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5.11 향기로운 아카시아 꽃 전 (29)
  2. 2014.05.08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11)
  3. 2011.05.24 그리움 가득한 추억 여행! 아카시아 파마 (22)
맛 있는 식탁2019.05.11 06:29

향기로운 아카시아꽃 전





길거리를 지나다 보니
벌써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어
내 코를 자극합니다.
몇 송이 따 와서 꽃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아카시아꽃 전

▶ 재료 : 아카시아꽃 10개 정도, 계란 1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꽃 잎만 따서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 계란, 소금, 아카시아꽃으로 반죽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앞뒤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입하실래요?



코끝으로 전해지는

은은한 아카시아 향기...

입안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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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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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한 아카시아 꽃향기가 진동하는 요즘입니다
    아카시아꽃전도 있군요
    그윽한 향기가 입안 가득하겠어요.. ^^

    2019.05.11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카시아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방법이네요...... ^^

    2019.05.11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벌써 아카시아꽃 필시기가 되었네요. 아카시아꽃전 먹게되면 입안에 꽃향기가 가득할거같아요

    2019.05.11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마나~ 아카시아 전이라니...
    향이 엄청 좋겠어요.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

    2019.05.1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몇년전 호기심에 아카시아꽃 따서 튀김을 해본적이 있는데
    요렇게 계란만 넣고 전을 해도 되겠네요.
    여기 꽃이 피면 하번 시도를 ..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5.1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9.05.11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8. 간식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은 음식이네요~

    2019.05.1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카시아향내가 입맛을 돋구겠어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9.05.11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름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고~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05.11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카시아꽃전이라 맛도 달콤할거같아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2019.05.1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카시아전이라...
    어떤 맛일까 궁금하군요.^^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9.05.11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녘에는 아카시아꽃이 피었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2019.05.11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카시아 꽃은 향도 좋고 그냥 생으로도 먹었던 것 같아요. 부쳐먹지는 못했네요..

    2019.05.11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진짜 한 입하고 싶어요. ㅎ

    2019.05.11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한입 먹고 싶어집니다.^^

    2019.05.11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카시아 꽃으로도 화전을 만들어먹을 수 있군요.
    먹을 때마다 아카시아향이 느껴지려나요?ㅎㅎㅎ

    2019.05.11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꽃전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2019.05.12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2019.05.13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카시아 꽃 화전~
    먹어보고 싶네요^^

    2019.05.14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까시 꽃전이라
    길가에 있는 꽃은 차 먼지등으로 인해 먹어도 될까 싶은데
    흐르는 물에 씻어서 만들면 되는군요. ^^

    2019.05.22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5.08 16:04

5월에 즐기는 아카시아꽃 전





연휴 마지막 날
가까운 사찰을 다녀오면서
터벅터벅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코끝을 자극하는 아카시아 향기
'우와! 벌써 아카시아가 피었나?'
눈을 돌려 바라보니
뽀얗게 피어나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세상은 아파도
자연은 계절을 숨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피워내고 있었던 것.












※ 아카시아꽃 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5줄기(100g 정도)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줄기는 제거하고 아카시아꽃은 깨끗하게 씻어둔다.



㉡ 아카시아꽃과 달걀, 밀가루, 물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물과 밀가루를 최대한 작게 해야 향기가 느껴집니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올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조금 두텁게 구워졌어요. 얇게 구워냅니다.)






▶ 완성된 모습






5월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향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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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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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냄새가 향긋~ 하게 느껴지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4.05.08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우와..벌써...아카시아꽃이 피었군요.

    향기 느껴집니다.^^

    2014.05.08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카시아꽃으로 전을 만들다니 어떤 맛인지 궁금해 지는데요 ^^

    2014.05.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신기해요...아까 오후에 아카시아 꽃 보고 왔는데...
    이걸 전으로 만들수 있다니 신기해요.....
    맛이 정말 궁금해요..

    2014.05.08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오월의 향기를 드셨군요.^^

    2014.05.08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정말 먹어도 되는건가요?
    처음 알았습니다.

    2014.05.0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카시아 꽃내음이 함께 할 것 같아요^^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5.09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아카시아 전 정말 신기해요..ㅎㅎ

    2014.05.09 0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아카시아 향기를 느껴셨네요.
    맛보고 싶어요

    2014.05.09 03:3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증말 맛나겠어요~~향기만으로도 배부르고 기분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2014.05.09 0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그리움 가득한 추억 여행! 아카시아 파마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꽃이 있습니다.
담을 따라 빨갛게 핀 아름다운 장미와 냄새로 사람 발길을 끄는 아카시아 꽃입니다.

며칠 전, 남편과 함께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만 조금 벗어나면 뒷산과 이어지는 농로가 있어 나란히 손잡고 걸으면 30분은 넘게 걸리는 거리입니다.
코를 실룩거리며 아카시아 꽃이 핀 곳으로 가 아른거리는 추억 속으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여보! 우리 잎 따서 가위바위보 놀이하자!"
"애기처럼 왜 그래?"
"왜? 재밌잖아! 얼른얼른!~"
"그럼 굴밤 맡기다."
"알았어."
마치 어린아이처럼 신이 났습니다.
무엇을 하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굴밤을 맞아가며 도전하곤 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집에까지 들고 와 아이들에게 한 번 해 보라고 하니
"싫어! 엄마는 꼭 아기같애."
"한번만 해봐! 재밌어."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잠시 놀아 줍니다.


 ▶ 가위 바위 보를 하고 난 뒤, 잎을 떼어 내고 줄기만 남깁니다. 
▶ 아카시아 줄기로 머리를 돌돌 말아줍니다.
▶  부드러운 머리는 1분도 안 되었는데 이렇게 잘 나옵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는 미장원도 읍내로 나가야 있었습니다.
동네 이발소에서 깎거나 엄마가 직접 가위로 잘라주곤 했으니까요.
어쩌다 외지에서 하이힐을 신고 볕 양산을 들고 머리 파마까지 한 멋쟁이 아가씨가 지나가면
"양갈보, 똥 갈보!" 하며 놀려대곤 했었습니다.

사실은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워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를 하곤 했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자 개구리 울음소리가 한창입니다.
내 귀에는 울음소리이건만, 노래소리이며 짝을 찾는 소리라고 하는 남편입니다.
아니, 내겐 고향의 소리였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헤며 꿈을 키웠던 그 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누렇게 익어 갈 보리와 밀 몰래 베어왔고,
남의 밭에 심어 둔 감자 캐서 구워 먹었던 감자 서리와 밀 서리,
과수원 가장자리를 따라 숨어들어 따 왔던 참외 수박 서리....
이 모두가 아련한 추억이며 그리움이었습니다.

"엄마! 요즘 그러다간 경찰서 끌려가!"
"맞어."
그래도 엄마 아빠의 추억을 들을 수라도 있으니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이런 아이들에게 어떤 추억을 남겨줘야 할까요?
그저 안타깝고 아쉬움만 남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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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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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옵...정말 머리에서 싱그러운 아카시아 향기가 솔솔 나겠습니다.

    2011.05.24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신기한데요~ 아카시아 나무로 파마라니~~
    저도 나름 시골 살았었는데 처음 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1.05.24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번에 저도 댓글로 적었던 추억^^
    여자아이들이라면 다 한 번쯤은 해보았을것 같아요~

    2011.05.24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순수했던 시절 꿈같은 얘기네요.
    그런 낭만이 없는 아이들.. 이해가 안될겁니다.
    아카시아 꽃에 얽힌 추억들 참 많을 겁니다.
    잘보고갑니다.

    2011.05.24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기린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요즘 아카시아가 한창 피었덜걸요?ㅎ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노을님.

    2011.05.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카시아파마....ㅅㅅ 이름도 이쁘기도 하고~~~

    2011.05.24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랑초

    정말..아련한 그리움입니다.

    2011.05.24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9. 봉우리

    시간을 뒤로 돌린 느낌입니다.
    개구리 소리...너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2011.05.2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카시아로 파마를 ~ 처음 보네요~

    답방이 늦어 송구합니다~
    이른 아침 외출했다가 이제 귀가했어요~

    2011.05.24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ㅎㅎ 저도 예전에 수박서리를 했던 기억이
    (저는 산골 출신입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1.05.24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아카시아 파마!!
    이런것도 있었네요~~
    결과가 참 좋군요~~~

    2011.05.24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카시아 잎사귀 한잎 한잎 따면서 점을 보면서 등교길을 걸어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저의 집에서도 맹꽁이 소리가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관련 트랙백 살짝 걸고 갑니다.

    2011.05.24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꽃 아카시아 맞죠..ㅋ
    이번주말에 출사갔었는데.. 제가 이꽃보고 아카시아라고 하니 아니라고 해서리..

    근데.. 이렇게 파마도 하셨군요^^

    2011.05.24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아카시아향이 풍기는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힘들었던 하루의 피곤함이 좀 가시는듯..
    감사드려요~ ^^

    2011.05.24 2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카시아잎으로 누가 먼저 잎을 떼나 하는 게임은 많이 해봣는데
    아카시아로 파마한다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

    2011.05.24 2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릴적 뒷산에 아카시아꽃이 많이 피었던 기억이 납니다.
    향기도 무척 좋았었는데, 요즘은 아카시아꽃 보기도 힘든것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5.24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렇게 파마를 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저럴 수가 있네요~

    2011.05.25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초

    그리움과 추억을 안고 갑니다.ㅎㅎ

    2011.05.25 05:44 [ ADDR : EDIT/ DEL : REPLY ]
  20. 놀리는 말에 깜짝 놀랬어요. ^^;;

    이렇게 파마 하는 거, 언니한테 들었던 것 같아요.
    우리 동네는 오늘에서야 아까시나무 향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노을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

    2011.05.25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하하!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2011.05.31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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