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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4

딸바보 아빠덕분에 먹은 상큼한 산딸기 샐러드 딸 바보 아빠 덕분에 먹은 상큼한 산딸기 샐러드 주말, 남편과 함께 가까운 뒷산을 올랐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줄줄 흐르는 담을 식혀둡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게 참 많습니다. 빨갛게 익어가는 산딸기, 검게 익어가는 오디, 여기저기 피어난 야생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름다움을 몸으로 가슴으로 담아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여보! 산딸기 좀 봐!" "우리 딸이 좋아하는 것인데." 가시가 팔을 긁어도 아량 곳 하지 않고 산딸기 따는데 여념 없는 남편입니다. 딸 바보 남편입니다. ★ 산딸기 오디 샐러드 만들기 ▶ 재료 : 파프리카 노랑, 빨강 1/4개, 오이 1/2개, 양상추 2잎 정도, 산딸기 오디 50g씩, 파인애플 샐러드 드레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 2012. 7. 6.
요즘이 적기! 아이들 건강을 위한 엄마표 잼 만들기 아이들 건강은 엄마가! 홈메이드 산딸기 잼 오디 잼  휴일이지만 고등학생인 두 녀석 새벽같이 일어나 학교 보내고, 일주일 내내 미뤄두었던 집안일을 하고 난 오후에는 남편과 함께 자동차를 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어디 갈 건데?" "응. 딸이 좋아하는 산딸기 따러 가자." "산딸기? 어디로?" "내가 봐 둔 곳이 있어. 따라와." 내리쬐는 태양은 뜨겁기만 했습니다. 산딸기가 빨갛게 익었습니다. 들판에는 언제 모내기를 했는지 흙내음을 맡고 무럭무럭 자라는 벼입니다. 남편의 인내력은 대단합니다. 어떤 일에 집중하면 헤어나지를 못하는 사람 같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손을 뻗어 가며 딴 산딸기입니다. 저는 돗자리 펴고 그늘에서 핸드폰 가지고 놀았습니다. 들에는 담배가 자라고 있고, 뒷산에는 밤꽃이 하얗게 피어 .. 2012. 6. 15.
과실주 용기 뚜껑 꽉 닫으면 위험한 이유 과실주 용기 뚜껑 꽉 닫으면 위험한 이유 요즘 가정에서는 이맘때뿐이니 매실, 산딸기, 오디 등 과일주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위기탈출 넘버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넣어 뚜껑을 꽉 닫지 말아야 하고 그리고 용기 입구가 커다란 걸 사서 사용하는 이유가 다 있었던 사실을 몰랐습니다. 용기를 꽉 닫지 않고 반쯤 열어 두거나 또는 병 입구가 넓으면 이산화탄소가 용기 밖으로 빠져나가지만 용기를 꽉 닫은 경우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이산화탄소가 터지면서 폭발이 일어나게 되는 것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샴페인의 경우 1리터당 이산화탄소의 양이 5리터 과실주는 샴페인보다 약 10배 많은 이산화탄소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50기압은 수중 500m에서 느.. 2012. 6. 6.
산딸기와 복분자 어떻게 다르지? 산딸기와 복분자 어떻게 다르지? ▶ 복분자와 산딸기 올해 산딸기는 꽃이 필 때 일조량이 풍부해 전례 없는 풍작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달콤 새콤한 산딸기, 케이크에 아이스크림에 올려져 상큼한 맛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얼마 전, 시댁에 갔을 때, 텃밭 가장자리에 심어져 있는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생각했던 만큼 달콤하지가 않았습니다. 먹을거리가 많은 요즘 옛날 입맛을 되찾는 건 쉽지 않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설탕에 절여놓았던 산딸기 맛만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설탕조차 귀한 그 시절 빨갛게 익은 산딸기에 하얀 설탕 뿌려주면 꿀맛이었는데 말입니다. 산딸기의 철은 몹시 보름정도로 몹시 짧다고 합니다. 거의 다 떨어지고 없는 산딸기를 손에 따서 집으로 돌아오니 “야야~ 복분자를 .. 200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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