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전]12년을 한결같이, 블로그를 즐기는 이유






2013년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숨 가뿌게 달려온 세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3년 [다음뷰] 블로거 대상을 뽑나 봅니다.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2013년 뷰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주부가 되면서 가장 먼저 버리는 게 꿈이라고 했습니다.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2002년 4월부터 시작한 다음 칼럼이 블로그로 바뀌고
(2007년 4월, 티스토리에서 글발행)

소소한 일상을 풀어가면서 여고 시절 수필가의 꿈을 되새김질해보았습니다.

10년을 넘게 글을 쓰고 다듬어 송고하면서
지난 세월만큼 글의 숫자에 새삼 놀란 마음입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나뭇잎보다 작은 행복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 보며 블로그를 즐기은 이유 몇가지 적어봅니다.

 

 




 

1. 블로그를 하면서 더 부지런해졌다!


365일
매일 한 개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육아, 집안 살림,
어느 한 곳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가끔은 '나'를 잊어버리고
가족을 위한 삶을 살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벽 5시가 나의 기상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게 되면서 나름 행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중 시간이 나는 대로 글을 준비해 임시저장함에 넣어두는 스타일입니다. 한 시간을 미리 써 두었던 임시저장함에서 글을 꺼내 정적이 흐르는 새벽공기에 토닥토닥 자판을 두들기며 생각을 풀어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 남의 글도 보고 또 글을 송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1992년 늦은 결혼을 하고 곧바로 딸아이와 아들을 연년생으로 낳았습니다. 직장일과 집안일, 육아까지 혼자 감당해 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매일 파김치가 되어 생활하다 보니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잠을 줄여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하루 1~2시간 주어지는 새벽 시간은 황금 같았습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특히 워드 프로세스 1급을 혼자 공부하면서 자격증을 땄습니다. 요즘은 블로그 관리로 시간을 다 보내고 있지만 말입니다. 

 






2. 사물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매일 어떻게 글감이 나와요?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 생활 속에 글감은 무수히 들어 있습니다.
그건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사물을 볼 때, 이야기를 들을 때, 뉴스를 볼 때,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 가득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쉽게 받아넘기기 때문입니다.
생각만 살짝 바꾸면 됩니다.


▶ 옷을 거꾸로 벗는 남편을 보고  100점 남편이 되기 위한 아주 쉬운 방법 
▶ 엘리베이터에 붙은 글귀를 보고 
이런 사람,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 슈퍼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고  이웃사촌이라는 말 옛말이 되었다? (경남도민일보에 실린 글)
▶ 딸과 함께 식당에 갔다 와서 
냉면 속에 든 생활의 지혜 3가지
▶ 살림을 하면서 편리한 방법을 생각하다 알뜰 정보, 아주 편리하게 마늘 보관하는 법
전자레인지 200% 활용법

▶ 어버이날을 맞아 책리뷰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 드려야 할 45가지










3. 온 가족이 든든한 후원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땐 남편도 몰랐습니다.
왠지 남편이 내 글을 본다는 사실이 속마음을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가끔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형수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우연하게 아이들 삼촌 친구가 글을 보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나 봅니다.
할 수 없이 사실대로 말을 했습니다.

"우와! 우리 마누라 대단해!"
그 말 한마디에 감춰왔던 사실이 더 민망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이젠 온 가족이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글감이 있으면
"여보! 이거 한 번 써 봐!"
"엄마! 이거 참 재밌을 것 같은데."

사진도 찍어와 주고,
소재도 던져주곤 합니다.





4. 2013년을 되돌아보니...

2012년 보물 같은 딸아이 대학 보내고,
2013년 사랑하는 아들 고3이었습니다.
연년생을 낳다 보니 2년을 고3 엄마 노릇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쓰고,
이웃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 블로그를 자서전처럼
유명한 사람들만 자서전을 펴내는 것 아닙니다. 
누구나 그런 말을 합니다. '내가 책을 쓰면 몇 권은 썼을 것이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이야기를 만들어 가다 보면 어느 날엔가 두툼한 책 한 권이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한장 한장 넘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이제 블로그는 늘 나와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5. 앞으로의 계획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소박하게 담아내고,
큰 욕심 내지 않고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고,
일상 속에서 행복 찾는
십 년을 넘게 한결같이 달려왔듯
땡그랑 땡그랑

은은한 풍경소리 울려 퍼지는
유용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쌓이고 쌓인 글을 모아 책 한 권으로 묶어 보는 게 희망사항입니다.

늘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쉬어갈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 하나 내려놓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대단하십니다. 한결같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모습^^

    2013.11.2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의 열정과 부지런함 많이 배워갑니다.
    또한 일상의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11.29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단하세요!!!
    무엇을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한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입니다.

    2013.11.29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리시는 멋진 블로그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2013.11.29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블로그 오면서 보는 시각이 남다르시다 느끼곤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열심히 살아오셨고, 부지런하셨고 꿈이 있으셨기에 이 블로그가 인기있는 것 같아요~
    이번 회고전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네요~ d^^b

    2013.11.29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노을님의 부지런함과 열정은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2013.11.29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12년을 블로그를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2013.11.29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럴까요? 저도 한번 적어보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까봐요. ㅋㅋ

    2013.11.29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10. 10년이 넘는 포스팅 정말 대단하십니다...

    2013.11.2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긴시간을 블로그활동을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한결같은 맘 언제나 응원합니다~

    2013.11.29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쓰신 내용 모두에 너무 공감이 갑니다.
    12년 블로그 활동이라...ㄷㄷㄷ

    2013.11.2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일 하나씩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초인적인 일이지요.
    저녁노을님처럼 의미있게 포스팅을 하면 괜찮은데
    요즘 더러는 내용도 없는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 의무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더군요.

    2013.11.29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호.. 정말 대단하신걸요!

    2013.11.29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 !!! 꾸준한게 정말 대단한일인데 ^^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함께해주세요 ~~;)

    2013.11.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녁노을인 항상 응원합니다. ^^ 화이팅이에요~~~ ㅎㅎ

    2013.11.2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름다운 블로그 입니다.
    저역시 직장 생활을 하기때문에 운동도 해야하고, 블로그 발행도 해야하고...고민을 많이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부지런히 발행하고 소통하려 애쓰고 있답니다.
    저도 저녁노을님처럼 부지런히~~ 배울게요. ^^

    2013.11.2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무려 12년을 글을 쓰셨군요
    저도 블로그하면서 마음을 다 잡게 됩니다
    아침부터 도움되는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2013.11.30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인생을 블로그에 차곡차곡 담아내고 있는 스물셋 처자입니다 ㅎㅎㅎ 10년동안의 꾸준한 글쓰기, 존경을 표합니다. :~) 정말 멋진 어머니시자 멋진 여인이시라고 생각듭니다. 저도 평생에 걸친 블로그를 꿈꿔봅니다 ~ ^^

    2013.12.01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 부럽습니다. 저녁노을님..
    저도 2007년 블러그를 만들었는데 6년을 방치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지 이제 한달 남짓인데
    이젠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있지만
    더 늦지 않은 것에 감사하려구요.
    언젠가 저도 저녁노을님처럼 멋진 회고의 글을 남기게 될 날을
    기대하면서 용기를 갖게하는 저녁노을님의 글 마음에 잘 담고 갑니다.

    2013.12.04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21. 12년 와! 저도 길게 블로그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요즘 생각하고 있거든요.

    2013.12.04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그린포인트로 국립공원 대피소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남편은 2박 3일 지리산으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아쉬운 작별입니다.
"왜? 보고 싶으면 찾아와"
"참나."
곁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 없으면 서운한 법이지요.

둘째 날, 남편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그린포인트로 국립공원 대피소 쉽게 예약할 수 있다?

- 국립공원에서 쓰레기 되가져 가면 적립해주는 그린포인트 이용자에게 대피소 이용정원의 10% 배정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이 국립공원 탐방 후에 쓰레기를 되가져 가면 적립해 주는 그린포인트를 이용해 대피소를 예약할 경우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제도는 작년 8월에 도입된 국립공원 그린포인트로 탐방객이 자기 쓰레기뿐만 아니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서 공원입구의 탐방지원센터에 가져오면 저울로 무게를 재고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제도랍니다. 

공단은 그린포인트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립된 포인트를 대피소나 주차장, 야영장 등 국립공원 시설 사용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번에 지리산, 덕유산,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피소 이용정원의 10%를 그린포인트 이용자에게 배정하기로
한 것

탐방객이 그린포인트로 대피소를 예약하려면 이용예정일 20일 전에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원하는 대피소를 선택하고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리산 8개, 설악산 5개, 덕유산 2개의 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한된 시설규모에 비해 이용수요가 많아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약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내소사에 가서 현수막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저도 몰랐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물러줄 자연도 보호하고 대피소도 예약하고 일석이조로
여름 휴가 가시면 알고 가면 도움 되겠지요?

블로그하는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물이었습니다.

오늘 돌아오는 남편이 기다려집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노을이의 사는 이야기 자주 만나 보고 싶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그래서 그린 포인트였군요.
    산도좋고 포인트 받는 사람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7.27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방법도 있군요 ㅎㅎ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홧팅하세요

    2013.07.27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부사이가 정말 좋으신듯 해요. ^^

    2013.07.27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크린포인트. 좋은 시스템이네요!

    2013.07.27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몰랐던 정보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셔요 ^^

    2013.07.27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환경을 살리기위한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좋은 정보 잘 담아갑니다. ^^

    2013.07.27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남편 분 멋지시네요..

    2013.07.27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2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토욜 되시길 바래요~

    2013.07.27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보고 갑니다

    2013.07.27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름다운 자연을 위한 좋은 제도..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7.27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린포인트 제도 활성화되면 좋겠네요.

    2013.07.27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럽습니다.
    좋은 제도 잘 보고 갑니다.

    2013.07.2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돌담

    자연보호 정신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되는데...
    안타깝게 이런 제도까지 생겼군요.

    2013.07.27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알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

    2013.07.27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처음 들어보는 제도이지만 자연환경을 지킬려면 필요한 제도네요.

    2013.07.28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제도네요. 자기가 쓴 쓰레기는 자기가 챙겨 가지고 온다!
    대피소라 하면 응급시 피하는 곳으로 처음에 이해했는데 국립공원 숙박시설인가 보군요. ^^

    2013.07.28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이런 멋진 제도가 있었군요..
    정말 효과가 대단할듯 한대요~

    2013.07.28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주 좋은 제도로군요..
    멋진 지리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013.07.28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좋은 정보네요. ^^

    2013.07.2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우수 블로그, 공개하지 못한다는 내부 규정은 뭘까?





2012년을 빛낸 우수 블로그를 발표하였습니다.
다음에서 10년을 넘게 포스팅을 하고 있고,
뉴스레터를 내보내고 있는 티스토리로 옮겨온 지 5년이 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활동한 것 같은데 막상 대상자에 이름이 없으니 서운할 뿐이었습니다.

앵무새처럼 똑 같은 말을 해 준다는 걸 알면서도
무슨 일인지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기타] 우수 블로그에 관하여~

*블로그 주소 : http://heysukim114.tistory.com/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를 운영하는 저녁노을입니다.
포스팅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365일....
댓글, 방문자 수는 남에게 뒤지지 않았고,
소통은 댓글 달리는 것 보면 알 것입니다.
일상사다반사 2위, 전체랭킹 50위..
그건 해당 사항도 안된다고요?
그럼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내부평가 기준이라고만 하시고
정확한 기준을 말하지 않으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납득할 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12년 11월 21일 문의 -



[Daum 고객센터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Daum 고객센터 티스토리 담당자 000입니다.


문의하신 우수블로그 선정에 대해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수블로그의 선정 기준에 대해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고객님, 올해의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은
지난해에 비해 인원이 200명으로 축소되어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각 블로그의 포스팅, 댓글과 트랙백, 방문자수와 같은 활동성을 비롯하여, 다른 블로거들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등 여러 가지의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상업적인 활동 또는 대가성 게시글을 작성한 경우에는 규정된 법규를 잘 지켰는지 등을 확인하게 되며 앞서 안내해 드린 내용처럼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내부 기준이므로 별도로 공개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긍정적인 답변 드리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 Daum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일들과 함께 고객님의 마음에도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우수 블로그 선정은?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는 각 블로그의 포스팅, 댓글과 트랙백, 방문자수와 같은 활동성을 비롯하여, 다른 블로거들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소통하였는지,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는지 등 여러 가지의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 10년을 넘게 글을 쓰고 있으며 1일 1개, 1년 365일 연중무휴
댓글과 트랙백 : 댓글하나 달리지 않는 베스트 글보다 훨씬 많이 달리고 있고,
                           트랙백이 모자라나?

방문자 수 : 매일 3~4천 명은 기본
다른 블로그와 얼마나 소통하는지 : 즐겨찾기를 해 두거나 찾아오시는 분은 꼭 찾아가고 있으며, 댓글 달리는 것 보면 알 터....










이웃 블로그 지기님의 걱정하는 비밀댓글입니다.


어느 기준 하나 빠지지 않건만 밝힐 수 없는 구체적인 평가기준인 내부규정은 과연 무엇일까? 이렇게 밝은 세상에 말이다.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 이유는 솔직히 알고 싶은 심정입니다.



허공에 쏟아붓는 메아리란 걸 알면서도
계란으로 바위 치기란 걸 알면서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움이 남아 넋두리 한번 해 봅니다.


누가 속 시원히 대답해 줄까?
아니, 대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 이웃님들도 이해가 안되는 거지요.
    내부 규정이 뭘까요?

    2012.11.24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4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쉬운 이야기네요.....
    그래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셔요!

    2012.11.24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수 블로그 네이버의 파워블로그랑 같은건가요?

    2012.11.24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11.24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 뭐 할말없으면 내부규정이 어쩌구...;;
    섭섭하시겠네요!!

    무튼,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11.24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열심히 하시는 노을님 당연히 되실줄 알았는데...
    그래도 언제나 노력하는 노을님이 진정 우수블로거 입니다.

    2012.11.24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티스토리도 다음이 운영하니 동일인에게 2중으로 베스트 선정을 안한듯 보여지네요
    토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2.11.24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뽑혀야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는게 있는 건데요. ^^;

    2012.11.2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그런 일이있으셨군요.. 저는 우수블로그는 꿈도 꿔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2012.11.24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4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5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공감가네요. 포털도 믿기가 힘드니...에구...한숨스러운 세상입니다.

    2012.11.25 0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가 이런 저런 .....다양한 일을 해본 결과..

    개인적인 교류가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결정권자와의 조금이라도의 교류?
    봉사단체나 무슨 서포터즈 뽑을때도....

    ..... 에궁...속상하시겠어요....

    2012.11.25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전 당연히 있는줄알았는데. 너무한데요^^

    제 마음이 더 아파요...ㅠ.ㅠ

    2012.11.2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은 당연히 된 줄 알았는데...

    혹시
    '티스토리'에서 안되었으면 '다음'에서라도 되지 않았나요?
    예전에 저 그런 경험 있었거든요.
    아무곳에서도 안뽑았다면 저 또한 이해가 안되네요.
    활동이 왕성하신 노을님이신데...

    2012.11.25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에궁 ㅜ,ㅜ
    저로서도 노을님이 우수블로그에 들지 않은게 납득이 가질 않네요.ㅜ,ㅜ

    2012.11.25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이 선정이 안되었다니 이상하네요 -_-;;;

    2012.11.26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부규정 괜시리 궁금해지네요.ㅎ 뭘까요?ㅋㅋㅋ

    2012.11.26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엥? 노을님이 안됐다구요?
    이건 대체 무슨 규정일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이러면 정말 블로그하고 싶은 의욕이 팍 깎이는데 말이죠.
    상심하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2012.11.26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 소소한 일상으로 느끼는 은근한 행복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뜻하지 않은 일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
TV 방송을 타기도 하고,
나의 작은 이야기가 책 속에 담길 때도 있습니다.
며칠 전, 경남도민일보에서 발행하는 피플파워 책자가 날아왔습니다.
"우와! 우리 마누라 대단해!"
"엄마! 또 책에 실린 거야?"
자랑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을 해줄 때, 은근한 행복함에 빠져듭니다. 



▶ 표지 모델 김두관 경상남도지사님


남강 물이 유유히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며 조용한 찻집에서 기자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럴싸한 스토리로 변해있었습니다.
비록 파워블로그는 아니지만 10년을 하루같이 블로그를 채워온 소소한 일상에서 큰 행복 찾아가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파워블로거 '저녁노을'은 지난 2000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에는 작은 일상, 살림에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 나눔, 맛있는 요리, 책 영화 TV 리뷰 등에 걸쳐 1,600여 건의 글이 수록돼 있다. 지난 2009년 6월 10일 올린 '주부 18년 차가 밝히는 알뜰한 살림 비법'은 조회 건수가 14만 이 넘는다. 21년 차 주부인 저녁노을. 스스로 '늦은 결혼'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지난 9일 오후 3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부근 전통 찻집에서 그녀를 만났다.

"1992년 결혼을 하고 곧바로 딸아이와 아들을 연년생으로 낳았습니다. 직장일과 집안일, 육아까지 도맡다 보니 늘 파김치가 됐어요.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잠을 줄여 아침 일찍 일어나보자는 거였죠. 그렇게 주어진 하루 1~2시간이 정말 황금 같았습니다. 블로그 하기 전에는 책도 읽고, 워드 프로세스 1급을 혼자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기도 했죠. 지금도 주로 새벽 5시 일어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더욱 부지런해졌죠. 블로그 운영 초반에는 돈이나 순위에 대한 욕심 같은 것도 솔직히 있었지만, 지금은 다 내려놓았어요. 욕심을 버리는 게 중요해요. 스스로 즐겁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리고자 노력합니다."
가끔 포털사이트 다음에 전송한 글이 메인화면에 걸리는데, 학교에 있는 고 3 딸이 "우리 엄마 컴퓨터 잘하는 여자"라며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한다고.






▶ 샘솟는 소재는 관심과 생각 바꾸기에서



"날마다 1개를 포스팅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데 일상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제일 편안한 것 같아요. 우리 마음속에는 행복과 불행이 함께 존재하잖아요. 작은 일상에서 큰 행복 찾기,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부터 찾자는 거죠. 불행보다는 행복만 꺼내 보고 싶은 생각에서입니다. 간혹 '글감이 마르지 않는 비법'을 묻는 이도 있어요. 10년 넘게 날마다 글을 쓰는 비법이랄 것도 없어요. 다 아는 건데요 뭐. 사물을 볼 때, 이야기를 들을 때, 뉴스를 보면 글감이 무수히 숨어 있거든요. 생각만 살짝 바꾸면 됩니다. '아, 이거다' 싶을 때 바로 제목과 단상 따위를 '임시저장' 해놓지요.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글쓰기 분야는 딱히 없지만,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공부는 계속 하고 싶습니다."





주부가 되어 블로그 운영을 시작한 저녁노을.
그녀가 주부에게 블로그를 권한다면 어떤 점을 강조할까?

"블로그에는 글을 쓸 수 있는 분야가 많거든요. 먼저 자신이 있고, 관심 있는 쪽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닉네임은 자신을 표현하는 일종의 아바타인데요. 닉네임만 보고 들어도 상상할 수 있는 거라면 좋죠. 흔히들 '내 인생을 책으로 쓰면 최소 열 권은 족히 나온다'고 하잖아요. 블로그도 자서전처럼 쓰면 된다고 봅니다. 자서전, 유명한 사람만 내라는 법 있나요. 하루하루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다 보면 어느 날, 한 권의 자서전이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한장 한장, 웃으면서 넘기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글을 잘 쓰려고 하기보다는 쉽게 풀어서 쓰시고요. 무엇보다 꾸미지 않고 사실 그대로 담아내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은 뭘까?


 "일상사 다반사를 통해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하나의 책으로 묶어보고 싶습니다. 힘들 수도 있겠지만, 여고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수필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얼마 전 한 출판사에서 '요리' 관련 책을 내어보자는 제안이 들어왔으니, 글 실력은 인정은 받은 셈이다. 하지만 요리 관련 책은 굳이 자기가 아니라도 다른 블로거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므로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어머니 아니랄까 봐,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 올해는 그저 고 3 딸이 가고 싶은 대학에 들어가서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란다.


마지막으로 인사말을 부탁했다.

"인터넷도 또 하나의 세상입니다. 얼굴 없는 '아바타'의 세계이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상이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껏 두 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글을 쓸 때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사실만을 말하고, 비밀글로 남의 험담을 담아내어 구설에 휘말리지 말 것. 딱 두 가집니다. 사소하지만, 10년 동안 지켜왔습니다. 어느덧, 블로그는 저의 소중한 보물 1호가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미세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풍경처럼 은은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피플 파워에 실린 글을 요약했습니다.-


경남을 이끄는 힘!
피플파워의 "파워블로그 열전" 연재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 주인공의 영광을 안을 수 있게 해 주신 김주완 편집장님과 민병욱 기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축하드리며 소원(자녀분에 대한)도 꼭 이루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2.02.08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축하드립니다.
    표지 모델로 나오셔야 되는데요.ㅎㅎ


    2012.02.08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부럽네요~ㅎㅎ

    2012.02.08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추카드려요^^
    잔잔한 미소..좋은걸요~~~ㅎ

    2012.02.08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을님~잡지인터뷰 축하드립니다!!

    2012.02.0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이젠 잡지까지 ^^ 정말 축하드립니다^^^

    2012.02.08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8. 축하드려요. 덕분에 저녁노을님 얼굴도 뵙게 되는군요.
    저도 이웃에 좋은분 계셔서 기쁩니다.

    2012.02.0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지세요!
    완전 부러워요.ㅎ

    2012.02.08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완전 멋지십니다. 저녁노을님^^

    2012.02.08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2.02.08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2000년부터!!!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2.09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녁노을님 인터뷰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2012.02.09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축하 드려요^^*
    저도...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네요..
    너무 멋지 시네요^^*

    2012.02.09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쟁이 노을님이네요
    늘 좋은글만 올리시니 결과물이 좋군요
    늘 행복하세요^^

    2012.02.09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다른것은 않보이고 노을님
    얼굴을 살피느라 시간 한참 지나갔습니다..ㅎㅎ
    바빠서 빨리 컴터끄고 나가야 되는데 말이죠..ㅋㅋ
    관상이 좋으세요.
    노을님 같은 콧망울을 지니면 총명하지요.
    행복하실 겁니다..^^

    2012.02.09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이고 누구신가 했더니 김혜숙 선생님이셨군요.
    여태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해요.^^

    2012.02.09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말 멋지세요 ! ㅋ
    왠지모를 아우라가 느껴지십니다. ㅋ

    2012.02.09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소소함에서 파워가 느껴지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다른 부러움 보다 소소함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여유로운 마음이 너무나 부럽네요..^^
    우연히 흘러 들어왔지만 저도 소소한 일상 느끼러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012.02.09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왕~ 축하합니다 ^^

    2012.02.11 0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아.. 소소함에서 행복함을 찾으시는 모습이 멋지시네요 ㅎㅎ. 책에 실린것! 축하드립니다! ㅎㅎ

    2012.04.05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글 쓰는 보람! 가슴 뭉클하게 한 메일 한 장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 줍기
작은 곳에서 큰 행복 찾기

나의 작은 일상을 통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글로 표현하는 재미에 매일매일 쏙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인터넷을 알게 되었으니 벌써 11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웃음 가득한 날도
슬픔에 젖어 울어야 하는 날도,
사연도 많고 탈도 많이 일어났던 세월이었습니다.

작은 일에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무슨 일이건 쉽게 넘기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행복과 불행이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늘 행복만 꺼내보며 웃는 모습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여름방학 내내 37일간 연수를 받았습니다.
집안일, 연수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을 때
지인이 보내준 메일 때문에 얼마나 가슴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언니는 오래된 뉴스레터 구독자입니다.
자주 만나지 않아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일상을 다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일을 하다 보면 '조금 쉽게 사용할 수 없을까?'
'조금 간단하게 안 될까?'하고 올리게 되는 '정보 나눔 방'
을 자주 접하다 보니 언니 또한 살림꾼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ㅁ

        ▶ 언니가 보내온 메일입니다.




니가 보내 준 글을 자꾸 보니까 생활의 지혜가 생겨나더라!





▶ 사용하던 비비 크림을 잘라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같으면 그냥 버렸을 크림인데 잘라서 보니 한 달은 넘게 사용하겠더라는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글 쓰는 보람 느껴지지 않습니까?



언니! 고마워!
늘 행복하길 바래^^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도 님의 글을 통해
    알뜰한 지혜를 참 많이 배웁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걸요^^

    2011.09.0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변에도 참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저녁노을님 글...
    멋집니다~짝짝짝~!!!

    2011.09.0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보람이 느껴질듯 합니다..
    자그마한 행복을 느낄수 있는...

    2011.09.03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마 이런 이유때문에 블로그를 계속 하지 않을까요.

    2011.09.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2011.09.03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 정보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네요
    생활의 지혜 '노을님과 함께' ^^;

    2011.09.0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무래도 세상 사는 것은 다 그런것인가 봅니다
    알뜰하게 보살피는 분들은 그 심성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글만 보아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1.09.0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림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보고있습니다

    2011.09.03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2011.09.03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저런 방법도 있었군요 ^^

    2011.09.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맞아요, 이런글로 한 사람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그거 보람이지요..

    2011.09.03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럴때 정말 블로그 생활에 보람이 느껴지지요..
    무한 행복감이 스며들구요..
    노을 언니 ..예쁜 주말 되세요

    2011.09.03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언니를 두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1.09.03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축하드려요
    토요일 오후를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9.0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마운 분이시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1.09.03 1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실 연수받으신다고 하셨을때..걱정이 되었습니다.
    연수라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기에 ㅠ,ㅠ 아휴~
    그간 많이 힘드셨지요?힘내십시요 아잣!!저녁노을님은 참으로
    여러모로 권양이 닮고픈 주부셔요^^에헷~사랑합니다~아잉~부끄@@

    어캐 댓글파도를 타고오다보니 티스토리로 들어왔네요 ㅎㅎ
    저도 티스토리가 있긴한데..거의 방치를 ㅠ,ㅠ 에효~

    2011.09.03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있어
    참 좋은 세상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09.03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러게요. 좋은 글을 쓰시는 노을님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워요.
    생각만 하면서 이리 표현은 못했었는데...
    정말 뭉클 뿌듯하셨겠어요

    2011.09.03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블로그하는 보람이 느껴지네요,,저도 열심히 해야겟습니다..^^

    2011.09.04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ㅎㅎㅎ

    2011.09.0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 블로그들의 꿈은 자기 이름이 찍힌 책을 발행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법 많은 사람이 책을 내고 소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우리 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비바리님의 요리책이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라고 문자를 넣었더니
"언니! 추석 선물입니다." 답장이 날아왔습니다.

택배물을 본 남편이 책을 펼쳐보더니
"당신 요리랑 똑같네."
"쉽게 접할 수 있는 요리들이라 그래."






1. 비바리님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닉네임만 보아도 제주도에서 태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6남매의 셋째 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집안일이며 농사일까지 거들면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늘 밭농사에 바쁘셨기 때문에 집안일을 딸 넷이 번갈아가면서 당번을 정했는데 비바리님이 가장 신났던 부분이 바로 '밥 담당'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요리에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게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2. 친환경 요리에 심취하게 된 이유?

그녀가 친환경 요리에 심취하게 된 이유는 둘째 언니께서 암 판정을 받고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3년간 긴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 평소에 갖고 있었던 건강의 소중함, 또 좋은 먹을거리에 대해 확실히 각인시켜준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더욱 건강 서적을 파고들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 몸에 침투한 질병들을 호전되게 할까, 아니, 미리 예방을 할까를 고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언니께선 비록 하늘나라로 떠나셨지만 친환경 요리를 연구할 수 있도록 비바리님께 선물을 안겨준 셈입니다.
노을의 큰오빠도 환갑을 넘기기도 전에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6개월 동안 이책 저책 뒤지고 알아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맘 아프게 합니다.

이 책을 언니의 영전에 받친다는 .....



3. 178가지의 다양한 요리들


조물조물 자연을 버무린 무침요리 24
달달 볶아 맛있게 먹는 볶음요리 22
지글지글 기름에 지진 영양 만점 부침요리 18
달콤 짭쪼름한 건강 별미 조림요리 20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드는 찜요리 10
자연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절임요리 20
한국인의 맛 김치 26
맛과 영양으로 구워낸 구이요리 12
상큼한 맛으로 활력을 주는 샐러드 12
고유의 맛을 그래도 살려낸 바삭바삭 튀김요리 14





인간 문명은 변화의 바람 앞에 편리함도 가져다주지만, 현대병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함께 등장하였습니다. 외식문화를 즐기는 동안 알게 모르게 우리 몸은 각종 질병으로 신음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4.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하는 몇가지 제안


비바리님이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보호해야 하는지 몇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 식품첨가물이 든 가공품을 적게 먹자.
㉡ 제철에 나는 자연 식품을 즐겨 먹자.
㉢ 외식은 가급적 삼가고 스스로 만들어 먹자.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자.
㉤ 많이 웃고 좋은 일을 많이 하자.



 


2011.09.02~2011.09.30

※ 인터파크 3000원 할인쿠폰 URL : http://tln.kr/633j7


 **도서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
인터파크==>
book.interpark.com/
예스24==>www.yes24.com/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 mallGb=KOR&barcode=9788965180326&orderClick=LEA
알라딘==>www.aladin.co.kr






초보 주부들이 따라하기 좋게 아주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저와 요리하는 취향도 비슷하여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이 됩니다!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노을님 친환경 요리야..제가 인정하죠!

    2011.09.02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2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 책 받으신 분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번 구입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2011.09.02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9.02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두어개 따라서 만들었습니다.^^
    추석선물 좋으시겠어요~

    2011.09.0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호 선물을 받으셨군요 ^^
    잘 보고 갑니다~

    2011.09.0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푸른나라

    귀한 선물 받으셨군요.

    이제 친환경으로 가야 겠지요.

    요즘 이슈와 잘 맞아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아요.

    2011.09.0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9. 완전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좋으시겠어요^^

    2011.09.02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집은 친환경 반찬을 먹는다. 한번 읽어 봐야 겠군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09.02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노을님은 생활에 관심있어서 요리 블로그나 요리책 등에 관심이 많군요. 저의 친구도 요리를 전공한지라 서점에 가면 항상 요리책을 보더라고요.

    2011.09.02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벼리

    참 좋은 추석선물을 받으셨네요.
    친환경 요리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011.09.02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언니의 요리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도
    언니를 잃은
    오빠를 잃은
    같은 생각들과..
    비슷한 재료로 만드는 시골스러운 음식들이어서가 아닐런지요.
    아잉..이렇게나 ..예쁜 포스팅을~~
    비바리 감동 먹고 갑니다.
    따랑해요..노을언니~~~

    2011.09.02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가랑비

    좋은 요리책으로 보입니다.
    ㅎㅎ

    2011.09.02 19: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바리님의 인기가 이곳에서도 느껴지는 군요...
    참 멋진 이웃님들을 두신듯 합니다^^

    2011.09.02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저도 책사서 선물도 하고 저도 보고 그럽니다.
    잘 따라해서 실력 발휘 해야겠어요.

    2011.09.0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많은 것들이있네요! 그런데 전 항상 열심히 보겠다고 책을 사놓고는..
    귀찮아서 집에서 늘.. 책을 편안히 쉬게해준다는...ㅠㅠㅎㅎㅎ

    2011.09.02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호 한권사서 여친님께 선물을....ㅎㅎㅎㅎㅎ

    2011.09.0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좋은 책 선물 받으셨네요 ^^
    저도 친환경 반찬 먹고 싶어요 ㅎㅎ

    2011.09.0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도 몸에 이상을 많이 지니고 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자연을 담은 음식들이 너무 좋아요~^^
    비바리님으로 부터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2011.09.03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멋진 선물 받으셨네요 ^^

    2011.09.05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5.16 06:00

일주일의 여유, 쉽게 따라 만드는 밑반찬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 내는 게 즐겁습니다.
내 남편이 아삭아삭,
내 아이가 오물오물,
맛있게 잘 먹어준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한두 시간의 투자로 편안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어 나 또한 행복하니까 말이다.

그냥 후다닥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다 보니 쉬는 날이면 습관처럼 하게 됩니다.

이번 주 우리 집 밑반찬 한 번 보실래요?



1.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300g, 메추리알 200g, 청량초 6~7개, 
 양념장(멸치육수 반컵, 진간장 5숟가락, 물엿 3숟가락, 매실액기스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기름 제거를 위해)
㉡ 썰어 둔 돼지고기를 양념장에 넣고 먼저 졸여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메추리알을 넣고 졸인다.
㉣ 맛이 들면 마지막에 썰어둔 청량초를 넣고 마무리 한다.
   (칼칼한 게 장조림의 맛을 살려줍니다.) 


2. 돌미나리 무침


▶ 재료 : 돌미나리 300g, 간장 3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손질한다.
㉡ 끓는 물에 데쳐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오이 양파무침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양념장(고추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어슷썰기, 양파는 채를 썰어둔다.
㉡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4. 감자 어묵조림


▶ 재료 : 감자 2개, 종합어묵 1팩(150g), 풋고추 2개
    양념장(멸치육수 5숟가락, 진간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매실액기스 2숟가락, 마늘,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어묵은 사각 썰기를 해 준다.
㉡ 멸치육수에 감자를 먼저 넣고 볶아준다.
㉢ 감자가 반쯤 익으면 어묵과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자작하게 맛이 들면 풋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5. 취나물 볶음


▶ 재료 : 마른 취나물 50g,  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콩기름,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과 마늘을 두르고 볶아주고 삶아 둔 나물은 간장에 무쳐둔다.
㉡ 멸치육수와 간장, 삶은 취나물을 넣고 볶아준다.
㉢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6. 가지 볶음

 

▶ 재료 : 마른 가지 30g, 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마늘,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는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삶아 둔 나물은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나물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7. 머위 들깨볶음


▶ 재료 : 머위 200g, 들깨가루 3숟가락, 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반 컵, 마늘,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손질하여 끓은 물에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에 무쳐둔다.
㉡ 멸치육수에 마늘 들깨가루를 풀어 끓여준다.
㉢ 육수가 끓으면 무쳐 둔 머위를 넣고 살짝 볶아내면 완성된다.



8. 두릅 된장무침

 

▶ 재료 : 두릅 150g,  된장 1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집된장은 집집마다 맛이 다를 수 있으니 조절하세요.)

 



 

9. 쇠고기 채소조림


▶ 재료 : 쇠고기 300g, 양파 1개, 청량초 3개, 붉은 고추 1개
             양념장(간장 5숟가락, 멸치육수 5숟가락, 물엿 3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간 절약을 위해 갈은 쇠고기를 준비하고 양념해 둔다.
㉡ 냄비에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채소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10. 국민 반찬 두부 양념구이


▶ 재료 : 부침두부 1모, 간장 3숟가락, 마늘, 참기름, 깨소금, 대파,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양념장을 만들어 끼얹기만 하면 완성된다.




11. 민들레 수삼김치

 

▶ 재료 : 민들레 300g, 배추 1/4쪽, 수삼 5뿌리
             멸치액젓 3숟가락, 보리 풀물 1컵, 고춧가루 1컵, 마늘, 
             새우젓, 매실액기스 2숟가락, 깨소금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와 민들레는 깨끗하게 씻어 소금간을 해 둔다.
㉡ 양념장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12. 무 맑은국


▶ 재료 : 쇠고기 150g, 무 1/3 쪽, 두부 반 모, 멸치육수 3컵, 양파 1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3컵 정도 낸다.
㉡ 육수에 납작하게 썬 무와 쇠고기를 먼저 넣고 끓인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양파 대파를 마지막에 넣고 완성한다.




▶ 파김치와 무김치

 

 

 

 

▶ 완성된 상차림


"우와! 오늘도 진수성찬이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이왕 음식을 해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과,
초보 주부들의 걱정 조금 덜어줄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를 하니 남편은
"당신의 그 블로그 열정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우리는 잘 먹어서 좋네."
가족들의 찬사에 입이 귀에 걸리는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일주일이 또 든든하시겠습니다. 부럽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1.05.16 11: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록둥이

    노을님 밥상에서 가족의 건강이 보입니다.
    푸짐한 밑반찬으로 한주가 즐겁겠습니다.
    보는 저도 행복해 집니다~

    2011.05.16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보는 것만으로도 일주일이 든든해지는 저녁노을님표 월욜요리...
    역시~! 역시나~!!!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11.05.16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1.05.16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입이 벌어지는 밥상이에요.
    메뉴 몇개 집어갑니다. ^^

    2011.05.16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매일 밑반찬을 아주 쉽게 뚝딱 만드세요~
    언제나 마술사 같으십니다..^^

    매일 한 가지씩 새로운 거 하느라 신경쓰이는데..
    이렇게 한 꺼번여 여러가지 만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

    2011.05.16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볼때마다 느끼는점...
    가족들이 참 행복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2011.05.1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주말에 이래저래 바뻐서
    마트를 못갔더니 이번주 우리집 반찬은 안습입니다...-_-

    2011.05.1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일주일의 여유를 위해 밑반찬을 소개하면서 노을님은 더 바쁘셨을것 같네요~^^
    민들레수삼김치가 제일 눈을 사로잡네요
    한 주 잘 만들어 가세요~

    2011.05.16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두부 양념구이 확~ 땡기는데요. ^^

    2011.05.1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친정가요. ㅋㅋㅋ
    날도 따뜻해졌고 집 근처에 친정가는 버스가 있길래...
    가서 엄마한테 맛있는 반찬 엄마 반찬 많이 해달래서 먹고 올게요. ㅋㅋㅋ
    차 시간이 다 되어 컴 끄고 나가려는데 저녁노을님 포스팅이 운명처럼 딱 보여서...ㅋㅋㅋ
    보고 가고 ^^
    이거 다~~~해달랠거에요 ㅋ

    2011.05.16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주일이 즐거운 진수성찬입니다~
    나물 세가지만 있어도 밥비벼 먹는 저라서 정말 먹고픈 밥상이에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1.05.16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로코롬 맛 난 밑 반찬 미리 준비해놓으면 가족들이 행복하지욤~

    2011.05.1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녁노을님의 밑반찬들 잘 보고 갑니다.

    2011.05.1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저녁노을님 정말 멋져요 ^^
    맛있어 보이고 건강해 보이니 말이죠 ^^

    저녁노을님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오늘 저녁식사도 맛있게 드세요 ^^

    2011.05.16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월요일은 노을님식탁에 차려진반찬구경하는날,

    2011.05.16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탁이네요~^^
    메추리알 한알 제 입에 쏙~넣고 싶어요 ㅎㅎㅎ
    좋아하는 무침인데 그 나물이 드룹인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꼭 기억해두고 도전해봐야겠어요~~히히=
    잘 보고 갑니다~~~^^

    2011.05.16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19. 칼스버그

    수랏상 저리가라...이네요...
    정성을 들여 준비한 식탁이 가족들의
    행복과 사랑을 피어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11.05.16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준비 많이 하셧네요
    좋은 음식 보기만 해도 맛있게 보입니다.

    2011.05.16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이 6개만 나와도 좋겠는데 12개나 나오니 찬사가 나오겠네요. 거기에다가 맛까지 있으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2011.05.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TV에 나온 내 모습, 왜 내 목소리가 아니지?


 

얼마 전, KBS 창원방송국에서 블로그 취재차 우리 집을 다녀갔습니다. 10분도 안되는 방송 분량을 찍기 위해 1시간 가량을 달려와 저녁 7시 30분부터 12시가 다 되어 돌아갔으니 3시간을 넘게 카메라가 나를 따라 다녔습니다. 요리하는 모습도 찍고, 간간이 인터뷰도 하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때문에 본 방송은 보질 못하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다시보기를 클릭해 보게 되었습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도 내 모습조차 나 같지가 않아 괜히 낯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남을 보고 평가만 해 왔지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지는 않고 살아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의 일상을 그대로 올렸건만 그저 바라보는 것조차 부끄러웠습니다.

“여보! 나 같지가 않아!”
“뭘! 그만하면 잘했어.”

“..............”
버벅거리며 NG를 내고,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내야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녹음기에 녹음한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자신의 귀로 들리는 목소리와는 분명히
다르게 들리게 됩니다. 가끔 녹음된 목소리를 들으면 ‘이게 정말 내 목소린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녹음된 목소리는 약간 높은 고음으로 들립니다. 하지만 녹음된 것을 들을 때 자기 자신의 목소리 이외에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평소와 비교할 때 그다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의 목소리를 녹음기에서 나오는 소리와 같게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저만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남이 듣는 것과 다른 음색으로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면 왜 자기 자신의 목소리만 이렇게 이상하게 들릴까요?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평상시 자신이 익히 듣는 목소리보다 한층 높은 음으로 들리게 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듣는 자신의 목소리에 비하여 자기 자신이 듣는 목소리는 저음부가 강조되고 고음부가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소리는 목과 입속에서 나팔처럼 공명하여 다른 사람에게 들리는데, 이때의 공명과 더불어 진동이 목과 입의 근육과 턱뼈 등에도 전달되며, 더욱이 내이에서 음을 듣는 부분인 달팽이관도 진동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달팽이관 내부의 림프액이 움직이게 되고, 그 안에 있는 유모세포도 자극하게 됩니다.

이 유모세포는 뇌에 음이 왔다고 하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몸을 통해 목소리가 전달될 경우 저음이 잘 전달되므로 저음부가 강조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후 듣게 되면, 자신의 몸을 통해 전달되는 저음영역의 음이 전달되지 않으므로 자신이 평소 듣는 자신의 목소리보다 높은음으로 들려 다른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리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블로그 3인방이 방송되었는데 노을이 부분만 아들이 녹음 한 것입니다.
KBS 창원 방송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매일 5시 40분~6시까지 4월 29일 방송되었습니다.


십 년을 넘게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니 이런 영광도 찾아오나 봅니다.
이렇게 오래 유지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 매일매일 일기처럼 있는 사실을 그대로 글로 표현하고자 노력했고,
㉡ 글쓰기가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이었으며,
㉢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이었습니다.

그간 찾아주시고 공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동영상 처음부터 끝가지 다 보고갑니다..
    전 울렁증이 있어서 잘 안하는데..잘 보고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1.05.1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녹음기에 녹음된 제 목소리 진짜..
    다른 사람이 녹음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싸인좀... ㅎㅎㅎㅎ

    2011.05.15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군요... 저도 녹음된 제 목소리 들으면 손가락이 오글거리던데.... 이유가 있었네요...아하핳^^;;;
    그나저나 TV스타셨네요~~~ ^^

    2011.05.15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송 꼭 보고 싶었는데...
    올려줘서 잘 보고 갑니다^^

    2011.05.15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들꽃

    노을이님!
    멋저요^*^ 축하 합니다,

    2011.05.15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방송 출연하신거에요~ ^^)b
    저녁노을님 블로그에 대해서 배우게되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와닿게 열정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

    2011.05.1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시한번더축하드려요,
    목소리는 원래본인이들으면그래요.
    사투리섞어구수하고좋네요.
    많이많이출연하시고 동기부여주세요

    2011.05.15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혜진

    어머.. 노을님~ 너무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진주분이신지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모님께서도 진주에 계시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2011.05.15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 그래서 자신의 노래를 처음 녹음하면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주셨던 대로 내이와 외이에서 느끼는
    진동차이 때문에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5.15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푸근해 보입니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그리고 추가드립니다.

    2011.05.15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동영상으로 저녁노을님을 접하게 되네요. 방송에도 나오고 경사났네요. 친구분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았을 것 같아요.

    2011.05.15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우~진짜 유명인사 노을님 ㅎㅎ
    텔레비전 방송 나오신 것 버퍼링이 안되어서 비록 잘 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제가 다 뿌듯합니다^^

    2011.05.15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청솔객

    앞으로도 계속 소통해 주세요.^^*

    2011.05.15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노을님 운영하는거 본받고 싶다는 ㅠㅠ

    2011.05.15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우~~멋져요~~노을님~^^
    일하고 들어와서 김치 담궈놓고 컴에 들어오자마자 노을님 모습이 보여서 얼른 들어왔어요
    별로 떨지도 않고 잘 하시는데요~~^^
    오래전 프로필 사진속 노을님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편안하고 구수한 사투리섞인 목소리 들으니
    더 정감가고 너무 좋아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노을님~~~
    저도 이제 연속극하나 보고 얼른 자야겠습니다~^^

    2011.05.15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축하드립니다. ^^
    멋지세요~ ^^ 너무나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
    한주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주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2011.05.15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인터뷰 잘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2011.05.16 0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방송의 힘이 대단합니다. 저녁노을님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푸짐하네요~

    2011.05.16 06:00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인사한 미소가 정말 고우세요~
    약간의 두근거림이 느껴지긴 하지만 말씀 정말 잘하시는걸요.^^
    재미나고 즐거운 방송 잘 보고 갑니다~

    2011.05.16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녹음한 소리나 비디오 속의 자신의 목소리는 정말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전 어떻겠습니까. 거의 매일......ㅠㅠ

    참! 방송출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싸인 받아야 할것 같네요. ㅎㅎ

    2011.05.20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젠 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쓰는 일은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거의 매일같이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0년 처음 컴퓨터를 접하게 된 건
김우중님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책 속에 젊은이라면
㉠ 컴퓨터를 배워라
㉡ 영어에 능통하라.
㉢ 운전면허를 따라.
세 가지 중 1988년에 딴 운전면허가 전부였습니다.
영어는 도저히 자신이 없고, 일과를 마치고 컴퓨터 학원을 등록하였습니다.
윈도우 부터 배우고 간단하게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 덕분에 능력자가 되어 윗분들과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즘에는 집집마다 컴퓨터는 다 있고, 홈페이지나 블로그 또한 가지고 있지 않으면 구세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쉰을 넘긴 나이이지만 토닥토닥 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어 좋고,
사물을 보고도 쉽게 봐 넘기지 않고,
5시면 일어나 준비하니 부지런해진 것 같아 좋고,
무엇보다 얼굴도 모르지만 마음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좋습니다.  

글을 올리기 위해 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글을 쓰고 제법 시간을 요하는 작업입니다.
무엇을 보고 글을 쓸 경우는 주제만 정해지면 금방이지만,
정보나눔 같은 경우에는 하루 이틀이 아닌 준비작업 또한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꼬마낙타님의 메모




며칠 전에 올린 '김빠진 맥주 그냥 버리세요? 알뜰한 활용법"이라는 글이 저작권 위반이라는 것입니다. 방명록에 적힌 꼬마낙타님의 메모를 보고

"어? 왜 이러지? 다른 블로그에서 글이 사라진다는 말이 있던데 나도 그런가?'
아무것도 모른 채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았습니다.
답변이 오기를 신고로 '저작권 위반'으로 글을 제한하고 30일 이내에 의의 신청을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잠시, 뇌를 스치고 지나가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술을 잘 먹지 못하는 노을이는 글 주제를 정해두고 우리 집에 손님이 왔다가기 만을 기다려야 했고, 다행히 먹다 남은 맥주가 있어 이것저것 실험을 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가 작아 발족욕도 그림 사진으로 대체하고 작업을 하다가 그만 세안하는 사진을 실수로 날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사진이 없는 대로 올렸으면 되었는데...가끔 들리는 카페에 가니 세안하는 법과 사진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기님! 맥주 세안 사진 좀 가져가도 될까요?"
"네. 노을님이 달라고 하면 줘야지요. 가져가세요."
"고마워요."
그렇게 그대로 들고 와 사진을 등록하였는데....
세상에 엉뚱한 곳에 진짜 주인이 따로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맥주만 있었다면 사진을 다시 찍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맥주를 사서 김을 빼고 한다는 건 더욱 아닌 것 같아 남의 것을 빌려 왔더니 그런 일이 벌어지고 말았던 것.

늘 글을 쓰면서 실제 실험을 해 보고 올려 왔고, 사실과 진실만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게 철칙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남에게 피해 가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며 직접 찍은 사진 아니면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블로그 지기 11년 째이지만, 이런 굴욕은 처음이었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암튼, 변명같지만,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즐거운 휴일, 행복한 5월 맞이 하세요.^^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그런일이 있으셨네요..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본의 아니게 그런일들... 노을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도 많이 겪는 거 같더라구요..
    너무 굴욕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찌됐든..5월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2011.05.0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일 도 있군요~^^
    초보인 저는 더 조심해야 하겠는데요~
    5월이 시작이네요~ 행사도 많고 해서 더 바쁘게 지나가 버릴 것같은데요
    그 바쁨 속에서도 즐거움찾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도 잔인하다고 생각을 좀 고쳐 먹어보려구요~

    2011.05.01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사진이 가장 문제인 경우가 많더군요.
    암튼 사진에 대해 저작권에 대해 적절한 융통성이 잇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1.05.01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그렇군요..
    저같은 초짜 블로거는 덕분에 좋은공부 했네요.

    근대 11년 이나 되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몇개월밖에 안됐는데도 힘들다 하는데
    반성하겠습니다.

    언제나 늘 지금처럼 빛나소서.

    2011.05.01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은 정말 주의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5.01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11년이나 되셨군요..
    전 아직 다른 사람사진은 포스팅하지 않고 있지만..
    제 사진이 막 돌아다닌다면 그리 기분은 좋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뭐 상업적인글도 아니고..
    덕분에 좋은 글과 정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암튼 5월 첫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2011.05.0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요새는 인터넷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특히 저작권과 같은 경우도 본의아니게 무심코 사용하는 일이 더러 있을텐데...
    저도 앞으로 주의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2011.05.01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거의 제가찍긴하는데
    가끔 짤방은 이용하는데

    흐미

    저도 주의해야겠습니다

    2011.05.01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저런것도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더니 정말 그렇군요....
    저작권이 보호되어야하는것은 맞지만
    악용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5.01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블로그 11년 대단하세요.
    노을님 편안한 밤 되세요~

    2011.05.01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5.01 23:2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오오~ 이렇게 포스팅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는것도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저도 혹시나 그런 이미지 없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2011.05.01 2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그렇군요.
    저작권 정말 조심해야지요.
    전 블로그 초기에 포스트마다 정말 고심해가며 선정해서 올렸던 BGM들을
    저작권 때문에 다 삭제해야했답니다.
    정말 팔 하나 떼어내는것 같이 아프더라구요.

    2011.05.02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블러그 하면 할수록 저작권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 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5.02 0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작권법 때문에도 그렇지만 타인의 저작물에 대한 존중도 지켜야할 에티켓이라 생각합니다.
    웹상에 많은 이미지가 있다보니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군요.

    그나저나 블로그 정말 오래하셨네요~

    2011.05.02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11년이나 되셨군요^^ 이야기를 벗어나서 ... 암튼 대단하시네요^^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모난 마음으로 그런것도 아닌데..
    암튼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ㅠ.ㅠ

    2011.05.02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11년 블로그 하셨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대단하시네요.

    2011.05.03 0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특히 이미지는 조심해야겠군요.
    11년차 노을님께 또 하나 배워가는군요.
    5월은 그래도 더 힘차게..행복하게 맞으세요. ~~

    2011.05.03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애구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무심코 일어난 일인것 같으니 너무 부끄러워 하실일은 아닐듯 합니다. 사진 사용 저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2011.05.04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작권이; 생각보다 광범위 하네요;;
    김빠진 맥주 사진에 서명도 표시 되지 않은 것 같았는데요;;;
    음...그럼; 떠도는 이미지들은 거의 사용을 못 하겠네요;;ㅠㅠ
    아...알면 알수록; 어렵네요;;ㅠㅠ

    본의 아니게...일어난 상황도...정확하게 바로 잡고 사과도 하셨네요...
    11년 블러그 내공...한번 더 느낍니다.^^

    2011.05.04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블로그! 너로 인해 행복했던 하루

요즘 컴퓨터가 없으면 업무가 이루어지지 않는 친숙한 관계가 되다 보니  누구나 하나쯤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블로그 방명록에  방송국 작가분의 메모자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전화하여
'노을인 카메라 울렁증 때문에 못합니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왕 블로그를 시작한 것 홍보도 될 겸 다시 전화를 걸어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담당 작가분과 함께 제법 긴 시간을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
㉡ 일주일 밑반찬을 올리는 이유,
㉢ 매일매일 포스팅을 하는 이유 등등
이튿날 약속을 잡아 작가분과 카메라 담당분이 집으로 찾아오게 되어왔습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서니 남편이 신경 쓰였던지 환하게 집안 청소를 해 두었습니다.
"우와! 이게 뭐야? 우리 집 맞아?"
"손님 초대해 놓고 더러우면 당신 욕먹잖아!"
"뭐 우리 집 찍어 갈까봐?"
"그래도 신경 쓰이지."
"블로그 지기답게 외조 톡톡히 해 주네. 고마워요."





★ 생생 투데이
▶ 기획의도
지역사회의 문화, 생활정보 및 다양한 삶의 현장 등을 소개합니다. 6mm 카메라와 VJ를 활용 우리지역의 '사람과 세상'을 밀착 취재함으로써, 생생하게 오늘(TODAY)의 모습을 담는 창원, 부산, 울산 네트워크 프로그램입니다.

▶ 방송일시 : KBS 1TV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40분

블로그 스타 탄생~
알뜰살뜰 와이프로거 3인방!  

알뜰살뜰 살림의 여왕들이 블로그에 떴다?
주부9단의 실력 톡톡히 자랑하며 블로그에서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주부들!
웬만한 TV속 스타 부럽지 않은 인기에, 고정 팬들까지 생겼다고 하는데요.

성실하게 하루도 빠짐없이 업데이트 하는 것을 물론
온라인 속 블로그 이웃과 함께 나누는 정까지!

승승장구 실력 발휘하고 있는 와이프로거 3인방의 이야기를 생생카메라가 담아봤습니다.

- 창원 KBS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 -


딩동~

다행스럽게도 여자 분 두 분이 들어섭니다.
"어서 오세요."
차 한 잔을 마시며 블로그에 올릴 식단을 선정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냉장고에서 재료 꺼내는 것부터 해 주세요."
"얼마나 걸릴까요?"
"2시간 정도?"
"시작하세요."


 



가스에 불을 켜고 나물을 손질하고 물을 끓여 데치고 기본 조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카메라가 따라다니니 떨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를 처음 접한 건 2000년부터입니다. 여고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왔던 수필가의 꿈이 있어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옛날엔 일기장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친구의 권유로 카페에서 글을 올리며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어느 분의 소개로 칼럼을 알게 되었고 칼럼에서 블로그로 바뀌어 지금까지 10년을 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2. 일주일 밑반찬을 올리는 이유는?


일반 주부들의 고민 중의 하나가 늘 '오늘은 뭘 먹이지?' 일 것입니다. 저는 전문 요리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래서 초보 주부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제철에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시장에 나가보면 눈에 가장 많이 뛰는 것을 이용하여 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있구요.

▶ 블로그에 그만 올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그런 생각 들기도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2시간 정도만 투자하다 보면 일주일이 편안한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이웃들이 찾아와
"노을님 밑반찬 올라온 것 보니 월요일이군요."
"참 요리를 쉽게 하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을 들을 때가 가장 행복해 집니다.




2. 블로그를 하니 좋은 이유는?


처음엔 일기장 같은 곳이었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10년을 넘게 하다 보니 이웃도 생기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사물을 보아도 그냥 스쳐 지나치지 않고 글감을 찾기 위해 저도 모르게 관찰을 하고 메모도 하게 되더라구요. 새벽 5시에는 어김없이 일어나 글을 쓰고 6시에는 송고하니 부지런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이웃과의 소통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식탁에 완성 된 음식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3. 요리 말고 다른 건 무엇을 올리나요?


초보 주부를 위해 밥숟가락을 이용하고 있으며, 요리 이외에 생활하면서 필요한 유용한 팁, 그리고 나뭇잎보다 작은 행복찾기로 일상이야기입니다.




4. 남편과의 인터뷰 : 블로그 하시는데 많이 도와주세요?


저는 아내의 도움을 받아 1월 1일 개설만 해 놓고 관리조차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글을 쓰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리하면서 혼자 사진을 찍지 못할 때는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럴 때만 도와주고 있습니다.

▶ 이런 밥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결혼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아직 한 번도 아침을 굶은 적 없습니다. 새벽 3~4시에 나가도 아침은 꼭 챙겨줍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하나도 떨지 않고 또박또박 말을 합니다. 저야 맛있게 먹어주는 게 행복입니다.



5.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파워블로그가 되는 방법은?


농부들이 씨앗을 뿌리고 잡초를 뽑아주고 비료를 주는 것처럼 정성담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글 속에는 진실이 들어 있어야 하고,  읽으면 공감할 수 있는 훈훈함이, 또한 정보와 교훈을 전해줄 수 있어야 공감을 해 줍니다. 또한 이웃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글만 올려놓고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건 감나무 아래 홍시가 떨어지도록 기다리는 것과 같고 남의 글을 읽어줘야 나의 글도 읽어주기 때문입니다.

 .





카메라를 들고 몇 시간이나 소요하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오셔서 12시 가까이 되어 돌아갔으니 말입니다.
버벅대는 바람에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노을이는 말을 하는 것보다 글로 표현하는 게 더욱 편안합니다.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닌 듯...
그래도 카메라 의식을 하지 말고 "저와 이야기해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말에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원 KBS1 생생투데이~
29일 금요일 17:40분에 방송됩니다.


블로그 하면서 겪는 아주 행복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옷 내일 저녁이군요
    우왕~ 기대됩니다 ㅎㅎ
    제가 사는 곳은 수원이라 창원 kbs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안나오면 인터넷으로 봐야죠 ㅎㅎ
    외국 사시는 이웃분들이나 지역방송이라 못보시는분들을 위한 링크서비스

    http://changwon.kbs.co.kr/tv/tv_today_2.html

    생생투데이 다시보기 페이지입니다.
    내일 본방을 실시간으로 못보면 다시보기라도 봐야죠 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1.04.28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캬~!!!
    멋지세요~!!!
    tv 출연 하시는 것이군요~+_+
    역시 10여년 넘게 블러그를 하셔서~내공이 남다르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04.28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름나그네

    축하드립니다.ㅎㅎ

    2011.04.28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5. 축하드려요~~^^
    그래서 머리도 손질하신건 아니시죠?
    뒷모습이 너무 예쁘셔서요~

    2011.04.28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아~ 축하합니다!!!
    노을님의 방송울렁증이 어떻게 나왔는지 꼭 방송 찾아서 보고 싶어요~^^
    방송되고 나면 vod url 같은거 꼭 남겨주세요~

    2011.04.28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에고 늦게 알았습니다..
    경축~~~축하드려요~~~

    저도 언젠가 이런일이 있을까하네요...꿈에서라도요..ㅎㅎ
    방송나가면 어떻게든 구해보겠습니다...

    2011.04.28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 대단하세요!!
    전 카메라 들이대면 넘 긴장해서 기절할지도 몰라요. ㅎㅎㅎ
    남편분 아침식사를 20년 가까이 꼭 챙겨주셨다는 그 말에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아침을 빵으로 대신하는 요즘 아침식사를 밥으로 제대로 하기는 어려운데 말이죠.
    가족들 건강을 위해서 제가 좀 더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음을 느낍니다.

    2011.04.28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송출연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2011.04.28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진짜 인터뷰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언론에 공개되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1.04.2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TV출연 축하드립니다.
    이제 전국적으로 유명인사가 되었군요~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011.04.28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는 볼 수 없나요? 궁금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04.28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커피믹스

    와우 노을님 방송타시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기회되면 꼭 볼께요^^

    2011.04.28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헉~ 축하 드립니다 ^^
    이렇게 티비에도 나오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_+

    2011.04.2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와~~~ 축하드려요....방송에 진출 하심을 ^^
    부산 경남 방송인거 같은데...시간 메모해뒀다 꼭 볼께요 ~~~

    2011.04.29 03:09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파워블로거시라.... 방송출연 축하드려요. 전 못보겠지만..... 비디오 링크 걸어주세요. ㅎㅎㅎ

    2011.04.29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머나^^ 오늘이잖아요..
    마니마니 축하드려욤..

    시청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큽니당..

    2011.04.29 0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생생투데이 ㅋㅋ..

    즐거운 추억을 하나 만드셨네요 ㅎㅎ...

    2011.04.29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방송까지.. 대단하신데요?

    2011.04.29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호 대단하세요^ㅡ^
    저런 밥상을 뚝딱 그것도 카메라 앞에서 몇시간만에 차려 내셨군요 ㅎㅎ
    역시 노을님입니다~
    티비도 타시고~짱입니다용 ㅎㅎ

    2011.05.01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7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며칠 전, 티스토리에서 한 장을 메일을 받았습니다.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입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저녁노을*님의 블로그 이야기를 인터뷰 할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티스토리 첫화면에는 티스토리의 블로거를 직접 인터뷰 하여 그들의 블로그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드리는 '블로거 인터뷰' 코너가 있는데, 그 코너에서 *저녁노을*님을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인터뷰를 요청드립니다.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해서 10~15가지 정도의 질문이 담긴 질문지를 보내드리면, 그에 대한 답변과 관련된 사진(또는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서 회신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터뷰의 게재 형식은 이전에 다른 블로거들의 인터뷰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인터뷰 수락 회신을 주시면, 바로 인터뷰 질문지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멋진 블로거!  *저녁노을*을 다른 회원님들께 소개 해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락을 하고 난 뒤 한참을 고민하다 하루종일 머리 싸매고 열가지가 넘는 질문지를 채워보냈더니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영광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여러분은 언제가 가장 행복한가요? 하루하루 똑같다고 생각하면서 곁에 있는 행복을 멀리서 찾고 있지않나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소소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아 함께 나누는 저녁노을님입니다. 마치 어릴 적 일기장을 들춰 보듯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되믄, 기쁨이 있고 감동이 있고 배움이 있는 행복한 일상이ㅣ야기를 들려 주고 계신데요,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처럼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저녁노을님의 이야기와 함께 발 밑에 떨어진 행복을 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저녁노을* 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땡그랑 땡그랑 하며
적막한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풍경소리는 단 한 음절의 소리밖에
낼 줄을 모릅니다.

단순한 쇳소리에 불과한 그 소리가
어째서 온갖 잡념과 고뇌를 밀어내고
우리의 마음을 씻어주는
영혼의 소리로 화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풍경소리가 정적의 침묵 속에서
탄생하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온갖 소음 속에서 울린다면
그것도 하나의 잡음에 불과 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에도 마찬가집니다..
온갖 수식으로 꾸민 화려한 언어는 찰라로 끝납니다.

하지만 침묵의 절정에서 탄생된 언어는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오랜 세월
마음속에 머물며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하는 풍경소리를 냅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더 많은 것을 채우기 위해 마음은
이미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잡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비우고 닦기도 전에
또 내일로 건너가야 하는
고달픔이 있습니다...

산사의 풍경소리가 그러하듯이
소리치며 강요하지 않는 언어..
소박하지만 영혼을 밝혀주는 언어..
침묵의 공간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언어
그런 것으로 가득 채웠으면...

이를 극복하는 블로그였음 합니다..
마음 비우고 조용히 풍경소리 느낄 수 있는...
그런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많이 모자란 저에게 인터뷰 요청을 해 주신 티스토리 관계자님께 감사함 전합니다. 또 잊지 않고 늘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게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리는 작은 행복같은 것 아닐련지요.
땡그랑 땡그랑~
미세한 바람결에 흔들리는 풍경처럼, 언제나 눈을 뜨고 사는 물고기처럼,
은은한 소리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티스토리 인터뷰 보러가기를 클릭 해 보세요.
노을이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티스토리 인터뷰 보러가기

*여러분도 축하 해 주실거죠?^^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v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기기 바래요~

    2010.04.10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임현철

    노을님이야 충분하지요. 축하~

    2010.04.10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녁노을님~ 멋지세요^^/
    정말..내공이 느껴지세요~ 언제봐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04.10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인터뷰 축하드려요^^ 노을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0.04.10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녁노을님..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제가 1등댓글의 영광을 차지 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이렇게 조금씩 공감하고 알아간다는 블로그 제미가 아주 솔솔 합니다.
    정성들인 인터뷰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2010.04.10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축하드려요.
    저는 다음 블로그로 이동해서 영 틀렸네요.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04.10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0.04.1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랑초

    파워블로그답습니다.ㅎㅎ

    2010.04.10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노을님도 인터뷰 하셨군요~~~
    역시^^ b 멋지십니다요~~^^

    축하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D

    2010.04.10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노을님도 인터뷰 하셨군요~~~
    역시^^ b 멋지십니다요~~^^

    축하드리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D

    2010.04.10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메인에 보니까. 있더군요.
    얼마 전에 포비님 것이 있더니 바뀌었더군요.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

    2010.04.10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 마니 포스팅해주세요..

    2010.04.10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인터뷰도 하시고... 이제 유명인이시군요... ㅎㅎㅎ
    축하드리구....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2010.04.10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믹시타구 와서 보았어요 ^^*

    멋있어요 축하드립니다~! 블로그 언제까지나 즐겁게 꾸려가시길...

    2010.04.10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축하해요 ㅎㅎ 인터뷰를 하시고 ^^

    2010.04.10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
    행복하게 웃어용

    2010.04.10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2010.04.11 0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노을님 인터뷰하셨군요.
    얼룽 달려다봐야겠습니다^^

    2010.04.11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인터뷰 축하해요~
    방금 다녀왔어욧~ㅎ
    덕분에 이쁜 얼굴도 보고~!!
    휴일 잘 보내세요^^

    2010.04.11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부러워요...
    저는 이제 블로그 시작한 초짜인데..
    언제쯤에 나도 인터뷰 할지..
    축하드려요..^^

    2010.04.1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