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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6

구술 면접 지각생, 들여보내? 말어? 구술 면접 지각생, 들여보내? 말어? 수능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1차 합격을 하고 수시 구술 면접이 있어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고속버스를 타고 일찍 도착하여 점심까지 먹고 딸아이를 고사장으로 들여보내고 멍청히 서 있는데 헐레벌떡 수험생이 뛰어옵니다. "경찰차 타고 왔어요." 미리 연락했다고 합니다. 잠시 후, 1시 30분까지 입실인데 40분이 되자 또 뛰어오는 학생 뭐라고 하자 그냥 들여보내 줍니다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학부형이 "여긴, 다 들어 보내주네. 00학교는 울고 나왔는데." "들여보내 줘야지요. 고생하며 열심히 공부해 왔는데." "아니, 모두 경쟁자인데, 미리 출발하지 못한 것도 반영해야지."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충분히 시간 될 줄 알고 나섰는데, 차가 막혀 꼼짝을 .. 2012. 10. 16.
웃고 넘겨야 하나? 재미있는 수행평가 답안지 웃고 넘겨야 하나? 재미있는 수행평가 답안지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 끝이났습니다.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하면 될터인데 벼락치기로 밤샘까지 했는지 쓸어져 자는 녀석도 보입니다. 답지를 거두고 수정한 곳이 있나 살펴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답지 때문에 혼자 피식웃었습니다. 수행평가가 너무 어렵다나요. 그리고 도망가는 그림을 그려놓은 것 보니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공부도 잘하면 좋지만 그게 맘처럼 쉽진 않습니다. 일등이 있으면 꼴등은 있게 마련이니 말입니다. 평소 녀석은 만화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수학은 좀 못해도 성격이 좋아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자신이 가진 손재주를 잘 활용하여 장래에 만화가가 되었음 하는 맘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 5. 11.
평소 먹던 음식이 최고! 간단한 수능 도시락 평소 먹던 음식이 최고! 간단한 수능 도시락 2012년 수능시험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이지만 먹거리는 고스란히 엄마의 몫입니다. 내 아이가 무엇을 가장 좋아하는 지, 내 아이가 무엇을 싫어하는 지 제일 잘 아는 건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수능이라고 특별한 것을 해 주는 건 좋지 않습니다. 평소 좋아하고 자주 먹었던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게 좋습니다. 소화력이 좋고 마음의 부담을 안고 있기에 소화하기 쉬운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체하기라도 하면 시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과 스트레스로 소모된 비타민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지방이 든 콩, 귀리, 계란, 등푸른 생선·견과류, 기억력에.. 2011. 11. 9.
딸아이가 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선물 어버이날, 딸아이가 준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선물 낳으실 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셨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이 가히 없어라. 어버이날이었습니다. 늘 부모님에게 잘해 드리지 못한 것만 후회하며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부모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 선물!" "무슨 선물?" 딸아이가 내미는 건 며칠 전 치렀던 시험지였습니다. "에게~ 이게 무슨 선물이야?" "잘 보세요. 엄마가 제일 좋아할 선물인데." 가만히 살펴보니 빨간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매긴 점수였습니다. "아! 100점 맞았다고?" "응" "아이쿠! 잘했어. .. 2011. 5. 11.
기말고사 기간, 우리아이의 건강식은? 기말고사 기간, 우리아이의 건강식은? 요즘 학교에서는 기말고사가 한참입니다. 무려 4일이나 계속되는 시험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입니다. 평소에 열심히 해야 되는데 꼭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라도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하루 3-4시간을 자며 버텨가는 아이들입니다. 아침에 깨우는 일이 더 힘겨워졌습니다. 아들 녀석은 시험을 마쳤고 딸아이는 오늘이 둘째 날입니다. 공부에 찌든 우리 아이들,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체력이 튼튼해야 공부도 해 낼 수 있기에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간식을 챙겨주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공부는 긴긴 체력싸움인 줄 알기에 ..... 1. 인삼과 우유 1. 수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썰어 놓는다. 2. 믹서에 수삼과 우유, 꿀을 넣어.. 2008. 7. 5.
수험생에게 드리는 아름다운 메시지 수험생에게 드리는 아름다운 메시지 드디어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해 왔기에 오늘만큼은 푹 쉬는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고사장 확인은 하셨겠지요? 하나 둘 모여드는 아이들의 표정은 그래도 밝기만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주렁주렁 노란 단풍과 함께 대박기원을 담았습니다. ▶ 사랑스런 후배들의 메시지 입니다. 학교에는 하루 종일 비상근무상태였습니다. 아마 내일은 더 하겠지요? 여러분의 시험을 위해 새벽 4시 30분에 수능 시험지를 수령 받을 것입니다. 여태 쏟아왔던 정성 헛되지 않게 수험표와 신분증, 연필,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등이 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되며 수정테이프도 시험실마다 준비되어 있답니다. 마음 차분하게 가지시길.. 200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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