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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5

학교 운동장 개방했더니 세상에 이럴 수가? 학교 운동장 개방했더니 세상에 이럴 수가? 요즘, 8시가 되어도 낮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저녁을 먹고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체육관에서는 불을 환하게 밝히고 배드민턴에 열중인 사람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아주머니들,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기하는 아저씨! 숨을 허걱이며 줄넘기하는 아가씨! 쉬는 시간에 잠시 나와 친구들과 운동장을 걷는 여고생....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학교의 밤 풍경입니다. 월요일 아침 바쁜 출근길이었습니다. 학교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웅성거립니다. "무슨 일 있어요?" "세상에, 저것 좀 보세요." "저 신문지 속에 든 게...." 아기 똥이었던 것입니다. 급하긴 했나 봅니다. 그런데 치우지 않고 그.. 2013. 7. 16.
진주 유등축제 모방한 서울 등 축제 중단촉구 진주 유등축제 모방한 서울 등 축제 중단촉구 물, 불, 빛 참 아름다운 진주입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열리는 진주유등축제. 거대한 서울특별시에서 이를 모방한 축제를 열고 있어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들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 진주 유등의 유래 진주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유등 놀이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 기원하고 있습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 장군이 3,800여 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수성군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여명의 왜군을 크게 물리친 '진주대첩'은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 진주성에서는 성 밖의 의병등 지원군과 연락하기 위한 군사신호로 풍등을 올리도 했고,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쓰였으며, 말리 두고 온 가.. 2013. 3. 28.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영화 '26년'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영화 '26년' 여러분은 광주 5. 18 사건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뉴스로 접하기만 한 사람들이 더 많고 세월이 갈수록 점점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 수능 치르고 할 일이 없는 고3인 딸아이와 함께 조조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26년'은 2006년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될 당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강풀 웹툰을 영화화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수중에 29만 원 밖에 없다시는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영화입니다. 그 당시 누나를 잃은 현직 경찰관 "어른이, 경찰관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 2012. 12. 5.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2012. 2. 26.
푸른 새싹과 어울리는 '남강변 유채꽃 물결' 푸른 새싹과 어울리는 '남강변 유채꽃 물결' 천년고도 진주 남강변에도 봄의 꽃인 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시민들의 눈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유채꽃밭을 조성하기 위해 진주시는 지난해 부터 신안·평거 남강둔치 1만여 평의 부지에 유채씨를 심어 지역의 봉사단체 등과 함께 정성을 들여 관리해 온 결과 노란 유채꽃이 황금물결을 이루었습니다. 진양호 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유채꽃 단지는 둔치에 설치한 체육시설에서 운동하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가족 단위 상춘객들이 휴식처로, 보육시설의 어린이와 유치원생들의 야외 교육장소로 각광 받으면서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다정히 손을 잡고 걷는 모습, 운동을 하는 사람들,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사람들, 유채꽃 물결에 빠져 카메라에 담기 바쁜 한 낮.. 200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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