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의 절경과 어루러진 우도 등대공원




2박 3일의 제주도 여행에서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칠흑 같은 밤바다에서 홀로 뱃길을 밝혀 주던 등대입니다.
외로운 길잡이 등대가 최근 몇 년 새 해양문화 체험 공간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안 절경과 어우러진 등대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등대는 삶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는 것.


▶ 등대 공원 입구










제주 우도 등대는 200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등대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우도 등대공원은 전국 관광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2009년 방문객 56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에는 86만명이나 찾았고, 이곳에는 2006년 점등 100주년을 맞아 복원된 목재 등대 1기와 1919년부터 2003년까지 우도 앞바다 길잡이 역할을 해 온 근대식 등대 1기, 2004년 설치한 현대식 등대 1기 등 모두 3기의 등대가 있습니다.


등대 주변에는 이집트 파로스 등대와 중국 상하이 마호타파고다 등대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유명한 등대 모형 14점이 전시돼 손님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또 등대 시뮬레이션과 영상관, 전시실, 포토존, 휴게실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 새로 생긴...노래하는 등대




 




▶ 월드컵 등대





▶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는 팔미도 등대



▶ 세게 최초의 등대 파로스 등대





▶ 우도봉 등대






등대공원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는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
등대공원과 우도봉은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나라 전국 등대 현황(자료 서울신문)









등대는 이제 선박의 안전만을 위한 시설물이 아닙니다.
국민이 자유롭게 찾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하고 있고
 밤바다의 외로운 등대는 옛말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주 중의 제주 우도..
    요즘은 많이들 다녀오시는 것 같아요.. ^^

    2013.11.24 08:31 [ ADDR : EDIT/ DEL : REPLY ]
  3. 역시 등대공원 상당히 멋진곳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11.24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너무 멋진곳 입니다 ㅎ
    너무 잘보고갑니다

    2013.11.24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살짝 아인스월드가 생각이 났습니다.

    등대 미이어쳐와 우도의 바다풍경까지........... 부럽습니다. ㅎㅎ

    2013.11.24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멋진 해안과 등대공원
    참 잘 어울리네요
    우도는 꼭 헌 번 들려보고 싶은 곳인데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13.11.2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4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도 등대 공원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13.11.24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도야 가는곳마다 절경이지요 ㅎㅎ

    오랜만입니다.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 다시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2013.11.24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도 너무 좋죠.
    올해 두 번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새로운 것 같아요 :)

    2013.11.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11. 등대공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3.11.24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래하는 등대 특이하네요..ㅎㅎ

    2013.11.2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등대공원 참 멋진 곳이로군요^^

    2013.11.24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주도 우도 여행 갖다 오셨군요
    등대가 있는 바닷가 풍경이 더할 수 없이 아름답죠

    2013.11.2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참 좋은 곳이로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3.11.24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보지 못한 곳인데...
    잘보고 갑니다^^

    2013.11.24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등대들만 저렇게 모아도 정말 이쁘군요

    2013.11.24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이런 공원도 있군요!
    왠지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2013.11.24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등대, 등대지기 하면 굉장히 낭만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실제 그들의 생활을 보면, 가족과 떨어져서 외롭게 생활 하더라구요.

    고마움을 더욱 느끼게 된답니다.

    2013.11.24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말로만 듣던 우도의 풍경과 등대에 대해 알아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3.11.24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도는 정말 어느 쪽에서 봐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
    등대공원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몰랐는데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2014.01.17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장님! 장사 똑바로 하이소! 실망하고 먹고 온 제주 갈치조림




2박 3일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길에
중문시장을 들렀습니다.
시장은 관광객들로 가득하였습니다.

갈치 4토막 2만 원에,
제주 옥돔 5마리 3만 원에 샀습니다.









노점에서 파는 건 수입산으로
5마리 만 원도 하고,
3마리 만 원도 했지만,
특산물을 먹이고 싶어 국산으로 골랐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초코렛도 사고
양손 가득 들고 점심 먹을만한 곳을 찾았습니다.

먹자 골목으로 가는 것 보다
카드 결재도 되고 해서 시장통 갈치조림을 먹게 되었습니다.



▶ 밑반찬으로 나온 마늘쫑, 멸치, 양배추무침, 게장, 깍두기, 배추김치




"반찬은 무한 리필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 사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저기! 게장 좀 더 주세요."
"............."
"사장님!"
"다 떨어졌네요."
헐~~~






30분을 기다려도 갈치조림은 나올생각을 않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스쿠트에서 갈치 박스를 내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갈치 이제 가져와서 언제 먹냐?"
"비행기는 탈 수 있어?"
"아직 시간은 넉넉해."
"그냥 가자."
"기다리는 김에 조금 참아."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갈치조림이 나왔습니다.





조금 도톰한 갈치 2개, 꼬랑지쪽 갈치 2개
감자는 2개로 한토막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더 기가막힌 건 무였습니다.
원래 생선조림에 들어있는 무나 감자가 맛이 들면 더 맛난 법인데
버석하니 솜 씹는 기분으로 졸여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성질 급한 분이 일어서면서
"사장님! 장사 좀 똑바로 하이소!"
한 마디 쏘아 붙이고 나갑니다.
"죄송합니다."
손님이 밀어닥쳐 그런 줄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갈치조림 대 30,000원 4테이블 120,000원을 지불하고 나오니
꼭 바가지 쓴 기분이었습니다.(1인당 7,500원)

아무리 뜨내기 손님이라고 장사 그렇게 하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되어있는데 입소문이 나면 문 닫아야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시장통 인심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안타까운 점심을 먹고온 제주 갈치조림이었습니다.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침 안먹고 출발했는데 먹음직 스러워요~
    중문쪽은 한번 가봤는데 좋은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11.16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3. 헐 너무나비싼갈치드셨네요..
    그 사장님정말인터넷으로한대맞아야겠네요..

    2013.11.16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떠나기 전 추억 하나가 망가져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2013.11.16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허허 참~

    2013.11.16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6. 헉.. 저 정도면 엄청난 바가지인데요..
    좋은 여행에 맘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2013.11.16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속상했겠어요.ㅠ

    2013.11.16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주문한 게 한시간만에 나왔는데 저 모양이면 정말 속상하지요.
    갈치조림 "대"가 저리 나오면 "대"는 그럼 "소"는 어떻게 나올까요? ㅠㅠ

    2013.11.16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너무 속상하셨겠습니다.ㅠ
    안타까운 일이네요.ㅠ

    2013.11.1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사를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이거 너무 하네요..ㅠㅠ

    2013.11.16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분 좋게 들어간 곳에서 저러면 정말 실망스럽죠. 여행이고 뭐고 집에 가고싶어지고..여러모로 아쉬운 집이네요ㅜ

    2013.11.16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저따위로 나오면
    정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ㅠㅠ

    2013.11.16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너무 씁쓸한 일이군요.
    비싼 갈치조림.

    2013.11.16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아.. 너무 하네요ㅜㅜ
    속상하셧겠어요..ㅜㅜ

    2013.11.16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속상하셨겠어요~ 에구, 다 싱싱하고 좋은건 아니군요.
    야속한 식당입니다.ㅜ,ㅜ

    2013.11.16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11.17 00: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저런 실망이 크셨겠어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2013.11.17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장사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ㅡㅡ;;
    저런분들 때문에 제주도 갈치조림 꺼릴듯..

    2013.11.17 0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가 제주도에 거주해서 하는 말인데...돈쓰는 일은 제주도 시내와서 하시고 관광지는 관광만 하는게 좋아요. 굳이 제주도 아니더라도 장사하는 사람은 알거든요...한번보고 다시 못볼 사람이란걸...그래서 많이 신경 안쓴답니다.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2013.11.17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박진

      저런건 장사가 아니라 "사기" 라고 합니다.

      2013.11.20 19:04 [ ADDR : EDIT/ DEL ]
  20. 박진

    저런건 장사가 아니라 사기 이지요.
    북한간첩보다더한나라좀먹는 쓰레기.

    2013.11.20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박진

    제주도..그리고 중문시장..똑바로해라. 인터넷으로 소문내서 망하게 하는수도 있다.

    2013.11.20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1.11 06:14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집을 떠나면서 제일 걱정인 게 반찬입니다.

고3 아들이 수능을 치러 한고비 넘겼습니다.
"아들! 엄마 수능 뒷날 제주도 가는데."
"그럼 다녀와야지."
생각도 하지 않고 쉽게 내뱉습니다.
"가도 되겠어? 논술 치러 가야 하잖아."
"친구들끼리 가면 돼! 신경 쓰지 말고 다녀오슈!"
".............."
언제 이렇게 다 자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를 떠나면서 만들어 놓고 간 몇 가지 반찬입니다.




1. 곰국

▶ 재료 : 사골 5k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골은 물에 3~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 첫물은 따라 버리고 기름은 걷어낸다.
㉢ 3~4번 끓여 섞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담아낸다.
* 수능시험을 치르는 아들을 위해 끓여 먹었던 곰국입니다.






 

2. 전복 장조림


▶ 재료 : 전복 4마리, 청양초 2개, 매실엑기스 3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뺀다.
㉡ 껍질을 벗기고 양념에 졸여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낸다.

 

 

 

 





3. 톳나물


▶ 재료 : 톳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참치 동그랑땡

▶ 재료 : 참치 1캔, 우유 두부 1/4모, 양파 1/4개, 청양초 3개, 달걀 2개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밀가루 5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 당근, 청양초는 곱게 채를 썬다.
㉡ 밀가루 3숟가락을 넣고 두부는 물기를 짜고 ㉠과 섞어준다.
㉢ 동그랗게 만들어 밀가루를 묻혀준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7. 햄구이

▶ 재료 : 햄 150g, 달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은 가스 불에 잠시만 올려놓으면 잘 빠진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풀어놓은 달걀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낸다.






8. 쇠고기볶음

▶ 재료 : 쇠고기 300g,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고추 3개,
             배 1/4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담고 볶아준 후 익으면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9. 무배추쌈말이

▶ 재료 : 무 1/4개, 배추잎 5~6장, 밀가루 5숟가락,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에 간을 해 두었다가 꼭 짜준다.
㉡ 들기름에 살짝 볶아낸다. 

 

 

 ㉢ 밀가루 반죽을 하여 살짝데쳐낸 배추잎을 구워낸다.

 

 


㉣ 구워낸 배추잎에 무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내면 완성된다.


 

 

 

▶ 창난젓



▶ 고들빼기,  파김치, 열무김치




▶ 김





▶ 완성된 식탁

수능 친 아들 녀석은 친구들과 나가고
저녁은 남편과 둘이 함께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했어?"
"내가 없어도 잘 챙겨 드세요."
"알았어. 걱정 말고 다녀와."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제주도 잘 다녀왔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공감되신다면 아래 추천을 살짝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볼 수 있으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답니다.
제 글을 쉽게 볼 수 있으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주부가 집나갈때(?) 마련해 놓는 반찬으로
    곰국만은 것도 없죠?.. ^^

    2013.11.11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렇게 많이 만들어 두시다니..ㅎ
    논술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3.11.1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개비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한 반찬이군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13.11.11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주도로 워크샵 다녀오셨군요~^^
    역시 집을 비울때는 곰국이 최고입니당..ㅎㅎ
    오늘은 무배추쌈 배워가유~~
    채소만 좋아하는 울 남편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요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노을님^^*

    2013.11.11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족을 위해서 만들어 둔 반찬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2013.11.1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찬 정말 많이 해 두셨네요. ^^
    아드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2013.11.1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복장조림과 참치동그랑땡 완전 먹고싶어요~
    역시 곰국은 빠질수 없지요ㅎㅎ

    2013.11.1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곰국과 장조림만 있어도 푸짐하겠는데요~ㅎㅎ 엄마가 없어도 가족들이 반찬걱정없이 밥 먹을 수 있겠네요~ㅎㅎ

    2013.11.11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렇게 반찬까지 든든히 만들어 두셨으니 걱정없이 다녀오셨겠네요.ㅎㅎ
    멋진 제주도 풍경도 담아 오셨죠? 기대합니다~~ 두둥!

    2013.11.11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하나하나 다 훌륭해서....
    남은 분들도 너무나 좋겠습니다.^^

    2013.11.11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태그에 행복, 주부 ^^
    넘 보기좋아요!
    만들땐 힘들어도 가족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보람된 식탁이시죠?

    2013.11.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부지런한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013.11.11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쏘쿠베

    보기만 해도 행복이 느껴지고 건강해 지는 밥상이네요^^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2013.11.11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장 하다가 남은 배추로 만들어 먹으면 제격이겠네요. ㅎㅎ

    2013.11.11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자상하시고 한치 빈틈이 없으십니다^^
    본받을점이 너무 많네요^^

    2013.11.11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냥 보니 저도 여행이 가고 싶네요.ㅎ

    2013.11.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11.12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여행가시면서도 이렇게 맛난 반찬을...^^

    2013.11.12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식에 정성이 가득..맛있어 보여요..

    2013.11.12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물망초

    맛난음식 보기민해도 배부르내요
    좋은엄마둔자녀들은 알련지...예쁘게사시내요

    2013.11.18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19금, 아그들은 가라! 제주 러브랜드




2박 3일의 제주 직원여행
올레 10코스를 걷고 난 뒤 찾아간 곳이 제주러브랜드였습니다.

뭘 하는 곳인지 익히 들어알고 있었지만,
남자직원과 함께 보기에는 너무 노골적이었습니다.








제주도 제주시 연동 680-26

 

제주 러브랜드는 성을 주제로한 국내 유일의 야외 조각공원 입니다.
야외공원에는 남녀의 성행위의 조형물이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고
실내 전시장인 돔형 백록미술관은 성을 테마로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러브랜드는 매일 자정까지 개방되는데 많은 관광객이 저녁 6시 이후 방문하고 있어
제주도 최고의 야간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유일의 성(性)을 주제로 한 테마조각공원 제주러브랜드.
홍익대 미대 조소과 출신의 신인, 중견 작가 20여명이 2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2004년 11월 16일 드디어 국내 최초로 성테마 조각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39,667m²(12,000평)의 대지 위에 야외 조각작품 100여점과 실내 미술관에 40여점의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공원 전체가 거대한 랜드아트(대지미술)로 작품화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유일의 야간 관광지로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일년 365일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관람 소요시간은 주간 30분, 야간 40분이 소요됩니다.










공원 내에 유리돔 레스토랑과 노천까페, 아트샵도 있어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와 함께 촉각체험작품을 직접 작동해 보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즐거움과 해학으로 가득찬 조각공원 제주러브랜드는 휴식과 관광, 에로티시즘이 가미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외설이 아닌 예술의 공간으로 성을 아름답고 개방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입장료 9,000원
키득키득 웃기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성 또한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 제주러브랜드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소리

    ㅋㅋㅋㅋ
    이런곳도 생겼나 보아용.

    2013.01.15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기 정말 노골적이죠? ㅋㄷㅋㄷ ^^;;;
    민망하면서도 재미있더라구요 ㅋㄷ

    2013.01.15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1.15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기 진짜 노골적인데요..사진 보면서 헉~했어요..

    2013.01.15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이들하고 같이가서 못가본곳인데 노을님 덕분에 궁금증 해결입니다 ㅎㅎ

    2013.01.1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헉 너무 야해요~ >_<
    이거 19금해야할듯 ㅋ

    2013.01.15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이쿠...ㅋㅋ
    와이프랑 결혼 10주년 때 함 가봐야겠어요. ㅋ

    2013.01.15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ㅎ연인끼리가면 잼나겠네요
    근데 회사직원끼리면 ㅎㅎ 많이 묘했겠네요 ㅋ

    2013.01.15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늬아범

    ㅎㅎ 잼있네요..

    2013.01.15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제주도 여행하면 꼭 한번씩 들리는 곳이기도하지요...
    어쩜 우리의 일상을 보는듯한 모습들이기도 하구요...
    좋은 여행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2013.01.15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헉...남사스러운 장면들이 ㅠㅠ
    정말 이색공간이 제주도에 생겻네요^^

    2013.01.15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저도 집사람과 함께 구경한곳이네요~^^
    요즘은 경주에도 이런곳이 있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1.15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민망한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볼거리네요.

    2013.01.15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 제주도에 살면서 연동에 저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연동에 사는 친구에게 저런 곳이 있나 물어봐야 겠어요.

    2013.01.15 2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포즈가 매우 과감하군요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2013.01.15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늘푸른나라

    애들과 함께 갔다가는...

    부담되는 작품들이네요.

    2013.01.15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18. 민망시려워서 이건 이성끼리 볼수는 없겠는데요.^^

    2013.01.16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랑초

    직원끼리라...좀 그랬겠어요.
    근데...입장료...너무 비싸요.ㅎㅎㅎ

    2013.01.16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신혼부부나 연인들이 가보기 좋은 곳이겠는데요 ^^

    2013.01.19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1.20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제주의 맛 그대로! 섭지코지의 갈치조림 정식



무덥고 힘겨운 37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마음 통하는 이들과 영화 한 프로 보고 늦은 점심을 먹고 온 곳입니다.
늘 집에서 만든 음식을 고집하는 편이라 식당을 잘 가질 않습니다.
남편 또한 조금 뜨거운 것이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을 많이 흘리며 식사를 하는 바람에 더 찾지 않게 되기도 하구요.

모임도 많고 바깥 활동을 많이 하는 지인 덕분에 제주도 갈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오동통하고 뽀얀 속살이 젓가락 오가는 속도를 빠르게 해 주었답니다.


▶ 식당 입구


▶ 메뉴판입니다. 우리가 먹은 건 섭지코지 정식 12,000원입니다.


▶ 늦은 점심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 정말 좋았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앉아 있어도 부담 가지 않아서 말입니다.


 ① 앉으니 제일 먼저 나오는 전복죽입니다.
     손님이 다 와야 음식을 차려주었습니다. 먼저 가져다 놓으면 식어서 맛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내장이 들어가 색이 파랗고 전복죽으로 위를 달래 주었습니다.


 ② 부추전
어떻게 이렇게 얇게 부칠 수 있었는지 신기합니다.
색깔부터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③ 간장채소샐러드(치커리, 양상추, 당근, 땅콩가루)
새콤달콤한 맛이었습니다.


 ④ 양배추, 케일 쌈
    간장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⑤ 회초무침
무슨 회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무와 함께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게 맛있었습니다.



 ⑥ 가지나물
살짝 쪄서 붉은 고추와 잔파로 색을 냈습니다. 요즘 가지가 한창입니다.


 ⑦ 배추김치


 ⑧ 감자범벅
감자 위에 녹차가루로 색을 냈습니다.
맛도 색도 너무 맛있고 곱습니다.


 ⑨ 숙주 부추나물
아삭아삭 숙주를 잘 삶아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⑩ 꽃게고추장무침
짜지 않고 심심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 혼자 다 먹어치웠습니다.^^


 

 ⑪ 열무선김치
열무를 살짝 데쳐 산초가루와 함께 무쳐내면 그 향기~~끝내줍니다.


 ⑫ 잡채

정성을 담아낸 모습 잡채를 보니 알 것 같았습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당면과 색으로 눈을 즐겁게 하니 맛이 저절로 나지 않겠습니까.


 ⑬ 비름 된장무침
비름나물을 데쳐 된장에 살짝 무쳐 낸 것.
엄마가 어렸을 때 해 주던 그 맛이었습니다.


 ⑭ 갈치조림
김이 솔솔 나는 갈치조림입니다. 살도 도톰하지만, 함께 조린 무맛이 일품이었습니다.

 


⑮ 고등어구이

노릇노릇하게 구운 고등어 한마리입니다. 짜지 않으니 자꾸 손이 가는 밥 도둑이었습니다.



 ⑯ 우거지 된장국
멸치 다시 물을 내고 들깨를 살짝 풀어 만든 우거지 된장국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맛입니다.


 ⑰ 흰밥
잡곡밥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인데...살짝 아쉬웠습니다.
제법 많은 량인데....다 먹었습니다.
살이 저절로 찌는 소리 들리옵니다.


▶ 3인분....완성된 식탁입니다.



▶ 매실차
시원한 매실차를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오후 내내 앉아 못다 한 이야기를 쏟아내며 보내고 왔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지인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
무엇보다 남이 해 주는 음식이라 더 맛있었습니다.

자주 얼굴도 못보는데 맛있는 점심 먹으며 나눈 정담이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일터로 돌아가 또 열정을 쏟으며 일해나가길 바라는 맘뿐입니다.

 

 

글이 마음에 들면 추천 한방!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 섭지코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보라는 그 갈치조림이군요.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2011.08.24 1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랑초

    와...정말 음식들이 깔끔해 보여요.
    맛있었겠습니다.ㅎㅎ

    2011.08.24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선을 즐겨먹지 않지만 갈치요리 만큼은 몸살로 쓰러졌다가도 일어나서 먹는데!!^^

    오동통한 갈치 살의 그 맛이 그립네요 ㅠㅠ 침 와방 삼키면서 잘 봤습니다~ ㅎㅎ

    2011.08.24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름나그네

    정말 맛깔스러워보입니다.

    2011.08.24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6. 깨끗하니 정말 맛있어 보이는 식단이네요 ^^

    2011.08.24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살이 절로 찌는 소리~~여기까지 들려욤 ㅎㅎ
    갈치조림은 정말 밥한그릇도 뚝딱이고 추가까지할수있다는 ㅎㅎ
    오랜만에 갈치조림정식상 봅니다

    울 동네에두 제주갈치점이 있긴한데.. 조림이라기보다는 탕쪽에 가까웁거든요
    조림.. 집에서라도 한번 만들어야겠네요 ~~쌀쌀한날 제격인데 ^^

    2011.08.24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음식이 깔끔하니 더 맛나 보입니다.
    섭지 코지....이름도 제주도 답습니다. ㅎㅎ
    맛나게 드셨겠지요?

    2011.08.24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상가득~~~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2011.08.24 2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식들이 정갈해 보입니다.
    따끈한 밥에 갈치조림 한입 먹고 싶네요~

    2011.08.24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곳 저도 어제 먹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8.24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저녁 많이 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지려하네요. ㅋㅋ

    2011.08.24 2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주 섭지코지에 있는 건가요? 190월초에 2박3일로 제주에 갈 계획인데 음식이 정갈해 보입니다.^^

    2011.08.24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갈치조림 먹어 본지가 언젠지..
    정말 생각나네요 갈치조림!!!

    2011.08.24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평거동이네요...
    섭지코지라서 제주 다녀오신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2011.08.24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네요 ㅎㅎ
    꽃게만 빼구요~ㅠ

    색이 이뻐 더 맛있을 거 같아요 ^0^

    2011.08.24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벼리

    고등어 한 점 뚝 떼서 밥 위에 올려서 ,,,,아흥 맛있겠당~!!ㅎ

    2011.08.25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먹을만하겠어요!

    2011.08.25 0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갈하면서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정식상차림이네요. 섭지코지는 가본적이 있는듯한....

    2011.08.25 0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skybluee

    맛있는 반찬들도 많이 나오는군요.
    먹고 싶어요.ㅎ

    2011.08.25 05:4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주 섭지코지 근처에서 먹었던 전복죽의 그맛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2011.08.25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wcs_do();