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양심 불량1 한여름 더위 날려주는 음악제에서 본 옥에 티 한여름 더위 날려주는 음악제에서 본 옥에 티 아직도 한낮 무더위는 기승을 부립니다. 뜨거운 폭염이 10년 사이에 최고를 달하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저녁 모임이 있어 식당으로 향하는 중 자동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00아! 내려서 타이어 좀 봐" "언니! 어떻게 해? 빵구났어." "그래? 가까이 카센터로 가지 뭐." 펑크가 난 타이어를 끌고 카센터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편한테 전화가 걸려옵니다. "당신 어디야?" "차가 펑크나서 카센터." "내가 갈까?" "그래 줘. 우리 저녁 먹으러 가는 길이거든. 차 그냥 두고 갈게. 당신이 알아서 처리해!" "알았어." 다른 자동차를 타고 회식 자리로 향했습니다. "형부는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어?" "응. 음악제 구경하러 갈 건 .. 2013. 8.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