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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5

해안의 절경과 어루러진 우도 등대공원 해안의 절경과 어루러진 우도 등대공원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에서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칠흑 같은 밤바다에서 홀로 뱃길을 밝혀 주던 등대입니다. 외로운 길잡이 등대가 최근 몇 년 새 해양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안 절경과 어우러진 등대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등대는 삶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는 것. ▶ 등대 공원 입구 제주 우도 등대는 200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등대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우도 등대공원은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2009년 방문객 56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86만명이나 찾았고, 이곳에는 2006년 점등 100주년을 맞아 복원된 목재 등대 1기와 1919년부터 2003년까지 우도 앞바다 길잡이 역할을 해 온 근대식.. 2013. 11. 24.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사장님!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2박 3일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에 중문시장을 들렀습니다. 시장은 관광객들로 가득하였습니다. 갈치 4토막 2만 원에, 제주 옥돔 5마리 3만 원에 샀습니다. 노점에서 파는 건 수입산으로 5마리 만 원도 하고, 3마리 만 원도 했지만, 특산물을 먹이고 싶어 국산으로 골랐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초코렛도 사고 양손 가득 들고 점심 먹을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먹자 골목으로 가는 것 보다 카드 결재도 되고 해서 시장통 갈치조림을 먹게 되었습니다. ▶ 밑반찬으로 나온 마늘쫑, 멸치, 양배추무침, 게장, 깍두기, 배추김치 "반찬은 무한 리필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사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저기.. 2013. 11. 16.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집을 떠나면서 제일 걱정인 게 반찬입니다. 고3 아들이 수능을 치러 한고비 넘겼습니다. "아들! 엄마 수능 뒷날 제주도 가는데." "그럼 다녀와야지." 생각도 하지 않고 쉽게 내뱉습니다. "가도 되겠어? 논술 치러 가야 하잖아." "친구들끼리 가면 돼! 신경 쓰지 말고 다녀오슈!" ".............." 언제 이렇게 다 자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를 떠나면서 만들어 놓고 간 몇 가지 반찬입니다. 1. 곰국 ▶ 재료 : 사골 5k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골은 물에 3~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 첫물은 따라 버리고 기름은 걷어낸다. ㉢ 3~4번 끓여 섞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 2013. 11. 11.
19금, 아그들은 가라! 제주 러브랜드 19금, 아그들은 가라! 제주 러브랜드 2박 3일의 제주 직원여행 올레 10코스를 걷고 난 뒤 찾아간 곳이 제주러브랜드였습니다. 뭘 하는 곳인지 익히 들어알고 있었지만, 남자직원과 함께 보기에는 너무 노골적이었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연동 680-26 제주 러브랜드는 성을 주제로한 국내 유일의 야외 조각공원 입니다. 야외공원에는 남녀의 성행위의 조형물이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고 실내 전시장인 돔형 백록미술관은 성을 테마로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러브랜드는 매일 자정까지 개방되는데 많은 관광객이 저녁 6시 이후 방문하고 있어 제주도 최고의 야간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유일의 성(性)을 주제로 한 테마조각공원 제주러브랜드. 홍익대 미대 조소과 출신의 신인, 중견 작가 20여명이 .. 2013. 1. 15.
제주의 맛 그대로! 섭지코지의 갈치조림 정식 제주의 맛 그대로! 섭지코지의 갈치조림 정식 무덥고 힘겨운 37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마음 통하는 이들과 영화 한 프로 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온 곳입니다. 늘 집에서 만든 음식을 고집하는 편이라 식당을 잘 가질 않습니다. 남편 또한 조금 뜨거운 것이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며 식사를 하는 바람에 더 찾지 않게 되기도 하구요. 모임도 많고 바깥 활동을 많이 하는 지인 덕분에 제주도 갈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오동통하고 뽀얀 속살이 젓가락 오가는 속도를 빠르게 해 주었답니다. ▶ 식당 입구 ▶ 메뉴판입니다. 우리가 먹은 건 섭지코지 정식 12,000원입니다. ▶ 늦은 점심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앉아 있어도 부담 가지 않아서 말입니다. ① 앉으니.. 201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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