줄까?'
'엄마! 알아서 해결할게. 걱정 마' 딸아이의 문자
'엄마! 난 대충 먹고 학원 가!' 아들의 문자
둘 다 알아서 해결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제 녀석들이 자라니 우리 부부 둘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이들수록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라고 말을 하나 봅니다. 다행이 우리는 산을 좋아하니 한시름 들은 것 같습니다.

흠뻑 흘린 땀 씻어내고 오랜만에 집에 있는 남편을 위해 부엌으로 향했습니다.
'뭘 하지?' 냉장고를 뒤적뒤적 뒤져 있는 것 없는 것 꺼내 놓고 요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손놀림이 남보다 빠른 편이라 후다닥 30분만에 저녘상을 차려냈습니다.
 




1. 어묵조림
▶ 재료 : 어묵 100g, 애송이 50g, 양파 1/2쪽, 풋고추 2개, 당근 약간
             양념장 : 진간장 3큰술, 꿀 3큰술, 물 2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송이는 깨끗이 씻어두고, 양파와 풋고추,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어묵과 양념장을 넣고 끓이다가 당근과 애송이를 넣고 조린다.
㉢ 거의 맛이 배였을 때 양파 풋고추를 넣어준다.



▶ 완성된 어묵조림


2. 가지볶음
▶ 재료 : 가지 2개, 풋고추 2개, 양파 1/2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껍질을 벗겨주고 어슷썰기를 하여 물에 담가둔다.
㉡ 풋고추는 어슷쓸기, 양파는 곱게 채썬다.
㉢ 간마늘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다가 썰어둔 가지를 넣고 간장 2큰술, 물 1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 가지가 익으면 야채를 넣고 색을 살려 금방 불을 끈다.



▶ 완성된 가지볶음


3. 브로콜리
▶ 재료 : 브로콜리 1송이, 초고추장(고추장 2큰술, 2배식초 2큰술)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 완성된 브로콜리



4. 팽이버섯전
▶ 재료 : 팽이버섯 1봉지, 달걀 2개, 밀가루 올리브유 소금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버섯을 깨끗이 씻어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 밀가루를 약간 무치고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낸다.
㉢ 절반으로 잘라낸다.



▶ 완성된 팽이버섯전




그렇게 시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후다닥 30분만에 만들어 낸 음식입니다.
"여보! 식사 해!"
"아니, 금방 나가더니 이렇게 많이 했어?"
"호호, 얼른 먹어 봐"
"와! 맛있겠다."
금방 이리저리 젓가락이 오갑니다.
그저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녀석들이 다 자라고 나니 남편과 나 둘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많이 먹어."
"응. 당신도 먹어."도란도란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휴일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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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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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맑은미소

    전 꼼꼼한 편이라 후다닥이 안 되더라구요.
    울 언니를 닮았네요.
    뚝딱 요술처럼 만들어내는...ㅎㅎ

    부러워요

    2010.07.12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켁~ 30분만에...
    완~전 올림픽 금메달감인데요!!! ㅋㅋ
    짧은 시간에 준비한 음식이지만... 뭐 하나 소홀한 반찬이 없군요.
    남편분... 장가 잘 드셨군요!!! ㅎㅎ

    2010.07.12 12:16 [ ADDR : EDIT/ DEL : REPLY ]
  4. 같은취미로 산을 좋아하시고~
    매주 다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으시더라구요
    후다닥 차린 밥상인데도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2010.07.12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나 하는데도 30분은 족히 걸릴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혹 전생에 대장금이 아니셨을런지요..ㅋㅋ
    하루 행복하세요..^^;

    2010.07.12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6. 30분만에 이 멋진 요리를 다 만드셨다구요?
    와.....노을님은 <신의 손>이 분명합니다..
    맛과 영양도 풍성해 보이는 요리입니다.

    2010.07.12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7.12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후다닥...
    주부생활 연륜이깃든 30분.
    노을님보면 만능이신듯해요.
    자연을 사랑해서 그런가?

    2010.07.12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야.. 역시 살림의 달인 이십니다. 저 많은것을 어찌 30분만에 만드어 내셨답니까 +_+

    2010.07.12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소소한일상

    맛나 보입니다.
    남편을 위한 밥상이네요.ㅎㅎ

    2010.07.12 15:0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강나루

    손 빠른 게 제일 부럽던데..
    울 시엄니 만날 굼뜬다고 하걸랑요.ㅋㅋㅋㅋㅋ

    2010.07.12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바다와노인

    크~
    남편님..엄청 부러워용.ㅎㅎㅎ

    2010.07.12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30분만에 차리신 것 치고 너무 훌륭하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어머니이자 남편분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2010.07.12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덜덜. 30분 만에요? 와. 정말 저녁노을님의 빠른 손놀림에 할말을 잃었어요. 열심히 배워야겠죠? ㅠㅠ

    2010.07.12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워매~~부러워요^^

    2010.07.12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후다닥 먹기도 좋은 음식들이네요^^

    2010.07.12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헤~ 이 모든걸, 30분 안에?
    가능한가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ㅎㅎㅎ

    2010.07.12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대단한 실력이군요.
    동작이 빠르게 움직이는것이 느껴지네요. 후다닥~~

    2010.07.12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겟습니다.
    근데 저리 짧은 시간에 준비를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2010.07.12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30분에 저렇게 진수성찬을 차릴 수 있군요..

    2010.07.13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노을언니..솜씨는 완전 제트기네요..
    어쩜...이렇게 빠른 시간에 차려낼수 있는지..
    대단합니다..저는 아직도 엄벙덤벙해요..

    대구는 비가 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0.07.13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4. 5. 06:47

봄향기 가득한 행복한 시골밥상


  여기저기 봄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나고 꽁꽁 얼었던 땅도 서서히 녹아내리며 새싹을 틔우기 시작합니다. 휴일, 오전 내내 집 안 청소를 하고 난 뒤, 오후에는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지내시던 시어머님도 치매로 한 달 전, 요양원으로 떠나버렸어도 텃밭에는 옹기종기 봄나물들이 쫑긋쫑긋 올라와 있었습니다. 가을에 거두지 못했던 콩대도 그대로 서 있었고  텅 빈 집이라 온기 하나 없지만 땅은 스스로 일어서 우리에게 봄을 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산수유가 활짝 피었습니다.

▶ 심지도 않았는데 잔파가 올라와 있습니다.



▶ 노랗고 하얀 냉이꽃입니다.


▶ 마당가에 핀 민들레

▶ 하나 가득 자라있는 미나리



▶ 시골에서 담아온 봄나물들


파릇파릇 돋아 난 취나물, 돌나물, 머위나물, 미나리, 쑥,  온 들판에는 봄향기가 그윽하였던 것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어머님의 흔적같았습니다.


어제 저녁 우리 집 식탁에는 봄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1.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00g, 멸치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을 끓는 물에 데쳐둔다.
   ㉡ 취나물, 멸치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2.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사과식초 2큰술, 깨소금, 고추가루 약간

    (Tip - 돌나물 향기를 즐기기 위해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초는 2배식초를 이용해 물기가 생기지 않게 해 줍니다.)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둔다.
   ㉡ 돌나물, 깨소금, 식초, 고추가루를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3. 머위나물
▶ 재료 : 머위 100g, 마늘2쪽, 멸치액젓 1큰술, 멸치다시 2큰술, 들깨가루 1큰술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끓는 물에 데쳐둔다.
  ㉡ 마늘을 먼저 볶다가 멸치액젓, 멸치다시물, 들깨가루를 풀어 팔팔 끓인다.
  ㉢ 끓인 들깨에 머위를 넣고 살짝 무쳐내면 색이 그대로 살아있다.

4. 미나리 강회
▶ 재료 : 미나리 100g, 초고추장



▶ 만드는 순서
  ㉠ 미나리는 잘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둔다.
  ㉡ 미나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말아준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5.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육수 4컵, 된장 2큰술, 들깨가루 2큰술, 두부 반모



▶ 만드는 순서
  ㉠ 쑥은 깨끗하게 가려 씻어둔다.
  ㉡ 멸치육수에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두부 반모를 사각썰기를 하여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는다.


▶ 웰빙 밥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독서실에서 들어서자마자
"엄마! 밥! 배고파~"
"얼른 앉아. 다 됐어."
"우와! 이게 뭐야? 전부 풀이잖아!"
"맛있어 먹어 봐. 오늘 엄마가 시골에서 뜯어 온 거야."
"고기는 없어?"
"고기보다 더 몸에 좋아 얼른 먹어."
"알았어."
마지 못해 숟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하더니
"엄마!  대박이다."
"왜?"
"정말 맛있어."
딸아이의 표현이었습니다. 그러자 아들 녀석도 젓가락 오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엄마! 오늘 봄을 제대로 먹은 것 같아."

독특하고 행복한 봄맛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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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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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크하 역시 먹거리에 오래 머물게 되네요.^^
    어, 머위와 미나리 강회~~

    2010.04.05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3. 밥한그릇 뚝딱 할것같네요^^
    주말 잘 보내셨죠~?^^

    2010.04.05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향기가 그윽한 4월입니다.
    봄나물보면, 입맛 돋구고 활력이 생기는듯 합니다.

    2010.04.05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저런 풀밭이 좋아요. ^^
    몸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맑아 질 것 같은 밥상입니다.

    어머님이 안 계신 시골 집이 참 휑~ 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고 계시죠?

    2010.04.05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 요즈음 나물 반찬에 푹 빠져 있습니다.

    2010.04.05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 ㅎㅎ 전 양푼에 넣고 비비 먹을래욧 ㅎㅎ
    슬슬 점심 시간 다가오는데 미리 준비해 봅니당^
    한주도 아자~~ ㅎ

    2010.04.0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꺄~~상콤한 봄나물^-^
    저도 토욜에 청계산가따가 냉이~~이~만큼사왔어용 히히 오늘 무쳐먹어야지 헤헤

    2010.04.05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달빛소나타

    음..봄향기 여기까지 나옵니다.ㅎ

    2010.04.05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 기운을 물씬 전달해주네요.

    2010.04.05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여기까지....향이...^^
    날씨도 일도 모두 다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4.05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봄향기 가득한 밥상입니다~~
    몸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4.05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님그림자

    와..정말 웰빙입니다.
    저절로 자라난 봄나물이기에 더 몸에 좋을 것 같애요.

    2010.04.05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을 먹은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ㅎㅎ

    2010.04.05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산수유 꽃이 개나리를 닮았다고 하니..
    친구가.. 모르는 소리 말라고.. 생강나무꽃하고 비슷하다고 핀잔을 주더군요.
    진짠가요?? ㅎㅎ

    2010.04.05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나물.. 향긋하면서도 맛있지요. ^^;;
    봄나물과 함께 한 비빔밥이 생각나네요.

    2010.04.05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리사랑

    와..정말 멋진 식탁입니다.

    2010.04.05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달맞이꽃

    고향가고 싶어집니다. 식탁보니...ㅎㅎ
    맛있겠다.

    2010.04.05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웰빙 밥상...너무 맛나 보이네요.
    오늘 저녁 가르쳐 주신대로 쑥국 끓여먹어야겠어요.

    2010.04.05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크~~~입맛이 되살아 납니다 ^^ 감사해요 ^^

    2010.04.05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향이 가득하네요..^^..

    2010.04.07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가 읽는 책2008. 5. 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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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암예방하는 '토종음식'


  살아가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 잠결에 떠나가고 싶다는 말이 있듯 그건 누구나 바라는 바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디 내맘대로 되는 게 어디 있던가?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앓고 있다는 3대암...

위암
은 소화불량, 속쓰림 윗배통증, 불편함, 구역질, 체중감소, 식욕저하, 피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40세부터는 최소 2년에 한 번 위내시경검사, 위장조영술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중에 위암 가족력이 있다면 20대부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습니다.

간암
은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성 B형 간염환자와 보유자, 간경화 환자, 가타 만성 간질환자, 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입니다.  발생 위험도가 높은 사람이라면 보통 3~6개월 간격으로 간 기능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혈청알파태아단백질혈액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체중이 줄거나 피로해지는 증세가 생기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폐암
은 대개 흡연을 시작한지 20~30년이 지난 후 발생합니다. 흡연량이 많고 흡연기간이 길수록 발병률은 높아집니다. 조기진단을 높이기 위해 CT촬영을 해야 합니다. 45세 이상에서 하루 1갑 이상 20년 넘게 흡연한 사람은 6~12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들렸다가 우연히 보게 된 책인데 손을 놓을수가 없어 사 가지고 왔습니다.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현미와 콩을 섞어 지은 밥에 청국장과 등 푸른 생선을 곁들인 우리나라 '토종 밥상'이 암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음식이란 걸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수수, 기장 조 등으로 잡곡밥
  척박한 토양과 열악한 자연환게에서 자라며 다량의 기능성 물질을 생성하는 잡곡 덕에 암을 막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우리 입맛에 맞는 청국장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한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유방암을 예방하는 것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새우젓
  키틴 올리고당 성분이 면역력을 증가시켜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주며

◇ 도라지
 
사포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도라지는 암세포의 소멸을 돕는다고 합니다.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율무
 
 율무의 이뇨, 소염 효과에 더해 최근에는 암세포 억제 작용이 여러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고,  쌀, 보리, 밀, 율무 등으로 항암효과를 실험한 결과 율무가 다른 곡물에 비해 결장암세포 및 골육암세포에 더 높은 항암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식생활 서구화에 따라 결장암 발생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현대인의 항암식품으로서 율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손쉽게 율무를 섭취하려면 잡곡밥에 넣어 먹거나 차로 마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술자리가 잦은 남성의 간암예방에 좋은 작두콩
 
평범한 콩 종류로만 알았던 작두콩은 성인 남성의 간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두콩의 항암효과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5종류의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여러 가지 불특정 암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입니다. 작두콩은 낱알이 흰색에 가까우며 꼬투리 크기가 20-30Cm로 우리나라 콩 중에서 가장 큽니다.


◇포도보다 10배 위어난 항암효과, 머루
   언뜻 포도와 비슷하게 생긴 머루는 일반 포도보다 10배나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루로 담근 술에는 담배와 육류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좋은 폴리페놀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포도주에 비해 각각 2배와 5배 들어 있으며, 레스베라트롤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기능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탄 고기 발암물질 억제하는, 곰취
 
 곰취는 고기를 태우면 생기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의 활성을 60-80%나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고기를 먹을 때 곰취로 쌈을 싸 먹으면 암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곰취에는 칼슘과 칼륨이 많이 들어 있고 각종 항산화성분도 풍부해 영양면에서도 우수합니다.


◇배추김치보다 높은 항암효과, 부추김치
 
일년 내내 구할 수 있어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지만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건강에 좋습니다. 부추속에 들어 있는 알릴 화합물과 엽록소 덕분에 항암효과를 비교하는 실험에서 배추김치보다 더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암예방 식품인 된장국에 부추를 넣으면 짠맛도 줄이고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해 그야 말로 최고의 항암 기능성 식품이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 세상이 광우병 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의 전통 밥상이 최고의 만찬이란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소박한 밥상으로 늘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978305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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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니 뭐니해도 우리고유의 먹거리가 최곱니더.
    아침 일찍 댕겨갑니더.
    행복한 하루요.

    2008.05.23 0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맞아요.
    전통밥상이 최고의 만찬이라는 말...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입니다.

    2008.05.23 06:52 [ ADDR : EDIT/ DEL : REPLY ]
  3. com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쁜 하루 맞으시길...

    2008.05.23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4. com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쁜 하루 맞으시길...

    2008.05.23 07:53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꽃

    좋은정보 감사^^

    2008.05.23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6. 바람새

    우리의 것이 최고입니다.
    진짜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5.23 08: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책도 자주 읽어보고,
    토종 음식도 많이 먹어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8.05.23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08.05.23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9. 피오나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인 하루 되셔요^^

    2008.05.23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호박이 예전에.. 암인줄알고.. 위내시경.. 가슴촬영.. 별 쇼를 다했었잖아요^^
    그때 생각하면 암울 OTL
    그래도 이상무! 결과가 나오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지내니.. 다행다행이랍니다^^

    노을님두 무조건 건강+행복하세요~~~~~ 무조껀! ㅋㅋㅋ 그럼오늘두 해피데이 보내세효!

    2008.05.23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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